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1:1/일상] 청춘 6 페이지 (733)
작성자:◆5qOPnBL.si
작성일:2025-01-13 (월) 10:18:08
갱신일:2026-03-28 (토) 00:17:24
#0◆5qOPnBL.si(IWSs7nABlW)2025-01-13 (월) 10:18:08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건
네가 내 손을 잡아줬기 때문이야.
항상 내 옆에 있어줘.
그렇게 해줄 거지?
<고3 시트>
>>1 최혜성
>>2 문아람
1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58075
2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5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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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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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손을 잡아줬기 때문이야.
항상 내 옆에 있어줘.
그렇게 해줄 거지?
<고3 시트>
>>1 최혜성
>>2 문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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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혜성 - 아람(QbWk.O9Sum)2025-09-02 (화) 12:28:31
그녀가 아 소리를 내며, 시선을 피하고 표정이 바뀌자 혜성은 아무런 말없이 아람의 등을 가볍게 토닥였다. 진짜 싫다는 그 말에 그 녀석은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그렇게 당당했던거야? 라고 절로 그는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 이후로는 보이지 않으니 아무래도 상관없긴 했지만. 요즘은 아람에게 다가와서 귀찮게 하는 일도 없어보였고. 적어도 그가 보는 앞에선 그랬다.
"뭐, 뭐래. 거짓말 할 생각 없거든? 날 못 믿어?"
가늘게 뜬 눈동자가 자신을 향하자 혜성은 억울하다는 듯이 그렇게 항의하는 톤으로 이야기했다. 정말로 자신은 주말에 쉴 거라고, 성적이 떨어져도 난 지금은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며 그는 자신의 결백함을 강하게 주장했다. 물론 그걸 아람이 믿어줄지는 또 별개였지만.
한편 떼를 쓰며 자신은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는 아람의 말에 혜성은 살며시 머리를 긁적였다. 그리고 가만히 시선을 회피한 후에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너네 어머님. 오늘은 집에 오셔? 아니면 오늘은 집에 너 혼자야?"
물론 아람의 집으로 가려고 하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일단 어떨지의 여부를 그는 확인해보고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여기 있어줘!! 내가 잘못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너인 우리들은 알긴 하지만, 혜성이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니까! 사실 지금도 당시에 날 좋아해서 일부러 그랬다라는 생각은 아예 못하고 있을 것 같아. 그래서 괜히 그때 계속 만난 것을 혜성이는 솔직히 좀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기도 했고. 아람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마찬가지로 고개를 살며시 돌려서 시선을 회피하면서 "……그러면 계속 내 여자친구하고 나랑 연애 하던지." 이렇게 대답할 것 같아. 아람이의 그 물음에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면서 "내, 내가 어떻게 알아. 남친이어도 속마음은 모르거든?!" 이렇게 괜히 또 툴툴댈 것 같아. 어쨌든 내가 너 좋아하게 하면 그만이라고 또 고집 부리듯이 이야기를 할 것 같네. 정말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말이야. ㅋㅋㅋㅋㅋ 근데 아마 혜성이는 그렇게 말을 했어도 일부러 아람이에게 막 선물 공세를 하거나, 호감도를 올리려고 수작질을 하거나 하진 않았을 것 같아. 진짜 평소처럼 대할 것 같아. 툴툴거리기도 하고, 그냥 별 징조없이 툭 데이트하자고 제안할 것 같고 뭔가 사주고 괜히 또 툴툴거리고 이런 식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메가데레 혜성이..ㅋㅋㅋㅋ 편하지! 하지만 생각해봐. 졸린 상태가 아니어도 쭉 그런 모드라고! 괜찮지 않아? ㅋㅋㅋㅋ 츤데레 아람이는 어떤 느낌일지 또 은근히 궁금하긴 해! 그런데 일단 어디까지나 소재 킵 정도고 지금 당장 하자는 것은 아니니까 안심해! 와. 그러면 아람이 막 학교에서 사실상 아이돌 같은 애인거 아니야? 혜성이는 여자가 되어도 여전히 사진 찍을테니까 아마 사진 찍을 사람과 학생 모델로 알게 될지도 모르겠다 싶어. 뭔가 저런 느낌이면 여혜성이 먼저 남아람을 짝사랑하고 있었다던가 그럴 것 같은데. 저 정도면 학교에서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애잖아.
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상상은 안 가. 그냥 망상 터진 거라서..ㅋㅋㅋㅋㅋ 혜성이가 아람이를 속여서 차지한다는 것이 진짜 상상이 안 가긴 하네. 뭔가 반대는 확실하게 상상이 되는데..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떻게든 써보자면 사실 알게 모르게 혜성이가 뒤에서 뒷공작을 해서 아람이에게 다가오려고 하는 남자애들을 차단했고, 자신만 옆에 있는 그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어. 네 편은 오직 나 뿐이야. 이런 식으로.
"뭐, 뭐래. 거짓말 할 생각 없거든? 날 못 믿어?"
가늘게 뜬 눈동자가 자신을 향하자 혜성은 억울하다는 듯이 그렇게 항의하는 톤으로 이야기했다. 정말로 자신은 주말에 쉴 거라고, 성적이 떨어져도 난 지금은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며 그는 자신의 결백함을 강하게 주장했다. 물론 그걸 아람이 믿어줄지는 또 별개였지만.
한편 떼를 쓰며 자신은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는 아람의 말에 혜성은 살며시 머리를 긁적였다. 그리고 가만히 시선을 회피한 후에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너네 어머님. 오늘은 집에 오셔? 아니면 오늘은 집에 너 혼자야?"
물론 아람의 집으로 가려고 하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일단 어떨지의 여부를 그는 확인해보고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여기 있어줘!! 내가 잘못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너인 우리들은 알긴 하지만, 혜성이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니까! 사실 지금도 당시에 날 좋아해서 일부러 그랬다라는 생각은 아예 못하고 있을 것 같아. 그래서 괜히 그때 계속 만난 것을 혜성이는 솔직히 좀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기도 했고. 아람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마찬가지로 고개를 살며시 돌려서 시선을 회피하면서 "……그러면 계속 내 여자친구하고 나랑 연애 하던지." 이렇게 대답할 것 같아. 아람이의 그 물음에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면서 "내, 내가 어떻게 알아. 남친이어도 속마음은 모르거든?!" 이렇게 괜히 또 툴툴댈 것 같아. 어쨌든 내가 너 좋아하게 하면 그만이라고 또 고집 부리듯이 이야기를 할 것 같네. 정말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말이야. ㅋㅋㅋㅋㅋ 근데 아마 혜성이는 그렇게 말을 했어도 일부러 아람이에게 막 선물 공세를 하거나, 호감도를 올리려고 수작질을 하거나 하진 않았을 것 같아. 진짜 평소처럼 대할 것 같아. 툴툴거리기도 하고, 그냥 별 징조없이 툭 데이트하자고 제안할 것 같고 뭔가 사주고 괜히 또 툴툴거리고 이런 식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메가데레 혜성이..ㅋㅋㅋㅋ 편하지! 하지만 생각해봐. 졸린 상태가 아니어도 쭉 그런 모드라고! 괜찮지 않아? ㅋㅋㅋㅋ 츤데레 아람이는 어떤 느낌일지 또 은근히 궁금하긴 해! 그런데 일단 어디까지나 소재 킵 정도고 지금 당장 하자는 것은 아니니까 안심해! 와. 그러면 아람이 막 학교에서 사실상 아이돌 같은 애인거 아니야? 혜성이는 여자가 되어도 여전히 사진 찍을테니까 아마 사진 찍을 사람과 학생 모델로 알게 될지도 모르겠다 싶어. 뭔가 저런 느낌이면 여혜성이 먼저 남아람을 짝사랑하고 있었다던가 그럴 것 같은데. 저 정도면 학교에서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애잖아.
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상상은 안 가. 그냥 망상 터진 거라서..ㅋㅋㅋㅋㅋ 혜성이가 아람이를 속여서 차지한다는 것이 진짜 상상이 안 가긴 하네. 뭔가 반대는 확실하게 상상이 되는데..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떻게든 써보자면 사실 알게 모르게 혜성이가 뒤에서 뒷공작을 해서 아람이에게 다가오려고 하는 남자애들을 차단했고, 자신만 옆에 있는 그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어. 네 편은 오직 나 뿐이야.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