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1:1/일상] 청춘 6 페이지 (733)
작성자:◆5qOPnBL.si
작성일:2025-01-13 (월) 10:18:08
갱신일:2026-03-28 (토) 00:17:24
#0◆5qOPnBL.si(IWSs7nABlW)2025-01-13 (월) 10:18:08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건
네가 내 손을 잡아줬기 때문이야.
항상 내 옆에 있어줘.
그렇게 해줄 거지?
<고3 시트>
>>1 최혜성
>>2 문아람
1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58075
2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52099
3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17071
4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33066
5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0562
6페이지(구)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7618/
네가 내 손을 잡아줬기 때문이야.
항상 내 옆에 있어줘.
그렇게 해줄 거지?
<고3 시트>
>>1 최혜성
>>2 문아람
1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58075
2페이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5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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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혜성 - 아람(McYAe5AJIC)2025-09-03 (수) 11:43:04
"아니. 계시지. 생각이 있다면 내가 지금부터 전화해서 물어보는거고. 아마 거절은 안 할 것 같긴 한데. 오히려 혼자서 이 밤 시간에 자면 걱정할 것 같고."
적어도 혜성 입장에선 부모님이 안 계시면 부르기 애매한 상황이었다. 물론 자신과 아람은 사귀고 있지만, 부모님이 없는 밤시간에 단 둘만 있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위험했다. 물론 달콤한 유혹이었지만 그럼에도 위험하다는 상황이 바뀌는 것은 절대로 아니었다.
"물론 부담이 된다면 거절해도 괜찮아. 그래도 혼자보다는 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서 자는 것이 낫지 않나 해서."
아무래도 조금 걱정이 된 모양인지, 이번만큼은 혜성도 제법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툴툴거리지 않았다. 괜히 머리를 손으로 긁적이던 혜성은 시선을 회피하는 일 없이, 아람을 똑바로 주시했다.
"나는 딱히 상관없어. 잔다고 해도 같은 방에서 자는 것도 아니니까. 아. 하지만 손님방은 침대가 없으니까 침대에서만 자야 하는 그런 것이 혹시라도 있다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네."
/내가 당한 것도 그게 맞긴 해! ㅋㅋㅋㅋㅋ 진짜 비 안 내릴 것 같더니만 갑자기 비가 와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그래도 감기는 걸리지 않았어! 바로 따뜻하게 샤워해서 그런거겠지! 역시!
내심 좋은거냐구...ㅋㅋㅋㅋㅋㅋ 뭔가 표정이 절로 막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것 같아. 아람이가 웃으면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피식 웃으면서 "적어도 난 네 그 웃는 모습이 진짜 좋았어. 아니 뭐……. 찡그리거나 우는 것보다는 웃는 것이 낫잖아." 그런 식으로 살짝 또 툴툴거려보고...ㅋㅋㅋㅋ 아무래도 성향이 성향이라서 툴툴거리는 것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어느 정도 현 분위기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 초기에는 진짜 툴툴거리는 모습이 없었을걸? 처음부터 다시 꼬셔야 한다고 하더라도 혜성은 그냥 아람이가 무사하고 같이 있는 것이 좋대. 물론 약간의 위화감은 느끼고, 너무 크게 거절하면 시무룩한 모습이나 속상해하는 모습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애써 그걸 티 안내려고 노력할 것 같아. 사실 이건 반대 버전의 아람이도 똑같이 느끼지 않을까하는 적폐해석이 있어.
ㅋㅋㅋㅋㅋ 원래 성격 변환 AU라는 것이 그런 거 아니겠어? 사실상 다른 캐릭터가 되는거나 마찬가지이기도 하고... 물론 무조건 다른 캐릭터화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야. 일단 소재 킵 정도로 해두자! 여자애들과는 일정 선 이상으로 친해지지 않으면 속타는 여자애들이 꽤 많겠는데? 아이돌 같은 아이라면 이미 사귀고 싶어서 애정공세하는 애들도 상당히 많을 것 같고! 아. 그럼 저기서는 아람이가 학교에서 제일 잘생긴 남학생 설정인건가? ㅋㅋㅋㅋㅋㅋ
혜성이는 그 제안을 들으면 생각은 해보겠다고 하면서 툴툴거리지만 내심 좋아서 죽으려고 할지도 모르겠어. 그래서 일단 도움 필요한 상황이면 10분 전부터 나가있을지도 모르겠네. 기다렸냐고 물으면 내가 왜 널 기다려야 하냐고 괜히 또 툴툴거릴 것 같고...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미 초기부터 짝사랑 단계니까 눈치는 조금 더 살필지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앗. 그것도 재밌지! 우정 서사는 우정 서사대로 좋아! 한쪽 성별 전환이라..이건 개인적으로 혜성이를 여자애로 만들고 싶어. ㅋㅋㅋㅋ 뭔가 아람이는 혜성이가 갑자기 여자가 되면 눈 반짝이면서 이것저것 떠올릴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말이야. ㅋㅋㅋㅋㅋ
사실 써놓고 보니 조금 억지적인 느낌도 있지만 원래 썰이라는 것이 다 그런 거 아니겠어? 정작 내가 느와르는 잘 몰라서 그 분위기는 못 살릴 것 같지만!
적어도 혜성 입장에선 부모님이 안 계시면 부르기 애매한 상황이었다. 물론 자신과 아람은 사귀고 있지만, 부모님이 없는 밤시간에 단 둘만 있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위험했다. 물론 달콤한 유혹이었지만 그럼에도 위험하다는 상황이 바뀌는 것은 절대로 아니었다.
"물론 부담이 된다면 거절해도 괜찮아. 그래도 혼자보다는 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서 자는 것이 낫지 않나 해서."
아무래도 조금 걱정이 된 모양인지, 이번만큼은 혜성도 제법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툴툴거리지 않았다. 괜히 머리를 손으로 긁적이던 혜성은 시선을 회피하는 일 없이, 아람을 똑바로 주시했다.
"나는 딱히 상관없어. 잔다고 해도 같은 방에서 자는 것도 아니니까. 아. 하지만 손님방은 침대가 없으니까 침대에서만 자야 하는 그런 것이 혹시라도 있다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네."
/내가 당한 것도 그게 맞긴 해! ㅋㅋㅋㅋㅋ 진짜 비 안 내릴 것 같더니만 갑자기 비가 와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그래도 감기는 걸리지 않았어! 바로 따뜻하게 샤워해서 그런거겠지! 역시!
내심 좋은거냐구...ㅋㅋㅋㅋㅋㅋ 뭔가 표정이 절로 막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것 같아. 아람이가 웃으면 혜성이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피식 웃으면서 "적어도 난 네 그 웃는 모습이 진짜 좋았어. 아니 뭐……. 찡그리거나 우는 것보다는 웃는 것이 낫잖아." 그런 식으로 살짝 또 툴툴거려보고...ㅋㅋㅋㅋ 아무래도 성향이 성향이라서 툴툴거리는 것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어느 정도 현 분위기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 초기에는 진짜 툴툴거리는 모습이 없었을걸? 처음부터 다시 꼬셔야 한다고 하더라도 혜성은 그냥 아람이가 무사하고 같이 있는 것이 좋대. 물론 약간의 위화감은 느끼고, 너무 크게 거절하면 시무룩한 모습이나 속상해하는 모습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애써 그걸 티 안내려고 노력할 것 같아. 사실 이건 반대 버전의 아람이도 똑같이 느끼지 않을까하는 적폐해석이 있어.
ㅋㅋㅋㅋㅋ 원래 성격 변환 AU라는 것이 그런 거 아니겠어? 사실상 다른 캐릭터가 되는거나 마찬가지이기도 하고... 물론 무조건 다른 캐릭터화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야. 일단 소재 킵 정도로 해두자! 여자애들과는 일정 선 이상으로 친해지지 않으면 속타는 여자애들이 꽤 많겠는데? 아이돌 같은 아이라면 이미 사귀고 싶어서 애정공세하는 애들도 상당히 많을 것 같고! 아. 그럼 저기서는 아람이가 학교에서 제일 잘생긴 남학생 설정인건가? ㅋㅋㅋㅋㅋㅋ
혜성이는 그 제안을 들으면 생각은 해보겠다고 하면서 툴툴거리지만 내심 좋아서 죽으려고 할지도 모르겠어. 그래서 일단 도움 필요한 상황이면 10분 전부터 나가있을지도 모르겠네. 기다렸냐고 물으면 내가 왜 널 기다려야 하냐고 괜히 또 툴툴거릴 것 같고...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미 초기부터 짝사랑 단계니까 눈치는 조금 더 살필지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앗. 그것도 재밌지! 우정 서사는 우정 서사대로 좋아! 한쪽 성별 전환이라..이건 개인적으로 혜성이를 여자애로 만들고 싶어. ㅋㅋㅋㅋ 뭔가 아람이는 혜성이가 갑자기 여자가 되면 눈 반짝이면서 이것저것 떠올릴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말이야. ㅋㅋㅋㅋㅋ
사실 써놓고 보니 조금 억지적인 느낌도 있지만 원래 썰이라는 것이 다 그런 거 아니겠어? 정작 내가 느와르는 잘 몰라서 그 분위기는 못 살릴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