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판타지/모험/개인서사] 이야기들 - 2 - (354)
◆EzU8cEXKUm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3:50:36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9:39:01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3:50:36
어그로가 심한 관계로 이곳에서 재개합니다...
2025년 4월 23일 (수) 오후 01:32:39
@@>>282
잘은 모르겠지만 어찌저찌 넘어간 셈인가.
그래도 이런 위험요소를 그냥 방치할 순 없는 법.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크론 녀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겠어.. 저 아미유 어쩌고에 대해서도. 문제는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가겠지.
스스로 그렇게 결론을 내리며 나름대로 납득을 해가다 언급된 이상한 애들이 마음에 걸린다.
이미 충분히 이상한 녀석들이랑 엮이긴 했는데.. 이런 그러고 보니 너무 오래 자리를 비운 거 같다.
다들 아직 식당에 있으려나? 서둘러 돌아가 보자
잘은 모르겠지만 어찌저찌 넘어간 셈인가.
그래도 이런 위험요소를 그냥 방치할 순 없는 법.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크론 녀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겠어.. 저 아미유 어쩌고에 대해서도. 문제는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가겠지.
스스로 그렇게 결론을 내리며 나름대로 납득을 해가다 언급된 이상한 애들이 마음에 걸린다.
이미 충분히 이상한 녀석들이랑 엮이긴 했는데.. 이런 그러고 보니 너무 오래 자리를 비운 거 같다.
다들 아직 식당에 있으려나? 서둘러 돌아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