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20 (1001)
◆98sTB8HUy6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9:23:29 -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2:04:53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9:23:29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1:52:59
장례식장에서 잠을 잘 못 자는 일이 있을 수 있거나..(장례식장 경험을 해보긴 해서. 진짜 정신없긴 했음) 피곤할 수 있으니까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1:53:29
??????
안이 저 화낸다고 한거 장난이었는데 진짜로 느껴졌다면 미안해요(토닥토닥
엄청 힘들었을것 같아요 진행은 어디까지나 여가니까, 일부러 빼먹은것도 아닌데...
현생이 제일 중요하고 미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안이 저 화낸다고 한거 장난이었는데 진짜로 느껴졌다면 미안해요(토닥토닥
엄청 힘들었을것 같아요 진행은 어디까지나 여가니까, 일부러 빼먹은것도 아닌데...
현생이 제일 중요하고 미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1:54:30
>>187 오키요! 암무만향에 아군 행동 성공 버프도 있으니까 그 편이 좋을것같아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1:55:31
저도 오케이에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1:55:37
>>188-198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1:57:20
>>192(뽀다담
그럼 취합할까요?
그럼 취합할까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1:58:39
>>193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2:02:02
여선
거짓된 칼날 박힌 죽은 심장...
즐겁게 해달라는.. 것에 두려움이 생길 수 있지만, 지금 해야 할 것은 명확히 해야 합니다..
정신력도 그렇고, 신체적 부상을 치료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스스로도 그렇고, 타인에게도 향해야 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파티 인원에게 치료를 시도합니다!
린
일이 끝나면 누군가를 확실하게 갈구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린은 그 누군가의 뒤에 섰다. 자신의 뒤에는 갈굼의 원인사진을 제공한 분홍빛 머리칼의 소녀가 치료활동에 집중하고 있었다.
제가 생각을 하여도 참 실없었다. 노인의 얼굴을 하고서 어린아이의 몸체를 한 터무니없는 불길한 존재를 바라보았다. 그저 마주한 것 만으로도 자신의 신성과 상극이란 것인지 불쾌한 기류가 감싸는 기분이 들었다.
체스판 위의 숨바꼭질의 끝이 다가왔다.
#암무만향 사용, 적을 조심스레 살피며 견제합니다.
알렌
"..."
앞에서 자신과 동료들을 비웃고 있는 죽은 심장의 태아를 보며 알렌은 그저 아무말 없이 검을 준비한다.
당장이라도 찢어 죽이겠다고 날 뛸줄 알았건만 알렌은 그저 냉정한 표정으로 눈앞에 부정한 존재를 마주하고 있었다.
분노를 억누른 것은 아니였다.
절제된 행동에서 느껴지는 기세 하나하나가 지금 알렌의 심정이 어떤지를 표현하는 것 같았으니까.
하지만 그 이상으로 알렌은 지금 자신의 등 뒤에 누가 있는지를 생각한다.
무너진다면 지킬 수 없다.
충동에 몸을 맞기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고 방향을 잡아라.
나의 등 뒤에 있는 이들 위해 눈앞에 있는 부조리에 결코 흔들리지 않을 방향을
# 쉬어가는 폭주기관차를 사용, 여선과 린을 최대한 보호하겠습니다.
지휘:린>여선>알렌 순
거짓된 칼날 박힌 죽은 심장...
즐겁게 해달라는.. 것에 두려움이 생길 수 있지만, 지금 해야 할 것은 명확히 해야 합니다..
정신력도 그렇고, 신체적 부상을 치료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스스로도 그렇고, 타인에게도 향해야 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파티 인원에게 치료를 시도합니다!
린
일이 끝나면 누군가를 확실하게 갈구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린은 그 누군가의 뒤에 섰다. 자신의 뒤에는 갈굼의 원인사진을 제공한 분홍빛 머리칼의 소녀가 치료활동에 집중하고 있었다.
제가 생각을 하여도 참 실없었다. 노인의 얼굴을 하고서 어린아이의 몸체를 한 터무니없는 불길한 존재를 바라보았다. 그저 마주한 것 만으로도 자신의 신성과 상극이란 것인지 불쾌한 기류가 감싸는 기분이 들었다.
체스판 위의 숨바꼭질의 끝이 다가왔다.
#암무만향 사용, 적을 조심스레 살피며 견제합니다.
알렌
"..."
앞에서 자신과 동료들을 비웃고 있는 죽은 심장의 태아를 보며 알렌은 그저 아무말 없이 검을 준비한다.
당장이라도 찢어 죽이겠다고 날 뛸줄 알았건만 알렌은 그저 냉정한 표정으로 눈앞에 부정한 존재를 마주하고 있었다.
분노를 억누른 것은 아니였다.
절제된 행동에서 느껴지는 기세 하나하나가 지금 알렌의 심정이 어떤지를 표현하는 것 같았으니까.
하지만 그 이상으로 알렌은 지금 자신의 등 뒤에 누가 있는지를 생각한다.
무너진다면 지킬 수 없다.
충동에 몸을 맞기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고 방향을 잡아라.
나의 등 뒤에 있는 이들 위해 눈앞에 있는 부조리에 결코 흔들리지 않을 방향을
# 쉬어가는 폭주기관차를 사용, 여선과 린을 최대한 보호하겠습니다.
지휘:린>여선>알렌 순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2:03:02
파티원 모두 고생했어요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2:04:08
다들 힘내서 나아가요~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2:05:40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눈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