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일상] UNIVERSE' ARK -1-

#14334 [SF/일상] UNIVERSE' ARK -1- (92)

#0NOAH(42609d68)2026-08-30 (일) 13:02:23

[세계관 및 설정] situplay>14269>73
[시트 및 준비 어장] situplay>14269>
#2000(60d5e586)2026-08-31 (월) 08:17:13
>>16 (프루가 그저 단순히 자신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재려는 것이 아님을 깨닫자, 더블오는 그제서야 프루의 행동을 완전히 납득했다.)

(생물해부학 지식은 전무한 더블오였지만, 허벅지와 종아리의 비율에 따라 유리한 운동이 다르다는 말에 더블오는 고개를 끄덕였다.)

...육상 장비를 조종할 일이 있었을 때, 전투용 워커와 수송용 워커의 다리 형상이 확연히 달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과 비슷한 원리겠군요.

>>17 (더블오는 조종석으로 향하려던 발을 멈추고, 유랑을 돌아본다.)

방금 탈이 날 뻔했습니다.

(그녀의 팔목에 붙어있는 PDA 홀로그램에서 함선 레이더와 연동된 경보 알람이 점등되어 있었다.)

함선의 질량 혹은 부피의 10%를 초과하는 중형 인양물에 대해서는 제게 문의해주셨으면 합니다. 인양물의 접근속도에 맞춘 적절한 기동이나, 중력 트랙터 사용으로 인양 임무를 보조할 수 있으니까요.

(더블오는 레이더를 확인해 보고, 접근해오던 물체가 멀어지는 것을 확인한 뒤 경보를 해제했다.)

큰 놈을 낚으려면 누군가 옆에서 뜰채로 떠줘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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