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21번째 이야기 (1001)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 - situplay>277>468 랜덤 선물 보내기 이벤트 - situplay>277>164

따란

새 어장 옆하옆바~!!

슌주 안녕안녕

이거 참. 아무튼 안녕하세요! 슌주!

🐾

슌하🤗

슌주 어서와ㅏㅏㅏㅏㅏ 다른 기모노는... 언젠가 온다(?)

슌주 어서와~~

슌주 어서오ㅑ~~

새집이다~! 0v0 슌주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슌주 어서오세요-! 요건... 신년 이벤은 아마 참여 안 하지 싶지만 뽑아는 두고 싶어서 뽑아둔 무언가🤔

>>7 🥺 여름 축제 기모노가 있으면 신년 참배 기모노도 있는거고 결혼식때 입는 시로무쿠도 있고 그런거잖아 나 치토세주 믿어... 🥺🥺🥺

>>11 너무... 맑다아~ TvT 채고~

>>11 젠자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ㅏ!!!!!!!!!!!!!!!!!!!!!!!!!! 키요차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1 아아... 온천욕하고 까무룩 잠들었다가 깨보니 세벽 3시 47분이엇고, 마침 함깨 께버린 키요와 함깨 속닥속닥 새벽토크를 하다가 남들 께지 않개 조심스럽게 나가서 일출을 함께 보는 이벤트네 바보 키요가 생각보다 깁은 생각을 하는개 엿보이는 ㄹㅇ 의외의 스크립트가 킬포인트인

☆SSR 캐릭터 시라유키 토모야 픽업 가챠 이벤트 『모든 것을 배신할거라면 마지막까지』 유저 반응 : "뫄뫄캐랑 케미 실화입니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자 피규어" "내 캐해는 적폐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공식됨 뭐임?" #당가픽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9018 "...정말 이렇게까지 단순할 줄은 몰랐는데." "설마 내가 그 하나를 놓칠 거라고 생각했어?" "유일한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그것만을 쫓았는데 그걸 바로 눈앞에서 뺏겨버릴 때 사람은 그게 누구라도 절망하기 마련이야. 지금 딱 네 꼴처럼 말이야." "처음부터 어설프게 배신했을 거라고 생각해?" "물러터져서 더 말할 가치도 없네." "꺼져." https://picrew.me/share?cd=mD8ESOkqwn

>>11 왜죠? 참여하면 되는 것을! 물론 개인의 자유지만요! 어쨌든 귀여운 짤은 잘 보겠어요!

https://postimg.cc/qgvJK2fN 후후후후후후... 좋은 문화는 참가하는 법 😌

>>18 이거 링화가 입힌거죠? (야광봉 흔들흔들)

>>16 오니 회장이다....?! TvT

>>15 차드주 미연시 엄청나게 많이 해본 짬이 느꺄져요 😌 >>17 2월달 일정이 좀... 좀이 아니라 많이... 차있어서요 🥲 살려줘... >>18 맨날 나한테만 WWE 시전하는 이미지사이트 용서못해

>>15 우와 모종의사건으로 속이 검어진 토모야가 모브 (전)학생홰장(참고로, 미소녀)을 갖고 놀고 그렇게 자기에게 힘을 실어주도록 한 다음 선거에서 당선되자 "정말 좋아했다고 생각했어? 순진하네 회장님. 아니, 미호." 라고 하면서 통수를 치는 SSR카드잖아 이거 정말 0.티.어.입니다 >>18 이런 젠장!!! 못참갯다 당장 공주님안기해.

☆SSR 캐릭터 사이온지 유메 픽업 가챠 이벤트 『왜 당신을 사랑하냐 물으신다면』 유저 반응 : "사이온지 유메 픽업에 이런 이벤스 실화냐" "아 잠만 멘스 그거 복선이었냐고 아 아 아!!!!!!!!!!!1" "당신의 동인설정 공식으로 대체되었다" 차드유메 못 올리니까~ 진단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헤헤

>>20 아마도 RPG 게임에서 대충 중간 던전쯤에서 배신때리고 빌런이 된 토모야라던가! >>21 저런..(토닥토닥)(토닥토닥)

>>23 즉..유메가 누군가에게 고백할 때 나오는 이벤트 같은 무언가로군요!

>>23 그렇게 말하지마... 나, 두근데버리잔아.

못올린다니~?

>>27 밖이셛다고 읽은거 같음!!

>>25 당신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다를지도~ 후후후~ >>26 읍읍~! >>27 나와있는 상황입니다... TvT

>>23 이거 오타쿠 모바게 전통의 웨딩시즌 이벤트 가챠랑 이벤스일것 같아요 🤔 지난 멘스에서 지나가듯 친구들이 유메의 이상형을 물어보는 장면이 나왔는데, 웨딩 이벤트에서 OO에게 고백하면서 이상형 잡담으로 깔아둔 복선을 회수하는... (그리고 멘스 나왔을때부터 유메는 OO 좋아하는거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랑 아닌 사람이랑 엄청나게 싸움) >>24 우웃 웃 🥺🥺🥺 참여하고 싶어 일하기 싫어어엇...

억울한 WWE를 당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

>>31 헉.......! 비주얼쇼크 비주얼쇼크~!

“예전에 개를 키웠는데, 지금은 엄마 아빠가 키우고 있어.” 선지아는 어떤 당황조차 없이 대답했다. 선지아는 자신의 신변잡기를, 너무 신이라는 티가 나지 않는 선에서 털어놓는데 어떤 부담도 느끼지 않는 편이었으니까. 그런 신변잡기에는 자연히 개인정보가 들어갈 수밖에 없지만, 다행히 전쟁 가계 일부 집안은 신계임에도 인간의 세상과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 편이었다. 대표적인 게 애완동물이었다. 선지아는 애완동물을 기르는 걸 정말 좋아했고, 그 애완동물의 분포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동물이 있었으니. 개중 선지아가 제일 선호하는 건 개였다. 호의에 솔직하게 호의를 돌려주고, 항상 기분이 좋고, 선지아의 운동량을 따라오진 못하더라도 즐겁게 같이 놀아주려고 애쓰는 귀여운 털복숭이들. 선지아는 그런 개들을 생각하다가 주섬주섬 스마트폰을 꺼냈다. 선지아는 갤러리 안 개 사진을 정리한 폴더를 열더니 B반의 단체라인에 종종 올리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는 이런저런 개의 사진을 치토세에게 보이게끔 화면을 돌려서 보여주었다. “엄마랑 아빠는 바빠서 가미유키에 못 오셨거든. 그래서 저어기 바닷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사는데… 본 적 있어? 시라나미테이라고, 바다 끼고 있어서 풍경이 인상적이야. 한 번 보면 못 잊는 느낌.” 재잘재잘 떠들면서 사진을 슥슥 넘기는데, 어느새 자연스럽게 사진은 개 사진에서 시라나미테이, 시라나미테이에서 찍은 바다 사진, 셀카, 이유는 모를 셀카 따위로 넘어가고 있었다. “앗, 또 내 얘기만 잔뜩 했네. 치토세도 얘기하고 싶을 텐데.” 사실 그렇지 않을 테지만, 선지아는 그걸 몰랐다. 대접 받고 싶은대로 대우하라는 원칙에 따라, 소녀는 자신이라면 얘기하고 싶을 거라고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대화의 칼자루를 치토세에게 넘겼다. “치토세는 책을 좋아하는 거야? 읽는 거, 쓰는 거? 문예부면 쓰는 것도 하는 거지? 치토세가 부장이야? 혹시 부원이 여성 네 명 남성 한 명이야? 예전에 그런 공포게임을 해본 적이 있는데―”

>>30 근데 어차피 2주간 진행될테니까 주말 등을 이용해보심도..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이니 편하게 편하게!

차이나드레스는 좋은 문화예요~ 모두 차이나드레스를 주세요 🥰

오늘은 하루 일상을 쉬고 내일 돌린다! 어차피 금요일에도 쉬니까 상관없어!

>>31 크하... 크하하하하하!!!! 이럴수가 절 위해 (?) 친절하게 참치에 직접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안경 진짜 좋아하는데 말이죠, 이 차이나드레스 히키는 소심해보이는 표정에도 불구하고 마카오 깊숙한곳에 위치한 (일부만 아는) 도박장에 군림하는 보스같은 느낌을 줍니다... (너무 좋다는 의미)

차이나드레스 예쁘겟다~~

>>38 리쿠도 죠~

ai가 바부라서 리쨩 얼굴을 똑같이 못뽑아~~!!

편의점에서 가스활명수 사오기 미션을 완수했으니 답레쓰러 갈게요 😌 잡담 너무 즐거워...

☆SSR 캐릭터 마코토 픽업 가챠 이벤트 『과거에서 당신에게, 미래에서 나에게』 유저 반응 : "일러레분의 혼끼가 빛난다" "마코토 온리전 개최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저.. 이걸 위해 태어났군요" #당가픽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9018 확실히 조용히 음... 잤군요. 다들 리하이에요. 일상 느긋하게 구하며갱신(?)

마하🤗

차드주도 안녕하세요.

마코주 안녕안녕

그리고 기모노 입혀왔어

선지주도 안녕하세요. 다들 잘 뽑아오시는군요...(구경)

>>30 우헤헤... 확실히 많죠~ 그런 경우~ 특히 커뮤에서 싸우는게 너무 초리얼 썰 아닌가요...?! ㅋㅋㅋㅋ >>42 헉 최후신 픽업.... 무조건 들어가야만...!! 마코토주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46 지-쨩 칵꼬이~~~ TvT

다들 안녕하세요.

>>48

>>50

>>42 어서 오세요! 마코토주! 오. 이건 과거와 현재의 마코토가 함께 한다는 그...그리고 미래도 있군요! >>46 (야광봉을 흔들흔들)

situplay>294>952 아하하, 앙칼진 말에 봉황은 도리어 웃었다. “요놈, 어른한테 말버릇이 그게 무엇이야. 까부는 걸 보아하니 건강한가 보구나! 그래 그래, 우리 꼬맹이가 안 그러면 섭하지. 너도 반가워 그런다는 것 나는 다 안단다.” 그러며 멋대로 은빛 머리를 벅벅 쓰다듬기나 하고. 차드의 온 몸이 개의 침과 눈과 흙으로 엉망이 되었다는 점은 그다지 개의치 않는 듯했다. 그들이 한창 오랜 회?포?를 풀고 있던 그때. 낭랑이 무심코 뱉은 ‘고구마’라는 말에 또다시 한 차례 개들의 파도가 차드를 휩쓸었다. 이번에도 개들은 기가막히게 차드만을 노렸는데, 그것은 아마 차드가 비상식량으로 옆구리에 끼워 둔(왜곡) 고구마 탓이었을 테다⋯⋯. 그렇게 행복한 간식 타임의 여운에 젖은 개들은 이제는 정말 주워먹을 것이 없었는지 다시 흥분했지만 착한 개 모드로 돌아왔다. 개들 중에서도 유난히 곱게 자란 로열견 몇 마리가 차드의 팔다리 위에 궁둥이를 붙이고 앉으려던 차, 잔뜩 빡친 차드의 호통에 놀라 후다닥 달아난다. “인인[sub]隐隐[/sub], 소리 지르는 건 참아 주렴. 개들이 겁 먹었잖니. 그보다 이 애들은 네가 데리고 다니는 거니? 개장사라도 하려고?” 현대의 관점에서는 다소 문제적인 발언이지만, 아직 현대의 문화를 완전히 체득하지 못한 봉황에게는 그것이 가장 합리적인 추측이었다. 가축을 우르르 데리고 다니는 데는 대개 두 경우밖에 없다. 먹이기 위한 방목이거나, 장에 내다 파는 목적. 다만 요즘에는 사람들이 개나 고양이를 어여삐 여기다 못해 사람 대하듯 한다는 건 알기에 식용이냐 물으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이렇게 예쁘고 때깔 좋게 관리가 잘 되었으니 말이다! 봉황은 아예 자리에 쪼그리고 앉아 다시 개를 벅벅 쓰다듬어 대었다. 본인이 마구 쓰다듬는 위치가 털이 아니라 통통하게 살찐 턱살이라는 것도 모르고⋯⋯. “살 좀 붙는 게 무어 어떻다고 그러니? 잘 먹으면 복스럽고 예쁘니 얼마나 보기가 좋아.” 대책 없는 어르신 같은 소리나 한다! 견종에 무지하기도 했지만 본인은 태어나 한 번도 살 쪄 본 적이 없어서 그런다. 철새란 무릇 발 붙일 도래지가 나오기 전까지 몇 달간이고 잠자지 않고 먹지도 않은 채 이동하는 강행군이 익숙한 족속들. 살이 찔 틈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들에게는 기착지에서 배를 한가득 채우는 것이 오히려 이로웠다. 식량은 먹을 수 있을 때 보충해 두는 편이 좋지 않나? 옛날엔 먹을 게 없어 죽는 사람이 수두룩했는데 말이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한술 더 뜬다. “그건 그렇고 인얼隐儿, 너야말로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는 것 맞니? 이 종아리랑 팔뚝 좀 보렴. 못먹고 다니는 것처럼 해선⋯⋯. 뼈랑 가죽만 남아서 서 있는 것도 못하잖니. 짐승들이 민다고 밟히는 것도 밥을 안 먹어서 그래. 지난번만 해도 말이다, 가랑이가 쫙 찢어진 것도 그게 다 서 있을 힘이 없어서 그런 거란다. ⋯⋯참! 너 그때 찢어진 가랑이는 무사하고?” 낭랑은 그렇게 물으며 시선을⋯⋯. ⋯⋯. 링화는 그렇게 무구하게 잔혹한 데가 있었다.(2트)

>>51 내 콘에 내가 당하고 있어! >>52

>>53

기모니 치토세... 기모노 키요... 차이나 히키 기모노 선지...... 먹을 게 많아서 진짜 행복해🥰🥰🥰🥰🥰

>>55 뼈말라 차드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대...🥲 실제 차드: 뼈말라(맞음) 밥 안 먹고 다님(맞음)

짤이 넘치는 시간이야 아주 좋아 >>57 그러네 틀린 말이 없어

어쩔 수 없구나. 차드야. 오늘은 설이니까 여기 상을 받으렴. (시골 버전 상)

situplay>294>850 아쿠타가와 키요가 보기보다 무겁다는 말은 양심이 너무 없는 말이고... 보이는만큼 무겁다. 리고, 키요는 보통 자신의 몸무게와 근력을 고려하지 않는다. 날듯이 선지아를 끌어안으려고 한것은 그래서이니, 그 무게를 온몸으로(...라기보다는, 은밀하게 만든 투명한 비구름의 무게로) 받아낸 그녀가 1mm도 밀려나지 않은것에 이상함을 느끼지도 않았다. 그저, 자신을 받아낼 준비를 순싯간에 끝내다니 순발력이 엄청나다는 감상 정도? 키요가 바보여서 다행이네! "아하하-! 다행임다, 다행임다-!" 어리광쟁이인 키요는 등을 두드리는 선지의 손길에 눈을 감는다. 좋은 승부라. 그렇지. 좋은 승부란건 정말로 이런걸지도 모른다. "정말 멋진곳이지 않슴까- 가미유키는." 멋들여진 도시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없는것과 다름없지만, 그렇기에 더 소중하고 모두가 활기찬 자그마한 마을. "2학년 B반임다! 학년은 다르지만, 같은 B반이지 않슴까-!" 그것만으로도 이 바보는 충분히 좋다! 지아를 마주보며 검지와 중지로 V자를 그려보인 키요는 아, 하고 새된 소릴 내며 코트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는다. 아까... 받았던 핫팩이... 다행스럽게도 지아에게 달려오는동안 안 떨어졌다! "핫팩의 지속시간은 무려 8시간...! 제 손은 멀쩡한것 같으니 이제 돌려받으시는검다. 집에 따뜻하게 가야하지 않겠슴까-!" 패기롭게 그렇게 말은 했으나, 막상 주머니에서 핫팩을 꺼낸 키요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 장갑을 끼고있잖아? 그러면 지아쨩, 핫팩은 옷 사이에 넣는걸까? 으으음... 결국 지아의 왼볼에 살짝 가져다대기.

나 늦점 먹고 올게~~!!!!!

>>54 후후후~ (쓰담쓰담) 링화주~ 늦은 만큼 맛있는거 먹구 오세요~!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링화주!

situplay>294>933 "끼에에에에엑-!" 오리쨩... 순하고 착한 동물인줄 알았는데... 순하고 착한 동물인줄 알았는데!!!! 요우의 리얼하고 알기쉬운 재현에 오늘 키요의 동심(?) 하나가 깨지고 말았다. 키요는 분명 당분간 오리를 두려워하며 살게 되리라... 그런 이상한 비명을 지른것도 잠시, 사카모토 빠이센의 지도를 따라 챗지피티 3이 억지로 써내려간 나폴리탄 괴담 st 편지를 마침내 완성해낸 (아니, 사실 편지의 문장을 읽어보면 이게 제대로 문장을 끝마친건지 교수조차도 모를 내용이다.) 키요는 뿌듯함을 느끼며 검수를 마친 핑크 편지지를 받아든다. "그정도임까-! 멋진 이야기임다..." 하지만 키요. 요우가 처음 했던 이야기를 떠올려보면 뭔가 이상하지 않아? ...하긴, 이런 모순을 눈치챌 아인 아니다. "그건 그렇고, 저 전혀 두근두근해지지 않았슴다! '두근두근 문예부 전설'은 이 편지지에 담긴검까-? 받는 사람이 두근두근해지는검까???" 편지를 읽게될 사람이 다른 의미로 두근두근해질것 같긴... 하다...

재현이 아니라 재연... 🤦

저는 집 근처 친척집에 가봐야해서 조금 다녀올게요!! 갔다온 후에...음.. 설특집으로 뭔가 두근두근한 것을 써봐야겠다! (사르륵)

그녀가 보여주는 사진중 몇몇은 단체 라인에서 본 적이 있는 것이었다. 그래, 다행히 단체라인에 초대받지 못했다던가 하는 일은 없었다!!! 물론 그 안에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가끔씩 귀여운 사진이 올라오면 조용히 사진에 반응을 했다가 몇 분 안에 지워버리는 것을, 누군가는 알고 있는 것이다. 대화를 잘 보지는 않았기때문에 그냥 귀여운 사진을 가끔 공유하는건가 싶었는데 이거 선지아씨가 직접 키웠던 강아지였나보구나. 조금 지쳐있는 것 같은 분위기는 있었지만 설마 집에서도 그랬던걸까. 아니 분명히 그랬을 것이다. 덕분에 묘한 동질감이 느껴져서 잠깐동안이지만 빤히 바라보고 있는 얼굴이 조금 풀어졌을 것이다. "시라나미, 테이?" 덕분에 반응이 조금 늦어졌다. 치토세의 행동반경은 그다지 넓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 이곳에서 2년차를 보내는 와중에도 가보지 못한곳이 더욱 많았다. 마을도서관이나 인근 서점에는 얼굴도장을 확실히 찍었지만 액티비티한 활동이 있을법한 곳에는 애초에 가지를 않았기에 시라나미테이라는 곳은 정말로 처음들어본 것이다. 사진으로 보여지는 바다의 모습은 그야말로 아름다워서 잠깐이나마 헤에 하고 보고는 있었지만 갑작스럽게 나타난 지아의 얼굴에 화들짝 놀라버려서 금새 정신을 되찾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 선지아는 적이다. 사실 적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런 느낌이다! 귀여운 사진이나 예쁜 사진을 보여준 탓에 순간적으로 얼이빠져버리기는 했지만 평온을 깨뜨려버린 장본인! 나쁜사람은 아니지만!!! "부,부부 부장이라니 그런 대단한건아닌데요..." 그런 말을 듣기는 했지만 엄연히 치토세는 신입부원. 그마저도 1학년중에는 정말 손에 꼽을 인원의 한명일 뿐이다! 마치 지박령처럼 문예부부실이나 도서실에 틀어박혀았는 탓이겠지만 치토세로서는 그런 의견이 부담스러울 뿐이었으니. "아, 그... 둘 다...인데요... 말,씀... 하신건 같은 이미지는 아니고..." 여자넷에 남자 하나. 호러. 게임에 큰 취미를 두고있지는 않지만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 수 있었다. 두근거리는 그거잖아. 한창 호러에 빠진 선배님이 비슷한 전개를 썼다가 파쿠리라고 부원 모두에게 핀잔받은건 기억나지만... "그, 글은 쓰,고 있어,요. 나로우계라서조금그럴지는모르겠지만... 으으... 아, 그 선지아, 씨도 혹시 관심... 있나요...?"

다녀오세요 캡틴

다녀와요 캡틴~~ 헤헤

(갑툭튀) 어장 내에서는 지금... 12월인 거지? 연말? 방학? 🤔 언제여?

12월.. 크리스마스 전이라고 생각해요. 0레스에 지금 크리스마스 이벤트 전 준비기간.. 인 느낌이라서요. 안녕하세요 유이주

잠시만 선지주 어디 좀 다녀와야 해서

그렇구만~~~~ 대답 고마워 마코토주~~~ 선지주 다녀오고~~

미츠루 마코토 생일이 12월 21일이니까... 12월 22일 ~ 23일 아닐까요 🤔

다녀오세요 선지주.

후후~~ 유메 생일은 3월 21일! (뜬금)

다녀와요 지아주~! 0v0

크리스마스는 11월부터인 게 당연하잖아? 지금 가미유키는 11월 4일!!!! (캡 : 아닌데요!!!!!)

그리고 어제 멍한 상태로 웹박(이벤트)을 보내서 그런지 내가 뭘 보냈는지 기억이 안나요. 잘.. 보냈겠지..! 안될 거였으면 캡틴이 말해주셨겠죠.

선지주 다녀오시고 제 답레는 느긋하게 주셔도 괜찮습니다 😌 집에 손님이 오셔서 한참 걸릴듯한...

글쿠만 글쿠만~~~ 답변 꼬마우이~~~~

그리고 코우주 링화주 나 주사빨이 좀 떨어져갖구 느려질덧,,, 미안혀,, 다들 멀티는 편해개 헤주길~

>>80 잘 들어왔어요! 에잇! 나도 토모야주 달아야겠다!

차드주~~ TvT 쾌차하세요~

11월 4일이면 문화의 날 직후니 말이죠 역시 가미유키 고교에서 축제를... 다들 메이드복과 차이나드레스를 말씀하셨지만 전 괴도복이야말로 코스튬의 정점이라고 생각하고 괴도 카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코스튬 입은 학생들과 게임해서 지면 지갑털리는 이벤트 함유...

토모야주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괴도복.....?!?! 페르소나~~~!!!

(그땐 존재하지 않았을테니...) 다들 어서오세요

톰하🤗 유하🤗 아하🤗 마하🤗 페르소나!!!!!!!!!!!!!!!!!!!!!!!는 못참지

페르소나-!!!!!!!! 5도 좋지만 말이죠??? 가미유키는 시골이니까 4가 먼저 떠올라서 다들 안경껴주면 좋겠고 (추악함)

>>91 안경단은 당신의 의견을 적.극.지.지 합니다 다들 TV에 어떤 부끄러운 영상을 틀개 될지 궁금하내 차드는 휘황찬란한 공주왕자옷을 입고 입고 입고 입다가 그만 둥그레져버린다는 결말일지도 몰루

헉 유메주 4 분위기 엄청 좋아해요~~!!

“… 진짜 미친 거야?” “불만 사항 접수 안 한다. 먹어.” 오오가미 유이. 한창 먹을 것 좋아할 나이의 사춘기 소녀. 답지 않게 잔뜩 찌그러진 얼굴로 저와 닮은 남자를 노려본다. “아니, 이게 사람 먹을 거냐고.” 유이가 식탁에 놓인 그릇에 닿기도 싫다는 듯, 손가락 끝으로 살짝 쥐어 달그락 거린다. 그릇에는 새하얀 닭 가슴살 덩어리가 올려져 있다. 양념 따위는 사용하지 않은, 맛이라는 것을 전적으로 무시한, 기함할 만한 음식이었다. “… 왜. 먹다 보면 먹을만해.” 남자가 젓가락으로 한 조각을 잘라내어 입으로 집어넣는다. 아무런 표정 변화 없이 우물거린다. “양념 좀 친다고 큰 차이 없어. 몇 칼로리 차이라고.” “애초에 섭취를 안 하면 될 칼로리를 굳이 섭취할 필요가 있나?” 남자의 말에 납득, 은 개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냐-!!!! 이건 만년 다이어터도 고개를 내저을만한 극단적인 사상이었다. 그야 물론 섭취를 안 하는 게 베스트긴 하지만,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우리는 늑대’신'이라고오, 늑대가 아니라아-…!” 늑대도 이런 건 안 먹겠네, 투덜투덜 거리면서도 어떻게든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려 말끝을 애매하게 늘인다. 머리를 쓸어넘기면서도 제 눈앞에 선 남성의 눈치를 살살 본다. … 또 성질냈다고 혼나진 않겠지? “밥을 맛으로 먹냐. 살려고 먹지.” “뭐라는 거야, 진짜…” 말이 통하지 않는 상태임을 직감하고 슬금슬금, 자리를 벗어나려 한다. 식탁 의자에 걸려 있던 겉옷을 집어 든다. “… 어디 가냐?” 남자가 눈을 번뜩인다. 구불거리는 앞머리 아래에 자리 잡은 눈동자가 사납게 번뜩인다. “… 아, 오빠, 솔직히 이건 진짜 아니야. 나 밖에서 사 먹을래.” 남자가 겉옷을 집어 드는 소녀에게 성큼성큼 다가간다. 까무잡잡한 피부, 190cm가 넘어가는 거구, 떡 벌어진 어깨, 터져버릴 듯한 운동복. … 그리고 그 위에 앞치마. 혈육의 입장으로선 그야말로 끔찍한 모습에 유이는 눈을 질끈 감았다. 이딴 거 만들면서 앞치마는 대체 왜 입은 거야…! “나가서 사 먹는다고? 바깥 음식이 칼로리가 얼마나 높은 줄은 알고?” “… 칼로리 낮은 걸로 먹으면 되잖아.” “앉아.” 어깨에 손을 얹고 꾸욱 누른다. 솥뚜껑과 같이 큰 손에 촘촘히 박힌 굳은살이 옷 너머로도 느껴질 지경이었다. 오오가미 유이. 키 178cm의 큰 덩치를 자랑하지만, 저보다 머리 하나 큰오빠에게는 예나 지금이나 찍소리도 못 한다. 결국 식탁 의자에 앉아 왼손으로 젓가락을 집어 든다. ‘그래, 나 어차피 닭 가슴살 자주 먹잖아? 생각보다 괜찮을 수도 있지.’ 새하얀 닭 가슴살을 한 조각 잘라내어 입에 넣는다. “……” “어때? 먹을만하지?” 남자는 흡족한 표정을 한 채 맞은편 자리에 앉는다. “… 오빠.” “왜.” “… 엄마 언제 와?” “몰라.” "... 오빠는 기숙사 언제 돌아가?" "나중에." "... 앞으로 저녁은 내가 하면 안 될까?" "안돼." 애써 입안에 있는 것을 삼키며, 손바닥으로 눈두덩이를 짓눌렀다. 연말 기념 아버지를 만나러 간 어머니가 유독 그리워지는 저녁이었다.

어 뭐야 이거 생각보다 길어 외부 링크로 올릴 걸 Σ(゜゜) 괴도복... 괴도복 좋다... 난 근데 페르소나 말고 괴도 키드(?) 다들 흰색 괴도복 입어줘.

유이 오빠의 상상도

토모야는 이런 옷을 입고 스케이트를 타면서 하하하하하하하하! 1등은 내꺼야! 이 허접들아! 하하하하하하하! 하면서 다니는 영상이요! (사르륵)

유이 오빠는 서윗한 건지 강압적인 건지 머르갯내 어쩔 수 없지 유이! 차드랑 하굣길에서 컵떡부기 먹자!!!

암튼 친척집이니 나중에 다시 오는걸로!

톰바🤗

다행히 엄청 무겁진 않았다. 애초에 선지아의 근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키요의 몸무게 자체도 초월적이라고 말할 수준은 아니었다. 설령 슌이 달려들었어도 받아낼 수 있었을 근력을 가지고 있는데, 키요 정도의 체중이야 그렇게 부담조차 되지 않았다. 그래서, 선지아는 키요를 받아내고서 곧장 생각했다. ‘나보다 무겁긴 한데… 확실히 각력이 좋네.’ 육상부라거나, 체조부라거나. 그런 방향이 아닐까 싶은 각력. 서로를 향한 인식이 갈리는 가운데, 선지아는 잠시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다가 키요를 내려주었다. “응, 재밌는 곳이야.” 시골 특유의 인심이라고 해야 할게, 공통적으로는 그런 게 있고, 그와는 또 별개로 재밌는 사람이며 신도 많았다. 선지아가 특별히 혼인의식을 위해 온 건 아니라지만, 다정한 사람들이 많아서 여기서 정착해서 머무르는 것도 고려하게 될 정도였으니. 선지아는 허리에 손을 얹고 평소의 그 당당한 자세 그대로 내밀어진 핫팩을 마다하려다가. “앗, 따뜻하다.” 뺨에 닿는 핫팩의 온기. 딱히 추위를 타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온기를 싫어하는 건 아니었다. 선지아는 녹아내린 표정으로 잠시 따스한 온기를 즐기고 있다가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까 가져. 나 추위 잘 안 타기도 하고. 내 뺨보다 키요키요 뺨이 더 차가울 거 같은데.” 아마 별명은 키요키요로 고정인 듯했다.

다녀왔어

선하🤗

다녀오시고 어서오세요. 떡국.. 귀찮아... 남은 걸로 때워야지..

>>96 비슷혀(아님) >>98 스윗함을 강압적으로 표출하지(?) 컵보끼 너무 좋고 근데 그거 유이가 사줘야 되는 거지? ꉂꉂ(ᵔᗜᵔ*) 선지선지주 어서와~~

>>105 차드를 너무 잘 알아서 소름돗앗삼,,

>>95 괴도 키드도 좋죠~~ 우헤헤 >>96 차드주........

>>106 에잇 기분이다 컵보끼에 겨울이니까 붕어빵도 사줄게. 일상으로 만나면(그리고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107 괴도키드 잘생겼자너(확고한 취향)

>>108 맞아요~~ 잘생긴것은 무조건 최고...!!! 헤헤

유이쟝 '야'가 아닌 '오빠'라는 호칭 꼬박 불러주는 것부터 이 가족 화목하구나 느꼈어요 옆하옆하하

슌주도 어서오세요

>>83 괜찮아 편하게 쉬어~~~ 나 어차피 지금 정주행 중이니까 빨리빨리 안 돌려도 괜찮구😉 다들 안녕~ 나는 있었다가 없엇다가 할 예정이라서 인사 꼬박꼬박 안 해줘도 된다!

>>110 슌하~~~ 야라고 불렀다간 유이는 그 길로 신계에 있는 아부지 만나러 가게 될걸 🤔 >>112 하지만 인사하겠다 안녕 링화주~~

슌하🤗 링하🤗

링화주도 어서오세요

그리고 정주행 중에 situplay>294>545을 읽고 팍 하고 느낌이 와서...! 오늘도 노래 비벼보러 왔어 [youtube https://youtu.be/Mbi5akdM4YU?si=ZueeR8uLUitglVIw] [clr red crimson](TW: 가스라이팅, 폭력을 은유하는 표현)[/clr] 리쿠리쿠 뭔가 안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더 무서운 일을 당햇엇구나....🥲 리쿠가 무서워하지 않도록 예쁜누나가 아니라 할머니 모드로 접근해야겠어(??)

>>114 예아~~! 하파파 챠-하 챠-하 >>111 마코토주도 하하잇~! 마지막을 직시하는 카미사마답게 마감 세일 도시락만 귀신처럼 챙기는 맛군 모습 떠오르는 요즘이에요.. >>112 히히 스텔스 풀릴때마다 인사해드릴게요~~ 링하링하 >>113 크앗 물리력으로 맺어진 화목이었구나..

다들 안녕안녕 (답레 쓰러 사라짐)

다른 이들이 그런말을 했다면 분명 "...? 슴다?" 라는 답을 돌려보냈겠지만. 지아는 지아가 아닌가.(이름이 말이다, 이름이!) 어쩌다 해외에서 전학오게된 학생이구나-! 같은 생각을 하고, 음음! 하며 가미유키의 감상에 대해 만족스럽단 반응을 보이는것이다. 일단, 여긴 키요의 고향이기도 하고? 고향 칭찬인 셈이니까? "그래서 그런가, 가끔은 여기서 평-생 사는것도 나쁘진 않겠단 생각이 듬다-!" 마치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가미유키를 떠나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는 학생마냥 그런말을 덧붙이고선, (뭐, 가정은 자유가 아니겠는가. 행복회로더라도.) 바보같이 헤실헤실 웃으며 녹아내린 지아의 표정을 잠시 감상한다. "지아쨩의 고향은 홋카이도보디 더 춥슴까? 엄청난 곳일것 같슴다!" 아무래도 외국인인것 같은 사람이 추위를 덜 탄다고 말하면, 고향이 더 추워서- 라는 이유 때문일것 같아서. (거기다 키요는 선지아라는 이름을 듣고 한국을 유추하지 못하기도 했다!) 입을 동그랗게 벌려 바보같은 표정으로 있던 키요는 비어있는 왼손으로 자신의 볼을 몇번 매만지고, 아쉬운듯 머뭇거리며 지아의 볼에서 핫팩을 떼어냈다. "...확실히 그렇슴다... 조금만 더 여기 서있다간 초핀치가 찾아올것 같지 말임다..." 뜨거운 대결의 열기가 가라앉으니 추, 추워-!!! 핫팩을 양손으로 들고 열심히 샤카샤카샤카.

This image was created with Picrew’s “B🌸🌸🌸“!! https://picrew.me/share?cd=qF2X8plG6E #Picrew #B 이건 설날 기념 픽크루 그리고 이건 살?짝?뒷북이지만 설날 기념 픽크루야 >>113 히히 인사해주면 고맙게 받겠다구~~ 유이주 차드주 마코토주 슌주 선지주 유메주도 안녕~

>>117 화목(물리) >>120 크 아 악 링화 귀 여 워

링화주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우헤헤

마감세일이 붙을 도시락이 보이는 거에요(?)(농담)

>>120 앗.. 귀여... 그나저나 링화쟝 발치에 누런 배추잎들.. 올해 수입이 꽤 짭짤해보이는데요 나도 세배 잘 할 수 있는데..~~ 크아아앗

이제는 줄 나이 아닐까~~~~(?)

>>121 아앗 역시 댕과답게 가족끼리도 칼같은 서열 >>123 이거 충분히 일리 있는 가설임..

>>124-125 그만.그만 팰 것을 제안하다.

>>125 >>127 아아아아아아악!!!!(같이 맞음) 그치만 여전히 응-애하고 싶은걸~~

“응, 시라나미테이.” 물론, 선지아가 공유하는 사진이 온전히 선지아의 개 사진만 있는 건 아니었다. 지나가는 길에 찍은 사진도 있었고, 그냥 이유 없이 꽃 사진이나 도망가는 고양이의 사진도 있었으며, 눈에 파묻힌 사람의 사진(차드다)이나 바다에서 주운 예쁜 돌 사진 같은 것도 있었다. 이쯤 되면 반응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은근히 반응해 주는 사람은 있었다. 다행히도, 선지아가 사람들에게 호의적으로 다가서는 편이기도 하고. 원체 반응을 다양하게 다른 사람에게 해주는 편이라서. 지금도 마찬가지로, 그녀는 언젠가 올린 적이 있었을 사진을 치토세의 앞에서 보여주었다. 고즈넉한 풍경의 저택 같은 집. 시라나미테이. 아까도 보여줬지만, 이제 보여주는 사진은 실내였다. 넓은 거실에 뒹굴고 있는 스위치, 뒹굴고 있는 선지아의 사진, 뒹굴고 있는 점프 잡지(이유는 모르겠지만 메모지 대용으로 사용된) 등등. 선지아는 그렇게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천천히 비추고, 자신이 머무르는 객실로 보이는 방의 침대며 걸린 코트 따위를 보여주다가 말했다. “글? 써본 적은 없긴 한데, 읽는 건 좋아해.” 이 뇌우의 신은 매체와 취미를 즐기는데 편견이 없었다. 게임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 웹소설이나 라이트노벨이나 에세이, 틱톡이나 숏츠까지도 가리지 않고 그야말로 잡히는대로 즐기는 편이었다. “읽어봐도 돼? 아니면 남 보여주기 부끄러운 상태? 아니면… 좀 더 개인적인 작품이라서 공개를 희망하지 않는 상태?” 선지아는 고개를 갸웃대면서, 책상에 턱을 괸 채 물끄러미 치토세를 바라보았다.

>>129 크아아아아앗 뼈삣삐가 주겄써어어어어어억......!!!!!!

(스플뎀 성공!!!) 가미유키 학교 애들은 받을 수 있겠지만 말여~~~~ >>126 그래봐야 서열 1위는 어머니지만 ꉂꉂ(ᵔᗜᵔ*)

코가네도 뒷북으로 올려보아요 ☺️ 갱신만 하고 갈게요!

코가네 귀 여 워 나중에 봐~~

>>132 코가네주 옆하옆바~~! 기여운 삐끄루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neka.cc/composer/13819 "■■쨩, 일어나~ 일어나아~! 이거 봐, 눈이 엄청나게 많이 쌓였어! 이글루 벽돌 만들러 가자. 다들 기다려. 어서 빨리이~"

아이주 is back 멘헤라 잘 털고 왔습니다... 간밤에 실례많았읍니다... (꾸벅) 다들 설 잘 보냈어?

신의 평생과 인간의 평생. 무게감은 사실 별 차이가 없었다. 적어도 선지아가 보기에는 그랬다. 어쨌든, 같은 생명이라는 점에서는 그랬다. 그리고, 그런 선지아가 보기에 평생은 가볍게 입에 담을 무언가는 아니었다. 아직까지 가미유키는 좋은 곳이고, 계속 살아도 괜찮겠다 싶긴 했지만…. 평생은 아직 말하기엔 시기상조였다. 그러니 선지아는, 아쿠타가와 키요가 이 마을을 정말 좋아하는 모양이라고 가볍게 생각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그건 키요키요가 자기 입으로 말하기 전까지는 섣불리 물을 게 아니었다. “으음…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워.” 선지아는 잠시 눈을 굴렸다. 한국에서 오래 있었다거나 한국에서 살았던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한국의 위명은 잘 알았다. 겨울에는 시베리아보다 추운 곳, 여름에는 일본에 비견될 정도로 더운 곳. 그러면서도 습해서 지옥 같은 동네. 선지아는 그걸 떠올리고는 잠시 눈을 감고서 고개를 끄덕였다. 어쩌면, 정말 어쩌면 아버지의 혈통 아닌 혈통을 물려받은 탓에 추위가 강한 게 아닐까? 하고. 정확히는 몸이 뇌우로 되어있는 셈이라 괜찮은 거였지만. 가미유키가 과연 한국보다 덜 추운가? 하면 그것도 잘 알 수 없었고. 추위를 체감할 수 없는 몸이었으니. “어쨌든, 잔뜩 움직였으니까 땀 잘 씻고 말려야지. 오늘 재밌었어. 라인 교환할래?” 선지아는 물흐르는 듯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꺼내 QR을 띄웠다.

다들 안녕안녕 지금 뒤늦은 후폭풍?을 겪고 있어(?) 그래서 답레가 좀 늦어졌어

>>136 아앗 액막 카미사마와 함께라면 눈속에 파묻혀버려도 따뜻할 것 같아.. 아이주 어서오세요! 저어는 하얀 트래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푹 쉬고 오셨다니 다행~!!

아이주 안녕하세요~~ 괜찮아지셨나요!! 다행이네요~ 집 가고 싶어요~~ TvT >>138 헉.... 무슨 일 있으신가요......

>>140 친척들이랑 대화하기 쉽지 않음(?)

그리고 아이주 어서와 많이 나아진 거 같아서 다행이야

…근데 지금 캐나다 한 새벽 2~3시 아냐? 유이주가 왜 아직도 깨어있어

>>140 유메주 리하리하 속히 이불 안으로 복귀 하시길 바라요.. 밖은 춥고 배고프고 피곤해..

>>135 나아졌다니 다행이네~~~ 아이야 이글루는 내가 만들어줄게(?) >>143 흐히히 3시야. (내일 클남)

고쳐졌던 수면패턴이 다시 작살났어~~~~~

다들 어서오세요. 반숙란 하나만 더 먹을까(고민)

>>147 먹자

>>145 크아앗 강제로 기절시켜야~ 저도 어장 러닝하면서 수면패턴 와장창 된 것 같거든요?? 파이팅이에요 유이주.. 그리고 지금이라도 눈을 감는다면 4시간 정도는 보장이 되니까 골든타임이 끝나기 전에 부디..!

>>135 저 무지개는 광배지요 저는 다 알고 있답니다 어떻게 기분이 조금 나아지셨다면 다행입니다... 많이 걱정했는걸요 🥺 부디 좋은 기분으로 남은 설 잘 쇠시길 바랍니다~😌🙏

>>145 앗… 슬픈 이야기야

>>149 유튭 보다 보니까 벌써 이 시간이여~~~~ ꉂꉂ(ᵔᗜ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이미지 게임에 참여해 볼까 싶었지만 어림도 없지 ㅋㅋㅋ 아노이 근데 슌주도 수면패턴 와장창이냐구~~~ 하긴 새벽에 봤었지... 슌주도 수면패턴 고쳐야 되잖~~~ ㅋㅋㅋㅋ

>>150 스텔스 중이던 히키주 포착...!! 옆하옆하~~!

히키주 안녕안녕

>>151 슬프다기보단 업보랄까... 응...

>>155 선지주도 그래서 이틀 전에 밤을 새고 잤었어 그래서 슬픈 이야기야…

>>141 앗 아아..... TvT 확실히~ 조금 힘든느낌 헤헤...

얼른 지금이라도 주무세요 유이주 늦지 않았습니다(침착 도-모 여러분~ 곧 다시 가봐야해서 인사해주실 필요가 없는 김히키=주입니다~

>>152 ㅎㅎㅎ.. 네 그래서 요새 쫌 고민하고 있어요 아앗 오늘 이미지 게임 있구나~!! 유이주 시차 많이 나신다고 하셨지.. 하루 정도는 잠은행에서 풀대출 땡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히히.. 농담이구 수면패턴 재활 파이팅입니다~~

>>144 우헤헤... 네~~ 가능만 하다면 최대속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히키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들 안녕~ 낮잠 푹 자버렷다!! >>116 뭐뭐뭣...노래 잘 들었어~ 노래가 되게 섬뜩하고 우울해...깜짝 놀랏다구! 할머니 모드라도 꼬꼬눈나 예쁘니까...어떻게 될지🤭 어서 만나보고싶네~

>>156 난 밤새서 수면패턴 고쳐놔도 하루면 다시 망가지더라고? 이쯤 되니 그냥 연어가 고향 찾아가듯 수면패턴이 고향 찾아가는 건가 싶고(???) >>158 자...긴 해야지! 곧! ꉂꉂ(ᵔᗜᵔ*) >>159 오후 7시라 그랬을 거야 아마~~~ 잠은행 풀 대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맘만 같아선 그러고 싶은데 감기약 먹어서 곧 기절할 것 같워... 뎬쟝 그냥 약 먹지 말고 밤을 샐걸(???)

>>158 우우~~! (무수한 옆하세례) >>161 맄하맄하~!! 낮잠을 푹 잤다는거슨,,, 이번 이미지 게임에 전력투구를 하기 위함이렷다,,, 기대할게요 히히

>>162 앗… 진짜 그런 걸 수도 있어 습관 들면 몸도 그거에 익숙해져서…

리쿠주 안녕안녕

>>162 히히 네네 먼가 폰 잡고 있으면 아쉬운 마음에 잠이 안들죠~~ 무한 공감....

다들 어서오세요. 그럼.. 한 7시쯤에 하나 까보는걸로.

situplay>295>139 아아 하얀 트래쉬 프롬 더 스카이... (?) 슌주 안녕~ 거기도 눈 많이 쌓였구나 🫠 어휴 하필 설에 이렇게 많이 올 건 뭐람~ 근데ㅋㅋㅋㅋ 파묻히면 너무 추운걸ㅋㅋㅋㅋ 슌쨩... 춥지 않게 아이가 목도리 빌려줄거야 절대 지켜 situplay>295>140 유메주 안녕~ 응, 많이 나아졌어! 걱정해줘서 고맙다! 그런데 지금 집이 아니야...? 친척들이랑 같이 있는 건가... 🤔 맞다면 화이팅...! situplay>295>142 선지주 안녕! 응 이제 많이 괜찮아~ 친척들이랑 대화 중이구나... 힘내시오... situplay>295>145 뭣 유이주가 이글루 만들어준다고 아이야 얼른 감사합니다 해 (머리팍숙이기) 감격인... 응 이제 괜찮아~ 하지만 유이주 수면패턴은 안괜찮은 것 같군 3시요? ZARA situplay>295>150 🥺🥺🥺 걱정했구나 아구 고마우면서도 미안하구 막 그르구만요... (히키주 복복복복) 다정한 사람! 이제 많이 괜찮아졌으니까~ 아임 파인이랍니다 ☺️ 남은 설은 텐션 쫙 올려서 즐거운 기분으로 보내도록 할게~!!

>>164 음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비록 몸은 멀리 나와있지만 여전히 내겐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이거 아님) >>166 맞아맞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거 하나만 더 하다보면 시간 금방 가~~~ ㅋㅋㅋㅋㅋ 리쿠주 안녕~~~

헉 복작복작해 도-모 히키주=상 화이팅입니다 이따만나자구요 😌 리쿠주 어서와~!

>>170 내가 아이주의 안 괜찮음을 가져온 걸로 하자~~~~(아무말) 아이 머리 숙일 필요는 없고 나중에 유이 초대해줘(?)

>>169 신체 시간은 여전히 한국과 같이 흐르는구나(?)

>>168 역시... 아이쟝과 함께인 겨울은 따뜻하겠네요 하얀 트래쉬는 싫지만 가미유키의 겨울은 쪼아... >>169 크아아앗 유이주에게 내일 아침까지 릴스, 쇼츠 금지령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땅땅~~!

손님(친척)이 제방 침대를 차지하고 잠에 들었는데 제 충전기가 침대옆에 꽂혀있습니다 사람살려 저는 이대로... 침몰하는가........

이 제품은 소스가 같이오는데... 사실 그게 편해요(?) 조금 더 비싸긴 한데 버리는게 더 불편하고 기회비용이 비싸(?)

>>172 맞아 내 몸은 한국을 그리워하고 있으니까~~~(끼워맞추기) >>173 그 아 악 마망(아님) 그것만은 안돼...!

>>174 손님을 치운다는 선택지는?(없음)

>>177 역시... 배터리 10프로 남은 제 핸드폰을 구원하기 위해선... 그것 뿐이겠죠... 다녀오겠습니다!!!

>>178 할 수 이따!!! 화이팅이야!!!!

>>178 파이팅 >>176 맞아맞아 향수병 그런 거야(아님)

할 수 있다....!(응원)

여담인데 아까 나자르 본주의 기원을 좀 찾아봤단 말이야 근데 최초 등장이 B.C. 3300? 그러더라고...? 아이는 상당히 초기에 만들어진 나자르 본주라는 설정이고... 그럼... ...제대로 조사 안 하고 갈겼다가 고대신 된 썰 푼다 적당히 오래됐을 거라곤 생각했지만요-!!!! 기원전이라니 너무 오래전이잖아~!! 그렇게 오래살았는데 이놈시키 아직도 얼빠져가지고 어? 철좀들어 (?) >>171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가져가면 안되는데 지지인데 8ㅁ8...!!! 아 당근이죠 같이 이글루에 누워서 만화책 읽고 초콜릿 뽀개먹자 후후후 >>173 22222 하얀 트래쉬는 싫지만 가미유키의 겨울은 좋아... 픽션의 눈. 최고. 그리고 거기에 한몫하는 슌쨩네의 도시락이 있기 때문이겠지... >>174 맙소사... 아쿠주... 🥺 살금살금 걸어가서 쏙 빼오자... 자 최면을 걸게요 아쿠주는 공공칠이다 아쿠주는 공공칠이다

>>182 세상에 아이는 고대 신격이구나 다 선이 엄마아빠보다 나이 많아서 친구보단 할머니 할아버지 대하는 느낌이 되고 있어

선이 X 선지 O

만들어진 거랑 신으로써의 자각은 좀 다르니까...라곤 해도 굉장히 오래된...?!

>>163 두구할건업지만,,조아하는게임이니까!!

암살준비하고 있었는데 깨서... 유혈사태 없이 가져왔습니다 😌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 선지주 선지주 막레나 막레느낌으로 쓰면 될까요? 배틀도 끝냈고 라인 교환하고 빠빠이하는게 깔끔할것 같아서 🤔

>>187 그러자 나도 그러는 편이 깔끔할 거 같아

>>182 어장에선 아이가 액막이니까 현실에선 내가 아이주 액막이 해줄게(???) 헐 넘모 좋아 핫초코도 해먹자 미니 마쉬멜로우 둥둥 띄워서. >>183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이네 아빠보다 나이 많아... 않이 다들 선지네 부모님이랑 유이네 아빠가 각인 의식할 동안 뭐 한 거야 나이도 더 많은데(급)

>>187 와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하게 끝났구나 다행이네~~~~~

>>185 생각해 보면… 잼민 신들이 선지 마코토 유이 이렇게 셋인 거 같아 >>189 선지 아버지가 수명이 길고 건강해서 신이 좀 늦게 되셨대(?)

>>183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나 나도 이렇게까지 고대일 줄은 몰랐는데... 이래서 자료조사를 성실히 해야 합니다. 물론 나쁘지 않아 (오히려좋아) 아이가 자기 실제 나이를 잘 모르는데 이정도 살았으니까 개연성도 있고 좋구나 (?) 하 그러게 선지는 17살 아기신인데 ☺️ 귀 귀여웟... >>185 정확히 이 생각으로 '아 그래도 신으로서 자각한 건 좀 다르지~' 이러다가 그걸 감안해도 진심너무오래됐다는걸 알게댐 ......괜찮아! 고대신 간지나니까! 아쿠주 무사히 돌아왔구나! 암살준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전기 구출 성공 축하합니다~!

일본에는 확실히 다양한 신 많으니까요~~ 후후 나이도 각양각색인 것이겠죠...!!

>>192 선지는 응애지만… 응애라서 가끔 답답한 면도 있는 거 같긴 해 특히 서술할 때…. >>193 하긴 (납득)

>>191 잼민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실제 나이도 잼민이에 가까운데 신 입장에서 보면... 진짜 잼민이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 (야 너두? 짤) 일상 두 번밖에 안 돌려봤지만서도 속내 묘사 좀 빡세...

어린 신인데 어린 신인 거 같지 않아보이는 그런 면이 있는 기분이에요

>>195 일상 돌릴 때마다 나이가 좀 더 있었다면 싶을 때가 있어… >>196 잼민신 중에서 제일 오빠야

응애신은 평범한 고등학생과 구별할수업다(???

아냐 그치만 생각해보면 이제 아다리? 가 맞아 히키쨩의 가문에서 나자르 본주 신을 숭배한 것도... 시로이유키히메님이 액막이 서포트 손님으로 아이를 부른 것도... 고대액막이신이라고 하면 아다리가 맞는다... 유일한 문제는 링화보다 아이가 나이가 많으면 이제 어케되는거임...? 인데 짜피 지 나이 모르니까 뻔뻔하게 동생 하겠습니다 🤔 정신연령은 누가 봐도 동생이니까 ㄱㅊ (뭐가 ㄱㅊ 하다는건지) >>189 ㅋㅋㅋㅋㅠㅠㅠㅠ 감동이지만 않되~! 유이주는 소중하다구 액은 아이에게 넘기고 (취급 대체) 유이주는 행복하기만 합시다... 헉 그리고 핫초코도 좋아 달달이 간식 잔뜩 먹으면서 겨울의 포근포근함을 즐깁시다 😌 유이쨩... 오라버니 때문에 맛없는거 먹구... 얼른 무료 칼로리커팅제 아이랑 만나서 맛난거 마니 먹어야만 >>194 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건... 그건 아기의 특권이니까 즐기도록 해 (?) 괜찮아 아기신들아 나이를 이만치 먹고도 나잇값 못하는 아이도 있는걸 (...)

>>198 그러네 고등학생 신…

교복입고 학교에 있으면 누구든지 고교생이에요~!!!

>>199 괜찮아 선지도 링화 언니 나이 듣고 부모님 소개할 때 어, 엄마아빠보다 언니가 나이 많은데 하고 뇌정지 왔다가 그냥 정신적으로 스킵해서 넘겼어

>>201 앗 선지는 이제 영원히 17살 고1이야(20년차 고등학교 1학년생 예정)

>>202 >>>정신적으로 스킵<<< 꿀팁이다 이 팁 받들어서 아이도 그냥 링화웅니 계속하겠습니다 굿.

>>196 잼민오빠신(아무말) >>197 맞워... 특히 유이는 하필 컨셉을 사춘기로 잡아버려서 (._. ) 사춘기 다 지나버려서 돌리는 사춘기 신 님 빡세... 에잇 이미 늦었다 잼민신들 뭉쳐서 잘 놀아야지~~ >>1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 뭣 아이에게 넘기자니 아이가 더 소중하니까 그럴 수 없지(진지) 유이는 지금 인생 최대 시련을 겪는 중이니까(양념 안 쳐진 닭 가슴살) 달다구리 간식 먹으면 넘나 좋아할 듯. 빨리 아이랑 만나서 치팅데이 해야만~!~! (그리고 아이가 살이 찌고...)

>>203 헤헤~ 지쨩은 누구보다도 고등학생 맞죠~~

>>204 (끄덕) 그래도 아이처럼 아주 고대고대신이 보여줄 수 있는 순수함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 아예 불가해한 순수함에 한 발 걸치기 전이라는 느낌 >>205 맞아 잼민신들 잘 뭉쳐서 놀아야지 아지트도 있고(?) >>206 맞아 선지는 고등학생이니까 앞으로고 고등학생… 고등학생의 신이 될 거야(?)

고등학생의 신이여 야자를 없애달라

고등학생의 신...?? 0v0 실제 있으면 재밌을지도...

영양사를 바꿔달라!!(????

>>207 잼민신에 아지트라고 하니까 진짜 더더 잼민이 같아 어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 야자가 곧 나의 힘 없애는 건 순리에 그릇된 일이야(?) >>209 그럴지도… 어떤 신일까

>>212 갸루...려나!! (?)

>>210 앗 그건… 고용 관계를 생각해야 하니까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고… >>211 하지만 진짜 잼민이인 걸 차드주가 가져온 슬라임 영상 같은 것도 볼 거 같은 걸

또 판이 갈려있어......!

>>205 그건 진짜 시련이라고 생각해 🫠 아니... 후추 소금이라도 주셔요 오라버니 아니면 스리라차라도... 스리라차는 칼로리도 없는걸!!! 이거고문이에. 얼른 유이쨩을 구출해와서 맛난걸 잔뜩 먹여줄거야... 물론 초반에 시도가 좀 어려울 수도 있긴 한데 (유이 입장에선 아이가 체중증가를 막을 수 있을지 없을지 먹어보기 전엔 모르니까) 그래도 노력해볼 가치 충분!

역시 고등학생의 신이 학교의 찐흑막이엇던거야,,잼미니들에 순수함을 이용해서 힘을 축적하고잇엇다니...!!!

후유카주 안녕안녕 >>213 갸루… 갸루의 신이 별도로 있을 거 같아

아무래도 신 특성상.. 같은 것이나 묘사상의 무언가라던가도 있을지도요?

다들 안녕~ 오늘도 북적북적하구나~

다들 어서오세요. 이제 1학년2학년3학년 아지트가 있으니 잼민신 아지트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아님)

>>218 고교 갸루쪽이 스태이터스 높지 않나요 TvT~? 하지만 으음~ 기원을 따지면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라구할지, 갸루의 신이라구 하니까 왠지 tv예능에 기인느낌으로 나올 기분... 헤헤

>>217 그 순수함의 힘으로 순수함을 더 축적하는 무한 동력…! >>219 확실히 그럴 거 같아 성장의 역할도 한다거나 >>221 바닷가 동굴 아지트를 1학년 아지트 겸 잼민신 아지트로 쓰면 돼 어차피 모두에게 열려있는 걸

유카주 안녕~ 아까 답레 잘 읽엇어~! 유카 말하는거 너무 예쁘고 하나하나 명언이라 여운이 길어요😊

고등학생의 신 같은 반에 있으면 매점으로 달려가는 스피드에 5%의 버프를 받음 선생님들의 숙제 검사 확률 60% 이상 감소 수업시간에 졸아도 안 들키는 확률 증가 🤔 좋은데? >>207 맞아맞아~! 너무 오래돼서 불가해할 정도의 사고방식으로 순수한 느낌 좋지 😌👍 아이는 확실히 가미유키에 오지 않았거나 약속대로 시라유키 가문 1년만 지켜주고 떠났다면 그 불가해함에 발 들였겠지만 지금은 따스한 친구들이 많아서 조금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유카쨩 어서와!

약간.. 죽음이랑 연이 많지 않다고 해도 죽음 전의 주마등같은 걸 본다면 간접이라도 인생경험이 꽤 된다에 가까울지도 몰라요(?)

>>214 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임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 안돼 잼민신들 아지트에 모여서 다 같이 슬라임 영상 보는 걸 상상해버렸어. >>216 오빠는 시련이 있어야 강해진다 생각하는 사람이라 우짤수 없워(노답) 처음에는 글킨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출을 해주려 하지만 구출 받는 사람이 거절하는 해괴한 상황이 될지도...(?)

>>222 전에 친구가 갸루의 신한테 갸루로 성별 전환을 당하는 남자가 나오는 만화를 본 거 같아 그런 신일지도…(?) >>225 …좋은데? 고등학생들에게 숭배받겠는걸 불가해한 애정을 보여주는 쪽도 좋지만 지금의 사랑 넘치는 아이도 좋아

>>226 그거 설득력 있는걸 확실히 보는 만큼 보이는데 삶 숏츠를 자주 보는 잼민이(?)면… >>227 큰 TV로 슬라임 영상 보기(?)

>>224 막레 잘 받았다고 한 거 확인했어~ 근데 리쿠 왜 이렇게 안쓰럽구 맴찢이야..... 리쿠주 맄군한테 좀 잘 해줫~~!!!

잼민신들 넘 귀여워......

>>229 마크 영상 틀어야 할 것 같잖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겜 몇신지 아는 사람?

7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다. 그거 그냥 지옥이잖슴까........" 에, 마지? 마지데? 눈을 두어번 끔뻑인 키요의 초록빛 눈에, 이제 선지아는 지옥에서 온 전학생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가위로 빙판을 박살내 마을 모두가 기대하던 대회를 저지하려 한 맛치 (아니, 마코토의 가위가 빙판을 조금 상처입힌건 사실이만, 마코토가 그렇게까지 하진 않았다...)와, 지옥에서 특수하게 몸을 단련하고 가미유키를 제패하러 온 지아쨩(지아는 그렇게까지 자신을 소개한적 없다...). 아아, 아쿠타가와 키요가 이 호수의 빙판 위에서 처음만난 이들은 어찌 이리 무시무시하단 말인가... 하필 둘다 인간이 아닌 신이기 때문이겠지만, 키요가 그 사실을 알 날이 올까... "격하게 운동한 날은 격하게 움직인만큼 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구고 스트레칭을 해야하는검다-! 자기 전에 스트레칭 잊지 마시는검다." 지아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핸드폰(이거, 액정이 좀 깨져있는데 괜찮아?)을 꺼낸 키요. 성공적으로 라인을 교환한 다음, 한손으로 핫팩을 자신의 왼쪽 볼에 가져다대고 남은 손은 열심히 지아를 향해 흔들어 작별을 고하는것이다. "지아쨩--!!! 조심히 들어가는검다-!!!!! 귀가하면 라인 하겠슴다-!!!!!" ...정말 보람찬 하루였다! // 그럼 이걸 막레로 😌 수고하셨습니다-!!!

벌써 4시야 클났군 난 들어간다 다들 쫀하루 보내~~~~~~

후유카주 어서오시고 유이주 푹 주무셔요-! 굿나잇-!

>>233 7시 >>231 (우쭐) >>232 앗 마크 공포맵 단체 RP 봐야 해

>>235 키요키요키요키요키요주 수고했어 재밌었어 드립을 원없이 친 거 같아 위키에 등록해야겠어

>>236 앗 잘자 안녕안녕

헉 유이주 4시 ..... 잘자!!

링화는 기원전 1550년 즈음에 태어나서 3600살 정도 되거든 나자르 본주에 관해서는 잘 모르지만 초창기부터 지금의 형태와 같지는 않을 거라고 추측하면... 최대 B.C 3300까지는 아니겠지만... 쨋든 b.c. 1550보다는 연상이겠군, 헉 아이가 사실은 언니엿군아. 앞으로는 유교 정신으로 뫼시겠습니다.

유이주 푹 주무세요. 마코토가 빙판을 끝내버릴 수 있었는가? 가능불가능만 따지자면 가능은 했겠지만 혼났을거고.. 굳이 끝낼 거라는 의지가 없었을 것.

>>239 제 드립력이 선지주에 비해 딸려서 재미없으셨을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입니다 🥹🥹🥹 저도 키요키요라는 칭호를 위키에 기입해야...

다들 어서오세요.

>>243 마코토쨩 그럼 가위는 왜 들고다녔던거야야야얏!!!! 아직 2개월 2주 남았으니 저 오해가 풀릴날도 오겠죠 😌

>>242 링화 언니가 서열 정리 당했어 >>243 끝내려는 의지만 있으면 끝낼 수 있는 잼민신 라인업 최강자… >>244 이 드립, 차드주가 아니면 받아줄 수 없어서 참고 있었는데… 재밌었어 진짜로

이겜전에 슬쩍 https://ibb.co/zh9qfRm8

와아악 어제 못봤던 거다! 미츠루 완전...... 엄청나........ 역시 미츠루.......

일종의 정신적 무장에 가까운 느낌...?

나는 미유키주 에이 모두 좋은밤!

어제 못봤던 그런건가.. 우와.. 대단해요.

다들 어서오세요.

>>248 미츠루주 안녕안녕 나는 봤는데 (약올리기) >>250 그 느낌이네 능력은 좋은데 마음가짐이 안 되어서 활용하지 못하는 최강자

>>247 개그캐(키요)의 의의는 그뭔씹드립과 밈들을 마구 난사할수 있는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도조 🤗 >>248 이것 뭐에요??? 새벽에 있던 다른사람들은 이런 아리따운 미츠루를 그린 아트를 먼저 보셨단 말이죠 질누하 >>250 🤔 애착가위... 같은 느낌인가요? 뭔가 알것같기도 하고?

>>247 유교문화권에서 나이는 중대문제닉가.(?) >>248 우아아아앙ᆢ아아아아아아아악 밋치 믿고 있었다고────!!!!!!!! 아침에 못 봐서 눈물줄줄흘리고잇었는데 다시 올려주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48 이번에는 봤다!!! 봤다구!!!!

>>230 시러~유카가잘해줘~~

다들 어솨~~~~!!

이미지게임 7시면 이번 참여도 힘들겠구나 TvT....

그럴까요? 그렇게 느껴질 수 있을지도요?

>>256 (납득) >>260 앗…

8시로 미룹니다. 친척집에서 좀 늦게 돌아갈것 같아서... 죄송해요!

>>255 선지도 밈 호응이 가능하니까 잘 부탁해 >>263 앗 캡틴 천천히 와도 돼 기다릴게

앗 캡이 토모야주가 됐어

>>260 (나데나데나데나데)

8시면.... 조금 가능성 있나?! 0v0

잘 들어오세요 캡틴.

>>260 아이고... >>263 토모야주 겸 캡틴 알겠습니다!

>>227 오라버니 너무 엄격해 🥺 칫... 스리라차라도 먹게 해달라구요 그거 하나면 닭가슴살 뚝딱인데! 그리고 너무 염분 없으면 소화 안 돼! (?)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잘 공략해보는 수밖에~ 유이주 잘 자~ 좋은 꿈 꿔! >>228 🥹🥹🥹 감 동 이 야...!!! 좋아해줘서 고마어 언제나 사랑 넘치는 아이가 될게요 선지도 꼭 만나서 사랑 넘치는 허그를 해줄거야 ❤️ 고딩신 괜찮지 내가 고딩일 때 저 신이 있었다면 좋ㅇ았을 텐데 (? >>242 크아아아아아아아악 안돼에에에에에에 아이가 영영 나이 까먹을테니 동생으로 받아주십쇼 원래 삼국지에서도 나이 많은 사람이 아우로 들어가고 그래 (???) 링쨩 안녕~ 밋쨩 미유키쨩 안녕~~ 그리고밋쨩그림이것뭐에요? 아이가 이런여성에게 안겼다고? 죽다

어라 미유키주 언제 오셨지 O_o 어서오세요-!

공지 확인~ 캡틴 잘 다녀와!

>>270 내가 고등학생일 때도 있었으면 좋았겠는걸(?)

>>271 안녕~!

>>262 슬픈 선지콘~ >>266 우헤헤... >>269 TvT 미유키주 안녕하세요~~ 초 오랜만입니다! 토모야주도 나중에 봐요~~!

앗 그러네 미유키주 안녕안녕 >>275 (슬픈 선지콘!)

>>274 미유키주 미유키주 저번 어장에 차이나드레스 떡밥이 돌았는데요 저 미유키는 어떤색 차이나드레스를 입을지 궁금해요 🥹

>>276 슬픈 선지콘이다~! 유메콘도 만들어야 하려나...!! 라구할지 콘 만들지 모르지만요 헤헤... >>277 역시~ 자색 아닐까요...?!

>>275 유메주도 옆하~ >>276 난 닌자유키주(?) 안녕~ >>277 아아 그거 봤어봤어! 미유키는 머리색과 비슷한 짙은 파란색 계열 혹은 >>278 유메주 말처럼 자색일 것 같네!

헉 졸앗다 캡틴 공지 확인했어~~ 다행히 시작 전에 씻고 올 수 있겠다 >>277-278 받고 정석의 빨간색도...!!

>>278 콘 만들기 생각보다 간단해 아카라이브에서 나만의 아카콘 만들기 보고 만들었는데 잘 나오더라구

아시나요! 자색 어울리면 초 미녀래요~~ >>280 레드는 언제나 오케이에요~!!

저희 어장에는 초미녀 초미남 말곤 없는걸요 😌😌😌 크하하 남색 자색 빨간색 다 좋아 전부 미유키한테 어울릴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차이나드레스 장식? 부분은 은색이나 금색이 아니라 셋다 검은색이면 좋겠군요 😌😌😌

Picrewの「B🌸🌸🌸」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O7FMCizjHG #Picrew #B 너무 뒷북이지만 다들 새복많~

>>281 공부할게 늘었다...!! 지아주는 이번에도 v4로 뽑으신 건가요~?

게하 공지 어떻게 함? 코우가 방문열고 육성공지함

>>285 작가 반영률이 v4가 좋아서 아카콘은 v4로 뽑는 게 나은 거 같아 아마도(?)

ㅋㅋㅋㅋㅋㅋ코우의 육성공지 ㅋㅋㅋㅋㅋㅋ

>>286 아니면 선지 시켜도 될 거 같아(?)

>>270 일단 부적의 최초 제작 역사는 b.c 3300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아이가 자아를 깨우치기 시작한 건 제작에 비하면 늦은 시간이기도 하니까 그때를 기준으로 나이를 세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순수하게 육체적?으로는 아이가 연상이라도 상관 없다구 농담이니까~~😉 신한테 인간 기준으로 나이 따지는 거 아니랫음 아무튼 그럼.(끄덕끄덕)

>>289 이목 집중용 챠임벨 필요할 떼 차드 팔뚝살 꼬집으면 아!!!! 아 아아. 아 개아파 아!!!!!!!!!!! 하면서 반복헤서 울려줌

골고루 봤구만 (흡족) 의상 소스 제공은 차드주였다

후유카주 어서오세요~~ 라구할지 오자마자 섬광이....!!

>>284 이 아기꽃사슴토끼 대체 뭐지??? 넘귀여워 사랑스러워쭈왑.😚😚😚 >>286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할아버지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서오세요. 차이나 드레스....

>>284 토끼귀 귀 여 워 >>286 이거 진짜임 제가 시라나미테이에 숙박했을때 직접 봄;;;;

>>284 후쨩 너무 귀여워 가미유키에서 제일 고백 많이 받는 학생(?)

>>291 삼춘은 사이렌이구나 역시 전쟁 가계의 전령신

사실 나도 차드가 의식을 가진 게 1500년전 쯤이고 그 전애는 기걔신이엇을자도 라고 셍각해슴 >>292 응? 나 외?

>>287 으음~~~ 나만의 아카콘 만들기... 기억해둬야겠어요!

>>298 차드의 비명소리 [youtube https://youtu.be/vb2xdSl9W0Q?si=Z3pEuXTVYRjjOXn1]

>>299 배꼽 드러낸 트레이닝복(+@) 미츠루가 방금 지나갔거든 늦었구나 차드주!

그래서 왜 아무도 페르소나4 버전 방송 떡밥을 안 풀죠? 졸지에 나와 차드주만 흑역사 방송을 만들었어!(사르륵)

>>300 한 번 시도해봐 생각보다 잘 나와 >>301 …이 정도면 신격으로 지르는 비명이네?

>>301 역시 부각의 신...!! 0v0 차드주 안녕하세요~~ 옆하~

>>303 페르소나 4… 안 해봐서…

>>290 그그치그치... 제작에 비해 신격 발현도 느린 편이고 자아는 지금까지 흐리니까? 암튼? 동생임? (란메이를 잃기 싫었어요...) 좋아좋아 적당히... 신 기준으로... 정신연령 기준으로... 합시다... 그리고 아이는 돌땡이니까 동안이야 괜찮아 (이딴 발언) >>284 아 기 토 끼 귀 여 워 일났다 졸림... 8시까지... 쫌만 눈 붙일까...

>>280 빨간색도 잘 어울리지! >>282 >>283 말대로 우리 어장에는 초미녀미남만 있으니까! 나 지금 산책겸 바깥에 나왔는데 손이 얼었어... 왜 이렇게 춥냐!

>>303 마요나카 테레비에 나올만한게 안떠올라서 그만...

페르소나 4를 몰라서... 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하지만재밌었죠두사람??? (아니다) 그러고보니 게임 떡밥이 있었나 아이는 게임 안하지만 하면 동물의 숲 할 것 같아

>>304 읽어보구 해보겠습니다~! 물론~ 집가면 말이죠... TvT >>303 모르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우헤헤... (눈치)

>>302 머라꼬 언재 소리소문도 업시.... 큭.. 내가 재안하고 네가 못보다니 그리스 비극갓다 >>304 코우가 진심 꼬집기를 하면 저정도는 반사적으루 나올지더 머름,,과연 바다애 깡패 >>305 유메주도 옆하🤗 및하🤗 선하🤗 아하🤗 톰하🤗 유하🤗 미하🤗 링화🤗 본하🤗 마하🤗 이미지꼠 직전이라구 사람 만쿠나

페르소나 4를 몰라서 어쩔 수 없었다..에요(?)

>>309 나 적퍠셍메장 예기해봐도됌..?

챀드주 이미지겜 캡틴 사정으로 8시로 미뤄졌어 😋

>>283 장식은 검은색.. 오케이..!

>>315 난..................다토..........!!!!!!!!!

>>314 저요 저요 제발요 제가 아니면 안돼요

페르소나 4는 대충... 이런게임입니다...

>>319 …재밌는 스토리인데? 갑자기 흥미 생겼어 설명 되게 잘한다

이미지곔 끗나구 답래 준다고 할라햇는대 일케됀 이상 이미지곔 전에 답레를 줘야만하갯구나 이건 나자신과의 보싸움이야 >>318 나... 사실... 야미타가와 키요는... 할라부지는 저애개 가죽 화이트 롱부츠가 어울린다고 하셧죠 하지만 저 키요는! 사실 블렉 라택스 새색시룩이 더 어울립니다! 할아버지 보십시오!!! 손녀애 새색시 복장을!!!!!!!!!!이라고 하면서 라텍스 짧은 원피스 그리고 사이하이 꽉낌롱부츠를

>>312 차드주 오기 좀 전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이따 유이주 오면 한번 더 올릴거니까 그때에 보셈

>>321 어떻게 새색시룩이라는 단어와 라택스라는 단어가 공존할수 있는데-!!!!!!!!!!!!! 근데 할아버지 취향과 키요 취향은 다르니까... 분명 그럴지두...

>>319 ??????우와...신기하다 난 페르소나 칼쓰고 몬스터잡는 rpg게임인줄알앗는데(??

토모야:(턱시도 가면을 쓰고 스케이트를 탄 자신을 마주중) 토모야:개소리 하지 마! 토모야 섀도우:하하하하하하하! 인정해라! 이게 진짜 너다! (사르륵)

>>323 사실 사랑스런 공주옷이라고 쓰려고 헷는대 정신차려보니 새색시 라텍스며느리룩이 완성되잇엇삼 >>322 인연이 닿는다면,,말이지(답래 쓰러감)

라택스 새색시룩 ㄷㄷㄷㄷ 전신라텍스에 짧은저고리??? 이거된다

으헉 낮잠 자 버렸다!!!!!갸아아악!!!!!!!당장답레써온다

>>327 그...렇개까진 맗라지 않았어...

>>320 실제 재밌어요~! Jrpg 거부감 없으시다면 한 번쯤 경험 좋아요~

여담인데 링화가 3600살이라는 설정도 고증에 맞춘 결과야 봉황에 대한 기록이 상나라 때부터 나타나서 링화도 상나라 시대에 태어났다고 했거든😎 여담: 짐조, 용, 봉황 같은 상상의 동물들은 이 시대에는 실존했던 동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헤 이때는 전 이때는 지구의 기후가 지금과 달랐던 때라 중국에 온대 밀림이 있었는데, 코끼리나 코뿔소 악어 물소 등등 서식하는 동물들도 지금과 달랐음. 실제로 고대의 봉황 묘사는 지금보다 현실적이고 실존적인 디자인이었고, 후대로 갈수록 더 화려하고 환상종의 형상에 가깝게 묘사되는 경향이 있음... 그치만 가미유키 세계관에서는 그런 거 없고 봉황은 처음부터 신이라는 걸로!

요하🤗 나도 답래 기한이 1시간 10분남앗내 다녀와야갯서(아무도 모라하지않음, 아무도 쫏아오지 않음, 아무도 뭐라하지 안ㅎ핫슴..)

미츠루 섀도우... 유령? 연기? 노이즈?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그런거? 자꾸 인지에서 사라져서 눈치도 못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페4의 이야기고 페3와 페5는 또 달라요! 다 재밌지만요! 암튼 전 여기까지. 이후는 집에 가면 올게요!

요우주 안녕안녕 >>330 좋아 다음에 사야지 >>331 링화 언니는 완벽한 고증적 존재구나 언니......

어제 갑자기 푹 잠들고 지금까지 푸데데 해버렸다...... 다들 안녕!

>>334 다녀와

코이주 안녕안녕

우아아악 잠깐 일잇어서 플로우 놓치겠다...!!! >>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그럼!!! 나도 란메이를 잃기 싫엇어.ː̗̀(ꙨꙨ)ː̖́ 하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드디어 링화보다 나이 많을?지도 모르는 신이 나와서 좀 좋기도 해...😚 연하와 연상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역시 아이는 짱이야(?)

맞아요~ 으음~ 다만 골든은 지금 기준으로는 그래픽같은게 조금 그래서... 헤헤 입문은 5부터 하는 것을 막연히 추천드려요~

다들 쫀~~~저녁🫡🫡 엇 그러고 보니 오늘 이미지게임이었나?

7시부터???????? ......크윽 힘내라 요우주 전성기의 멀티태스킹을 보여주는거야.

헉..... 코이주 안녕하세요~! 어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