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226- (1001)
에주
2025년 1월 29일 (수) 오후 11:39:38 -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35:10
2025년 1월 29일 (수) 오후 11:39:38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19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19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5:47
💯
백점
백점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6:10
늦게 알아차린 건 좀 자존심 상하는군 그래.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26:25
언제까지 겁쟁이인 채로만 있을 순 없는 거니까.
내가 그 친구인 거 마냥 말을 하고 그 친구가 올리는 놀이를 해서.
자러 갈 때 되어서 밝힐 때까지 안들키면 내가 이기는 거야..
들키면 지는 거고.
나...누구인지 알겠어?
내가 그 친구인 거 마냥 말을 하고 그 친구가 올리는 놀이를 해서.
자러 갈 때 되어서 밝힐 때까지 안들키면 내가 이기는 거야..
들키면 지는 거고.
나...누구인지 알겠어?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2:26
안 들키는 것 자체보다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가 커.
이렇게 하면 덜 무서울 거라기에 정말 그럴까 했는데, 친구 뒤에 숨는다는 거 생각보다 괜찮은 작전 같아.
같이 이야기해줘서 고마웠어 인디고 씨.
[차원택배 : 현재 접속 중인 '공개된 극비'에게 '캔커피' 3캔 전송.]
(편의점에서 살 수 있을 법한 캔커피다. 가장 저렴한 것보단 약간 더 비싸고 양이 많다. 미지근하지만 엄청 차갑지도 않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가 커.
이렇게 하면 덜 무서울 거라기에 정말 그럴까 했는데, 친구 뒤에 숨는다는 거 생각보다 괜찮은 작전 같아.
같이 이야기해줘서 고마웠어 인디고 씨.
[차원택배 : 현재 접속 중인 '공개된 극비'에게 '캔커피' 3캔 전송.]
(편의점에서 살 수 있을 법한 캔커피다. 가장 저렴한 것보단 약간 더 비싸고 양이 많다. 미지근하지만 엄청 차갑지도 않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4:09
아하- 땡큐.
이건 우리집 애송이녀석이랑 후배녀석이랑 그녀석한테 돌리도록 하겠음.
뭐 사람 한 명 더 있는 게 응원이 조금 됐나보지.
이건 우리집 애송이녀석이랑 후배녀석이랑 그녀석한테 돌리도록 하겠음.
뭐 사람 한 명 더 있는 게 응원이 조금 됐나보지.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4:23
아 @128씨 것도? 다행히 있네. 응.
이거 선물.
[[차원택배 : '@128ve980'에게 '캔커피' 1캔 전송.]
(공개된 극비 - 인디고에게 전송한 것과 같은 것이다)
이거 선물.
[[차원택배 : '@128ve980'에게 '캔커피' 1캔 전송.]
(공개된 극비 - 인디고에게 전송한 것과 같은 것이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4:43
소나씨는 자기 친구처럼 굴려면 딱딱한 말투를 더는 게 좋지 않겠어?
무튼 잘 봤다. 나도 이만 가보도록 하지.
무튼 잘 봤다. 나도 이만 가보도록 하지.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4:58
부끄럽지만, 응...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5:26
웃자란 꼬맹이도 그런 말씨는 안쓸테니까 말이지...
뭐. 그렇다고. 건실한 피드백.
뭐. 그렇다고. 건실한 피드백.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5:30
으응. 근데 긴장하니까 쉽지만은 않더라고.😅
잘 가, 좋은 밤 되고.
잘 가, 좋은 밤 되고.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5:50
그래, 이만 자러 간다.
다음에는 긴장 풀고 나까지 제대로 속여 봐.
다음에는 긴장 풀고 나까지 제대로 속여 봐.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6:34
키키키 다시 프로필 탈환!!
고마웠어 인디고 씨! 좋은 밤!!
아. 그리고...
@128씨 미안!! 소나도 미안했다고 전해달래!
고마웠어 인디고 씨! 좋은 밤!!
아. 그리고...
@128씨 미안!! 소나도 미안했다고 전해달래!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9:43
아 갑자기 말이 없어지니까 불안하네......
화난 거 아니겠지??
음 아무튼 우리도...자러 간다??
다들 잘 자!!
화난 거 아니겠지??
음 아무튼 우리도...자러 간다??
다들 잘 자!!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01:01:48
#어..저 현생 때문에 잘준비 하러 갈게요.
혹시라도 이번 상황이 불편하셨다면 잡담방에 말씀 남겨주세요. 저는 이 캐릭터들간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필요시 조율 및 조정할 의사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번 상황이 불편하셨다면 잡담방에 말씀 남겨주세요. 저는 이 캐릭터들간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필요시 조율 및 조정할 의사가 있습니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01:09:11
# 원래 제가 여유시간이 더 있었으면 얘네 과거사 간락하게라도 풀었을텐데
제가 진짜, 곧 자러 가야해서....ㅠㅠ 지금도 평소 자러 갈 시간 넘겼어요...
죄송합니다!!
제가 진짜, 곧 자러 가야해서....ㅠㅠ 지금도 평소 자러 갈 시간 넘겼어요...
죄송합니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02:26:24
아, 오랜만에 오셨었군요. 지금은 가셨나...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1:18:37
볶음밥을 다 만들었는데 커피를 쏟는 바람에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해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1:36:51
...?
커피 볶음밥인가요.
어쩌다가 쏟으신 거고...?
커피 볶음밥인가요.
어쩌다가 쏟으신 거고...?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1:38:46
커피콩을 넣고 볶음밥을 만들면 맛있을까요.
어쩌다가... 음... 뒤로 돌다가?
어쩌다가... 음... 뒤로 돌다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1:41:10
시험해 본 적은 없지만 맛이 별로 궁금하지는 않은데요...
초콜릿 밥 같고.
뒤로 돌다가 라고 하시니까 더 모르겠습니다.
초콜릿 밥 같고.
뒤로 돌다가 라고 하시니까 더 모르겠습니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1:42:13
초콜렛 밥...... 식사가 아니라 디저트라고 생각하면 흥미롭지 않나요? 퍼먹는 초콜릿.
그냥 평범하게 식탁 다 차린 채로 숟가락 가져오려고 뒤돌다가 컵을 팔뚝으로 친 거예요...
그냥 평범하게 식탁 다 차린 채로 숟가락 가져오려고 뒤돌다가 컵을 팔뚝으로 친 거예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1:44:55
퍼먹는 초콜릿이면 맛있을 것 같아요. 아이스크림 같고. 근데 그게 굳이 밥이여야 할까요...?
저런. 커피와 볶음밥에게 소소한 위로를 드립니다. 식사 준비는 다시 하셔야 겠군요.
뭔가 그런 실수 잘 안 하실 것 같았는데.
저런. 커피와 볶음밥에게 소소한 위로를 드립니다. 식사 준비는 다시 하셔야 겠군요.
뭔가 그런 실수 잘 안 하실 것 같았는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1:47:29
초콜렛은 단 맛이죠.
밥은 단 맛이죠.
단 맛과 단 맛을 더하면 완전 단 맛이 되는 거예요.
제가 꼼꼼하게 보였나요? 하하...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이런 실수 꽤 많이 하는 편이에요. 꼬리 접는 걸 깜박해서 밟히는 일도 많고...
밥은 단 맛이죠.
단 맛과 단 맛을 더하면 완전 단 맛이 되는 거예요.
제가 꼼꼼하게 보였나요? 하하...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이런 실수 꽤 많이 하는 편이에요. 꼬리 접는 걸 깜박해서 밟히는 일도 많고...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1:50:04
혹시 다음 밥이 초콜릿 밥이 되는 건가요? 제발
뭔가 빈틈이 없으실 거라 생각했어요. 전투때 느낀 감상이 세게 남아서 그런가 봅니다... 꼬리도요?
뭔가 빈틈이 없으실 거라 생각했어요. 전투때 느낀 감상이 세게 남아서 그런가 봅니다... 꼬리도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1:52:07
여기 채팅방 이웃분들 중에 미식가 분이 한 분 계시는데 그 분께 먼저 시험해보고요.
네 꼬리도요. 발가락도 어디에 자주 찧고... 그러는 편입니다.
전투랑 일상은 다르죠. 일할 때랑 놀 때랑 다르듯이요. 전투할 때 이렇게 정신 놓고 다니면 죽기 딱 좋으니까...
네 꼬리도요. 발가락도 어디에 자주 찧고... 그러는 편입니다.
전투랑 일상은 다르죠. 일할 때랑 놀 때랑 다르듯이요. 전투할 때 이렇게 정신 놓고 다니면 죽기 딱 좋으니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1:58:07
미식가...
괜찮은 시식평을 기대해야 할지 그 분 혀에 미리 기도를 올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첫인상을 그런 식으로 만날 게 아니라 아주 나중에 정모라도 하게 됐을 때 뵈었다면 많이 달랐을 텐데.
그래도 그 만큼 마음 풀어놓고 지낸다는 소식이라고 생각하면, 네. 염려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나중에 꼬리 조금 톡톡 쳐봐도 괜찮나요.
괜찮은 시식평을 기대해야 할지 그 분 혀에 미리 기도를 올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첫인상을 그런 식으로 만날 게 아니라 아주 나중에 정모라도 하게 됐을 때 뵈었다면 많이 달랐을 텐데.
그래도 그 만큼 마음 풀어놓고 지낸다는 소식이라고 생각하면, 네. 염려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나중에 꼬리 조금 톡톡 쳐봐도 괜찮나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01:22
의외로 괜찮을지 모른다니까요... 떡도 쌀로 만든 거고 밥도 쌀이니까. 초콜렛떡이나 초콜렛밥이나.
하하... 너, 너무 몰아쳤었나요. 조금 부끄러워지는데요...
네에. 만져보셔도 괜찮습니다. 말없이 갑자기 만지지만 않으시면 되어요. 그런데 제 꼬리가 만져보고 싶게 생겼나요? 털도 없어서 안 복실거릴텐데?
하하... 너, 너무 몰아쳤었나요. 조금 부끄러워지는데요...
네에. 만져보셔도 괜찮습니다. 말없이 갑자기 만지지만 않으시면 되어요. 그런데 제 꼬리가 만져보고 싶게 생겼나요? 털도 없어서 안 복실거릴텐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05:54
...메뉴 개발을 응원해 드립니다. 네.
그때는 음, 사실 저도 그냥 감정적으로 몰아치기 바빴어서.
그래도 계속 저를 공격하시고 성공도 하시니까 머리에 피가 쏠렸다고 해야하나... 제가 왜 쪽팔린다고 하는지 이제 아시겠나요.
어 네. 저 꼬리 만져본 적 별로 없는데 그냥 만져볼래요.
그때는 음, 사실 저도 그냥 감정적으로 몰아치기 바빴어서.
그래도 계속 저를 공격하시고 성공도 하시니까 머리에 피가 쏠렸다고 해야하나... 제가 왜 쪽팔린다고 하는지 이제 아시겠나요.
어 네. 저 꼬리 만져본 적 별로 없는데 그냥 만져볼래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09:35
무슨 느낌인지 이해는 가요- 짜증은 나고 해소를 해야겠는데 잘 맞질 않으니까 약이 바짝 올랐다, 였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뭐어 아마 저였어도 비슷하게 행동했을 것 같으니까 너무 창피해하진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아무렴 저한테 쌍욕을 하셨던 것도 아닌데.
저런. 꼬리 없는 종족에게 꼬리 있는 제가 은혜를 내리도록 하지요.
간지럽지 않게 해주세요.
뭐어 아마 저였어도 비슷하게 행동했을 것 같으니까 너무 창피해하진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아무렴 저한테 쌍욕을 하셨던 것도 아닌데.
저런. 꼬리 없는 종족에게 꼬리 있는 제가 은혜를 내리도록 하지요.
간지럽지 않게 해주세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17:38
으아악. 풀어서 써주지 않으셔도 알고 있어서 더 쪽팔려요.
제가 할 수 있는 게 어디 범위까지인지 아시면 제가 더 같잖아질걸요...
와 허락 받았다, 감사합니다.
복슬복슬한 걸 좋아하시나요? 한 번 만들어 볼까요.
제가 할 수 있는 게 어디 범위까지인지 아시면 제가 더 같잖아질걸요...
와 허락 받았다, 감사합니다.
복슬복슬한 걸 좋아하시나요? 한 번 만들어 볼까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19:16
어... 범위가 너무 좁아서요? 아니면 범위가 너무 넓은데 속이 좁다고 느끼셔서요?
복슬복슬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예요.
... 그런데 지금 히오씨네 함선에 계시지 않나요? 거기에서 창조물을 막 만들어도 되나요?
복슬복슬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예요.
... 그런데 지금 히오씨네 함선에 계시지 않나요? 거기에서 창조물을 막 만들어도 되나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22:39
그냥 여러가지로 다요.
...다음에 대련하게 된다면 그때는 그냥, 제 자세만 봐주시겠죠...??
아.
그냥 제 공간으로 이동해서 잠깐 만들고 오면 되는 일이니까요. 히오씨도 자고 계시고.
복슬복슬...
부드러워서 저도 좋아하긴 하는데, 예상 못한 털 날림이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까요.
...다음에 대련하게 된다면 그때는 그냥, 제 자세만 봐주시겠죠...??
아.
그냥 제 공간으로 이동해서 잠깐 만들고 오면 되는 일이니까요. 히오씨도 자고 계시고.
복슬복슬...
부드러워서 저도 좋아하긴 하는데, 예상 못한 털 날림이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까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23:26
복슬복슬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23:33
이잉.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23:40
쨔물쟈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24:07
안녕!🕶️✋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25:29
아, 128씨. 다시 뵙는군요. 새벽에 왔다 가신 걸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26:20
초---------------콜릿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26:28
🍫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26:42
예? 그건 대련이 아니라 훈련이죠.
다음 전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그런 거군요. 거기에서 아예 사시는 건 아닌 모양이에요. 털 정도야 뭐... 같이 옆에서 털을 날리시면 되지 않을까요?
다음 전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그런 거군요. 거기에서 아예 사시는 건 아닌 모양이에요. 털 정도야 뭐... 같이 옆에서 털을 날리시면 되지 않을까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27:06
백씨 안녕하세요. 며칠만에 뵙네요. 지금 배 고프세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27:56
ㄱㅓ✰짓말쟁01Ѽ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28:25
................. 왜 저는 아직도 거짓말쟁이인 거죠. 뭐어 아직 저를 기억하고 계시다는 점은 정말로 기쁩니다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29:10
7ㅓ짓말✪쨍0ㅣ⚀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29:12
...어느 방향이든 기대에 부흥해보겠습니다.
종종 왔다갔다 합니다. 관리자인데 우주선 안에서 지내기엔 세상에 너무 넓어져서 저도 적응이 필요하기도 하고.
종종 왔다갔다 합니다. 관리자인데 우주선 안에서 지내기엔 세상에 너무 넓어져서 저도 적응이 필요하기도 하고.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29:48
먹으면 작아져!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31:02
거짓말쟁이.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따라다니고 계시는군요.
[차원 택배-치즈 퐁듀에 맞는 과일이란 뭘까 하고 3시간동안 고민한 흔적이 담긴 쪽지. 마지막엔 왜 다 애매하게 구워질까 하고 시무룩하게 적혀있다.-@128ve980]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따라다니고 계시는군요.
[차원 택배-치즈 퐁듀에 맞는 과일이란 뭘까 하고 3시간동안 고민한 흔적이 담긴 쪽지. 마지막엔 왜 다 애매하게 구워질까 하고 시무룩하게 적혀있다.-@128ve980]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31:55
망고스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32:36
하하. 체력 단련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히오씨께 요청은 드렸나요?
네모씨께서 원래 있던 공간에서는 세상 전체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걸로 생각해도 될까요. 머리아플 것 같네요.
작아지는 건 되도록 참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백씨, 지금 배고프실까요? 얌전히 잘 계셔주신 것 같으니 제 이야기를 조금 드리고자 하거든요.
네모씨께서 원래 있던 공간에서는 세상 전체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걸로 생각해도 될까요. 머리아플 것 같네요.
작아지는 건 되도록 참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백씨, 지금 배고프실까요? 얌전히 잘 계셔주신 것 같으니 제 이야기를 조금 드리고자 하거든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2:35:10
oO(망고스틴은 육쪽 중 한두 쪽에 큰 씨가 있어서 안어울려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