>1358> [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63 (1001)
◆/LBU04WBrK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6:45:50 -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9:43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6:45:50
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29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
임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1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naver.me/FbO57q1h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29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
임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1
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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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설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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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02:53:06
"........."
야견은 자리에서 일어서서 전장 쪽을 향해 지켜본다.
결전의 때가 오고 있다. 기나긴 전쟁의 마지막이.
"스승님, 허락 하나만 구하겠습니다. 그게, 만약에 하지 말라고 하셔도 할 것 같은데요."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하늘을 향해 손을 들어올립니다.
길었다. 그 때 손에 넣은 그 힘을, 이제서야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야견은 이제서야 자신이 초절정의 경지에 이르렀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전장의 마지막입니다. 이왕 시작할거, 그 뭣보다 화려한 축포를 올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흑천성 식으로요!"
야견은 싸움이 시작된다면(3시가 되어 호재필의 선봉이 시작된다면)
그와 함께 자신이 품은 내공을 쏘아 올립니다.
"자, 이것이야말로 검은 구름 아래 세워진 우리의 절기!
눈이 있다 해도 보지 못할, 마치 칠흑과 같은 사문의 천하일절이올시다!!!
- 10성 천하일절 흑천대뢰성 : 내공을 300 소모합니다. 손을 위로 뻗어 하늘을 검게 만듭니다. 태양은 지고, 별빛도 달빛도 보이지 않는 완전한 어둠이 세상에 드리우고 수백 줄기의 강력한 흑뢰가 세상에 떨어져 내립니다. 내공을 100씩 추가로 소모할 때 마다 내리치는 흑뢰의 갯수는 2배가 됩니다.
#축포를 올리자. 그 무엇보다도 화려하고 즐겁게! (내공 330->30)
야견은 자리에서 일어서서 전장 쪽을 향해 지켜본다.
결전의 때가 오고 있다. 기나긴 전쟁의 마지막이.
"스승님, 허락 하나만 구하겠습니다. 그게, 만약에 하지 말라고 하셔도 할 것 같은데요."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하늘을 향해 손을 들어올립니다.
길었다. 그 때 손에 넣은 그 힘을, 이제서야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야견은 이제서야 자신이 초절정의 경지에 이르렀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전장의 마지막입니다. 이왕 시작할거, 그 뭣보다 화려한 축포를 올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흑천성 식으로요!"
야견은 싸움이 시작된다면(3시가 되어 호재필의 선봉이 시작된다면)
그와 함께 자신이 품은 내공을 쏘아 올립니다.
"자, 이것이야말로 검은 구름 아래 세워진 우리의 절기!
눈이 있다 해도 보지 못할, 마치 칠흑과 같은 사문의 천하일절이올시다!!!
- 10성 천하일절 흑천대뢰성 : 내공을 300 소모합니다. 손을 위로 뻗어 하늘을 검게 만듭니다. 태양은 지고, 별빛도 달빛도 보이지 않는 완전한 어둠이 세상에 드리우고 수백 줄기의 강력한 흑뢰가 세상에 떨어져 내립니다. 내공을 100씩 추가로 소모할 때 마다 내리치는 흑뢰의 갯수는 2배가 됩니다.
#축포를 올리자. 그 무엇보다도 화려하고 즐겁게! (내공 330->30)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