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스토리 1

#1413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스토리 1 (19)

#0◆98sTB8HUy6(9aadbd23)2026-08-21 (금) 08:16:52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진행 외 나메는 본어장에 남겨주세요
#5주강산(974baf2a)2026-08-23 (일) 12:06:37
>>4
"과연....그렇군요."

강산은 길드원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가만히 귀를 기울이더니, 알 것 같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일리가 있는 얘기다.
헌터 길드 특성상, 길드원의 성장이 더뎌지면 길드의 성장 또한...더뎌질 것이다. 그러나 모든 길드원을 성장시키기엔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이 사람은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게다가 거의 모두가 알다시피 여명 길드에서는 정예라고 불릴 만한 실력 있는 길드원들을 위주로 뽑아왔다.
육성군과 비육성군을 정한다고 해도 그것을 자신들도 모르진 않을 것이다. 잘못하면 누가 육성군이 되고 누가 비육성군이 되느냐로 길드원들 간에 갈등이 발생할 소지도 있겠지.
그렇잖아. 다른 길드에 가면 승승장구하며 죽죽 승진할 수도 있는데 여기선 남의 뒷바라지만 주구장창 하는 처지가 된다면....그게 아쉬워진 길드원은 떠나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니 만약 육성군과 비육성군이 정해진다면 비육성군 길드원들에게도 길드에 머물러야 할 이유를 만들어줘야 할 것이다.
생각해봐야 할 숙제가 하나 늘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생각해보고, 다른 이사님들과도 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아, 야유회 건은 그러면.....오늘 당장은 귀빈이 오신 관계로 조금 곤란할 것 같고, 적당히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 장소 정하시면 알려주세요.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실까요?"

#길드원과 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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