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69번째 이야기 (1001)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2차 페어 이벤트 찌르기 - situplay>1987>433 (머릿말에 [2차 페어이벤트 찌르기]를 달고 신청할 때 보냈던 코드(좋아하는 색깔+음식) 그대로 보내주세요)

쨘

미틴 선지주 발판 해줘벌임

situplay>1987>997 좋은 새벽입니다~~ (딴청)

고마워(?)

1001 써야 되는데 내용ㅇ 아니라 콘솔란에 잘못 들어가서 버벅 거리는 사이에.......

1001 독과점 비판한다. 이것저것 비판한다. 아무거나 비판한다(농담)

situplay>1987>999 그렇다기엔 다른 음료랑 과자는 잘 먹어서 ㅋㅋㅋ

situplay>1987>990 그렇답니다~~ 약간... 매운맛 이야기할때 신라면의 몇배! 다크소울 급! 하는 것과 같다구 생각해요~ 실제로 그렇진 않더라도~ 그편이 훨씬 와닿으니까...!

>>4 크 아 악 용서모태 선지주 유메랑 같이 갇혀이쓸때 조은 분위기 내기 전에 구해버릴거야(안됨)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드 잡고 있는데 문 뿌수고 드가는거 상상함

>>3 마 니 도랏나! 여가 너굴빡 소굴이여 으이? 태울라믄 저 나가서 피고 오라 내 몇번을 말했나 문디야! (등짝 팡팡)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다 헤헤(?) >>7 에너지드링크 불호 타입… 뭔가 인공 감미료 때문인가 싶은데 그런 거 안 들어가는 과자나 음료가 드물어서 잘 모르겠는걸 확실히…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선지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아 (공설)

다음 독백을 미츠루 전 연애사로 뽑을까 했는데 이건 어딘가의 일상에 맡겨두도록 해야겠어 직접 풀어내는게 더 빡칠듯(?)

>>8 하긴 소울류 신작!! 보다는 제2의 다크소울!!이 더 어그로 끌리긴 해(납득) >>10 입술 박치기 하기 직전에 우당탕쿵쾅 "다들 괜차나?!!!" >>13 크 악 내가 졌따... ＿|￣|○､; >>14 허걱쓰 기대할께(두근두근)

요즘은 대체당류가 많아져서 조금 좋은 거 같아요. 아 근데 스테비아는 좀.. 애매하네요.

독백… 선지는 이제 독백으로 풀 게 없어 기껏해야 멍멍이 데리고 와서 시라나미테이 오는 거? 근데 그거도 코우주랑 돌릴 때 쓰려구 아끼고 있고

단거 얘기하니까 생각났는데 어디서 그거 봣는데 한국 사람들 자꾸 단 거 먹으면서 칭찬으로 "음 안 달아서 좋다" 이런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마법봉 아직 꺼내둬야 한다구 (찡긋) >>16 근데 대체당도 뭐는 먹지 말라 그러고 해서 헷갈려! >>17 오르쨩 실장하는거야?

>>15 히히 (우쭐) >>16 그것도 언젠가는 보완되겠지! 기술 발전이 정말 빠르니까…

>>11 히히 바주세유.. >>14 후... 또 아이언 7번크럽을 꺼낼때가 됐나..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거 분말로 된거 잘못해서 흡입했다가 하루종일 코꾸멍에서 단내나서 주글뻔햇슴

>>19 실장이라보단 배경 구체화에 가깝지 않을까 해(?)

>>19 잘 때 머리맡에 두고 자고 잇으니까 걱정 말라구(?)

>>20 쳇 다음엔 내가 먹어주마

>>24 정상에서 기다리겠다구(?)

독백으로 풀 거.. 딱히 없죠...? 풀만한건 다 풀었고.. 과거에 남아있는 건 일회성 사건들 뿐이고...?

>>25 이미 눈썹은 넘겨 받앗으니까(아님) 다음엔 1001이다(?)

>>26 이제 남은 건 일상으로 전개를 빼는 것 정도… 인데 선지는 이제 할 것도 없어 유메랑 꽁냥대는 거랑 기껏해야 혼인 의식 아닐까 싶은걸 마코마코는 뭔가 좀 있던 거 같은데 (추정) >>27 정상에서… (하략) 근데 선지주가 잘 때 1001 달성하는 경우도 은근히 있으니까 괜찮은 거 아닐까(?)

할것 많이 있잖아요...?! TvT 엄청 많잖아요!

>>29 그건 유메지아로 해야 하는 일이지만 선지 단독으로 해야 할 건 이제 없다시피 한다구 …아마도 (흐림)

약간.. 서사성인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 지금 뭐가 있을까? 해도 어.. 뭔가 있을지도. 정도의 느낌이에요(?)

>>31 무슨 느낌인지 알 거 같아……… 특히 상판이면 단독으로 전개를 빼기 좀 그러니까

그런거였나요...?! 유메는.... 풀구싶은 떡밥은 있긴한데.... 교통정리때 나오려나~ 싶기도하구... 우헤헤

>>21 내가 음주는 봐줘도 흡연은 안봐준다 (등짝팡팡팡) >>23 자다가 가위 눌리겠어 사람아 미츠루는 기본을 앞뒤가 다르게 만들어 놓은 캐라 독백 전개를 좀 많이 해야 하긴 했지 거의 다 나오긴 했지만

>>33 확실히 유메는 떡밥을 덜 풀었던 거 같긴 해 교통정리 때도 좀 풀고 산장에서도 좀 풀고 근데 산장에서 조난되었을 때 4차원주머니(?)에서 뭐 꺼내도 되는 걸까(??)

뭔가 썰거리가 떠올랐는데 까먹었어 칙쇼 >>35 신밍아웃 했고 둘뿐이니까 해도 될듯?

저는 일상 몇번 못돌려봐서 더 많은 아이들 만나볼까 생각중~~~!! 그래도 최근에 삼춘이랑 친해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스모 그만두긴 했지만 다시 유도 시작하면서 활력소좀 불어넣어볼 생각이긴한데 이러다 또 한달 금방 가겠지.. 그럼 엔딩이잖아 크아아악

이미 신청 끝났지만 산장 넣을걸 그랬나...

>>28 그땐 대부분 나도 없다구... (Ｔ▽Ｔ) >>34 음주만 허용이구나 미츠루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미츠루는 독백 보는 맛이 있지 🤔 나는 풀 게... 딱히 없군 🤔(?) 안 푼 게 잇긴 한데 안 풀어도 상관 없는 내용이라 안 풀었을 뿐이고... 한 달 동안 일상이나 열심히 돌려야지,,,

>>37 헛 슌 이제 유도 하는구나 >>38 이제 열심히 구조 하자 🤗

>>36 그치만 그럼 조난 당한 의미가 없잖아잇! 유메가 추워하면 구식 난로까지는 꺼내줄 거 같긴 한데

>>37 앗 슌 유도 다시 시작하는구나 좋아…

>>38 조난 신청이라 노는 것 자체는 괜찮지 않을까?

>>39 일상을 기다리겠다구(?)

>>41 ㅋㅋㅋㅋㅋㅋ 귀엽따...

근데 선지 4차원 주머니에 뭐가 어디까지 들어가 있을지 딱히 설정을 안 했어 이거 좀 돌리다가 생각해 보니 인간형 모사한 육체인데 위장도 없고 뭐도 없고 한데 먹은 거 어케 되는 거지 -> 내부로 보내는 걸까 -> 그럼 원리적으로 도라에몽 주머니처럼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 설정 급조 추가! 라서

한참전에 위키에 올려놓긴했는데~~~~ 독백거리라도 잇섯서야 머가 진행이 됐슬텐데 암튼 글케 됐습니다~~ >>39 안풀어도 상관 없는게 어딨어 빨리 내놔~~!!

>>35 헤헤..... 맞아요~! 그런데 한편으론~ 미스테리로 남겨도 재밌지 않을까~ 하구.... 후후! 이건 유메주만 재밌는 걸까...?! TvT 4차원주머니에서.... 뭔가 꺼내주나요?! 어디로든지 문같은거...?!

>>46 선지는 커비구나..

>>39 왜냐면 술은 혼자 먹는데 담배는 연기가 나한테까지 오잖아아악 이제 독백거리 떨 어지지는 않았지만 언제 나올지는 모름 >>41 조난을 즐기면 되는거지 >>43 페어이벤 참가를 해볼까 하는 의미였어

>>46 그렇다면....... ..........사람 나온다든가?!?! (?)

>>47 슌 위키 업뎃을 따라가고 싶었는데 선지주가 파악하고 읽는 것보다 업뎃이 빨랐어(?)

>>48 맥거핀도 상상의 여지를 주는 건 좋다고 생각해 (끄덕) >>49 비슷하긴 한 거 같아 (침착) >>50 앗 그럼 좀 아쉬운걸 캡틴한테 말해보면?

>>51 선지 내부가 곧 역경 묘소(?)쯤 되니까 무덤이랄지 그런 건 있으니까 있다면 있긴 한데... 살아있는 사람은 아닐 거 같아

마코토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얼마나_많이_먹나 먹을 수 있냐와 평소 얼마나 먹냐는 다른 질문인데요. 전자라면 본인의 인간적 부분이 눈치못채게 하?면 의외로 진짜 엄청 들어갈 것. 후자는 상당히 소식. 자캐가_살아있는_생선을_손질한다면 한방에 즉사. 편안하게 보내드립니다(?) 자캐의_평소_표정은 무표정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희미한 미소를 머금은 그런 표정이 평소에 가까워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6 >>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 능력 먹은 커비구나... >>47 글쿤! 위키 보러 가야겟다 독백 한 편이면 끝날 얘기기는 해서 독백 쓸까 생각은 해봣는데 현 남은 시간 + 유이 인간관계 생각하면 수습이 안되고 그냥 '이런 일 있었던 사람 됨'이 끝이라 없는 과거 셈 치기로 햇어 🤗(?) >>50 (담배 연기 뿜뿜)(이럼 안됨) 글쿤... 눈 잘 씻고 보고 있어야 게따

>>53 기간을 넉넉히 줬는데도 못 정한 건 나니까... 그러려니 해야지 모 >>56 (희번득)(으르르릉) 몰래 독백 캡쳐한 링크로 올리면 유이주도 못 찾겠지? 케케케

>>53 우헤헤... 그치만 모처럼 지-쨩이 관심 주니까~~ 풀 수 있는데까지 풀어줄게요~! 서로서로... 허심탄회하게~! >>54 역경 묘소....?! 0v0 들어가보구 싶다....... (?)

>>55 마코토 소식좌구나 왠지 그럴 것 같앗어 🤔(?)

>>55 맞아 마코 은근 웃는 묘사 자주 나온다구 첫 인상은 선지랑 무표정 듀오일까 했는데 아니었어

둘이 무표정 비슷한데 완전 다른 느낌인 덧 선지는 무표정이지만 대충 무슨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알겠는데 마코토는 희미한 미소는 보이지만 뭔 감정을 느끼는지 짐작이 안됨 물론 이건 유이주가 바보라 그럴수도 잇긴 해(?)

>>57 쿨한걸...! >>56 전기, 투명을 별도로 얻은 커비라구(?) >>58 앗 좋지 역경 묘소 들어가도 시간도 달리 없는 곳이라 들어갔다, 라는 걸 인지하지 못할 거 같아

>>61 헉..... 맞아요! 유메주도 완전 똑같이 느껴요~!

>>55 미츠루 : 마쨩~ 에잇~ (마코토 볼 잡고서 입꼬리 높게 올림) 미츠루 : 아하하하핰ㅋㅋㅋ 어색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코토랑 선지랑 먹기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61 하긴 선지 표정은 없는데 어조는 있지 근데 마코 은근 표정 있다구 표정 선지보다 많다구(?)

>>57 🤗(복복 시도) 크 아 악 나한테 왜 글애!!!!!!!!!!!!!

>>62 그렇구나... 역경에 시간도 없는 공간.... 그렇다면.... 지-쨩의 안은 정신과 시간의 방..?!? 무한 수련장?! (다름)

>>64 많이 먹기면 승부가 안 날 거 같은데 빨리 먹기면 그냥 단숨에 전이시키는 선지가 유리하지 않을까 추정해 아닌가 마코토도 뭔가 끝장내면 빨리 먹을 수 있을까...?

>>67 비슷한데 살짝 다른 게 안에 들어간 존재의 시간도 정지되는 거라 선지가 꺼내주기 전까지는 의식 단계에서 굳어있을 거 같아

>>62 ㅋㅋ 체념과 포기가 빠를 뿐... (뒹굴) >>66 그치만 담당늑대 유이주를 괴롭힐 방법이 이런거 뿐인걸

>>70 현명하고 성숙한 거라고 하자 (침착)

선지가.. 이길걸요? 근본적으로 눈치를 못채게 해야하는데 먹기대결은 인식해버리는 거니까.. 많이 안먹고 젓가락 놓을 거 같은 느낌? 약간.. 뷔페나 무한리필 쪽에서 눈치를 못채고 막먹어버릴 확률이 있는게 마코토고 선지는 대놓고 도전음식 얼마만에 다먹으면.. 이런거 왕창 먹을수 있다는 기분이에요(?)

요전에 마코토랑 후유카랑 일상할 때 후유카가 '마코토의 의미심장한 미소가 미츠루랑 닮은 거 같다'라는 묘사를 했었는데 어우 명치 찔려서 목숨 하나 깎일뻔 했자너

우헤헤.... 많이 먹는 지-쨩과 마코토 상상하니까 행복해졌어요........

입꼬리를 미츠루가 올리면 어색해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올릴수있다고 할거같지만 어색한 그런걸 싫어하진 않을것..

>>72 하긴 선지 남 눈치 안 보고 신인 거 들키는 거 아냐? 싶게 먹으니까 유리할지도(?)

>>69 그렇다면... 안에 들어가기 위해선 지-쨩의 관심을 끄는 게 중요한 거군요! 0v0 혹은.... 츠무기의 능력을 이용해 받는다든가!

>>74 많이 먹는 모습은 언제나 행복해보이지 코우의 마음을 이해했어(?)

>>71 현명... 성숙...? (의자에 널브러진 자신을 봄)(절레) >>68 >>72 흐음 타입이 다른거군 >>75 마코토 볼 전용 말랑이로 해야지(?) 그러고보니 마코토 보조개 있나?

>>77 유메쨩이 넣어달라면 떨떠름하게 넣어주긴 하는데 유메 입장에서는 넣어달라고 요청 -> 나왔다는 말을 들음 이 정도로 느껴질 거 같아 선지의 몸은 그 자체로 제 법칙이요 신성이자 권역이니까 고위신쯤 되는 거 아니면 간섭 못 할 테고 굳이 도움을 받는다면 선지 아빠한테...?

뷔페같은데에서.. 접시를 빨리빨리 치우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자기가 얼마나 먹었는지 감이 잘 안 올때..?

분명 잠들기전에는 200언저리였는데!!!!!!!!! 새벽반 화력 무셔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79 보조개... 어.. 생각해본 적 없어요(?) 근데.. 있게도 할 수 있고 없게도 할 수 있을..걸요?(어느정도 신체적 조정이 가능은 하니까)

>>79 어른스럽구나(?) 어른은 원래 초췌한 거야 >>82 앗 토고주 안녕안녕 >>81 뷔페 끝내는 자 마코토(?)

>>80 관측의 힘을 빌리는 것은 무리구나.... 후후... 지-쨩의 뱃속은 재밌네요~! 앗 그런데.... 여기서 들어가려구 하는 것은 유메가 아닌 유메주~! 입니다~~ 헤헤... (?)

>>81 그만 먹으라고 콕콕 찔러줘야겠네 마코토 >>83 있다 없다 하는 보조개야? ㅋㅋㅋ 있으면 미츠루가 손가락으로 콕 찔러서 웃게 만드는 장난 칠거 같아서 >>84 ㅋㅋ 어른은 맞지 이 시대에 찌든 현대 어른이니까 토고주 안녕

>>70 크 아 악 그래서 지금 내 귀에 들리는건 애들 다 데리고 뷔페 가서 거기 거덜내면 된다는 거지?(아님) 토고주 어솨 굿모닝~~~~

>>85 앗 묘사해보라면 어렵지는 않은데 전에 코코센주한테 했던 코즈믹 묘사 그대로야

아니 코코센한테 했던

>>87 머! (물고튐)

>>88 후후~ 괜찮아요~~! 궁금한 것은 해소 되었으니까~! 그렇다면... 코코쨩은 간접적으로 나마 지-쨩의 안쪽을 들여다 본 것이 되겠군요...! 부럽다아.... (?)

>>91 입 열고 들여다보면 보이지 않을까 싶긴 해 혀를 잘 치워야 하긴 하고 좀 이상해 보이긴 하겠지만…!

미츠루주선지주유메주유이주마코토주모두들 안ㄴㄴㄴㄴㄴ뇨노노오오오옹ㅇㅇㅇㅇㅇ!!!!!!!!!!!!!!!! 니금 스레 떡밥이 뭐임(?

으아아ㅏㅏㅏㅏ 지금!!!! 지금!!!!!!!!! 오타가 이상하게나와버렸잫나ㅏㅏ(!!!!!!!!!!!!

>>93 뷔페와 뷔페 사장님의 마음을 터는 선지랑 마코토(아님)

>>93 선지의 4차원 공간

그리고 자기가 많이 먹었다는 걸 깨달았을때 속이 별로 안좋다는 감각을 느끼고.. 음 근데 나올 건 없겠네요. 있었다 없었다 할거같은..? 키도 왔다갔다인데 보조개도 왔다갔다일 수 있다(?) 토고주도 어서오세요.

>>92 ㅋㅋㅋㅋㅋ 순간 상상해버렸어요.... 그래두 가만히 있어주는 지-쨩~! 기특해라~~ (쓰담쓰담쓰담)

>>98 가만히 있긴 한데 애으 으애애(기분 이상해) 할 거 같긴 해 (침착) >>97 소화 효율이 좋구나 (그게 아님)

>>95 아아...분명히 돈은 내고 김밥이나 충무김밥을 털어버리는 선지와 마코토... >>96 선차원주머니....

>>90 인누와!!!!! >>93 ... 뷔페 마코토 해버리기? 🤔와 선지의 뒤틀린 시공간?(아님) 사실 나도 잘 몰라 🤗(?)

>>100 그러네 선차원주머니구나 (납득) 둘 다 돈은 많으니까 뷔페 털어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거 상상해벌임

머야 잠시 자리 비운사이에 새벽반 멤버 추가~~ 토하토하~~!!

헉...... 토고주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지금 떡밥은.... 지-쨩 안쪽에 있는 사차원 주머니에 어떻게 하면 코끼리를 넣을 수 있을까....!! 하는 학문탐구...! (?)

>>103 아니 죄다 고장났는데 (혼란) >>104 슌주 안녕안녕

>>105 그냥 넣으면 되긴 해

>>99 헤헤... 마치~ 주인의 장난 견뎌주는 멍멍이 같네요~! 귀엽다아... TvT

>>107 하지만....... 그냥이라구 하면 재미없잖아요....?! TvT

슌주도 안ㄴㄴ뇨옹ㅇ안ㄴㄴ뇨옹오오옹ㅇ!!!!!!!!!!!!!!!! 떡밥이 분단위로 바뀌는구나나ㅏㅏㅏㅏㅏㅏㅏ >>102 그렇긴 해(? >>103 전쟁가계의 최신식 전쟁지능(?) >>105 정답!!!!!! 유메주를 대학원생으로 만든다 유메주에게 선차원주머니에 코끼리를 넣으라고 시킨다 유메주가 코끼리를 선차원 주머니에 넣는다(?)

>>97 왤케 유동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 >>101 시럿! (ㅌㅌㅌ)

>>108 멍멍이를 기르면 멍멍이가 되는 거야(아님) >>109 그건 그래… (납득) 접어서(?)

개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네발로 기어서 오히려 경계심을 사버린 썰이 생각나는군

>>110 대학원생……… 끔찍한 단어인걸

>>106 그런 사소한 거(아님)은 신경쓰지 말구 🤗 >>11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가계 가보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 언젠가 잡고 말겟어,,,

>>113 선지주가 그러면 노는 줄 알고 돌진하는 거보면 개에 따라서는 경계할 거 같아

[youtube https://youtube.com/shorts/K-A3bxkEaiA?si=zKtQJK5a9FEiQYpB] 이거다

이번 떡밥으로 선지 가오갤 나오는 구스(애옹이) 같은 이미지로 보이기 시작햇슴,,

>>110 지아주~~~~ 토고주가 유메주 괴롭혀~~~~~~ TvT (?) >>112 접어서...?! 코끼리 접을 수 있으려나.... (곰곰)

>>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보면 강아지 놀리는거바께 생각안남 개욱김

>>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118 검색해 보니까 이런 이런 느낌이구나 선지 비슷한 거 같기도 해… >>119 대학원은 괴롭힘이 맞지… (수긍!) 이제 접는 파트가 중요한 거야

[youtube https://youtube.com/shorts/fzjh1S-IQNo?si=aZ8YHGL1rbhUnctA] >>120 이거?

>>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네 저거 찰지게 잘놀리지안아요??

>>122 아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한다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흥 안잡힐거야! >>116 괴롭힘이냐 아니냐를 얘들도 아는거지 >>123 까밀이 맛있겠따~~~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진짜

>>114 조심하지 않으면 선지주도 대학원생으로 만들겠다 >>115 전쟁가계(무섭다) >>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 어허 졸업하기 싫어? 유메주 평생 척척석사로 살거야?

>>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 물리적 눈높이 ㅋㅋㅋㅋㅋ

>>125 하긴 멍멍이들 똑똑하구 (납득)

>>126 히익…싫어잇…

뜬금 없지만 고양이들은 물리적 눈높이 맞춰주면 지가 위인줄 알더라고(?) 우리 애들만 그런가 🤔 >>125 (짤)

>>129 박끼얏호우!!!!!!!! 박끼룩끼룩!!!!!!! 박사로 만들어주마!!!!!!!!!!! >>130 그거 강아지도 그런것 같아 우리집 강아지들도 그래

냥바냥 견바견이구나 (끄덕)

>>130 (뜨드든 뜨드든) 히이익 센트럴 도그마에 숨어야지 에바 마코토가 잡아줄거야(?)

유이주네 고양이썰 들을때마다 유메주네 고양이는 순둥해서 다행이라구 매번 느껴요... 헤헤 안 그랬으면 오히려 유메주가 길러지고 있었을지도..... TvT >>126 갑자기 토고 교수님됐다.....?!? TVT

>>132 하긴 사람도 성격 다 다른걸…!

>>131 싫어잇…!!!!

나 선지주가 저렇게 격렬히 싫어하는거 첨봐

지식을 위해 영혼을 파는 건 흑마법이잖아 (아무말)

[youtube https://youtu.be/zemqiMb-jMM] 헤헤.... 자기 전 지듣노에요~! 내일부터는 유메주.... 다시 새벽반으로 복귀할테니까요!

>>131 토고주도 애들보다 아래구나 🤝 >>134 놀랍게도 우리 애들 정도면 고양이 중에선 꽤 순한 편임 🤗 초면인 사람이 몸의 흉터 보고 고양이 키우냐는 질문을 한 적은 잇지만(?) >>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

>>139 내일? 아니면 오늘? 앗 근데 노래 좋다 자기 전 듣기 좋아…

>>138 흑마법 개간지잖? 선지주 대학원 가자

>>132 우리집 녀석들은 아주아주 납쁜ㄴ녀썩들잉야. >>134 >>136 끼얏호우우우!!!!! 일ㄹ룰와이ㅣㅅ!!!!!!!!!!!!!!!!!!!! >>140 유이쭈도.... 약해.... >>142 유이주도 일루와 흑마법 전공해

>>142 싫어잇… 선지주는 전사가 좋아…! >>143 무셔…!

아 열받아.. 좀 졸려오는거 같아.. 지금 자봐야 2시간정도 잘수있는데..

>>140 0v0....... (순한것 맞나요?) >>141 정확히 말하자면... 오늘이겠죠~! 12시 지났으니까.... 헤헤 아쉬운가요~!

>>145 아 진짜 애매하네 그러면… 알람 잔뜩 맞춰놓고 조금만 자자

>>143 유이쭈는 백날천날 강의 쨌더니 아는 교수님이 없어서 안된대 🤗(?) >>144 흑마법 부리는 전사 개쩔어(?) >>145 크 악 2시간이라도 자는 건 어떨까...! >>146 ... 아마? 🤔 살려는 주잖어

>>146 아하 아니 좋지 유메주 시름시름할 거 같고 바빠보이고 그랬으니까 평소로 돌아온다는 건 안정적이 된다는 얘기니까 (끄덕!)

>>144 전사를 좋아하는 선지주에게는 마법사 전직세트를 주마... >>145 아... 뭔가 알것 같지... 항상 출근시간 한시간전이 제일 졸리더라... 그래도 잠깐이라도 자는게 좋을것같다((ㅁㅁㅁㅁ!!!!!!!! 알람빡세데 맞추고 조금이라도 자자구!!!!!!!!!!¡!! >>148 내가 담당교수 해줄게(? 유이쭈도 유메주랑 같이 선지의 선차원주머니에 코끼리 넣어오렴

>>148 흑마법사가 만든 칼을 쓰는 전사 같은 건 꽤 좋아해 >>150 끼이잇 망캐잖아잇…

>>149 우헤헤....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시름시름까진 아니지만.... 확실히 조금 피곤하긴 했어요... 오늘도 조금 졸았구... 졸기 싫어서 커피 마시구...! 근데 카페인 엄청 안 받는 체질이어서 졸구... (?) 그동안 지아주는... 몬헌하구 계시려나...?!

>>150 교수님 이러지 마세요 안돼요 싫어요 하지 마세요

그런데.... 오늘 바람 엄청 부네요...! 초초 칼바람이어서... 조심하지 않으면 감기 걸릴지도!

>>152 아마 그렇지 않을까? 아니면 잡담하고 있을 수도…!

>>154 맞아 추워… 폰충전 끝나면 멍멍이들이랑 같이 자야지…

>>151 레날라한테 가서 스테이터스 변경하면 된다!!!!!!!!!!!!! 황금나무로간다!!!!!!!!!!!!!! >>153 아냐아냐 유캔두잇 유이주도 유메주랑 같이 평생 척척석사로 살거야? 박사는 달아야 어디가서 방귀좀 뀌고 하는거 아니게써?????? >>154 지금 누워있는데 밖에 바람소리 엄청나더라....

>>138 돈을 벌기 위해 근로 계약서를 쓰는거랑 같은거 아닐까(?) >>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남자 신지...(두근)(?) >>143 하지만 귀엽죠? >>145 2시간이라도 얼렁 자자

>>157 결과 : 응애가되

>>157 엘든링이구나 그럼 괜찮아 (침착) >>158 어… 아… 어? 어라… (설득됨)

>>158 사랑한다 이 바부멍충이들아....

뜬금없지만 프롬놈들 제발 스토리 좀 공식으로 풀어줘어엇 >>160 그렇지? 생각해보니까 그렇지? >>161 나두 토고주 사랑해 뽑뽀😚 (토고주 : 아 님;)

>>154 헛 글쿠먼 다들 옷 따숩게 입고 감기 조심해!!!!! >>157 박사 안 달구 그냥 방귀 뀌면 않되??

>>159 인간은 모두 내면의 응애를 억제하며 사는 법 >>160 이제 이 [ruby 노예계약서]서류[/ruby]에 사인만하면 선지주도 어엿한 흑마법사야!!!!!!!!!! Wa!!!!!!!! >>162 피할줄 알았나? 일루와잇!!!!!!!!!! >>163 그건...그냐우더러운거야....

>>158 나한테 두근한걸루 생각할께(아님) >>164 얍 이거나 먹어라!!!!!!!!!

>>164 뀨웅 (애교) >>165 아오 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의미로 두근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

>>139 칼림바 진짜 오랜만이다 😭 여전히 소리 이쁘구나...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kd7KC3PaEaA] 전 예전에 이거 입문곡으로 들었어요 >>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 드러죽겄네 증말!!!!! 🥺

그런데 지아주~! 궁금한 것 있는데요....! 대형견은 베개 삼아 누워두 되나요...?!

>>167 댕댕이 귀여웡

교수님 또 슨배임들 못살게 구네~~ 아~~ 곧 개강인데 오티날은 대충 인사만 하고 끝냅시다~~ (배 벅벅)

>>167 헤헤... 칼림바 소리 엄청 이쁘죠~! 슌주는 칼림바 하셨구나...! 초 대단해요~!

>>162 프롬은 그게 매력이라고들 하더라구 >>164 끼이이잇 흑마법 싫어잇… >>167 선지주는 이 채널 영상을 보면 좀 슬퍼…

>>168 되긴 하는데 선지주네 집 개는 별로 안 좋아해………

>>171 저 저거 보고 칼림바 샀잖아요 소리 너무 이뻐서 예전에 몇만원 주고 산거 몇번 튕겨보고 처박아본게 전부긴한데....... 찾아보면 잇슬듯

>>168 >>173 저희도 바로 벌떡 일어나서 도망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쪽 신사분께서 보낸 가스입니다 >.0 (아무말) >>167 머!!!! 슌주는 담배 연기 보내면서!!!!!!!! 캬 소리 예쁘다. 나도 예전에 칼림바 영상 진짜 많이 찾아 들었는데 추억 돋네...

>>176 아니 그래도 너무 숭해(?) 씨가렛은 거... 낭만이 잇잔소 (환기중)

>>172 매력인데...매력인데 찾아보다가 머리가 깨질거 같을 때가 너무 많아 ㅋㅋㅋ >>176 하... 유이주 내가 기회를 줬는데 이러기야? 됐어 나 갈래

>>173 그런가요...! 역시 무거워서 그런거려나... 헤헤~ 유메주네 고양이 엄청 말랑말랑해서.... 매번 베개로 쓰구싶다구 생각하곤 하거든요...! 기분 좋을때 해보면 잠시동안은 있어 주긴 하지만.... 대형견은 잘 버텨주려나...?! 생각 했었답니다~

>>178 나같아도 정면으로 까스 드루오면 가버리갯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소형견한테 베개 삼는 시늉했더니 죽일듯이 달려들던데 ㅋㅋㅋㅋ

>>175 슌주도....?! TvT

>>177 이거 차별이야~~~!~!(창문 닫아버림) >>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잠만 현웃 터졋어 잠깐만 쓰읍 후하후하 내가 잘못해써 도라와 사랑해...

고양이는 의외로 베개 잘 버텨주더라 콤콤한 고양이 냄새 나서 조코 가끔 머리카락 그루밍 해줌(축축)

>>1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이니가 드디어 미쳣구나 하고 댕댕펀치 날렷구나 >>182 기대는거나 그냥 옆에 누워있는것까진 머라 안하는데 먼가 쫌 불편해하는 그런 느낌 잇긴 잇어요

>>175 그치 싫어하는 애들은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 >>178 그것도 매력이지(?) >>179 버틸 수는 있는데 버텨주진 않나 봐… (슬픔)

>>183 냄시나

>>180 ㄹㅇㅋㅋㅋㅋㅋㅋ나는 뿡뿡이랑 사귀는게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185 이게 미쳤나 하면서 앍앍앍앍 하던데 나 진짜 골로 가는줄 ㅋㅋㅋㅋ >>183 웃어? 지금 내 말이 웃겨? 유이주는 항상 그런식이야 이번엔 진짜 끝이니까 연락하지마 (쾅)

>>184 유이주네 냥이 먼가 메인쿤 같은 애들일거가틈 주인 캔따개로 아는 도도냥들이 버텨주다니 개냥이 아니면 잇슬수가 업다

>>165 크으아ㅏ아ㅏㅏㅏㅏ >>170 우리 슌주가 패기가 굉장해졌구나 나중에 사무실로 오거라 아침부터 굉장하졌군???,,,?,,?,,?,,,?????

>>187 🤗🤗 >>189 나이 들고 성격이 더 순해진것도 잇워 참고로 스트릿캣 출신이라 무슨 종인지는 잘 모르겟어 난 그냥 애들 색만 알아(????) >>188 으안돼 자갸 돌아와~~!~!(부재중 전화 100통 남겨놓기)(이럼 안됨) >>190 퇴치 성공(?)

>>191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이므로 확인하시고 다시 걸어주십시오(?) 사실 유이주를 만난건...(???)

>>191 그런 바보가튼 유이주를,,,,,,,, 그럼에도 사랑하마,,,,!!!!!!!!!!!!!!!!!

>>190 크아아아악 저 이번 학기 휴학할겁니다!!!!!!!!! >>191 헛 진자 기엽겠다 저 소개좀 시켜주세요(?) 스트릿 냥이도 유이주 지극정성 알아줬나봐요

어느순간 졸구 있었네요 TvT 고양이 베구.... 헤헤 유메주...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나중에 또 뵈어요~

유메주 잘 자

>>194 낄낄낄ㄹㄹㄹㄹ,,,,,,,,,,,,, 신입생을 현혹하지 못하게 한 죄는,,,,,,,,,대학원에서 갚아야할거다,,,,,,,,, 유메주 잘자ㅏㅏ((!!!!!!!!!!!!!!¡!

[youtube https://youtube.com/shorts/kxkvqqs5WfY?si=Ugyq42axE4fqaXOs] 그니까 슬슬 이렇게들 일어날 시간이란거지

>>192 크 아 악 이게 여기서 나오냐고!!!!!!!!!! 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업따 질척하게 집착해주마(?) >>193 나두 사랑해 토고주 울리집에 고양이 보러 올래? 🤗(?) >>194 허걱쓰 한국에 갈 때 데려가서 소개시켜줄께(??) 유메주 잘 자!!

>>195 헛 유메주 가신다~~ 쫀밤.. 아니 쫀아침 되시고요 이따 또 봬요~~ >>198 캡틴 슬 인나서 이 루틴 하고 계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이,,,,오지않기를 바래쒀,,,,,,,,,,, >>199 딱기다려 지금 비행기 예약했으니까(?

>>199 으 님 그거 사랑 아니에요 정신채려! >>200 ㅋㅋㅋㅋㅋ 캡틴 뿐일까... ㅋㅋㅋㅋㅋ >>201 사실 나도...

앗 유메주 잘자잘자 선지주도 자야겠다… 다들 안녕안녕

선지주도 잘 자

젠장! 들켰다! (사르륵)

하하 캡틴 출근 화이팅^^

>>201 웅 울 집 와서 고양이 좀 봐줘 나는 곧 갈 거라(???) >>202 이게 사랑이 아님 뭐란 말임!!!!! 선지주 잘 자고 캡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열심히 해~~~

선지주 잘자아ㅏㅏ((((,,,,,!!!!!! 캡틴,,,,출근힘내라구ㅜㅜㅜ,,,,,, >>207 그럼 우리집 와서 나대신 우리 강아지들도 봐줘(???

>>208 앗 좋아 서로 잠깐 바꿔 살자 그그 뭐더냐 거지와 왕자던가 그거처럼(?)

>>207 음... 꿈?(?) 유이주 꿈꾼거야 이제 일어날 시간~~

>>209 나, 이대로 불체자가 되어 살아갈래(?)

>>210 이거 되어버린 너낌이야,,, >>211 ㅋㅋㅋㅋㅋㅋㅋ 대학원생보단 낫잖아?(?) 한잔해~~

>>212 그릉가??????? 밥먹고오께!!!!!!!!!!

>>212 유이주 또 이런다 세수나 해잇 >>213 다녀와 토고주

선지주도 쫀아 되시고요~~!! 캡틴 계실줄 알앗슴 히히 토고주 식사 맛있게 하세요~~

>>214 쳇 ( ￣＾￣) 토고주 밥 맛있게 머거~~~~!

아 오늘도 카페인 챙기는 거 깜빠했어 응... 잘게..._(:3」∠)_

>>217 (자장자장)(꿀잼브금)

꿀잼브금이라니 블랙메탈을 틀어줬구나(?

꿀잠인데 나도 모르게 그만★

눈이 펑펑 내리네...

점심 갱신.....

다들 식사는 잡솻서?? 쫀오하시구 이따 뵙시다잉

situplay>1987>449 무녀님을 따라간 끝에 도착한 곳은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공간이었습니다. 왜 저를 여기까지 데려온 것일까요? 생각하던 끝에 무녀님은 가만히 얼굴을 가리더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놀라 눈을 크게 뜨며 숨을 들이마셨습니다. 제가 들리지 않다보니 시각적으로 예민한 편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누구나 다르다고 생각할 거에요. 눈빛부터 행동거지 숨을 내쉬는 모양 모두. 그게 가능한 것인가요. 저는 너무 놀라버렸습니다. 너무 놀라서, 딸꾹질이 났어요. 놀란 횡경막에 몸을 규칙적으로 움찔거리면서 저는 한 손으로 입을 막고는 무녀님이 아닌 이가 빠르게 적어 내미는 종이를 받았습니다. 딸꾹. 종이에 적힌 글들은 정말 그 때 받았던 서체와 같았습니다. 무녀님이 적던 글씨는 비슷한 느낌이 난다에 그쳤다면 이건 정말 같은 것이었어요.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몸을 움찔거리면서도 빠르게 글을 읽어내렸습니다. 그리고 조심히 고수인장과 함께 소매 안쪽에 챙겼습니다. 고개를 드니 어디 하나 부족함 없는 예로 몸을 숙이는 야츠메 상을 보며 저 또한 마주 몸을 숙여 인사합니다. 딸꾹. [그랬군요. 전혀 몰랐어요.] [다시 인사하자면 저는 2-C 반의 츠키모토 후유카에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이야기하지 않을게요.] [이야기 한다고 해서 전혀 믿어줄 것 같지도 않지만요.] [아마 그렇게 헤어지고 다시 찾으려고 했어도 전혀 못 찾았을 것 같은 걸요?] 저는 화면을 보여주며 눈을 접으며 웃었습니다. 하지만 멈추지 않는 딸꾹질에 민망한 듯 입을 가리고 말았지만요. [크리스마스 선물은 정말 잘 받았어요.] [너무 예쁘고 의미있는 선물이라 소중한 것들만 아껴가며 찍고 있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열심히 찾고 있었는데] [이렇게 인연이 닿게 되다니 엄청 기쁘네요.] 라고 화면을 보여줍니다. 딸꾹.

다들 점심 잘 챙겨~

»딸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유카 귀여워.....☺

situplay>1987>835 슌 선배가 보낸 라인 메시지에 저는 얼굴에 웃음을 피웁니다. 이모지 너무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메시지와 슌 선배 얼굴을 번갈아가면서 봐요. [헤헤 도시락 엄청 맛있으니 당연히 흥하죠~]> [하루는 저도 사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이에요]> [(웃는 토끼 이모티콘)]> 셋째 날이던가 넷째 날에 도시락을 사서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거든요. 참치를 시라유키 상이 보내주었던 거군요. 슌 선배랑 시라유키 상은 어릴 적부터 엄청 친한 친구였으니까요. 저야 시라유키 상과는 그렇게 친밀하게 지내진 못했지만 그럼에도 슌 선배를 통해서 가끔 어울리곤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 1학년 때 힘들었을 때에도 슌 선배가 위로해주셨던 게 엄청 힘이 되었던 걸요. 갈까, 하며 걸음을 옮기는 것을 익숙하게 따라갑니다. 발걸음이 신나서 가볍게 뛰듯 걷다가 이어진 메시지에 발이 꼬여 넘어질 뻔 했습니다아! 가까스로 중심을 잡고 서서 얼굴을 빨갛게 물들인 채 슌 선배를 황망한 표정으로 바라봐요. 아니, 그게, 아니. 고개를 푹 숙이고 메시지를 보냅니다. [시라유키 상이랑]> [마츠리]> [같이 가고 싶어서]> [제가]> [요청드렸어요]> 메시지를 보내고 난 뒤 휴대폰에 얼굴을 꼭 묻었다가 이내 눈만 빠끔히 올려 슌 선배를 바라봅니다. 그, 사귄 것까지는 모르시는 건가요?! 시라유키 상이라면 슌 선배한테는 말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물론 타이밍이 안 맞으면 아직 얘기 못했을지도 모르지만요! 막 소문이 빨리 퍼지는 것도 원하지는 않지만요! 으아앙! 너무 부끄러워요!

>>226 ㅋㅋㅋㅋㅋㅋㅋ 히끅 이라고 하는게 더 맞다고 생각하는데 후유카가 딸꾹질 소리를 몰라서 딸꾹이라고 적었다 링링 히키 일상에서 우는 거 봤는데 넘 맘 아팠다고...... ㅠㅠㅠㅠ 두 금쪽이 일상 너무 재밌어서 완전 열심히 관전중

큰일이다 선지랑 일상하면 완전 놀림당하겠다 후유카 캐입하니까 생각보다 엄청 부끄럼 타...!

우아악 바람 왤케 세~~ 갑자기 엄청 세게 확 불어서 아끼는 우산 부러졌어...🥺 >>228 그런 점까지 신경쓰다니 섬세한걸😮 얘 요즘 너무 많이 울어서 사실 울보였나 싶어진다니까~ 두 금쪽이래 아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 후유카랑 토모야도 대화 부족의 위기를 겪긴 했는데 사귀고 난 다음부터는 그런 거 없지??? 토모유카 후유토모는 예쁜 사랑 해야한다~~

>>229 나 지금 슌인 척 저 자리에 끼어들고싶다니까😏 (현란한 눈썹질)

>>230 헉 우산........ 바람 많이 불더라 조심해 울보 링링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링링 성격이 솔직하고 밝은 편이니까 울기도 잘 울 것 같은걸? 토모가 생각보다 불도저에 말 많고 팔불출이라 괜찮을 것 같아 토모 일상 보는데 왜 내 얼굴이 화끈거리는데.........

>>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여 후유땅은 역시 사랑에 솔직해~~~~~ 이쪽이 토모군하고 사귀냐고 직설적으로 묻는 성격은 못돼서 못 들었다구 생각했구나 히히

>>230 사랑하면 눈물이 많아지는 법이라던데(?) 저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잇슴,, (대충 펀쿨섹 끄덕)

>>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윽 (쥐구멍 알고 있었으면 떠보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슌 알고 있는데 일부러 놀리는 거구나!!! (응징

>>235 크아아아악 (납작) 사실 아예 없다고 하면 뻥이지만 후유카한테 부담될가봐 넌지시 물은게 더 컷서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야 너네 사귀냐? ㅋㅋ 라고 바로 어떠케 물어~~~~

진짜 히링 관계성 너무 맛있어서 넘 조아 더줘

>>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슌은 조심스러우니까 쪼끔씩 물어볼 것 같다곤 생각해 히히 후유카 반응이 귀여우니 오케이야 (?

>>238 맞아요 ㅋㅋㅋㅋ 토모야한테 들엇슬때 살짝 드라이한 반응이엇스니까 먼가 궁금하긴한데 설마설마 하기도 해서~ 서로 살짝 호감 있는 정돌까 했는데. 후유카 반응 보고 이제 확신 섯음 슌..

>>239 ㅋㅋㅋㅋㅋㅋ 그거 타임패러독스 때문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토모주가 마츠리 전에 한 얘기로 해달라고 했기도 했고 확실히 타임패러독스 아니었으면 완전 팔불출 자랑했을 것 같은 느낌

>>232 >>234 원래도 울 만한 일 있으면 바로 와아앙 울어버리는 건 맞아... 근데 보통은 좀 울다가 짤처럼 '기분 풀렸으니까 이제 노래 불러야지❗❗❗'←이러고 바로 극복하는데, 최근 일상은 10분만에 극복하기가 힘들어서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팔불출 토모야라니까 뭔가 인지부조화 오는 것 같고 웃겨...ㅋㅋㅋㅋㅋㅋ이게 정말 우리가 알던 얼음왕자 토모야 맞나 가슴이 웅장해진다.....😏 후유카주도 요즘 후유카 못지않게 귀여워서 관전이 즐거워~~ 슌주도 안녕~

어디까지나 타임패러독스고 슌에게는 필시 말했을 것...8ㅁ8(일하러 사르륵)

>>241 10분 안에 극복하기엔 사랑의 아픔은 크지(? 짤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래부르는 링링 너무 귀여워...... 귀여워...... 가끔 올라오는 앵무 영상 내가 맨날 봐..... 하지만 코코로 일상에서 막...... 눈요정 같은 애....라니....!!! 그렇게 말해서 어떻게 알아!! 나도 막 인지부조화 오는 거 있지...... 그래서 민망해 나...는..... 나도 히키주랑 링화주처럼 (침착 <<하고 싶어 토모주가 침착해서 내가 몸부림치게 되나바(? >>242 ㅋㅋㅋㅋㅋ 토모주 일 힘내~

하긴 링화주 느낌표 띄우는 거 보면 그렇게 침착한 건 아닐지도 (침착

>>240 >>242 헛 토모캡이다!!! 살짝 헷갈려서 나중 오시면 다시 물어볼까 했는데 역시 그랫구나~ 오케이 이쪽도 확실히 당위성 섰어~ 후유땅으로 실컷 자랑해주셔도 좋아요 후유카주 😙 토모캡 업무 파이팅 하시구 저녁에 봬요~~ >>241 링하링하 쫀오~ 히링페어는 찐사랑이면서도 아슬아슬 외줄타기 하는것 같은 무드가 매력이죠~ 먼가 서로에 대한 감정을 끊임없이 증명하구 증명 받는다는 느낌?? 이게 다 너무 조아해서 그러는거 안다(?) 애틋한 마음이 채워지면 채워질수록 더 갈망하곤 하는 그런 인상 받앗슴

캡틴도 안녕~~ 이따 봐~ >>243 나도 미츠루주가 앵무 영상 올려준 거 몇 번 본 뒤로 알고리즘에 앵무새들이 막 올라와서 재밌고 귀엽더라😊 나진짜 눈요정이라는 말에 기겁해서(긍정적) 입 떡 벌림... 이... 이장난아닌사랑꾼아❗❗❗❗ 나랑 히키주가 침...착했나....? 나도 매번 뭐 올라올 때마다 우아아악 이 요망한 머시마야❗❗❗ 이러고 책상 탕 치고 히키주는 눈에서 레이저 뿜는걸(?) 앗 근데 그건 맞아... 연애청춘 4기수 경험자의 짬인걸까 토모캡 엄청 침착하고 노련한걸🤔

>>245 으악 후유카는 부끄럼 많이 타서 자랑 못해!!!!! >>246 그치!!! 나만 놀란 거 아니지???? 근데 히키가 요망한 머시마긴 해 응 그건 부정할 수 없음 으으.... 어쨌든 나 일 마무리좀 하고 올게~ 다들 오후 마무리 잘하고 저녁 잘 챙기구 나중에 봐~

>>244 ㅋ ㅋㅋㅋ ㅋㄲㅋㅋㅋ아 들켰다.... >>245 »서로에 대한 감정을 끊임없이 증명하구 증명 받는다는 느낌« 슌주는 언어의 천재구나.... 서로 숨기는 것도 많은데 그 지점에 관해 직접 이야기를 피함... 그러다가 혼자서만 앓던 게 갑자기 급발진으로 확 터져서 들이박아버리는... 회피형과 멘헤라의 끝장나는 조합이지🙄 이게 다 대화가 부족해서 그래❗❗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만은 진짜니까 어쨌든 아름답다고 봐(?) 후유카주 잘 다녀와~~ 후유카주도 이따 보자!

>>248 그러니까 히링페어는 더 울어야돼~~ 히히 농담이구.. 재밌죠..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마음속에 꾸욱 담아둔 목소리는 쉽게 닿지 못한다는게~ 저도 이런 애틋한 감정선 좋아해서 어느 기점에서 터질지 기대하면서 관전하게 되더라구요~ 둘중에 누가 먼저 참고 있던 감정을 울컥 보여버릴까 하구 그래도 서로의 가장 큰 비밀을 공유한만큼 이른 때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어쩌면 스키장 페어즈음에선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지 않을까하고 팝콘 쟁여두고 있어요!! 내옆신에는 많은 페어들이 있지만 각자의 색이 달라서 관전하는 묘미가 잇슴..

승기야 멫시고 (초췌)

>>249 러닝타임이랑 캐릭터 시점의 체감 시간을 고려하면 이쯤에서 푸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비명지르고 호들갑떨기는 했지만 이렇게 삐걱거리고 울어가면서 나아가는 관계도 좋아하니까☺ 사실 시간이 더 넉넉했다면 코오리마츠리 때 다 털고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 아무튼 나는 금쪽상담소를 계획하게 됐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이벤 동안 어떻게 될지 누구랑 짝이 될지 엄청 기대되는 거 있지~ 산장 말고 스키장이나 수영장 일상도 궁금하고😚 슌은 보드 잘 탄다고 했던가? 그렇다면 스키장을 찢는 건 당연할 거고... 수영실력은 어때?

오늘은 되게 어장이 조용했구나 다들 안녕안녕

전부터🤦🏻←이 이모지의 여자 버전을 올리면 작성 시에 남자로 변환된 다음 뒤에 여자 성별 표시가 붙는 걸로 자동변환되네... 왜일까🤔 >>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지주 안녕~🫳🫳🫳🫳🫳

안녕안녕 링화주... 이모티콘에 어쩌면 숨겨진 크리피파스타 같은 게 있는 걸지도...(아님)

>>254 😮....❗❗❗❗❗ 음~ 확실히 뭔가 이유가 있는 것 같기는 해~ 저번에 히키주도 비슷한 현상 겪은 적 있는 거 보면

>>255 운영체제랑 참치 게시판 양식 같은 거랑 충돌나는 걸까 (고민)

>>256 역시 초천재 미소녀 선지주야 그게 제일 타당해 보이는걸

오늘 너무 정신없어서 답레에 아예 손도 못 댔군요 🥲

>>257 (우쭐) 사실 그거 외에 안 떠올랏어 (바보) >>258 끼요주 안녕안녕!

>>259 ^^/ 비오니까 다시 도로 추워져서 슬프군요 🥲

끼요옷 어서와~ 지금은 좀 여유 생겼어? >>259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지주를 바보라고 하면 내가 용서하지 않아 그게 선지주라 할지라도!

>>261 버스 정류장에 사람 많아서 곧 다시 여유 없어질지도요?!?!?! 개학 개강 너무 싫어잇-!!!!

>>260 그러게... 추워서 깼을 때 일어나기 싫어서 더 잤었구 (흐릿) >>261 엄격햇...!

모두 오랜만이에요... 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스즈주께서 복귀하셨군요..? 일단 앞으로 얘기해보는 걸로...

노에루주 안녕안녕

노에루주 어서오세요 😌

모두 안녕하세요~! 앗 노에루주 오셨군요! 페어 짜놓고 잠수해서 죄송해요88 괜찮으시다면 임시스레 확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앗 이스즈주 안녕안녕

>>267 네 레스 남겼어요.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마라엽떡 처음 도전해본 후기 :

마요주 안녕안녕

>>271 선지주 반갑습니다~~~~!!!!🤪 제가 마요면 선지주는 케찹입니까?? ㅋㅋㅎㅎㅈㅅ!!

>>272 이미 ‘선지’주인걸!

>>273 선지국말아먹는선지주 (의식의흐름)

다들 안녕하세요! 메이오주 어서오세요!

...죽겠네. 다들 안녕하세요! 갱신할게요!!

사실 내일 또 수술이 들어간단 말이죠~~~! (제 얘기 아님) 그거 말고도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수술 입원 관련 맞음) 그래서 요근래 좀 심란해하면서 있었습니다요. 🤪 페어 찌르기 신청은 하겠습니다만 너무 질질 끌지 않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요. 다양하게 돌리며 노는 메이오주가 되겠습니다~~~!!!! >>276 캡틴 어서오십쇼~~~!!! 🤪🤪🤪

캡틴 안녕안녕 >>274 선지를 낼 때도 선지국을 먹고 있었어 (솔직) >>276 원만히 해결되길 바랄게

두 분 다 안녕하세요!! 연휴 끝난 다음날은 진짜 일이 너무 힘들어요...하지만 또 주말이 오겠지!

영원한 밤은 없는 법이니까(?)

어쨌든 정주행을 좀 하고 왔는데 눈요정 발언이 그렇게도 충격이었나... 토모야는 원래 굉장히 솔직한데!! (끌려감)

>>281

토모야주 어서오세요~! 혹시 페어 이벤트, 저도 찌르기 가능할까요?

비가 오니까 날씨가 확 추워졌어....감기기운이 애매하게 돌까 말까 하는데 건강 잘 챙겨~~ 뜨끈한 오뎅탕 조지고왔어😊 다들 안녕~

링화주 이스즈주 모두 반갑습니다요 🤪

링화주도 안녕하세요! >>283 어..2차 페어이벤트 신청 기간은 이미 0시로 끝났어요! 다만 아직 첫날이니까 다른 분들이 넣어도 상관없다고 한다면... 리스트에 넣어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83 페어 이벤트는 사전 신청 기간 동안 접수를 받은 다음 명단이 공개되는 거라, 접수 기간이 지난 지금은 불가능해...🥲 하지만 산장에 못 갇힐 뿐이지 스키장온수풀가미즈나신사에놀러가기숙소에서친구랑꽁냥거리는 가능하대!!

헉 가능할 수도 있다고!!!! 민망하니까 할복할게, 메이오주랑 톰짱도 안녕~

링화주도 안녕하세요! >>286-287 앗 그랬군요...! 그럼 다른 분들께서 괜찮으신지 답변해주시면 그 뒤에 결정할게요!

저는 괜찮습니다요. 🤪

일단 기본적으로는 형평성에 따라 안된다인데.. 전에 홀수라서 차드주가 들어간 선례가 있다보니 첫날이니까 1~2명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다른 분들의 동의도 조금 필요할 것 같네요. 아무래도 현 리스트가 짝수기도 한지라 1명보다는 2명이 좀 더 좋긴 하지만요!

앗 맞아 나도 괜찮아~

저의 봄은 어디간걸까요............. (진심 춥다는 의미)

어서 오세요! 키요주! 봄은 원래 3월 말~4월초에요! 그리고 4월 말부터 여름이지! (죽은 눈)

😬

이 와중에 게임 이벤트 예고 떴는데 최애 한정 나온지 7일만에 또 한정이 나와요 이건 꿈일거야.......

>>291 저도 괜찮습니다~ 벌써 8시라니 믿고 싶지 않은 사실... 김히키주가 기어오며 갱신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히키주!!

빨강노랑녹색흰색검정의 다섯가지 색 깃털인데 houou고 feng huang이고 asian pheonix야 근데 그냥 피닉스는 절대 아니고 불 붙어 있으면 안됨 엄청나게 긴 공작 꼬리깃이 달려있는데 실제 공작 색이면 안되고 금색으로 반짝반짝해야 해 그리고 날개도 크고 목 길고 다리도 긴데 황금색 후광이 번쩍번쩍하고 몸에서 빛도 나고 신성하고 성스럽고 무지개같은 빛도 보이고 웅장하고 아무튼 그럼 피자가게 손님마냥 이렇게 까다로운 주문을 넣었는데 이걸... 까리하게 만들어준다고......? v4 진짜 짱이구나 주문 자체가 까다롭다 보니 온갖 이상한 거나 마음에 안 드는 것도 많이 나왔지만 결과적으로는 기대 이상이라 감탄했어 아무튼 링화 본체는 이렇게 생겼다는 걸로~😊 전부터 위키에 있는 이미지 바꾸고 싶었지만 마음에 드는 게 안 나와서 고민이었는데 드디어 마음에 딱 드는 거 건졌어😎 그리고 이 정도면 확실히... 사냥하고 싶을 정도로 탐나게 생겼는걸....🤔

맞아 나도 괜찮아 (몬헌하고 잇엇음)

그리고 situplay>1987>777을 봤는데 옷부터 나 가부키 배우요 하는 것 같아서 조금 웃었습니다😌 완전 멋쟁이 캐릭터네요 실은 김히키주도 가부키계에서 혜택, 받지 못한 캐릭터도 조금은 다루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미묘하게 대리만족되는 느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나이스 타이밍 히키주 어서와~~ >>296 크아아아아아아아악 선택과 집중 선택과 집중❗❗❗❗❗❗❗ 그런데 아쿠주는 무슨 게임 해? 키요주 맛잘알이라서 엄청 궁금함

V4 풀 프롬을 좀 깎았어

>>299 말 그대로 봉황이로군요. 와. 유키히메 신사에 있는 토리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졌어요. 진짜 완전 신성해!

>>303 아기치코리타검은양길리헤어크리스마스트리야❗❗❗❗❗❗❗❗❗❗❗❗❗❗❗❗❗❗❗❗❗❗❗❗

히키주 어서오세요~!

⭐확실히... 사냥하고 싶을 정도로 탐나게 생겼는걸⭐ 웃 김히키는 잘못 없다구 링화님이 먼저 꼬셨어 저 자태를 봐

>>303 역시 요즘의 유메에게서는 토끼가 보여🥰

>>3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틀치코리타검은양길리헤어크리스마스트리…

>>303 어우...귀엽다...예쁘다... (야광봉)

안녕하세요 여러분~

히키히키주 안녕안녕 >>307 그건 그래 (솔직)

>>308 토끼이고 양이고 치코리타인 유메쨩(?)

앗~ 그리고 링화주 선지주 계시는구나~ 다행이에요~ 보여드리고 싶은 게 있었거든요~ 링화 https://postimg.cc/9r4V7L26 선지 https://postimg.cc/wtzdnHNz

>>307 그럼 이번엔 반대로 링화주의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죠!

>>314 앗 히키히키주는 유명한 귀염뽀짝그림장인임… AI로는 따라잡지 못하는 말랑함이 있어… 웃 고마워잇…

>>313 링화가 안 나오잖아욧!! (짤짤짤)

>>307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금쪽아!!!!~~~!!!!!!!!(나그런히키를정말사랑한다는거알지??? ?)

https://postimg.cc/dLCpFpwV 앗 저의 실수 데헷페로

>>319 웃 링화 언니 예뻐… 근데 약간 2p 느낌도 난다 히키를 가주로 만들어준 링화 언니일까

뭔가 갑자기 조금 난이도가 있는 추리게임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추리게임이 잘 없어..(주륵) 친구들은 크라임씬 같은 거 별로 안 좋아하고...에잉... (절레절레)

핫...이제야 봤으니까 놓아드리죠! (놓아줌)

>>314 히승상께세 내게 빈 찬합을 주셨구나......😮 우웃 아무튼 선지 최고야 가미유키의 아이돌..... 히키주 그림체 완전 매력잇ㅇㅓ

>>319 빈 찬합은 무슨❗❗❗❗❗❗❗❗❗❗❗❗❗❗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것만 보고도 반찬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예술적이고요 아름답고요 완벽합니다 우웃히키주는정말최고야......., .. .......🥺🥺🥺🥹🥹🥹

>>299 >>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 될것 같은데 두분 티키타카가 너무 잘 맞으셔서 웃어버렸습니다... 원래 위키 이미지도 이뻤지만요 새로 뽑으신 이미지는 엄청 화려하고 성스러워서 왜 불만족스러우셨는지 알 것 같은...! >>301 연기쪽은 아무래도 빛나는 자가 있을수록 가려지는 자도 많으니 말이죠 🤔 그런 부분까지 생각해보셨다니 히키주의 설덕 면모와 그걸 기반으로 한 디테일한 구상은 언제나 멋지고 감탄스럽습니다... >>302 요 몇년 사이 대부분은 섭종하고 건강 문제로 과금 팍 줄여야해서... 페그오 마호야쿠 샤니마스 이렇게만 남아있네요 🥲 그리고~ 모바일 게임이라면 뭐든 오픈 초기에 찍먹해봐서 데이터베이스가 넓을 뿐이랍니다 😌

>>321 약간 나올 만한 추리 요소는 세상에 다 나왔다 보니까 요즘은 뇌절치지 않으면 참신함이 부족하다거나 진부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잘 안 나오는 것도 있는 거 같아…

O_o 히키주 그림도 존잘이신데다가 선 엄청 잘 쓰셔??? (영원히 털선으로만 그림을 그리는 자)

아무래도 부끄러우니까 20분에는 삭제하는 것으로...😌 이것저것 받은 것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딴짓하면서 짬짬이 그리느라 생 러프에 가까운 그림들이지만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 기쁘답니다...

>>326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크라임씬 류 같은 것을 좋아해요! 직접 가서 추리해보면 재밌어! 범인 걸리면 진짜 짜릿해! 히히..

>>327 저는 아쿠주의 전신아쿠(초기타입)를 기억한답니다...😌 존잘이신 분이 존잘이라고 띄워주시니 이 얼마나 부끄럽고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은 일인지😌

>>327 선지주는 아직도 그날의 전신아쿠를 기억하오(?) 아쿠주도 존잘이잖아잇 >>328 히키주는 유명한 존잘임………

>>329 선지주는… 진짜 게임이긴 한데 디스코 엘리시움 같은 거 좋아해 주인공의 정신 상태랑 결부되어서 흥미진진하고 망해도 스토리 진행된다는 점이 좋았어 스토리 갓겜이라구

>>320 잠깐 이거 맛있다 더 줘(?

다들 글이든 묘사든 그림이든 표현이든 서사든 존잘이면서 또 나를 기만햇군요... (부들부들) 안녕하세요 다시 일에 치이고있습니다 ㅇ<-< 어흐어엉 정주행을 해야하는데 할 수가 없어요 어쩜좋아.... 재미있는 일 있었으면 제발 한번만 링크 걸어주세요

>>333 행운을 봉인하거나 하는 대신 다소 혼란과 질서 붕괴를 부를지라도 한 개인을 위해 행운을 쓰기로 결심한 링화 언니 2p에 무슨 수를 쓰더라도 가문 위에 올라 오시하겠노라고 다짐한 히키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 당당하게 비현실적인 미를 지닌 안주인으로 히키의 손 닿는 거리에서 머무르는 의존적이 된 링화 언니와 냉혈하면서도 링화 언니에 한해서는 말랑한 기질이 있는 히키라거나……

어서 오세요! 스이주!! 잼얘....쟴얘...쟴애...(고민중) 잼얘는 없지만, 이번에 이스즈주가 복귀해서 2차 페어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의사를 보인지라 다른 분들도 동의하면 리스트에 넣어줄 수도 있는지라 의견은 받고 있어요!

>>330-331 🙄... 두 분은 제 그림에 대한 기억을 잃게 됩니다 레드썬!!! >>335 댑악 이거 정말 미식이네요

>>336 그건 봤어욧!!! 2차 페어이벤트 하고싶다고 하셔서 오오오옷 이스즈주 드디어 오셨구나..!! 하면서 궁딩이 씰룩춤 춘 기억이 있네요>ㅁ<9 전 좋아요~~!! 물론 참여 안하시더라도 같이 놀았겠지만 참여 하시고 싶으시면 참여 하는 것도 좋으니깐욧!!!

>>337 하지만 제가 기억하고 있어요! 아쿠주는 금손이다!! (확성기)

동의합니다~ 다들 ㅎㅇㅎㅇ 한발 늦었네... 😭

>>334 잼얘… 잼얘…… 이스즈주가 돌아왔어 (중요) 안녕안녕 후와쨩주 >>337 헤헤 (머쓱)(기억잃음)

슌주 안녕안녕 먹는행복 중이구나

>>335 와. 이거 아주 맛있네요. 혹시 두 분 나중에 스레 끝나고 일댈 만들 예정이시라면 AU로 보여주실 생각 없으신지..(끌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