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문의&임시 어장 02

#13776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문의&임시 어장 02 (270)

#0◆a48X4Ks48G(0623a8be)2026-08-05 (수) 22:20:10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의 임시 어장입니다!
선관, 조금 길어지는 썰풀이, 그외 기타 등등의 요소로 사용됩니다.
#110세이주(9ca3917f)2026-09-10 (목) 09:21:16
>>109 @요하쿠주
그럴수도 있겠네요. 세이는 진짜 개방성이 너무 높은 편이라 그런 걸지도… 편견을 갖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이기도하고.
후후 사교성 버프 들어가긴 했죠. 너무 무뚝뚝하면 교류 안되기도 하고. 시트캐들은 생판 남은 아니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원래 정이 많기도 하고. 일부러 속아주는 요하쿠도 귀여워…
구닥다리라뇨 요하쿠에게 사과하세요 (?) 그래도 요하쿠주에게 세이가 잘 어필되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더 숨긴 거 없는 거 맞죠? (으심되 짤)

진짜 가미유키 계획 너무 완벽한데요… 저 망상으로 가미유키 한바퀴 다 돌았어요 ㅋㅋㅋㅋ 여우들판 이야기는 전에 했었고… 근데 진짜 여름의 얼음 동굴 정말 아름다울 것 같죠. 너무 신비로워서 얼음상 멍하니 보고 있으면 요하쿠 질투하나요? (이런말)
가미유키 바닷가에서 그런 얘기 들으면 다음엔 겨울에 꼭 와보고싶다고 할 것 같아요. 둘이서 꼭 같이 오자고요. 그리고 놀리면 여기 숨어있었던 거냐구요 하고 투덜거릴 것 같네요 ㅋㅋㅋㅋ
세이라면 탁구 치고 온천 가자고 할 것 같아요~ 요하쿠 탁구 잘 치겠죠. 누가 이긴다기보다는 그냥 같이 무언갈 하는 게 즐거울지도. 온천가면 엄청 신경쓰여 할 것 같은데요. 다른 탕이지만…… 물론 요하쿠가 이미 다 봤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려고 하지만 이미 의식해버린 느낌이랄까…(숨쉬기 침삼키기 의식하는 것처럼) 그래서 씻는둥 마는둥 일찍 나와버려서 요하쿠 웃는 소리 여탕에서부터 들릴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둘이 족욕탕에서 서로 나란히 앉아 발 담그고 있는 거 상상하면 너무 귀엽거든요…… 진짜 너무 폭닥폭닥한 느낌이지 않나요? 세이가 요하쿠 머리카락 귀 뒤로 넘겨주면서 서로 키득이며 웃을 것 같은 그런 느낌… 여름이었다… 사우나도 좋죠. 세이는 땀 흘리면서 턱 아래 손등으로 닦는데 요하쿠 막 뽀송뽀송한 거 아니겠죠? ㅋㅋㅋㅋ 세이 가족들한테 가져갈 선물같은 거 사겠죠~ 수학과 친한 친구 몇명 거랑… 과외하는 애한테 줄 것도. 눈에 들어오는 거 있으면 요하쿠에게도 대볼 것 같죠. 장신구 같은 거. 옷이나 모자 같은 것도 좋고요.

차근차근히 좋죠. 궁금한 것도 많고 보고싶은 모습도 많고 그렇네요. 에유 썰도 너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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