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87

#13867 [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87 (1001)

종료
#0◆/LBU04WBrK(42084ca7)2026-08-10 (월) 05:32:55
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recent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1667/recent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recent
임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1/recent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무림비사武林秘史
익명 설문지 :
https://naver.me/FbO57q1h
#454무혁주(8aeaba64)2026-08-31 (월) 06:00:54
"........."

음!

수아는 다가오는 와류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모르겠군... 상대를 따라 대처를 달리한다는게...'

타고나길 무식하지는 않지만, 깊게 생각하길 즐기지는 않고.
천성이라 할 것은 투기와 역마살 뿐.

하지만 그럼에도 수아는-

- 5성 혈도폭발 : 뒤틀린 몸의 혈도를 순간적으로 '인간'의 것으로 되돌립니다. 내공을 40 소모합니다. 짧은 시간 폭발적인 힘을 냅니다.

우득, 어디서 난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아는 창을 잡습니다.

- 1성 비상식 : 당신이 쥐고 있는 창은 상식을 벗어난 움직임을 보입니다.
- 강기를 사용할 때에는 모든 내공 소모가 10배가 됩니다.

평범한 기교를 쌓아올려 하늘이 보기에도 괴이하다면,
평범치 않은 힘들을 쌓아올리면 무엇이든 깨뜨릴 수 있을까요?

수아는 별처럼 빛나는 것을 창에 모으고, 사마용저가 내뻗은 와류를 바라봅니다.

음, 확실히.

"부러질지도 모르겠군요."

- 이 생명을 불태워서라도 : 순간적으로 간극을 뛰어넘습니다. 사용 뒤에는 막대한 후유증을 얻으며 통상적인 방법으로 치유할 수 없습니다.
- 1성 일섬 : 단 한 번의 찌르기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내공 20을 소모해 강력한 찌르기를 합니다.

끝에 모은 별을, 아래에서, 위로, 역천하는 유성처럼 내뻗습니다.

# 내공 94 -(혈도폭발)-> 54 -(강기,비상식)-> 34 -(일섬)-> 14

***

모든 내공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아-"

끝에 모은 별빛, 일순관의 섬광(一閃), 그리고 그것을 보며-

수아는 와류를 향해,
사마용저를 향해,
그리고, 하늘을 향해...

찌릅니다.

#모든 내공을 쥐어짜낸다.

***

찌릅니다.

폭발과 함께 수아의 모든 근육이 찢어지면서 창이 앞으로 나아갑니다.
재앙에 가까운, 해일과도 같은 와류가 흘러나오면서 그 한 번의 찌르기는 태양 앞의 반딧불과도 같습니다만.

순간적으로 와류가 흔들립니다.

용저의 얼굴에 놀라움이 깃듭니다.

반딧불이 순간적으로 태양보다 밝게 빛났다고 한다면, 당신은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럴리가요.

그러나, 지금 이수아가 이뤄낸 일이 그것입니다.

잠깐의 발광이 사라지고 수아는 그대로 와류에 휩쓸립니다.

이수아는 정신을 잃습니다.

// 명장면 찾아오기 입니다! 사파 창술사로서 선배님인 수아 위키를 가장 먼저 읽어 봤어요...!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