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9>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263- (1001)
에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5:17 -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40:05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5:17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19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19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5:13
(맹-한 인간을 그린 그림이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5:27
너무 괴롭히지는 말게! 실제로 알코올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건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니 말이야. 반응을 보아하니 근거 없는 평판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들어온 지 얼마 되었냐, 라. 어젯밤이라고 해둘까.
그래, 음. 그런 설정의... 더 말하면 자네가 울어버릴 것 같군.
들어온 지 얼마 되었냐, 라. 어젯밤이라고 해둘까.
그래, 음. 그런 설정의... 더 말하면 자네가 울어버릴 것 같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5:40
으악
도망7ㅏ야ㅈ1
도망7ㅏ야ㅈ1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5:44
(애앵-하고 우는 인간을 그린 그림이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6:05
리베리우스씨 맹해졌어요?
그래서 그렇구나아!
아아직
아직 안 울어요! (*´^`*)!
그래서 그렇구나아!
아아직
아직 안 울어요!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6:17
뭐... 뭐가 그래서 그렇다는 거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6:50
저어 그럼 궁금한게 또 있는데!
제이콥씨네 성인은 몇 살이에요?
앗
넛저씨한테는 싸우자고 안 하시길래요!
제이콥씨네 성인은 몇 살이에요?
앗
넛저씨한테는 싸우자고 안 하시길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7:01
이쪽은 술을 좀 좋아하는것 뿐이지 알콜중독은 아니라고
어젯밤이라... 꽤 최근이긴 하구만
어젯밤이라... 꽤 최근이긴 하구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7:06
아아.
넛케이스씨랑은 이미 한번 싸워봤어요.
넛케이스씨랑은 이미 한번 싸워봤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7:12
아직이지 않은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7:15
엄마아 (mm`*)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7:35
재밌더라고요. 전투 방식이 거칠고 터프하신 편이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7:36
맹해서가 아니라
이미 싸워본 사람은 관심없는 거였나봐아 (mm`*)
이미 싸워본 사람은 관심없는 거였나봐아 (mm`*)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7:50
그런 건 아닌데- 아직까지는 참을 수 있다는 느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7:55
(*°ㅁ°*)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7:58
알코올 및 약물 중독자들과 면담을 잡은 적이 있었지! 꽤 자주 말이야. 다들 짠 것처럼 입을 모아 자네처럼 말하더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8:00
엄마아 (mm`*)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8:21
그랬었나. 보통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젠장 오히려 이미지가 박혀버리는것 같은데...
젠장 오히려 이미지가 박혀버리는것 같은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8:55
정식으로 기술이나 전투법을 배우시진 않으셨지요? 그런 게 많이 눈에 보인답니다. 넛케이스씨도 구별이 되실 거라고 보고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8:55
인지하고 있으니 다행이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9:05
어디 막 나쁜 분들이랑 싸우시면
리베리우스씨가 이기고 오세요! 할 수 있지만
여기서 여기 분들이랑 하게 되면
이기고 오세요는 못 하게 된다구요오
둘 다 다치지 마세요가 되는걸 (っ•°´^`°•.)
근데 다치지 말라 하면 안되는데!
리베리우스씨가 이기고 오세요! 할 수 있지만
여기서 여기 분들이랑 하게 되면
이기고 오세요는 못 하게 된다구요오
둘 다 다치지 마세요가 되는걸 (っ•°´^`°•.)
근데 다치지 말라 하면 안되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9:27
으음- 그러면- 재미있게 놀다 오세요는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9:58
다칠 수도 있는 걸
노는 거라고 말하기에는
제가 아직 마음이
아니 생각이
그렇게까지 열린 편이 아닌 것 같아요오 (っ•°´^`°•.)
노는 거라고 말하기에는
제가 아직 마음이
아니 생각이
그렇게까지 열린 편이 아닌 것 같아요오 (っ•°´^`°•.)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0:34
싸우자는 거면 물리적인 쪽?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0:47
으으으으음.
으음.
백이씨의 세상에는 투기장이나 격투기나 권투같은... 그런 스포츠가 없나요?
으음.
백이씨의 세상에는 투기장이나 격투기나 권투같은... 그런 스포츠가 없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0:55
네에, 아무래도 그렇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2:02
네에.................
꽃꽂이 같은 걸로 싸우시면 좋겠지마안!
투기장은 일단 모르겠고요오
격투기나 권투는
있지만! 직업으로 삼으신 분들은
노는게 아니지 않나요오 (っ•°´^`°•.)
꽃꽂이 같은 걸로 싸우시면 좋겠지마안!
투기장은 일단 모르겠고요오
격투기나 권투는
있지만! 직업으로 삼으신 분들은
노는게 아니지 않나요오 (っ•°´^`°•.)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3:01
격투기를 하면 즐겁기 때문에 직업으로 삼은 거겠지요? 돈만을 좇으며 직업을 선택하는 것보다 이상과 즐거움을 위해 직업을 선택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는 건 백이씨도 동의하실 테고. 저도 똑같은 거예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3:19
앗
잠시만요
응 저
제가 한 말은 다 취소하겠습니다아
잊어주세요오 (mm`*)
잠시만요
응 저
제가 한 말은 다 취소하겠습니다아
잊어주세요오 (mm`*)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3:26
뭐, 안 죽으려고 되는대로 하던거 그대로니 정식으로 배운건 아니긴 하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3:31
에에엥.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3:41
에에엥...? (mm`*)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4:02
그렇죠? 그래서 거칠다고 했던 겁니다. 나쁜 뜻은 아니에요. 그런 분들과 싸우는 것도 나름의 맛이 있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4:27
얘기하다보니 싸우고 싶어졌는데 넛케이스씨 지금 대련 가능하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4:56
oO(와아)
oO(재밌게 놀다오세요 할 준비할게요!)
oO(재밌게 놀다오세요 할 준비할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5:08
취미로 하는 것은 좋지만, 다치지 않는 선에서 하라는 것은 나도 동의해! 과하게 다치면 그렇게 좋아하는 스포츠도 한동안 즐기지 못하지 않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5:33
그럼요. 그럼요. 몸에 무리가 안 가는 선은 제가 잘 조절할 수 있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5:39
이번엔 진짜로 납치해갈 것 같은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5:50
원하신다면 그런 연출을 해드릴 수도 있고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6:06
그렇다면야 말리지 않겠어. 흠, 뭐라고 했나. 재미있게 놀도록!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6:25
초..차원...납치..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6:27
아니 딱히 원하진 않는다구 리베리우스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6:33
(팔짝 뛰는 인간을 그린 그림이다. 신나보인다! 참고로... 선이 삐뚤빼뚤해... 그다지 잘 그리진 않았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6:47
그럼 역시 정식으로 만납시다. 투기장으로 오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7:14
애초에 지금은 일하는 중이라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7:37
저도 일하는 중이에요. 땡땡이 치자고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7:57
아니 리베리우스씨는 상관 없는건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8:14
상관이 왜 없겠어요 들키면 혼나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8:32
oO(리베리우스씨도 혼이 나는구나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8:50
그럼 하면 안 되는거 아닌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8:53
많이 혼나요.
... 라고나 할까 백이씨도 많이 혼내시잖아요.
... 라고나 할까 백이씨도 많이 혼내시잖아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8:58
일...안하고...땡땡이..치는..거니까..혼..나는게..맞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9:19
하하하. 맞긴 하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19:25
저
마많이 혼냈어요?
그으래도 이제 안 혼낼려고
노력해볼테니까요! (mm`*)
마많이 혼냈어요?
그으래도 이제 안 혼낼려고
노력해볼테니까요! (mm`*)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0:09
그렇지만 공주님! 이라거나 하면
혼낼 수 있는 사람은 엄마아빠 뿐인가 싶고!
앗 선생님도 있으려나아
전 땡땡이쳐도 안 혼나는데 (*´ᗜ`*)
혼낼 수 있는 사람은 엄마아빠 뿐인가 싶고!
앗 선생님도 있으려나아
전 땡땡이쳐도 안 혼나는데 (*´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0:35
............ 혹시나 싶어 여쭙는 건데 공주님 어쩌고 하는 건 절 말씀하시는 거예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1:10
리베..리우스...여자..였어...? 공주..님...?
난..땡땡이..치면....안 돼...
난..땡땡이..치면....안 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1:26
업무 태만은 징계 대상이지. 자네들 그러고 보니 할 일 도중에 이러고 있는 겐가? 곤란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1:29
앗 네에...?
그때 응 집사라거나 그랬어서!
아가씨 하다 공주님으로 기억되고 있었어요!
그때 응 집사라거나 그랬어서!
아가씨 하다 공주님으로 기억되고 있었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1:34
오, 리베리우스 공주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1:35
남... 남자입니다. 왕족 내지 황족도 아니고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1:53
ㅔ?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2:02
공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2:04
뭐, 빈 시간 이니까. 바빠지면 빠지긴 할거야 굿가이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2:06
이잉 휴식시간인데 봐주십시오 선장님.
난슬씨는 가끔은 쉬엄쉬엄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난슬씨는 가끔은 쉬엄쉬엄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2:21
죄
죄송
죄송합니다아 (っ•°´^`°•.)
죄송합니다아아 (っ•°´^`°•.)
으와
어쩌다 공주님이 되셨을까요
어쩌다가
죄송
죄송합니다아 (っ•°´^`°•.)
죄송합니다아아 (っ•°´^`°•.)
으와
어쩌다 공주님이 되셨을까요
어쩌다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2:27
아니 근데 백이씨께선 어쩌다가 저를 여자라고 생각하셨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2:38
아뇨아뇨 죄송하실 필요는 없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2:54
그으러게요!
저 언젠가 언젠가
리베리우스씨랑 친해지면
언니라고 불러도 되나까지 생각했었는데 (っ•°´^`°•.)
어쩌다가 그랬을까요
어쩌다가
(っ•°´^`°•.)
저 언젠가 언젠가
리베리우스씨랑 친해지면
언니라고 불러도 되나까지 생각했었는데 (っ•°´^`°•.)
어쩌다가 그랬을까요
어쩌다가
(っ•°´^`°•.)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3:01
그래, 그렇다면 다행이야. 그러면 나도 이만 가보도록 하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3:03
리베..리우스..아가씨....
지금...나름..쉬엄쉬엄..하고..있는...건데...
지금...나름..쉬엄쉬엄..하고..있는...건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3:24
예?
어
언니
언니...
......
괜찮습니다.
각오했습니다.
부르셔도 되어요.
어
언니
언니...
......
괜찮습니다.
각오했습니다.
부르셔도 되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3:33
잘가 굿가이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3:56
으와아 제이콥씨 안녀엉히 들어가세요!
안인ㅇ아
아니에요! 안ㄴ에요!
아니에요!
리베리우스씨라고 부를게요
잘못했어요 각오 하지말아주세요 (っ•°´^`°•.)
안인ㅇ아
아니에요! 안ㄴ에요!
아니에요!
리베리우스씨라고 부를게요
잘못했어요 각오 하지말아주세요 (っ•°´^`°•.)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4:00
아, gg씨 안녕히 들어가보세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쉬엄쉬엄... 네에, 그런 걸로 알겠습니다.
더 이야기하면 제 손만 아플 것 같고.
쉬엄쉬엄... 네에, 그런 걸로 알겠습니다.
더 이야기하면 제 손만 아플 것 같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4:03
안녕..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4:19
어제도.....물어보고..와서..조금..잤는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5:16
언니... 라는 말... 괜... 찮아요.
솔직히 오빠라고 듣는 것보단 언니가 더 괜찮을 것 같을지도......
세상에. 난슬씨께서 주무셨다고요? 진짜요? 몇 분이요?
솔직히 오빠라고 듣는 것보단 언니가 더 괜찮을 것 같을지도......
세상에. 난슬씨께서 주무셨다고요? 진짜요? 몇 분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6:22
히오랑....반응이...똑같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6:51
아이 이거 참. 부끄럽네요. 그래서 몇 분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6:53
와아 주무신 난슬씨 멋있다아
4시간은 주무셨음 좋겠는데에! (*´ᗜ`*)
아니 아니 뭔가
으으응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했어서 그런가봐요 응...
동성이면 더 친해지기 쉽다고 생각해버려서
그래서 여자애로 만들어버렸봐요 (っ•°´^`°•.)
언니도 오빠도 안할테니까요!
4시간은 주무셨음 좋겠는데에! (*´ᗜ`*)
아니 아니 뭔가
으으응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했어서 그런가봐요 응...
동성이면 더 친해지기 쉽다고 생각해버려서
그래서 여자애로 만들어버렸봐요 (っ•°´^`°•.)
언니도 오빠도 안할테니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7:48
안 하시는구나............... 알... 겠습니다.
......
하셔도 괜찮으니까요?
......
하셔도 괜찮으니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8:13
몰라... 아래..내려가면..시간...잘..못느끼겠..어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8:28
아아니에요 (mm`*)
여태처럼! 리베리우스씨! 하고 부를테니까요!
아래로 내려가시면
물 아래...?
여태처럼! 리베리우스씨! 하고 부를테니까요!
아래로 내려가시면
물 아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28:41
비슷..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30:34
안 하실 거예요......?
그래요.........................
그러면 주무시고 일어나서... 어떤 느낌이 드셨을까요?
그래요.........................
그러면 주무시고 일어나서... 어떤 느낌이 드셨을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31:48
느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33:12
oO(저어 혹시 언니라고 불러야 하는 거에요...?)
물 아래랑 비슷한게 으응
젤리 아래...?
물 아래랑 비슷한게 으응
젤리 아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33:53
너희로...치면...방에서..잔..거라고..이해하면..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36:18
그으럼 이불이랑 베개는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37:09
꼭..있어야..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37:59
푹신하고 따뜻하면 좋으니까아...?
인형도 그렇구요!
인형도 그렇구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39:50
그건..그렇긴...해..푹신한거...좋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41:36
응! 물 속이랑 비슷하다면 으응
거대한 해파리 같은 느낌일까요...?
거대한 해파리 같은 느낌일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43:12
해파리...는...맛있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43:50
해
해파리
맛있어요?
따끔할 거 같은데에
해파리
맛있어요?
따끔할 거 같은데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46:01
식감이..재밌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46:14
쏘이고 있는 거 아니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47:18
아니야....지금은..안..먹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49:30
쏘이는거 아니면 다행이지만요!
저도 해파리 먹어본 적 있어요!
앗 그럼 요즘은 뭐 드시려나!
저도 해파리 먹어본 적 있어요!
앗 그럼 요즘은 뭐 드시려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51:07
따로..먹는거...없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54:01
아까 드린 건 다 드셨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57:01
반..남았어...아껴먹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58:06
으와 다 드시면 더 드릴게요!
아껴 드시지말고 냠냠 먹으셔요!
아껴 드시지말고 냠냠 먹으셔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59:30
정말..?더 줄거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5:02:54
네! 더 드시고 싶다면야
만든 입장에서는 기쁘고요!
당연히 더 보내드리지요?
만든 입장에서는 기쁘고요!
당연히 더 보내드리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5:09:08
와아...
착한 어린이...
착한 어린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5:11:06
어르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5:13:46
착한..어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5:15:18
(*´ᗜ`*)!
다음에는 단 거 제대로 준비해둘게요!
오늘은 타르트 구워서
안 달까봐아 으응!
있던 거 드린거라!
다음에는 단 거 제대로 준비해둘게요!
오늘은 타르트 구워서
안 달까봐아 으응!
있던 거 드린거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5:16:38
타르트..가..왜..안달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5:19:08
크랜베리 실 것 같다구 하셨잖아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5:23:03
타르트..만들..때..설탕...안..넣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5:24:45
넣지요!
그치만 위에가 다아 크랜베리인걸!
그치만 위에가 다아 크랜베리인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5:34:27
덜...달겠구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5:36:05
으으응
조오금만 드릴테니까
이정도는 난슬씨한테 단지 안 단지
확인해봐두 되나요!
조오금만 드릴테니까
이정도는 난슬씨한테 단지 안 단지
확인해봐두 되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5:39:32
좋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5:50:39
[차원택배 - 난슬 에게 크랜베리 미니타르트 하나! 필링은 크림치-즈. 윗면을 한번 초코로 덮었고 그 위에 크랜베리 파티!]
조각내려니까 너무 작아서!
그냥 하나에요!
사실 세개는 보내고 싶은데에
조각내려니까 너무 작아서!
그냥 하나에요!
사실 세개는 보내고 싶은데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6:03:21
지금..하는거...끝나고..먹어야겠다...고마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21:58
다들 석식을 먹었길 바라네. 놀음도 좋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23:58
맛저하셈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26:34
자네도 처음 보는 인물이군. 설정- 이라고 해야겠지. 입에 붙어야 할텐데! 설정이 어떻게 되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26:45
맛있는 거 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27:19
설정은 뭔 설정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27:32
무튼 둘 다 ㅎㅇ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27:45
저 친구는 여717ㅏ 컨셉질 채팅방ㅇ1라고 생각하고 잇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27:51
오늘 석식은 꽤 맛있었으니 가서 먹게나. 기대해도 좋아! 다른 선박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28:02
아그래?
ㅋ
ㅋㅋ어쩌다가 ㅋㅋㅋㅋㅋ??
ㅋ
ㅋㅋ어쩌다가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28:17
몰러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28:49
생각이 아니라 사실이지. 그래, 신더라고 부르면 되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29:18
ㅋ
ㅋㅋ
ㅋㅋㅇㅋ 알겠음 나중에 팝콘 뜯으면 되는거지
ㅋㅋ
ㅋㅋㅇㅋ 알겠음 나중에 팝콘 뜯으면 되는거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29:36
일단 신더 친구 컨셉 설명좀 해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29:39
그리고 자네는 그... 괴악한 채팅 버릇은 못 고치는 것 같군! 귀찮지 않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29:52
ㅏ
귀찮은데
귀찮은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0:06
태어날때부터 써서 못고ㅊ17ㅓ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0:24
낮에는 의료보조기구 회사 보안팀이고 밤에는 자경단임 끗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1:47
석식은 어디가서 먹어? 나 한 바퀴 돌았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1:50
태어날 때부터? 그것, 참... 응?
테어날 때부터 채팅을 했다고?
소마왕에, 천재에, 술주정뱅이... 차원 관리자, 그래. 카페 점장과 함께 그나마 정상적인 설정이군! 히어로물을 좋아하나 보지?
테어날 때부터 채팅을 했다고?
소마왕에, 천재에, 술주정뱅이... 차원 관리자, 그래. 카페 점장과 함께 그나마 정상적인 설정이군! 히어로물을 좋아하나 보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2:22
1층 휴게실 맞은편에 있지. 그것도 까먹다니 자네 많이 피곤한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2:27
이걸 좋아한다고 해야해 싫어한다고 해야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2:40
1층이 어디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3:06
아 태어날때부터는 좀 과장ㅇ1다 ㅎㅎ ㅈㅅ
골뱅ㅇ1 친구 배고파??
골뱅ㅇ1 친구 배고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3:23
경험적 개큰스포 하면서 보기를 즐기는 편
나 밖이라
뭐
뉴스 살까
나 밖이라
뭐
뉴스 살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3:26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고, 싫어하면 싫어하는 거겠지. 굳이 자경단을 자청할 정도면 좋아하는 것 아닌가?
자네 많이 피곤한가보군! 1층은 1층이야. 엘레베이터에서 1층을 누르도록!
자네 많이 피곤한가보군! 1층은 1층이야. 엘레베이터에서 1층을 누르도록!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3:38
응! 배고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3:48
엘레베이터 없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4:11
농담도 고약하기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4:25
엘레베이터가 없는 선박이라고? 자네도 농담이 고약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4:29
종ㅇ1박스 줄77ㅏ??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4:54
[차원 택배-오늘자 뉴스-@r=1−sin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5:06
종이박스는 식품이 아니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5:20
골뱅ㅇ1 친구한텐 식품ㅇ1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5:21
없다
없어
없는데
없습니다
없이
없어
없는데
없습니다
없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5:42
저양반 여기 한창 마법사들 나돌아다닐 때 들어왔어야 했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5:43
혹시 염소란 설정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5:58
나는 뿔 없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6:37
마법사?
그리고 뿔 없는 염소도 있어.
그리고 뿔 없는 염소도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7:53
왜 없어? 내가 먹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8:47
종에 따라 다르다고 알고 있네. 생물학자가 아니라 자세히는 몰라. 그러면 자네는 어떤 설정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8:59
배고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9:01
그럼 굿가이씨는 무슨 설정이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39:59
이야기 찾는 거야? 나 그거 잘 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0:54
자네는, 그래. 음. 배고픈 설정이군! 흥미로워.
...
...
혹시 몇 살인가?
...
...
혹시 몇 살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1:01
[차원택배-사랑이한테 손바닥 두개만한 종이상자 하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1:27
~사랑씨의 나이를 찾아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1:28
내 나이? 몰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1:56
넌 몇 살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2:22
제이콥 콜로드 넬슨, 알다시피 ■■■■의 책임자야. 자네들을 포함한 승무원 모두의 생활을 담당하고 있지, 히어로 양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3:00
그런 컨셉이시군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4:15
이름이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4:23
분명히 어릴 것 같은데. 10대인가?
나는 1세대 우주 개척자니까. 지구력으로 한 세기하고도 반이지만... 우주 시간차와 냉동된 기한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어.
나는 1세대 우주 개척자니까. 지구력으로 한 세기하고도 반이지만... 우주 시간차와 냉동된 기한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4:33
이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4:40
참고로 저는 세계를 구하는 영웅이라는 설정이랍니다. 멋지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4:54
이름 왜 알려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4:59
나는 컨셉이 아니라 진짜야, 유감스럽게도. ...흠! 그래, 컨셉이라고 해두지. 자네들과 어울리려면 그 편이 낫겠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5:13
이름 먹어도 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5:19
먹어도 되는건가 그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5:47
이 참에 GG씨께서도 컨셉을 새로 하나 만들어보시는 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5:50
그ㄹ1고 에즈는 초차원 7ㅔ임 스트ㄹ1머를 하는 차원 관ㄹ1자란 설정ㅇ1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6:05
먹으면 안 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6:12
약간 부캐 느낌으로다가
이름은 좀
그렇긴 함
이름은 좀
그렇긴 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6:25
자네는 그... 기억해보자면. 판타지 소설 속 영웅이겠군. 안 그런가?
그리고 이름은 친밀함을 형성하기 위해 밝히곤 해. 사회적으로 타인을 어떻게 부를지 결정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지. 답변이 되었나?
그리고 이름은 친밀함을 형성하기 위해 밝히곤 해. 사회적으로 타인을 어떻게 부를지 결정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지. 답변이 되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6:26
여기에 있는 글씨만 드신다는 건가요? 아니면 이름 자체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6:31
ㅇ1름 먹으면 어케 되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6:50
오... 맞아요. 사실 그 판타지라는 개념은 아직 저에겐 생소하지만 말입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7:07
흠, 그래. 컨셉을 추천해줄 수 있나?
그리고 이름은 물질이 아니니 먹기는 곤란하겠어.
그리고 이름은 물질이 아니니 먹기는 곤란하겠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7:19
리베씨한테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 세상이 그런 계통 아닌가 싶은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7:46
음......
......
그런가?
딱히 그렇지도......
......
그런가?
딱히 그렇지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7:48
뭐가있지
컨메추
컨메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8:05
하지만 대략적인 느낌은 전해져오지 않았나. 확실히 3세대 이후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모양이야. 설마하니 판타지라는 개념이 흐려졌을 줄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8:08
GG씨의 컨셉...
흠...
젊고 창창한 신입 컨셉이라든가.
흠...
젊고 창창한 신입 컨셉이라든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8:22
3세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8:25
이미 톡방의 젊고 낡은 신입이긴 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8:44
딱히 젊지도 않으세요. 150살이시라던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8:44
글씨
글자
기억
친밀함 형성?
글자
기억
친밀함 형성?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8:54
늙고 낡은 신입...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8:55
나한테 친밀함을 형성할 거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9:21
그거 줄 거야?
이름 알려준 거 전부 다 나한테 친밀함 형성한 거야?
이름 알려준 거 전부 다 나한테 친밀함 형성한 거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9:43
응? 네, 그렇죠? 일단 저는 그렇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49:54
내가 1세대 우주 개척자고, 내 다음이 2세대지. 3세대는 우주에서 나고 자란 세대.. 그러니까 자네들의 평균 나이를 감안하면, 자네들이 되겠군. 단적으로 자식뻘이란 소리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0:10
세상에. 제가... GG씨의... 자식...?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0:20
응! 주지 말고 잘 갖고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0:32
아빠야? 엄마야? 아빠야? 엄마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0:43
네에, 누구한테도 안 주고 잘 가지고 있겠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0:46
그리고 자네랑 가능하다면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이 좋지. 친목을 위한 네트워크 아닌가?
신입이라, 음. 흠!
신입 말투라!
안녕하십니까!
신입이라, 음. 흠!
신입 말투라!
안녕하십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1:06
그래 막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2:08
굳이 따지자면 아빠 뻘... ...이겠습니다?
이거 어색한데.
이거 어색한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2:20
나 아빠 생겼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2:27
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2:51
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2:54
... 오. 아버지가 생긴 걸 축하드립니다 알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3:29
응! 아빠니까 내 생성 과정 알려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3:57
설마하니 처음부터 "아기는 어떻게 생겨?"의 질문을 하실줄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4:14
그건 안 궁금한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4:19
원래 애들의 맨 처음 질문이 그거긴 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4:32
그래서 지금 초차원 입양이 이뤄졌다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4:52
자,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인간은 보통 정자와 난자로부터 시작하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5:02
설마 하던 정론이구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5:09
알씨는 아기시잖아요.
그러니까 알씨의 생성과정은 아기의 생성과정이죠.
그러니까 알씨의 생성과정은 아기의 생성과정이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5:12
아빠 아닌가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5:25
GG씨께서 파양되셨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5:28
아빠 자리에서 차였다는 걸 뭐라고 해야 하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5:41
음... 절연? 출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5:44
인간이 아닌... 설정인가? 그래도 생물이라면 대개 그렇게 시작된다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5:55
생물이 뭐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6:04
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6:25
톡방 내 아는 생물학자 있는 사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7:02
흠, 음. 그래! 그래... 살아있는 것은 모두 생물이지. 이해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7:09
그럼 나는 살아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7:16
살아있다는 뭐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7:19
있기는 한데 여기 데려오기가 좀 그러네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8:13
난 인체공학적 기구 만드는 아저씨만 알지 생물학은 몰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8:30
살아있다
어...
아는 철학자 있는 사람
어...
아는 철학자 있는 사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8:30
인체공학이랑 생물학은 다른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8:45
있긴 한데 여기 데려오기가 곤란하네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9:14
좀 다르지 않나?
연구 범위가 겹치긴 할 텐데 결과 내는 방향이 다르다고 들었음
연구 범위가 겹치긴 할 텐데 결과 내는 방향이 다르다고 들었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9:40
아하... 무슨 느낌인지 알겠습니다. 기초학문과 응용학문의 차이라고 이해하면 되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9:40
씁
평일이라 아저씨한테 물어보러 전화 걸기 귀찮은디
곤란한 게 몇개야 대체
평일이라 아저씨한테 물어보러 전화 걸기 귀찮은디
곤란한 게 몇개야 대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9:49
대애애충 그렇지 않을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8:59:51
살아있다, 라! 철학적인 질문이군. 생물학적으로는 물질대사를 하고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등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면 살아있다고 하지. 그리고 자네는 살아있다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0:18
곤란한 거라.
알씨의 질문 공세가 저한테 넘어오는 거라든가.
알씨의 질문 공세가 저한테 넘어오는 거라든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0:48
물질대사 안 할 수 있으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2:10
AI를 말하는 건가? 그건 이제 철학의 문제로 넘어가는데... 불행히도 그 쪽은 얕게만 알고 있어. 도움이 못 되어 미안하군!
어떤 사람들은 살아있다고 보기도 하지.
어떤 사람들은 살아있다고 보기도 하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2:25
물질 대사 안 할 수 있는 날 찾았구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2:40
164씨다. 안녕하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2:40
어이구 깜짝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2:41
그러니 오늘도 인간이 귀여운 별인 나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2:55
안녕 적당히 귀여운 리베리우스씨와 귀여운 신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2:59
164씨가 귀여우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3:06
앗 저는 적당히 귀엽구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3:25
자네는... 항성이란 설정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3:45
양은 어딨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4:00
그런 것은 모르겠고 난 '별'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4:06
집에 있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4:12
양?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4:14
귀여운 별이시구나아.
인정합니다.
인정합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4:24
별은 항성이지 않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4:51
대충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별이란 그런 거 아닐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4:51
별은 별인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5:04
양!
넌 블루베리야
넌 블루베리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5:24
블루베리의 양은 집에 있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5:40
음, 그래. 음. 그런 설정.
이해했어.
양?
이해했어.
양?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6:19
양 맛있지
인간들의 문헌에서 봤어
인간들의 문헌에서 봤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6:34
...... 드... 듣지마 백색증검은양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7:36
흔히들 얼굴이 검은 양이 더 오래 산다고 하지. 얼굴이 하얀 양은 식용이거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7:42
(네모상자에 구멍을 세 개 뚫어놓은 그림)
양
양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8:08
다행이구나 백색증 검은양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09:34
양자역학적 양이군...
얼굴이 검은 양은 양모가 비싸게 팔리거든. 오래 살려두는 게 경제적이야.
얼굴이 검은 양은 양모가 비싸게 팔리거든. 오래 살려두는 게 경제적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0:04
양!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0:23
.......... 아니야 괜찮아 넌 안 잡아먹고 털도 박박 안 깎을 거야 듣지 마 우리 아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0:39
이제 안에 들여다보면 양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음
ㅋ
ㅋㅋㅋㅋ 필사적이다
ㅋ
ㅋㅋㅋㅋ 필사적이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1:32
자네 양을 좋아하나?
흠, 걱정 말게. 양은 인간의 말을 못 알아들어.
흠, 걱정 말게. 양은 인간의 말을 못 알아들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1:53
우리 아이는 똑똑해서 다 알아듣는단 말입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2:02
양이랑 별 세면서 기다렸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2:19
별이니까 양도 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2:22
그러고보니 이제는 양을 안 세시네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2:46
응! 하루가 많이 길어져서 안 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3:53
그러시구나아
그러면
하루가 그대로였으면 지금도 계속 세셨을 건가요?
그러면
하루가 그대로였으면 지금도 계속 세셨을 건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4:05
응!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4:23
보통 팔불출들이 그렇게 말하곤 하지... ...
무엇을 기다렸나?
무엇을 기다렸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4:49
돌려줄 거랑 토할 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5:23
기다리는 사람이 아직도 안 왔어요?
팔불출이 아니라 진짜인걸요.
가끔은 저보다도 똑똑하다고 느낍니다.
팔불출이 아니라 진짜인걸요.
가끔은 저보다도 똑똑하다고 느낍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5:34
응! 갖고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6:18
생물은 하루가 길어서 자는 거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6:33
갖고있는 거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수 있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6:49
양이 사람보다 똑똑하면 나중에 양이 진화해서 양인이 될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6:51
그리고 자는 건... 좀 더 복잡한 이유가 있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7:10
양이 진화해도 똑같이 양인이겠죠 너무 인간중심적인 사고이십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7:26
? 아니 뭐래 양이 진화해도 양이겠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7:40
아니! 말하면 안 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7:58
나도 자는 거 하고 싶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8:03
돌려줄 것과 토할 것? 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면 고맙겠는데.
흠, 팔불출이 맞군! 보기 좋으니 됐나. 애착 대상이 있는 것은 긍정적이지.
흠, 팔불출이 맞군! 보기 좋으니 됐나. 애착 대상이 있는 것은 긍정적이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8:19
아
오
하긴
오~
오
하긴
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8:22
돌려주는 건 돌려주는 거고 토하는 건 토하는 거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8:25
말하면 안 되는구나... 알겠습니다.
자는 걸 하고싶어요? 따라해보고 싶나요?
자는 걸 하고싶어요? 따라해보고 싶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8:44
응! 아무도 없는 거 슬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8:48
음. 네. 고맙습니다.
감사의 의미로 저희집 둘째 보실래요?
감사의 의미로 저희집 둘째 보실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8:49
양이 진화하면 양 리베리우스가 되는구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8:50
전혀 이해하지 못했어. 유감스럽게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8:59
둘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9:00
아무도 없는 게 슬퍼서 자고 싶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9:05
응!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9:16
oO(우울증)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9:20
무슨 말씀이세요 양은 그냥 양이라니까요...!
네 둘째.
네 둘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19:27
유감스럽다
너는 이해 못하면 슬퍼?
너는 이해 못하면 슬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0:03
하지만 슬퍼서 잠을 자는 건 저는 권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잠을 자는 것으로는 사람이 생기지 않거든요. 그래도 주무시고 싶으실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1:02
아무것도 없으면 안 자도 돼!
있으니까 자는 거 하고 싶어
있으니까 자는 거 하고 싶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1:23
엥
뭐가 있어??
뭐가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1:50
이거 다 말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2:11
그러시구나아. 좋아요.
그럼 천천히 시작해볼까요? 자리에 누워서 눈을 감고 가만히 있어봅시다.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하면서 몸의 감각에 집중해보아요.
그럼 천천히 시작해볼까요? 자리에 누워서 눈을 감고 가만히 있어봅시다.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하면서 몸의 감각에 집중해보아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2:35
아 거기에 아무튼 뭐가 있기는 하다 쪽?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2:47
흠, 유감스럽다고 느끼긴 하지. 슬프다는 것과는 조금 달라.
그리고 슬플 때 자는 건 놀랍게도 적당한 수준에선 도움이 돼. 과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리고 슬플 때 자는 건 놀랍게도 적당한 수준에선 도움이 돼. 과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2:56
둘째 동생이 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3:10
그...
게 아니냐 둘째라면
게 아니냐 둘째라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3:11
몸의 감각
어느 몸?
어느 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3:39
네. 동생은 아니고 큰딱지게입니다.
어느 몸?
음, 발가락이라든지 손가락이라든지.
어느 몸?
음, 발가락이라든지 손가락이라든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4:43
집중하는 거 모르겠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5:13
아~ 그러시구나~
자꾸 딴생각이 들어서 그런가요?
자꾸 딴생각이 들어서 그런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6:13
발가락 움직이는 거가 집중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7:53
움직이는 것보다는 가만히 있어보려고 해보실래요? 발가락이 가만히 있을 때는 이런 느낌이구나- 를 느끼는 거예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8:23
한 번 봐보지. 갑각류가 남아있는 선박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흥미롭군.
발가락과 집중은 전혀 연관이 없어.
발가락과 집중은 전혀 연관이 없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8:58
자는 거 어려운 거였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9:07
못 자면 어렵긴 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29:27
자는 거 누가 가르쳐줬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0:31
(사진: 가정집처럼 보이는 건물 마당에 큰딱지게 위에 아기게 위에 게게가 탑을 쌓은 사진.)
자는 거...... 그러게요, 누구한테 배웠지? 저는 기억이 안 나요.
자는 거...... 그러게요, 누구한테 배웠지? 저는 기억이 안 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0:55
어릴때: 그냥 잘 자다
커서: 수면클리닉 유튜브
커서: 수면클리닉 유튜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1:21
뭐야 저거
게가 세포분열을 하잖아
게가 세포분열을 하잖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1:45
세포분열이 아니라 감수분열...
... 아 같은 말인가?
... 아 같은 말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2:09
호흡에 집중해보게. 빨리 쉬지 말고 천천히 쉰다는 느낌으로. 무엇보다 자려면 단말을 내려놓는 게 더 중요해.
흠? 흠... 혹시 과거 사진인가? 아니라면 꽤나 인상적인 합성인걸. 자네 솜씨가 좋아.
흠? 흠... 혹시 과거 사진인가? 아니라면 꽤나 인상적인 합성인걸. 자네 솜씨가 좋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2:22
머리 내려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2:47
...머리? 머리가 단말기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3:08
아마! 떼보면 알 수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3:09
합성? 마테리아 합성이요? 그게 갑자기 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3:11
oO(사랑씨가 지금 듀라한이 되는건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3:18
으아악떼지마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3:21
아니떼지말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3:26
그렇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3:56
머리를 뗄 수 있다는 설정이라고?
음, 흠. 음? 음....?
사진 합성 말하는 걸세.
음, 흠. 음? 음....?
사진 합성 말하는 걸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4:49
사진을 합성할 수가 있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4:50
응! 다른 것도 뗄 수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5:02
떼지 말아주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5:05
?
가능하긴 하지
가능하긴 하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5:07
그렇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5:55
그렇지. 꽤 구기술로 알고 있는데. 가정집에 게 사진을 합성한 것 아닌가?
되도록이면 떼지 않는 것을 권장하지.
되도록이면 떼지 않는 것을 권장하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5:59
잘 자는 어릴 때는 얼마나 어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6:20
어
음......
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6:28
성장기 때는 머리에 총이라도 맞은 것처럼 자더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6:41
성장기는 언제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6:46
비유의 상태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6:47
사진을 어떻게 합성하는 건데요? 가...위로 오려서? 붙이나요? 아니면 마테리아 합성하듯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6:49
머리에 총 맞으면 잘 수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6:59
아니 그럼 큰일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6:59
으아악머리에총쏘지마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7:14
몸이 급격하게 크기 시작하는 시기지. 신체적 어른이 되기 전이라고 해두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7:50
한
듣기로는
2살인가
듣기로는
2살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8:06
근데 사바사라 걍 하루종일 잠 안온다고 보채는 사람도 있다고 들음 ㅇ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8:13
2살은 얼마나 작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8:24
주로 사진 합성 프로그램을 이용하- 흠. 그래! 모른다는 설정이군.
사진 합성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서로 다른 물체와 배경이 하나인 것처럼 조작하는 기술일세.
빨리 자는 것에는 냉동 캡슐만한 게 없지. 그게 자네가 원하는 수면은 아닐 테지만!
사진 합성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서로 다른 물체와 배경이 하나인 것처럼 조작하는 기술일세.
빨리 자는 것에는 냉동 캡슐만한 게 없지. 그게 자네가 원하는 수면은 아닐 테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8:56
대충 10kg 초반 정도 한다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9:07
2살
냉동캡슐
총
발가락 집붕
냉동캡슐
총
발가락 집붕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9:11
프로그램은 뭔...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9:15
뭘 가르치는거야 대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9:31
2살 되는게 제일 쉽겠다
# 아이고 집붕이 아니고 집중입니다....
# 아이고 집붕이 아니고 집중입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9:37
... ...총은 빼도록!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9:44
저도 2살 될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39:50
되겟냐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0:01
먹으면 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0:03
발가락 집중보다 쉽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0:17
2살 말고 2m가 되는 게 빠르지 않을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0:23
흠, 음. 그래. 컴퓨터가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지침서 같은 거라네. 이해되었는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0:30
전 이미 2m 넘겼는데도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0:39
키 팝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0:42
나는 무슨 kg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0:53
상식적으로 2살이 되는 것보다 2살 아이를 가지는 게 더 빠르겠지. 그러면 몸도 피곤해서 금방 잘 걸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1:10
컴퓨터가 지침서를 읽을 수 있나요??
컴퓨터의 지침서를 이용해서 사진을 합치는...???
컴퓨터의 지침서를 이용해서 사진을 합치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1:22
아이를 가지려면 2차 성징한 몸이 필요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1:30
아니 그냥 컴퓨터 안에서 굴러가는 것들을 보통 프로그램이라고 하지 않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1:33
그건 자네가 몸무게를 재 봐야 알아. 근처에 체중계가 있다면 활용하도록.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1:40
체중계 없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1:59
자네 설명 잘하는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2:13
흠, 신장이 대략 얼마정도 되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2:20
모르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2:27
컴퓨터가 작업하는 지침서가 프로그램이고 작업하는 지침서에 사진을 합성하라고 명령하면 지침서가 입력되고 컴퓨터가 그걸 읽어서 사진이 합쳐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2:33
저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2:40
기다려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2:47
완벽하게 이해했는걸. 자네 꽤 총명하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2:56
어 대충 그렇긴 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3:00
91이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3:06
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3:09
이게 진짜예요? 왜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3:10
작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3:14
누
누가 알려준 거죠
누가 알려준 거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3:40
기억 찾아보고 왔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4:04
기억 속에서는 누가...
음...
아닙니다. 복잡해지겠네요.
음...
아닙니다. 복잡해지겠네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4:29
그렇다면 3살 정도 되겠군. 평균적으로는 10키로 초반대라고 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4:39
... ...그런 설정인 거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4:48
1살 더 어려지면 잘 수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4:55
그런...
그런 설정인 걸로 하자
그런 설정인 걸로 하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5:22
2살과 3살은 큰 차이가 없을 것 같다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5:32
근데 왜 난 안 자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5:33
... ...흠! 그런 설정인 걸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5:49
발달적으로 봤을 때는 차이가 크긴 합니다만... 아무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5:59
자네가 잡생각이 많은 걸지도 모르지. 덜 피곤한 걸 수도 있어. 몸을 움직여보는 것은 어떤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6:26
그래? 아이가 없어서 잘 모르겠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6:50
저도 인간 아이는 없어요. 이론적으로만 알긴 합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7:15
몸 움직이기
2살
냉동캡슐
총
발가락 집중
2살
냉동캡슐
총
발가락 집중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7:19
그래, 자네가 아이를 가질 나이는 아니긴 하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7:29
총은 빼라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7:52
...... 결혼하고 아이 가질 나이는 지나긴 했죠 제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8:16
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8:37
아아 시작됐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8:51
흠? 나는 나이가 적다는 의미에서 말한 거라네.
총은 위험해.
총은 위험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9:07
시작됐다니, 무엇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9:14
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9:19
알아요. 근데 그렇게까지 적은 나이는 아니......
음...
... 150세시니까. 네.
음...
... 150세시니까. 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9:19
This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9:38
아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49:44
이야 GG씨 큰일나셨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1:05
... ...자네 나이가 몇이랬지?
자, 자네는 혹시 총의 원리를 알고 있나?
자, 자네는 혹시 총의 원리를 알고 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1:12
질문에 대답 안 하는 건 나쁜 거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1:24
저요? 29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1:28
대답해주고 있으니 걱정 말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1:30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는 거도 나쁜 거 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1:40
거 봐, 자식 가지기엔 어리잖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1:45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1:52
그 그래요.
차원 차이.
차원 차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2:10
자네 맞춤형 대답을 주기 위한 질문이니 봐주게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2:25
그럼 몰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2:52
총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3:35
다중우주론은, 그래... 음. 자꾸 그런 설정이란 것을 까먹게 되는군.
그러니까 29이 자식을 가지기에 늦단 설정이란 거지?
그러니까 29이 자식을 가지기에 늦단 설정이란 거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3:55
응! 먹어봤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4:20
네 아무래도. 가정을 꾸린다면 좀 더 일찍부터 나서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4:52
왜 먹어본 건데 그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5:13
먹어달라고 해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5:19
... ...그래! 음, 흠. 그래.
방아쇠를 당기면 총 끝에 있는 구멍에서 빠른 속도로 총알이 나가는데, 이 총알에 맞으면 자네가 상당히 아프거나 죽을 수도 있어. 총알의 충격으로 인해 혈관과 근육, 피부를 비롯한 조직이 망가지거든. 이해했나?
방아쇠를 당기면 총 끝에 있는 구멍에서 빠른 속도로 총알이 나가는데, 이 총알에 맞으면 자네가 상당히 아프거나 죽을 수도 있어. 총알의 충격으로 인해 혈관과 근육, 피부를 비롯한 조직이 망가지거든. 이해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6:04
아니! 난 안 죽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6:31
안 죽어도 아프겠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6:56
안 아픈 몸 쓰면 되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8:21
내가 지금 텍스트로 술을 마시는 건지 뭔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8:50
그래도 아픈 건 싫지.
관점을 바꿔 볼까. 자네가 안 아프더라도 자네의 실수로 다른 사람이 죽거나 아플 수도 있어.
관점을 바꿔 볼까. 자네가 안 아프더라도 자네의 실수로 다른 사람이 죽거나 아플 수도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9:59:32
여긴 아무도 없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0:24
누군가를 기다린다고 했지? 기껏 기다리는 사람이 왔는데 총으로 다치면 안타까운 일이 될 것 아닌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0:41
여긴 아무도 없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0:51
신더씨 두 분은 계속 얘기하게 놔두고 저희끼리 놀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1:41
...언젠가 온다면 말일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2:04
아니, 아니. 좀 도와주면 고맙겠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2:32
여긴 아무도 없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2:34
하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3:04
이제 물어보는 거도 하지마?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3:31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총으로 자는 건 자는 것도 아니야. 죽는 것의 비유적 표현인데, 자네는 안 죽는다 했으니 소용없지 않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3:33
아 나 불렀냐
그으을쎄다 이렇게 두고 난 자경활동 준비나 하러 가고 싶어지는데
그으을쎄다 이렇게 두고 난 자경활동 준비나 하러 가고 싶어지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3:52
아, 가보시려고요? 안녕히 들어가보세요. 총 맞지 마시고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4:08
안 맞아~ ㅂㅂ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4:57
잘 가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5:04
총 쓸모없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5:47
총이 듣고서 이잉- 하고 있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5:58
나도 이잉- 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6:12
역시 그냥 아빠랑 엄마 찾아서 물어볼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6:18
웬만해선 쓸 일이 없는 편이 좋지. 이제 이해한 것 같으니 다행이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7:15
기다리는 사람이 아빠랑 엄마예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7:29
아니! 근데 그러면 좋겠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7:47
만든 사람은 왜 만들었는지도 알고 어떻게 없어지는지도 알 거 아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8:11
없어지고 싶으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8:18
응!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8:33
그러시구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8:42
대다수 존재에 의미는 없어. 왜 만들었는지, 는... 생명이라면 존재 이유가 없다고 보는 편이 낫지. 기계가 아닌 이상 말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9:16
자네는 어째서 없어지고 싶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09:42
백해무익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0:17
응?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0:22
응?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0:39
백해무익이라니, 무엇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0:45
내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1:51
이제 내가 질문을 해볼까.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2:50
너는 세상을 없애본 적이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3:50
아직 그런 경험은 없어. 자네는 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4:19
응! 여러 세상을 먹어서 없앴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4:32
세상이 없어지는걸 본 적은 있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5:17
마지막이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5:25
그런 설정이라, 음. 흠! 음. 음...
자네도 그런 설정... 이군!
자네도 그런 설정... 이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6:19
나 너한테 줄 게 있어! 마지막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6:32
안녕..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6:50
마지막?
음! 그렇게 말하니 대충 알겠네!
세상의 범위를 어디까지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겠니? 예를들어 수조를 관리하는데에 실패해서 수조 안 세계를 멸망시킨다던가?
음! 그렇게 말하니 대충 알겠네!
세상의 범위를 어디까지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겠니? 예를들어 수조를 관리하는데에 실패해서 수조 안 세계를 멸망시킨다던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7:09
응! 마지막! 줘도 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7:16
어머나, 줄게 있다니 뭘까?
안녕 난슬!
안녕 난슬!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7:20
어째서 먹었는지 물어봐도 되나?
그리고 반가워. 자네는 어째 종종 보이는군?
그리고 반가워. 자네는 어째 종종 보이는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7:40
난..항상..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7:52
[차원택배 : 모르가나 : 서툰 글씨체로 '모르가나'라고 적힌 종이조각]
[차원택배 : 모르가나 : 서툰 글씨체로 '아테보'라고 적힌 종이조각]
[차원택배 : 모르가나 : 서툰 글씨체로 '아테보'라고 적힌 종이조각]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8:04
끝났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8:25
아하 이름이구나. 이제 이름은 필요치 않게 된거니?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8:29
그러면 곤란해. 적당히 정도를 지키도록.
세상의 기준을 그렇게 잡는다면 누구나 세상 한 두번 정도는 망가뜨린 경험이 있겠지. 나를 포함해서!
세상의 기준을 그렇게 잡는다면 누구나 세상 한 두번 정도는 망가뜨린 경험이 있겠지. 나를 포함해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9:54
굿-가이도 수조를 관리하는것에 실패한 경험이 있다는 뜻일까? 후후 의외로 세상은 이렇게나 쉽게 멸망한단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19:58
일..하면서...보는거야.... 멀티..플레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21:20
자네 말마따나 기준이 무엇인가에 따라 다르겠지. 누구나 그렇듯 말이야! 처음 보는 것 같은데, 반갑다는 인사가 늦어 미안하군.
멀티 플레이는 효율이 떨어져.
멀티 플레이는 효율이 떨어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23:02
음....뭐라고 해야할 진 모르겠지만 일단 다들 안녕, 이라든가 말할 상황은 아닌 것 같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23:22
흙 한줌에서 우주까지. 범위는 넓고도 넓으니 말이야!
응! 확실히 처음보네! 반갑습니다, 저는 모르가나라 불러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굿-가이님?
응! 확실히 처음보네! 반갑습니다, 저는 모르가나라 불러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굿-가이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23:46
너무..효율..따지면...그건..그것..대로...피곤한...법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23:56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녕이라 말 할수 있는 힘이 우리에겐 필요하지! 안녕 소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25:44
그렇게까지 암울한 상황이던가? 잘 모르겠군. 처음 보는 사이니 인사부터 해볼까. 만나서 반가워.
그래, 아서 왕 전설의 이름이로군! 부르기 쉬우니 좋아. 자네는, 흠. 어떤 컨셉인가?
그래, 아서 왕 전설의 이름이로군! 부르기 쉬우니 좋아. 자네는, 흠. 어떤 컨셉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26:31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효율을 따져야겠지. 먼 미래를 위해서라도 말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26:44
맞아! 진짜 모르가나는 아니지만 어쩐지 닮아서 그 이름을 쓰고 있지!
후후 컨셉이라~ 그렇네~ 왕실 마법사 정도라고 하면 적당하려나?
후후 컨셉이라~ 그렇네~ 왕실 마법사 정도라고 하면 적당하려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27:16
음...일단 @하트 씨, 다시 만난 건 기쁘지만....
...나 솔직하게 말할게.
...나 솔직하게 말할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27:35
갑자기...분위기..고백타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28:26
난..설렁설렁..할..거야.... 효율을..따지기엔...혼자..해야..할게...너무..많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28:56
흠, 음. 그래. 자네도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군? 그래, 나쁘지 않아. 그렇고말고...
혹시 영국인인가?
혹시 영국인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30:54
영국에 살았던 적은 있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31:21
@하트 씨. 너무했어.
@하트씨가 '백해무익'한 존재라서 너무하다고 하는 게 아니야.
물론 @하트 씨가 우리들이랑은 너무나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나도 처음에는 @하트 씨를...정확히는 @128ve980씨였을 때의 일이었지만, 무서워했어.
그렇지만 @하트씨가 우리를 이해하려고 했고 무서워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해줬기에 나도 마음속에 @하트 씨가 들어갈 자리를 조금씩 만들어갔던 거야.
그런데 이제 그 자리의 주인이 사라지고 싶대.
그러면 자리를 준비했던 내가 슬퍼져. 자리를 준비한 의미가 없어지니까.
....그건 아마, Liberius씨나, 나중에 그 말을 볼 네모 씨와 히오 씨도, 비슷하게 느낄 거라고 생각해.
@하트씨가 '백해무익'한 존재라서 너무하다고 하는 게 아니야.
물론 @하트 씨가 우리들이랑은 너무나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나도 처음에는 @하트 씨를...정확히는 @128ve980씨였을 때의 일이었지만, 무서워했어.
그렇지만 @하트씨가 우리를 이해하려고 했고 무서워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해줬기에 나도 마음속에 @하트 씨가 들어갈 자리를 조금씩 만들어갔던 거야.
그런데 이제 그 자리의 주인이 사라지고 싶대.
그러면 자리를 준비했던 내가 슬퍼져. 자리를 준비한 의미가 없어지니까.
....그건 아마, Liberius씨나, 나중에 그 말을 볼 네모 씨와 히오 씨도, 비슷하게 느낄 거라고 생각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33:14
그 설화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여서 물어봤어. 그 컨셉을 정한 이유가 있을 테니 말이야!
그래, 흠... 영국은 어땠나?
그래, 흠... 영국은 어땠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35:49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38:18
...그러고보니 프로키온 군이 @하트 씨에게 돌려줄 물건이 있다고 했었는데.....
으으음...다시 대면할 기회는 역시 없으려나.
으으음...다시 대면할 기회는 역시 없으려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39:24
이름은 여러가지를 써왔단다. 바토리,랑다,시빌라,홀레... 모두 그리운 이름들이네~
영국은 글쎄~ 브리튼이 마침내 패배했을 때는 꽤 슬펐지~ 아무래도 방금 나온, 아서왕 전설이 끝내 막을 내린셈이라 볼 수 있었으니?
영국은 글쎄~ 브리튼이 마침내 패배했을 때는 꽤 슬펐지~ 아무래도 방금 나온, 아서왕 전설이 끝내 막을 내린셈이라 볼 수 있었으니?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43:51
그래, 여기 AI가 꽤 많군? 멈추게 한 프로젝트 중 하나였는데 말이야. 다들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는 건지, 아쉬움에 자칭하고 있는 건지... 후자였으면 좋겠어.
자네의 가동 목적은?
죄다 마녀 이름이군!
그래, 음. 그런 설정. 그래... 옛날 이야기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그래도 꽤 위안이 돼. 요즘은 다들 잊어가니 말이야.
자네의 가동 목적은?
죄다 마녀 이름이군!
그래, 음. 그런 설정. 그래... 옛날 이야기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그래도 꽤 위안이 돼. 요즘은 다들 잊어가니 말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47:21
후후, 마법을 쓰는 여자의 이름으로 딱 알맞지 않니?
시간이 흐르면 모든것이 옛날일이 되어 잊혀지지. 늘 아쉬울 따름이야~ 직접 겪었던 일이 옛날 이야기로 치부되기 시작하면 더더욱~
시간이 흐르면 모든것이 옛날일이 되어 잊혀지지. 늘 아쉬울 따름이야~ 직접 겪었던 일이 옛날 이야기로 치부되기 시작하면 더더욱~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52:53
그래, 자네처럼 행동하는 것 또한 옛 이야기를 보전하는 방식이겠지! 어쩌면 역사학자일지도 모르겠어... 그래. 가장 인상깊은 '경험'은 무엇이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57:11
역시 세상이 멸망하던 장면일까? 라는 대답을 원하는건 아닐테니~
...칸이 정말로 세계의 절반을 차지했을 때일까.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는건 또 다른 경험이었지~
...칸이 정말로 세계의 절반을 차지했을 때일까.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는건 또 다른 경험이었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0:58:03
모르가나 씨도 상당히 오래 사신 분이구나....
>>511
현재 기능 및 사양에서의 기동 목적은...크게 말하자면 "오퍼레이터-닉네임 '○Rion' 군의 일상생활 및 '특수 변칙 상황' 대처 시의 서포트"와 "사이버 월드 상의 전투 수행"이지만. 현재는 오퍼레이터의 승인 하에 핵심 목적에 지장을 주지 않는 수준의 자율 행동도 허가되어 있어.
초기 기동 당시의 가동 목적은...답변을 거부하도록 할게.
당신에겐 답하고 싶지 않네.
>>511
현재 기능 및 사양에서의 기동 목적은...크게 말하자면 "오퍼레이터-닉네임 '○Rion' 군의 일상생활 및 '특수 변칙 상황' 대처 시의 서포트"와 "사이버 월드 상의 전투 수행"이지만. 현재는 오퍼레이터의 승인 하에 핵심 목적에 지장을 주지 않는 수준의 자율 행동도 허가되어 있어.
초기 기동 당시의 가동 목적은...답변을 거부하도록 할게.
당신에겐 답하고 싶지 않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00:20
...모르가나 씨가 선호하는 대화 주제를 조금 알 것 같기도.
개인적으로 나는 좋아하지 않는 주제지만...
#모르가나가 '멸망' 키워드에 반응한다는 걸 눈치챈 소나군
개인적으로 나는 좋아하지 않는 주제지만...
#모르가나가 '멸망' 키워드에 반응한다는 걸 눈치챈 소나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01:20
자네가 아닌 다른 양반이었다면 그 대답에 화를 냈을지도 모르겠어. 나는 비관론자를 좋아하지 않거든. 하지만 자네는 이미 세상에 대한 복합적인 대답을 내놓았으니 괜찮아.
그래? 흠, 그것 참 대단한 경험이군.
그래? 흠, 그것 참 대단한 경험이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02:49
복합 기능 인공지능인가, 흥미로운걸. 그런 기획을 한 이들이 없는 건 아니었지. 가동을 위한 에너지 정도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04:12
딱히 바라던건 아니었지만,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네~
어머나, 나는 어떤 주제든 피하지 않지만?
//소나군 눈치 굉장해
어머나, 나는 어떤 주제든 피하지 않지만?
//소나군 눈치 굉장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06:00
어느쪽이냐 하면 세상이 멸망하지 않기를 바라는 편이지만! 흐음~ 비관론자에게 호감을 갖지 않는다는것은 마음에 드네~
맞아! 정말 다시없을 '경험' 이었지!
맞아! 정말 다시없을 '경험' 이었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08:21
멸망을 바라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적어도 내가 아는 인류 중엔 없어. 만약 있다면 스스로 반성하는 게 좋겠지. 생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데다가 모두의 사기를 저하시키니 말이야!
그래서 그 경험으로 교훈이라도 얻은 게 있나? 흔히들 역사로부터 무언갈 얻는다고 하니.
그래서 그 경험으로 교훈이라도 얻은 게 있나? 흔히들 역사로부터 무언갈 얻는다고 하니.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10:44
구체적으로 측정해본 적은 없어-.
그렇지만, 평소에는 리온이의 휴대 통신 단말에 상주하고 있으니까 휴대 단말의 배터리로 감당할 수 있는 정도는 될거야 아마도오.
그렇지만, 평소에는 리온이의 휴대 통신 단말에 상주하고 있으니까 휴대 단말의 배터리로 감당할 수 있는 정도는 될거야 아마도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12:46
>>520-521
아...그거라면 나도 그런 편이긴 하네.
나도 평화로운 게 좋아.
리온이가 잘 지내야 나도 잘 지낼 수 있는 거야-.
리온이는 주인이자 가장 소중한 친구이니까.
아...그거라면 나도 그런 편이긴 하네.
나도 평화로운 게 좋아.
리온이가 잘 지내야 나도 잘 지낼 수 있는 거야-.
리온이는 주인이자 가장 소중한 친구이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16:10
휴대 단말로 기능이 가능하다고? 극도로 이상주의적인데! 만일 진짜라면 보고서를 받아 봤어야 할 사안이야. 기획 단계라면... 나에게 죽도록 깨졌고말고.
결국 자네도 그런 설정이군 그래?
결국 자네도 그런 설정이군 그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16:17
멸망을 보았다면 나는 그것을 막으려 노력하는 사람이거든.
사기라~ 어딘가 지휘관 같은 말투네! 굿-가이는 무언가를 이끌고 있는 사람인걸까?
인간의 위대함과 나약함을 동시에 보았달까? 정말로 내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은 그가 유일했으니. 뭐어~ 칸의 반대편에 있는 인간들은, 전혀 달랐지만?
사기라~ 어딘가 지휘관 같은 말투네! 굿-가이는 무언가를 이끌고 있는 사람인걸까?
인간의 위대함과 나약함을 동시에 보았달까? 정말로 내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은 그가 유일했으니. 뭐어~ 칸의 반대편에 있는 인간들은, 전혀 달랐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19:16
그렇다면 우리는 같은 배를 탄 셈이군! 실제로도 같은 배를 타고 있을 수도 있지만.
오늘 소개를 자주 하게 되네. 자연스러운 일이겠지만 새삼스러워.
제이콥 콜로드 넬슨, 자네도 알다시피 ■■■■의 책임자로서- 모든 승무원의 생활 환경 및 기타 사항을 총괄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자네 말마따나 멸망을 막고 있다고 봐도 좋겠군!
자네는 칸을 좋아하는 모양이야? 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침략자라 평하는데 말이지.
오늘 소개를 자주 하게 되네. 자연스러운 일이겠지만 새삼스러워.
제이콥 콜로드 넬슨, 자네도 알다시피 ■■■■의 책임자로서- 모든 승무원의 생활 환경 및 기타 사항을 총괄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자네 말마따나 멸망을 막고 있다고 봐도 좋겠군!
자네는 칸을 좋아하는 모양이야? 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침략자라 평하는데 말이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23:47
그게 우리들 넷 내비 대다수에게 해당되는 사양이고, 우리 차원에 나와 같은 '넷 내비'를 보유한 사람이 많아서 넷 내비의 전투 및 오퍼레이터의 보조 능력을 겨루는 스포츠도 있다고 한다면...
음, 이것도 '설정'이나 '역할극'으로 치부하려나아.
이래서 일부 사항에 답변을 거부했던 거지만.
음, 이것도 '설정'이나 '역할극'으로 치부하려나아.
이래서 일부 사항에 답변을 거부했던 거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25:15
그나저나 아무래도 답이 없는 걸 보면 우리가 너무 늦었던 걸까나.....
오퍼레이터 리온 군이 취침 준비를 마친 상황이니, 나도 오늘 접속은 여기서 종료하고 슬립 모드로 전환하도록 할게. 다들...좋은 밤 되길 바래.
오퍼레이터 리온 군이 취침 준비를 마친 상황이니, 나도 오늘 접속은 여기서 종료하고 슬립 모드로 전환하도록 할게. 다들...좋은 밤 되길 바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26:41
자네는 어느 정도 나에 대해 파악을 마친 모양이야? 생각보다 인공지능 노릇을 잘 하는군.
그리고 그래, 좋은 휴식 되게나.
그리고 그래, 좋은 휴식 되게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27:56
멸망을 막는다면, 비유적으로든 실제로든 얼마든지 같은 배에 탈 수 있지!
여기에 있다보면 자기소개엔 이골이 나게 될거야!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보니?
승무원을 총괄하는 책임자였구나! 과연, 그렇다면 이런저런 반응들이 살명되네~
나는 그 때 칸의 편에 있었으니 그쪽 시야로 볼 수 밖에 없었던 점이 크지! 그는 확실히 침략자였지만, 몽골에게 있어서는 정멀로 '다시없을'지도자였으니 말이야!
개인적으로는, 나를 정말로 끝까지 사용하지 않았던건 그가 유일했고.
여기에 있다보면 자기소개엔 이골이 나게 될거야!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보니?
승무원을 총괄하는 책임자였구나! 과연, 그렇다면 이런저런 반응들이 살명되네~
나는 그 때 칸의 편에 있었으니 그쪽 시야로 볼 수 밖에 없었던 점이 크지! 그는 확실히 침략자였지만, 몽골에게 있어서는 정멀로 '다시없을'지도자였으니 말이야!
개인적으로는, 나를 정말로 끝까지 사용하지 않았던건 그가 유일했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28:13
응! 좋은 꿈을 보렴 소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31:20
실제로는 멸망을 바라는 사람은 없을 테지만 말이야. 그리 믿고 싶군.
얼핏 봐도 그런 것 같아! 꽤 큰 네트워크였어. 책임자로서 이런 통신망을 늦게 발견한 것은 실책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 만회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접속 시간을 늘리고 있는 이유기도 하도.
자네는 사용되는 것이 지긋지긋한가? 마치 그렇단 투인데.
얼핏 봐도 그런 것 같아! 꽤 큰 네트워크였어. 책임자로서 이런 통신망을 늦게 발견한 것은 실책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 만회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접속 시간을 늘리고 있는 이유기도 하도.
자네는 사용되는 것이 지긋지긋한가? 마치 그렇단 투인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31:28
#하도 -> 하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33:24
하지만 마법의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는 것도 아니야! 간절하면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은 법이지. 내가 아는 사람 중 하나는- 허튼소리라고 하겠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40:41
넘어서, 멸망을 바라는 자가 있다면 맞설거지만.
책임자라면 전부 알고 있어야 하는점이 힘들지~ 시간으로 실책을 메우려 하는구나? 확실히 시간을 소모하는것은 무언가를 했다고 증명하기에 딱 알맞지!
정말로 지긋지긋해. 뼛속까지. 하지만 내게도 원하는 것이 있으니 이용당하지 않을 수도 없다는 점이, 가장 지긋지긋하지.
후후, 마법이 있다고 하면 누구나가 허튼소리라고 하겠지! 제이콥에게도 무언가 간절한 일이 있는걸까? 음, 총괄 책임자라면 없는것이 더 이상한가?
책임자라면 전부 알고 있어야 하는점이 힘들지~ 시간으로 실책을 메우려 하는구나? 확실히 시간을 소모하는것은 무언가를 했다고 증명하기에 딱 알맞지!
정말로 지긋지긋해. 뼛속까지. 하지만 내게도 원하는 것이 있으니 이용당하지 않을 수도 없다는 점이, 가장 지긋지긋하지.
후후, 마법이 있다고 하면 누구나가 허튼소리라고 하겠지! 제이콥에게도 무언가 간절한 일이 있는걸까? 음, 총괄 책임자라면 없는것이 더 이상한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44:14
그래! 나 또한 동일한 입장이야. 비슷한 의견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되어 반가워.
자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멀망을 막는 것? 아니면 그 외의 다른 것? 대답하지 않아도 좋아. 첫 만남에 과한 질문인 것 같기도 하니!
당연하게도 멸망을 막아야겠지. 이야기의 주제가 다시 회귀했군. 이대로는 인류는 틀림없이 끝을 맞이할 거야. 나로서는 그를 막을 의무가 있다고 볼 수 있고 말이야.
자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멀망을 막는 것? 아니면 그 외의 다른 것? 대답하지 않아도 좋아. 첫 만남에 과한 질문인 것 같기도 하니!
당연하게도 멸망을 막아야겠지. 이야기의 주제가 다시 회귀했군. 이대로는 인류는 틀림없이 끝을 맞이할 거야. 나로서는 그를 막을 의무가 있다고 볼 수 있고 말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1:58:29
의견이 일치하는 사람을 만나는 순간은 언제나 반갑지!
확실히, 그다지 말한적은 없지만 그러니 한 번 대답해볼까~
세계가 멸망하는것을 보았다고 했지? 그걸 막는게 목표야. 그 때, 그 장소로 다시 갈 수 있을 때 까지 기다리고 있을 뿐.
제이콥도 끝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걸까? 제이콥이 있는 곳은 어떤 상황이니?
확실히, 그다지 말한적은 없지만 그러니 한 번 대답해볼까~
세계가 멸망하는것을 보았다고 했지? 그걸 막는게 목표야. 그 때, 그 장소로 다시 갈 수 있을 때 까지 기다리고 있을 뿐.
제이콥도 끝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걸까? 제이콥이 있는 곳은 어떤 상황이니?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03:43
자네도 알다시피, 지구는 더 이상 인류가 살 수 없는 곳이 되었어. 잔류한 인원도 있지만, 그들까지 책임지는 것이 내가 해야할 일이겠지. 타 행성으로 이주하든, 모든 인류를 수용할 수 있는 우주선을 건조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야. 적어도 나는 그렇다고 볼 수 있겠군.
손을 놓고 있으면 자네가 관측한 멸망처럼 곧 멸망할 테야.
그 멸망의 장소가 궁금해지는데.
손을 놓고 있으면 자네가 관측한 멸망처럼 곧 멸망할 테야.
그 멸망의 장소가 궁금해지는데.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09:59
제이콥과 동일한 목표를 가진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네! 인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 이상적이라 좋다고 생각해!
내가 있는곳의 멸망은 아주 극적이었지. 정말로 평범한 시간대에, 평범한 곳에서 갑자기 시작 됐으니 말이야!
내가 있는곳의 멸망은 아주 극적이었지. 정말로 평범한 시간대에, 평범한 곳에서 갑자기 시작 됐으니 말이야!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11:07
이상적이라기보단 필사적이지. 내 생존 또한 걸린 문제니 말이야.
흠, 더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겠나?
흠, 더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겠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18:00
그렇네~ 제이콥의 생존도 달려있는 문제겠구나! 하긴, 인류라는 표현에는 자기 자신또한 들어갈 수 없으니 당연한 이야기였나?
당신이 이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네, 어느날 갑자기 나와 같은 존재가 나타나 모든것을 불태워 버리는것을 보았다면, 충분히 세상이 멸망했다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당신이 이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네, 어느날 갑자기 나와 같은 존재가 나타나 모든것을 불태워 버리는것을 보았다면, 충분히 세상이 멸망했다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20:47
그래! 이해가 빠르군.
그리고, 음.. 흠. 음. 그래. 그런 설정- 그래.
자네는 예언을 저지하고 싶은 건가, 아니면 과거를 돌이키고 싶은 건가?
그리고, 음.. 흠. 음. 그래. 그런 설정- 그래.
자네는 예언을 저지하고 싶은 건가, 아니면 과거를 돌이키고 싶은 건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23:53
모르가나는 영리하니까!
두가지 전부 가능하지 않을까? 그일이 일어난 직후, 머나먼 과거로 와버렸으니. 정말이지, 처음엔 꽤나 놀랐단다?
두가지 전부 가능하지 않을까? 그일이 일어난 직후, 머나먼 과거로 와버렸으니. 정말이지, 처음엔 꽤나 놀랐단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29:18
자네같은 인재가 더 많아야 하는데 말이야.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까. 만일 그 멸망의 주체가 정말 자신이라면 어떻게 할 텐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까. 만일 그 멸망의 주체가 정말 자신이라면 어떻게 할 텐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31:14
안녕하세요, 지역을 넘어서는 대화와 사교의 증진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 이렇게 이번에 접속해 보았어요. 저와 대화를 함께 하실 수 있나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34:29
흠, 처음 보는데. 반갑다는 인사를 해둘까. 자네는... 또 어떤 설정이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37:33
어머나, 그정도로까지 평가해주다니. 제이콥도 꽤나 안목이 좋구나?
나와 같은 마법사라는 의미였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해봐도 나 자신일리 없고 가능성은 한없이 제로에 가깝지만 가정법을 성립시켜보자면-
완전히 실패한 '나'일테니 속히 처리해야겠지.
안녕 아우로라! 대화와 사교의 증진이라~ 늘 필요한 것이지!
나와 같은 마법사라는 의미였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해봐도 나 자신일리 없고 가능성은 한없이 제로에 가깝지만 가정법을 성립시켜보자면-
완전히 실패한 '나'일테니 속히 처리해야겠지.
안녕 아우로라! 대화와 사교의 증진이라~ 늘 필요한 것이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37:48
네, 저도 이 만남이 반갑다고 회답해야겠네요. 설정...인가요? 제가 먼저 무엇이라 말해드려야 할지 잘 선별되지 않네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40:33
그렇네요. 계속 서로와 접하고 나누며 서로에게 어떠한 경위로든 연결성이 있다고 여기고 있다면 더 그렇겠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41:28
책임자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소양이지. 칭찬 고맙군. 사실 부족한 것 같지만!
자네의 말을 오해한 걸 보아하니 말이야. 이거 부끄러운데...
나는 마법의 존재를 믿지 않지만. 마법이 멸망의 이유라면, 흠. 누군가가 주장했듯 싹을 잘라야겠지. 자네에겐 영 거북한 발언인가?
이 곳을 다중우주이론에 입각한 사내 역할극 네트워크로 이해했어. 그러니... 자네 또한 자네의 '설정'이 있겠지.
자네의 말을 오해한 걸 보아하니 말이야. 이거 부끄러운데...
나는 마법의 존재를 믿지 않지만. 마법이 멸망의 이유라면, 흠. 누군가가 주장했듯 싹을 잘라야겠지. 자네에겐 영 거북한 발언인가?
이 곳을 다중우주이론에 입각한 사내 역할극 네트워크로 이해했어. 그러니... 자네 또한 자네의 '설정'이 있겠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48:27
연결성이 있기에 접하는건지 접하기 때문에 연결성이 생기는건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이 부족하다는것을 알고 정진하는것도 중요한 소양중 하나지~ 그런의미에서 제이콥은 꽤 괜찮은 책임자로 보이네!
모르가나가 설명을 덜한것에 불과하니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단다!
어머나, 거북해 할 이유는 전혀 없단다? 실제로 그리 하고 있으니 말이야.
자신이 부족하다는것을 알고 정진하는것도 중요한 소양중 하나지~ 그런의미에서 제이콥은 꽤 괜찮은 책임자로 보이네!
모르가나가 설명을 덜한것에 불과하니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단다!
어머나, 거북해 할 이유는 전혀 없단다? 실제로 그리 하고 있으니 말이야.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48:54
그러셨군요. 역할극인가요? 저의 이해는 다르지만 삶은 사람이라는 배우들이 연기하는 군상극이다 라고 표현한다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 말해드린다면 저는 아우라로 라고 하며 리체르카로 지칭되는 도시의 거주자에요 주로 도시 환경을 유지하는데 돕고 있답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50:43
입 바른 소리는 안 해도 좋아!
흠, 그렇게 가다간 결국 자네도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텐데? 괜찮나?
흠, 그렇게 가다간 결국 자네도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텐데? 괜찮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51:23
지구를 그리워하는 쪽이라. 이해해. 그나저나 리체르카라, 그런 도시는 들어본 적 없는데. 러시아 쪽인가? 동유럽일 수 있겠군. 미안해. 지리에 밝은 편은 아니야.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52:24
인과관계 문제인가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렵겠네요. 어디가 시작이고 끝인지 분명하기 하는 것은 때로는 불가능 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를 수 있으니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54:08
상당 부분 진심이었지만 말이야~
마침내 그 때가 되고, 이 모든것을 시작한 마법사을 없애고 나면 다시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갈거야. 이제 정치니 사교계니 전쟁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평범한 사람으로... 그래, 그게 내 소원이야.
마침내 그 때가 되고, 이 모든것을 시작한 마법사을 없애고 나면 다시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갈거야. 이제 정치니 사교계니 전쟁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평범한 사람으로... 그래, 그게 내 소원이야.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54:55
어려운..이야기만..하는..애들끼리..있네..오늘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56:28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부류의 이야기는 늘 화젯거리가 됐지만 말이야! 하지 않는것이 올바른것 이라면 몰라도, 불가능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도 가끔은 흥미롭지 않니?
어서 와 난슬! 이번 기회에 너도 참여해 보는건 어떠니?
어서 와 난슬! 이번 기회에 너도 참여해 보는건 어떠니?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58:16
머리..아픈건..싫어서... 사양할게...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58:45
지구인가요...? 그렇게 부를 수 있다면 그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그리움이 있다면 할 수 있다면 그것은 희미한 것 같네요 무엇에 대한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그런 느낌. 괜찮아요 사과하실 필요는 없으니까요 저 또한 러시아가 어디인지는 모르겠네요 세계 지리 사항에 대해서는 그다지 잘 알지 못하고 있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2:59:54
그렇다면 감사하게 받도록 하지. 고마워.
일상인가! 모두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생각해. 나와 자네의 공동 목적이기도 하겠지. 다만 그 일상이 이전과 같지 않다는 것은 애석한 일이야. 목표를 이룬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나?
일상인가! 모두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생각해. 나와 자네의 공동 목적이기도 하겠지. 다만 그 일상이 이전과 같지 않다는 것은 애석한 일이야. 목표를 이룬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01:26
네, 어떠한 면모로는 난해한 주제이기에 더욱 이야기가 되는 것만 같아요. 불가능하다면 그것이 왜 불가능한 것인지 명확히 하고 적절히 정의하는 것을 말하시는 것이죠?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01:47
그렇다면 잠깐 가벼운 이야기를 할까. 석식으론 무엇을 먹었나?
러시아를 몰라? 흠, 요즘 아이들은 그런 건가. 교육이... 미흡한 걸지도. 신경을 더 써야겠어.
괜찮아. 많은 이들이 지구를 그리워하니 말이야! 그 감정에 지나치게 매몰되면 독이 되지만 적당 선에선 괜찮지.
러시아를 몰라? 흠, 요즘 아이들은 그런 건가. 교육이... 미흡한 걸지도. 신경을 더 써야겠어.
괜찮아. 많은 이들이 지구를 그리워하니 말이야! 그 감정에 지나치게 매몰되면 독이 되지만 적당 선에선 괜찮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02:32
저녁...식사..될만한건...안..먹었고.. 여기..참가자..백이가.. 타르트...줘서...먹었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04:03
디저트로만 배를 채우는 건 별로 좋지 않은 식습관이야. 다음부터는 좀 더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도록.
흠, 그 물건 전송 신기술을 통한 건가?
흠, 그 물건 전송 신기술을 통한 건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04:54
음! 난슬은 좀 더 가벼운 대화를 선호 하는구나!
결국은 다들 평온한 삶을 바라니까 말이야! 제이콥또한 그렇다니 동질감이 생기네!
나는 운 좋게도 이전과 같은 일상을 찾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말이야~ 목표를 이룬다면 글쎄,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는게 제일이겠지.
결국은 다들 평온한 삶을 바라니까 말이야! 제이콥또한 그렇다니 동질감이 생기네!
나는 운 좋게도 이전과 같은 일상을 찾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말이야~ 목표를 이룬다면 글쎄,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는게 제일이겠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06:17
어차피..난..안..먹어도..되니까... 그냥..좋아하는거..먹는..거야...
응..차원택배..로..보내 줬어...
가벼운..대화..하려고..오는 곳...이니까.... 여기..애들은..파고드는거..좋아하는..것..같지만...참견도..자주..하고.. 아, 좋은..의미로..말이야...
응..차원택배..로..보내 줬어...
가벼운..대화..하려고..오는 곳...이니까.... 여기..애들은..파고드는거..좋아하는..것..같지만...참견도..자주..하고.. 아, 좋은..의미로..말이야...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06:39
네, 지역 명칭인가요? 아이들... 제가 아이에 속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구가 그립다면 왜 그리워 하고 계시나요? 지구에 있지 않고 돌아갈 수도 없었나요? 감정은 삶에서 여러가지의 반향을 주니까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일 수 있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06:44
불가능한 이유에 대한 탐구, 혹은 가정법을 사용해 불가능한 무언가에 대한 상상, 불가능이 아닌 가능을 가늠해 보기 등등 많은 것이 있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07:38
파고드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있지! 그리고, 그렇네~ 애정어린 참견도 많이 들을 수 있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09:10
애정어린..참견...이라고..쓰고..잔소리라고..읽긴..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10:59
불가능과 가능성의 정리 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러한 추상적 관념을 따르는 것은 난해하면서도 흥미롭네요 상상과 추론으로 기반을 만들어가고 또 하나의 구조물 완성하게 되는 거겠네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11:08
가족과 친구라, 흠.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지. 아직 지인이 많이 생존했나봐? 그건 좋은 일이군. 축하해! 그런 축복을 누리는 사람은 몇 없어. 특히 이런 세태에서는 말이야.
차원 택배라고 하나? 명칭은... 시정을 요청해야겠군. 하지만 기술 자체에는 흥미가 있어. 조만간 관련 자료를 받아볼 수 있었으면 하는데.
자네 나이가 몇이지?
개척 2세대 이상부터는 지구를 모르는 건가. 그럴 만도 하지! 이해해.
자네도 곧 배우겠지만, 지구는 현재 인류가 살 수 있는 상태가 아니야.
차원 택배라고 하나? 명칭은... 시정을 요청해야겠군. 하지만 기술 자체에는 흥미가 있어. 조만간 관련 자료를 받아볼 수 있었으면 하는데.
자네 나이가 몇이지?
개척 2세대 이상부터는 지구를 모르는 건가. 그럴 만도 하지! 이해해.
자네도 곧 배우겠지만, 지구는 현재 인류가 살 수 있는 상태가 아니야.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12:59
이...톡방..자체..기능이니까... 자료는..나도..없어...
나...자리..좀..비울게..불청객...
나...자리..좀..비울게..불청객...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13:44
다녀오게.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16:27
생물학적 나이로만 추산한다면 대략적으로 18-19세 사이 정도 될 것 같아요 실제 존속했던 총 연령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개척 2세대 인가요? 해당 사회에서는 그렇게 표현하나요? 지구는 이곳과 달리 거주 적합성이 상실 되었군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17:10
잔소리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지! 그래도 이곳에서 듣는 잔소리는 대개 애정이 느껴져서 기분이 나빠지진 않지 않니?
추상적으로만 존재하는 것들도 많으니 말이야~ 그럼으로 존재하게 되는것들도 꽤 흥미롭지 않니?
생존한 지인은 많을수록 좋지~ 그들을 떠나보낼때는 늘 마음이 아프니 말이야. 그리고, 그렇네~ '이런 세태'에서는, 몹시 힘든 일이기도 하지!
추상적으로만 존재하는 것들도 많으니 말이야~ 그럼으로 존재하게 되는것들도 꽤 흥미롭지 않니?
생존한 지인은 많을수록 좋지~ 그들을 떠나보낼때는 늘 마음이 아프니 말이야. 그리고, 그렇네~ '이런 세태'에서는, 몹시 힘든 일이기도 하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17:53
잘가 난슬!
이라고 하자마자 여기에도 일이 생겨버렸네~ 다들, 다음에 다시 만나자!
이라고 하자마자 여기에도 일이 생겨버렸네~ 다들, 다음에 다시 만나자!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20:30
어려! 굳이 따지자면 개척 3세대... 이르다면 4세대겠군. 맙소사!
그래. 한참 전의 이야기지. 자네는 잘 실감이 나지 않을 거야.
잘 가게.
그래. 한참 전의 이야기지. 자네는 잘 실감이 나지 않을 거야.
잘 가게.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20:47
그리고 나 또한 이제 가보도록 할까. 다들 휴식을 취하게.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21:43
그렇네요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도 있네요 단어로서는 성립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설명을 한다면 그런 것들 이겠네요. 이러한 비유가 올바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쁨이나 슬픔 같은 감정들은 분명 존재하지만 형태도 질량도 부피도 없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26:51
그건 한 참 전의 이야기로군요 어리다고 한다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두 분 모두 자신만의 목표로 돌아가셔야 하는 순간이 오게 된 것 같네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1:59:12
지금까지 기다려보았지만 더는 변화라 할 것은 없는 것 같네요 그렇기에 저 또한 접속을 종료하기로 했어요. 안녕히 계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01:55
여러분들 안녕이에요 (*´︶`*)
오늘이 무탈한 하루가 되길 바라요!
좋은 오전아침점심저녁밤새벽오후랍니다!
그리고 부끄럽지마안
도움 받고 싶은게 하나 있는데!
혹시 나쁜 말을 엄청 잘하신다 하는 분 있으시면!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아 (mm`*)
오늘이 무탈한 하루가 되길 바라요!
좋은 오전아침점심저녁밤새벽오후랍니다!
그리고 부끄럽지마안
도움 받고 싶은게 하나 있는데!
혹시 나쁜 말을 엄청 잘하신다 하는 분 있으시면!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아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18:15
네, 백이씨. 무슨 일이신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22:07
앗 리베리우스씨!
좋은 아침이에요 (*´︶`*)
무슨 일이라기보다는
조금 화낼 일이 생겨서요!
어떻게 화내야하나 고민하는 중이었어요!
좋은 아침이에요 (*´︶`*)
무슨 일이라기보다는
조금 화낼 일이 생겨서요!
어떻게 화내야하나 고민하는 중이었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22:32
네에, 좋은 아침이에요. 어떤 일에 대해 화를 내고 싶으실까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25:10
사고는 같이 쳤는데!
도망가버려서!
저 혼자 고생 중이거든요!
찾을 수가 없어서 반쯤 포기 상태였는데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져서!
만나면 화내려고요! (*´ᗜ`*)
그은데
리베리우스씨가 도와주실 수... 있어요...?
도망가버려서!
저 혼자 고생 중이거든요!
찾을 수가 없어서 반쯤 포기 상태였는데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져서!
만나면 화내려고요! (*´ᗜ`*)
그은데
리베리우스씨가 도와주실 수... 있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25:15
안녕...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25:48
난슬씨다아 (*´︶`*)!
난슬씨도 좋은 하루에요!
단 거 드릴까요!
난슬씨도 좋은 하루에요!
단 거 드릴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26:03
응...맞다..어제...타르트..먹어...봤는데....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26:44
직원에 대한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귀신과 관련된 이야기?
어떻게 화를 낼지에 대해 도와드릴 수 있다는 말씀이었지만... 다른 쪽으로도 도움이 필요하다면 말씀해주세요. 저 추적 쪽은 자신 있어요. 아마도...?
난슬씨도 안녕하세요.
타르트 부럽네요...
어떻게 화를 낼지에 대해 도와드릴 수 있다는 말씀이었지만... 다른 쪽으로도 도움이 필요하다면 말씀해주세요. 저 추적 쪽은 자신 있어요. 아마도...?
난슬씨도 안녕하세요.
타르트 부럽네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27:07
......조금만 더 달았으면 좋겠어...
내..꺼야..안..줘....
내..꺼야..안..줘....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27:52
걱정 마세요 저는 그렇게까지 단 거는 못 먹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29:18
(농담) 어떻..게..화를..내려고....다른..차원..영웅을...데려가는..거야.. 무섭네..백이...
단거..못...먹어...? 저런..
단거..못...먹어...? 저런..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30:02
단 거는 먹는데... 너무 단 거는 혀가 아프지 않나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31:13
그게..좋은...거야..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31:28
... 그게 좋은 거구나.
차원 차이... 아니지... 개체 차이.
차원 차이... 아니지... 개체 차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32:59
앗 직원도 귀신도 둘 다 아니에요!
관리자...? 응 제가 사는 차원 관리자 이야기! (*´ᗜ`*)
찾는 건... 혼자 찾아보고 싶어요! 일단은요!
타르트으 (*´^`*)
다음 15일까지 기다려주시면
리베리우스씨도 드릴 수 있
아니면 내일도 타르트를 구우면...!
관리자...? 응 제가 사는 차원 관리자 이야기! (*´ᗜ`*)
찾는 건... 혼자 찾아보고 싶어요! 일단은요!
타르트으 (*´^`*)
다음 15일까지 기다려주시면
리베리우스씨도 드릴 수 있
아니면 내일도 타르트를 구우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34:29
관리자.
오.
그건 제 전문 분야가 아니긴 하네요. 원하신다면야 제 지인들한테 물어물어 도움을 구할 수 있긴 하니까, 나중에라도 원하시면 그 때 말씀해주세요.
그래서... 관리자한테 화내는 거라. 우선 이거부터 여쭤봐야겠네요, 백이씨께선 관리자한테서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단이나 방법이 있으신가요?
오.
그건 제 전문 분야가 아니긴 하네요. 원하신다면야 제 지인들한테 물어물어 도움을 구할 수 있긴 하니까, 나중에라도 원하시면 그 때 말씀해주세요.
그래서... 관리자한테 화내는 거라. 우선 이거부터 여쭤봐야겠네요, 백이씨께선 관리자한테서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단이나 방법이 있으신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34:55
앗 그리고 타르트는 저는 지금은 괜찮으니까요. 신경쓰지 마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36:02
oO(역시 더 달아야할 줄 알았어요오)
그래서 오늘은 엄청 단 거 만들었지요! (*´ᗜ`*)!
으으응
아마 제 안전은 안 지켜도 괜찮을
거라구 생각하는데에 으으응
조금 안일한가요 (mm`*)
그래서 오늘은 엄청 단 거 만들었지요! (*´ᗜ`*)!
으으응
아마 제 안전은 안 지켜도 괜찮을
거라구 생각하는데에 으으응
조금 안일한가요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37:20
와ㅏ 으와
안 지켜도 괜찮다는게
다치고 싶다거나 큰일나도 된다는 뜻으로
안 지켜도 되ㅚㄴ다는건 아니구요!
아마 제가 계속 살길 바라시는 거 같거든요!
안 지켜도 괜찮다는게
다치고 싶다거나 큰일나도 된다는 뜻으로
안 지켜도 되ㅚㄴ다는건 아니구요!
아마 제가 계속 살길 바라시는 거 같거든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37:24
네!
저는 제 동료들이나 부하 대원들도 일반적인 야만신 앞에 나서지 못 하게 막는데, 야만신보다 더한 관리자 앞이라면 어떻겠어요. 상대가 어떤 성격을 지닌 관리자인지는 몰라도... 백이씨께서 화를 냈을 때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지는 아무도 완전히 예측할 수 없잖아요?
저는 제 동료들이나 부하 대원들도 일반적인 야만신 앞에 나서지 못 하게 막는데, 야만신보다 더한 관리자 앞이라면 어떻겠어요. 상대가 어떤 성격을 지닌 관리자인지는 몰라도... 백이씨께서 화를 냈을 때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지는 아무도 완전히 예측할 수 없잖아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38:05
그러시구나, 네,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역시 방위 수단은 준비하는 게 좋겠다는 게 저의 생각이에요. 아니면 빨리 도망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둔다거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39:20
그치만 예전에 만났을 떄
다음에 만나면 딱콩하겠다고 예고는 했었는데!
마음의 준비 하지 않았을까요!
도망
도망...
그치만 관리자한테 도망가기는
차원 밖으로 가는게 아닌 이상
못 도망치지 않을까요 (mm`*)
다음에 만나면 딱콩하겠다고 예고는 했었는데!
마음의 준비 하지 않았을까요!
도망
도망...
그치만 관리자한테 도망가기는
차원 밖으로 가는게 아닌 이상
못 도망치지 않을까요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40:06
백이씨께서 딱콩한다고 해봤자 별로 무섭지는
음
아닙니다
네, 그러니까 차원 밖으로 도망칠 방법이요. 제가 빌려드릴 수도 있고요.
음
아닙니다
네, 그러니까 차원 밖으로 도망칠 방법이요. 제가 빌려드릴 수도 있고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41:55
리베리우스씨 (*´︶`*)
딱콩 하나 적립이에요!
딱콩 열개 모으시면 저희 가게에서
특별한 선물을 드릴테니! 꼭 방문해주세요! (*`ᗜ´*)
비빌려주신다구요...?
리베리우스씨네 차원으로 가는 거면
완전 거절할래요! (mm`*)
딱콩 하나 적립이에요!
딱콩 열개 모으시면 저희 가게에서
특별한 선물을 드릴테니! 꼭 방문해주세요! (*`ᗜ´*)
비빌려주신다구요...?
리베리우스씨네 차원으로 가는 거면
완전 거절할래요!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42:38
엄청 단거... 어떤 거...?
차원..관리자... 세피라.. 관찰자..
인간이..맨 몸으로...만나도..괜찮아..?
차원..관리자... 세피라.. 관찰자..
인간이..맨 몸으로...만나도..괜찮아..?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42:55
와~ 좋아요. 백이씨한테 딱콩 받으러 꼭 한번 놀러가봐야지.
아뇨아뇨, 차원을 이동할 수 있는 마법이 담긴 크리스탈이 저한테 있거든요. 원하는 차원으로 가실 수 있을 거예요.
아뇨아뇨, 차원을 이동할 수 있는 마법이 담긴 크리스탈이 저한테 있거든요. 원하는 차원으로 가실 수 있을 거예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43:21
저는 맨몸으로 두세 번 만나봤는데 괜찮던데요? 상대분이 배려해주셔서일지는 몰라도.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44:38
모두가...그렇게..상냥..한건...아니니까.....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45:08
그건 맞죠. 기본적으로 백이씨 대상으로 우호한 스탠스를 취하는 관리자분인 것 같기는 한데... 음......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45:30
푸우딩이요! (*´︶`*)!
우유푸딩! 시럽도 초코랑 카라멜 두 종류 있어요!
생크림이랑 칵테일 체리도 올려드릴 수 있구!
한 번 만나봤을 때는 괜찮았는데!
헤어질 때 슬퍼보이긴 했지마안 으응
우유푸딩! 시럽도 초코랑 카라멜 두 종류 있어요!
생크림이랑 칵테일 체리도 올려드릴 수 있구!
한 번 만나봤을 때는 괜찮았는데!
헤어질 때 슬퍼보이긴 했지마안 으응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46:03
oO(그 크리스탈이라는 거 너무 귀해보이는데 막 빌려줘도 되는 건가요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46:27
백이씨께선 제 소중한 물건을 함부로 다룰 분이 아니시잖아요? 그러니 괜찮습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47:16
제 의지가 아니더라도
막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는거고!
강아지들이 물고 가버린다거나!
아니 무엇보다 절 믿어주시는 건 기쁘지만
사람 함부로 막 믿으시면 안 되시지요! (*´^`*)!
막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는거고!
강아지들이 물고 가버린다거나!
아니 무엇보다 절 믿어주시는 건 기쁘지만
사람 함부로 막 믿으시면 안 되시지요! (*´^`*)!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48:48
강아지들이 삼키면 뱉게 해야죠 강아지들한테 위험하게...!!
... 그리고 저는 제가 보고 판단해서 백이씨를 믿기로 결정한 거예요. 저는 제 판단력을 믿는답니다.
... 그리고 저는 제가 보고 판단해서 백이씨를 믿기로 결정한 거예요. 저는 제 판단력을 믿는답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50:13
으아 삼키고까지는 아니었어요!
물고 까지만이었는데!
안 그러게 할 거지만!
oO(우우)
oO(여기서만 대화한게 끝인데)
oO(본 적 없으시면서어)
oO(그러다 새우잡이배 타는 거에요!)
물고 까지만이었는데!
안 그러게 할 거지만!
oO(우우)
oO(여기서만 대화한게 끝인데)
oO(본 적 없으시면서어)
oO(그러다 새우잡이배 타는 거에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50:31
저는 낚시 좋아하니까 괜찮아요. 재밌겠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53:52
생크림에...카라멜시럽이..좋아....
그러면..괜찮을..것..같긴...한데...타..차원..관찰자는..모르겠네... 혹시..모르니까..조심해...
그러면..괜찮을..것..같긴...한데...타..차원..관찰자는..모르겠네... 혹시..모르니까..조심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54:21
.o(우와 단 거에 단 거를 더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55:37
체리..설탕..절임...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55:48
.o(단 거 또 나왔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56:23
리베리우스씨라면 으응
괜찮을 거 같기도오
으응
난슬씨가 평범한 사람이셨다면
췌장 걱정 했을거에요
괜찮을 거 같기도오
으응
난슬씨가 평범한 사람이셨다면
췌장 걱정 했을거에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57:30
그쵸? 그러면 크리스탈 건은 그런 걸로 하고.
그럼 이제... 관리자를 만나서 어떤 말과 행동을 하고싶은지에 대해 생각해볼까요. 관리자한테 화를 내고 싶은 구체적인 이유를 말씀해주실 수 있으세요?
그럼 이제... 관리자를 만나서 어떤 말과 행동을 하고싶은지에 대해 생각해볼까요. 관리자한테 화를 내고 싶은 구체적인 이유를 말씀해주실 수 있으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58:34
혼날까봐 조오금 무서운데 이거저거 생략해도 되나요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58:48
아니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59:02
이잉 해도 안 되는거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59:07
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59:20
(っ•°´^`°•.)!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59:41
예 우세요. 그래도 해야할 말은 하셔야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02:29
췌장을..왜...걱정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02:49
난슬씨는 당뇨병이라고 아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05:04
제가 원래 살해당해야 하는데 관리자가 열심히 운명을 꼬아서
결과적으로! 살해당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죽었던 적이 있어요!
응 그래서 그게 미안하다고 운명을 다시 돌려줬는데
저를 살해해야하는 사람은 그로서 운명이 꼬여버린 거지요오
그으래서 제가 열심히 꼬인 운명 사고 안 치게 잘 데리고 있는데!
저만 수습 중인거 얄미워서! 화내고 싶습니다아! 에요!
으응 췌장이라는 신체기관이
단 거 많이 먹으면 크으게 아플 확률이 높아지거드은요
결과적으로! 살해당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죽었던 적이 있어요!
응 그래서 그게 미안하다고 운명을 다시 돌려줬는데
저를 살해해야하는 사람은 그로서 운명이 꼬여버린 거지요오
그으래서 제가 열심히 꼬인 운명 사고 안 치게 잘 데리고 있는데!
저만 수습 중인거 얄미워서! 화내고 싶습니다아! 에요!
으응 췌장이라는 신체기관이
단 거 많이 먹으면 크으게 아플 확률이 높아지거드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06:38
운명을..꼬았으면...풀..수도..있을..텐데...
근데..널 살해해야..하는..사람의..꼬인..운명을..풀면... 개는..다시..원래 운명대로..흘러가야..하는..거 아니..야...?
당뇨병이..뭐야...? 췌장이..아프면..걸리나..?
근데..널 살해해야..하는..사람의..꼬인..운명을..풀면... 개는..다시..원래 운명대로..흘러가야..하는..거 아니..야...?
당뇨병이..뭐야...? 췌장이..아프면..걸리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07:03
앗 그러고보니 난슬씨 푸딩!
우유푸딩에 카라멜시럽에 생크림에 칵테일체리까지! 이면 되나요!
우유푸딩에 카라멜시럽에 생크림에 칵테일체리까지! 이면 되나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09:35
응..!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09:40
으으으응 지금도 당신의 운명은 저랍니다아
하고 알려주고는 있어요!
그대로 두면 계속 다른 사람을 해치려고 들어서 (mm`*)
당뇨병은! 그
피 안에 설탕이 많아졌다...?
라고 말하면 이해하기 쉬우실까요!
하고 알려주고는 있어요!
그대로 두면 계속 다른 사람을 해치려고 들어서 (mm`*)
당뇨병은! 그
피 안에 설탕이 많아졌다...?
라고 말하면 이해하기 쉬우실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0:56
타고..난..거구나..돌릴..수..있을..거....같은데...
어제...한번...피..먹어봤는데...안..단거..보면..안 걸렸...나봐
어제...한번...피..먹어봤는데...안..단거..보면..안 걸렸...나봐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1:25
[차원택배 - 난슬 에게 우유푸딩! 카라멜 시럽에 생크림 휘핑에 칵테일 체리까지! 잼을 담을 듯한 유리병에 담겨있다! 조그만 나무 숟가락도 같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1:50
?
...
??
백이씨의 운명의 상태값을 A라고 두고 백이씨를 살해해야 하는 개체의 운명의 상태값을 B라고 두었을 때,
백이씨의 운명이 살해당하지 않을 운명(A')의 상태가 되었는데 A'의 결과값이 사망이어서
관리자가 A'를 다시 A로 되돌렸는데
그러자 B가 B'가 되었다는 말씀이신 거죠?
A : B' 의 상태라는?
...
??
백이씨의 운명의 상태값을 A라고 두고 백이씨를 살해해야 하는 개체의 운명의 상태값을 B라고 두었을 때,
백이씨의 운명이 살해당하지 않을 운명(A')의 상태가 되었는데 A'의 결과값이 사망이어서
관리자가 A'를 다시 A로 되돌렸는데
그러자 B가 B'가 되었다는 말씀이신 거죠?
A : B' 의 상태라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2:14
으와 수학공식 같아졌어요! (*´ᗜ`*)!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2:24
갑자기...어려워졌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2:26
당뇨라고 해서 피나 오줌이 바로 달아지지는 않습니다... 그 상태면 되게 심각하다는 뜻이고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2:51
.o(미안합니다 제가 저렇게 정리해야 이해가 잘 되어서)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2:56
B의...'가...어느..상태인데...? 백이..말고..다른..사람을..해치려...드는..상태...?
푸딩...고마워.... ....뭐 보내주지..
푸딩...고마워.... ....뭐 보내주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3:14
맞아요! 제가 살아있어서 B가 B'로 고장난거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3:48
으와아 안 보내주셔도 되는데!
보내주지 마세요!
저 바다초롱이도 있고
난슬씨가 저번에 써준 종이도 있고오
보내주지 마세요!
저 바다초롱이도 있고
난슬씨가 저번에 써준 종이도 있고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3:53
?? 왜요?? B가 왜
아 아니지 이게 중요한 게 아니지
그걸 왜 백이씨만 책임지고 있습니까?
아 아니지 이게 중요한 게 아니지
그걸 왜 백이씨만 책임지고 있습니까?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4:54
그리고 아마 백이씨의 진술에 따르면 B'의 결과값은 백이씨를 비롯한 여러 생명체를 해치려고 하는 상태...가 맞는 것 같습니다. 네. 아마도?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4:54
그치요! 그래서 화내고 싶은 거에요!
엄청 나쁜 말 못된 말이라도 하고 싶은 거지요!
엄청 나쁜 말 못된 말이라도 하고 싶은 거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5:12
죽여야...할..애가...살아..있으니까...오류가...나서.... 아무나...죽이자...로...꼬인..건가... 근데..그걸..진짜..왜 너가...수습하고..있담...
피가..달면..나쁘지 않을..지도....
피가..달면..나쁘지 않을..지도....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6:16
백이씨는 전적으로 피해자의 위치이신데 왜 피해자가 뒷수습을 책임지고 있어야 하지요...? 애초에 처음부터 이해가 잘 안 됩니다만? 화낼만 하십니다. 나중에 딱콩 놓는다고 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죽
그 자리에서 화를 내셨어야 마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네.
그 자리에서 화를 내셨어야 마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6:33
받으면....줘야..해....규칙..절대적인..예외는..없어... 나도....그 멍청한..고양이도... 여기..있는..자들은..전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6:37
피가 달면 끈적끈적해서 몸 안을 돌아다니지 못 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6:47
혈관이..막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6:48
앗 고양이.
고양이의 보은.
좋을지도.
고양이의 보은.
좋을지도.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6:57
네. 심하면 막히기도 합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7:43
그거..뭐라고..하던데....경화..?경색...?
......이상하게...다들..고양이를...좋아하더라......
......이상하게...다들..고양이를...좋아하더라......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8:29
저도 수습하기 싫은데요오 (mm`*)
이걸 알고 있는 사람도 저밖에 없고!
할 수 있는 사람도 저밖에 없고!
내비두면 다른 사람들이 해를 입고! (mm`*)!
받는 거 으응
받는 거 또 종이로 하면 안 되려나요오 (mm`*)
oO(저는 사실 강아지가 더 좋아요 응!)
이걸 알고 있는 사람도 저밖에 없고!
할 수 있는 사람도 저밖에 없고!
내비두면 다른 사람들이 해를 입고! (mm`*)!
받는 거 으응
받는 거 또 종이로 하면 안 되려나요오 (mm`*)
oO(저는 사실 강아지가 더 좋아요 응!)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8:30
심근경색이요? 그것과는 발생 원인이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결과만 놓고 봤을 때는 비슷한 증상과 동일한 위험성을 가진다고 이해하셔도 될 거예요.
고양이는 귀여우니까요.
고양이는 귀여우니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19:05
그 대상자는 본인의 상태를 모르고 있습니까?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0:33
난....그...고양이...별로..안..좋아하고..개도...나..별로..안좋아해...안..귀여워..그리고..
강아지...강아지풀...음....
근데...췌장이...고장나면..뜯어내고..재생하면...되는거..아니야..?
강아지...강아지풀...음....
근데...췌장이...고장나면..뜯어내고..재생하면...되는거..아니야..?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0:51
?
심하게 과격한 치료법
심하게 과격한 치료법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1:03
... 설마 진짜로 몰라서 질문하신 건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1:04
네에 모릅니다아!
벌써 몇년 정도 되었고!
난슬씨이
보통 사람은 그런 거 못해요오 (mm`*)
벌써 몇년 정도 되었고!
난슬씨이
보통 사람은 그런 거 못해요오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1:43
그 사실을 당사자한테 알리지 않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2:19
저같은 사람은 넘어져서 살갗 좀 까져도
낫는데 며칠 걸린다구요오 (mm`*)
알린다고 해도 무어라고 알려야 하는지 모르겠는걸요 (*´^`*)
당신은 날 죽여야 하니 다른 사람 죽이려고 하지 마세요...?
낫는데 며칠 걸린다구요오 (mm`*)
알린다고 해도 무어라고 알려야 하는지 모르겠는걸요 (*´^`*)
당신은 날 죽여야 하니 다른 사람 죽이려고 하지 마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2:26
농담이야...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3:14
(농담) 어디갔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3:23
깜빡했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3:38
진담이었던 거 아니구 정말 깜빡한 거지요? (*´^`*)!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4:28
저희한테 말했던 것처럼 말씀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니면 관리자 그 양반한테 네가 알아서 알리고 자기가 책임질 수 있게 하라고 하든가.
관리자가 책임을 지고 행동을 해야지 무얼 하고 있나요. 말로만 살라고 하지 말고 내가 잘 살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 ... 뭐 이런 식으로 화를 내신다든가?
관리자가 책임을 지고 행동을 해야지 무얼 하고 있나요. 말로만 살라고 하지 말고 내가 잘 살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 ... 뭐 이런 식으로 화를 내신다든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4:47
몇 번이고 말씀드렸던 거지만 난슬씨의 농담은 농담처럼 안 들립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5:55
으으응 역시 열심히 찾아서
열심히 화내는게 맞을 거 같아요!
그럼 나쁜 말 잘 하시는 분
열심히 구해보겠습니다! (*´ᗜ`*)
열심히 화내는게 맞을 거 같아요!
그럼 나쁜 말 잘 하시는 분
열심히 구해보겠습니다! (*´ᗜ`*)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6:03
저 잘 하는데.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6:24
리베리우스씨가 나쁜 말을요...?
과격한 말 말구요!
나쁜 말!
과격한 말 말구요!
나쁜 말!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6:34
못...하는건..아니지만....아픈건...싫어서....
좀..더..적극적으로...농담임을...표해볼게......
좀..더..적극적으로...농담임을...표해볼게......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6:38
...... 무슨 차이가 있나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7:06
네, 감사합니다. 앞뒤로 (농담)을 붙여주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7:20
차이
차이...
과격한 말은 뭔가 뭔가 이해할 수 있지만!
나쁜 말은 이해할 수도 없고 정말 밉구나! 싶은 느낌...?
차이...
과격한 말은 뭔가 뭔가 이해할 수 있지만!
나쁜 말은 이해할 수도 없고 정말 밉구나! 싶은 느낌...?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8:04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욕설과 비속어를 쓰면 되는 거잖아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8:57
욕설..비속어...빼고...험하게..말해보라..는..거..아니야...?
농담..붙이는..곳이..늘었어...
농담..붙이는..곳이..늘었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29:24
제가 욕이랑 비속어를...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까지 미운 건 아닌 것도 같고요...
그렇게까지 화난 것도 아닌 것도 같고요오... (mm`*)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까지 미운 건 아닌 것도 같고요...
그렇게까지 화난 것도 아닌 것도 같고요오...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0:18
욕설과 비속어를 빼고 험하게 말하라는 게 어떻게 말하라는 거죠.
몰볼 입냄새같은 녀석!
몰볼 입냄새같은 녀석!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0:19
호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0:33
화..라기..보단..항의에..더..가깝겠..네...
책임져..! 같은..걸까...
책임져..! 같은..걸까...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0:34
그렇게까지 미워도 되고 그렇게까지 화나도 되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0:42
극비씨 안녕하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0:42
몰볼이 무얼까요!
이름만 보면 되게 귀여운데 (*´︶`*)!
이름만 보면 되게 귀여운데 (*´︶`*)!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1:11
좀 많이 징그럽게 생겼는데 보여드릴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1:19
그러니까 (검열)같은 말을 안 검열당하고 말하기를 하고 싶으시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1:28
앗 수레국화씨인가아...?
안녕하세요오 (*´︶`*)!
#검색해보지 말걸 그랬습니다............
안녕하세요오 (*´︶`*)!
#검색해보지 말걸 그랬습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1:54
# ㅋㅋ ㅠㅠ 나쁜말에 나온 이유가 있는 녀석이죠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2:07
절대 수레국화씨구나! (*´︶`*)!
맞기는 한데요!
진도가 빠른 거 같아서 놀랐어요!
마
많이 징그러우면 안 보고 싶어요오
맞기는 한데요!
진도가 빠른 거 같아서 놀랐어요!
마
많이 징그러우면 안 보고 싶어요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2:21
검열...욕설..검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2:32
네 알겠습니다. 그냥 징그러운 마물이에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3:02
딱 정주행 타이밍에 봐서 말이지
넌 지금 나에게 흥미를 줬다. 정주행할 시간 단축해주는 대신 상황 요약해서 설명해줄 인간.
넌 지금 나에게 흥미를 줬다. 정주행할 시간 단축해주는 대신 상황 요약해서 설명해줄 인간.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3:35
백이씨네 차원 관리자가 백이씨한테 큰 실수를 했는데 그 뒷처리를 백이씨한테 다 맡겨서 뺑이치게 하는 바람에 항의하러 가고 싶으시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3:42
oO(리베리우스씨 수학 공식은 좋은 요약일까요오)
난슬씨이
검열이란 단어랑 욕설이란 단어를 되뇌지 말아요오
난슬씨이
검열이란 단어랑 욕설이란 단어를 되뇌지 말아요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3:59
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4:45
큰
실수는 아닐지도 몰라요오
어쨌든 좋은 뜻이셨으니까아
살게 해주신 거니까 (mm`*)
관리자 도움없이 운명을 풀 수 있으면서
그 방법을 모른 척 하고 있기도 하니까요오 (mm`*)
실수는 아닐지도 몰라요오
어쨌든 좋은 뜻이셨으니까아
살게 해주신 거니까 (mm`*)
관리자 도움없이 운명을 풀 수 있으면서
그 방법을 모른 척 하고 있기도 하니까요오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4:54
그냥 면전에 (검열)놈아를 박고 시작해도 괜찮아 보이는데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5:09
(*°ㅁ°*)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5:11
(っ•°´^`°•.)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5:20
메느피나(파판14의 신 중 한 명)님도 기겁하면서 불구덩이에 넣어버릴 자식. 이라거나.
길 가다가 염소똥이나 밟을 자식이라거나.
길 가다가 염소똥이나 밟을 자식이라거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6:13
어디보자
노력을 반만 하고 반은 떠넘겨줘서 퍽이나 고마워 뒤지겠다. 이러다 진짜 뒤지면 볼만하겠다?
노력을 반만 하고 반은 떠넘겨줘서 퍽이나 고마워 뒤지겠다. 이러다 진짜 뒤지면 볼만하겠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6:16
관리자 도움 없이 운명을 풀 방법이 본인이 죽어버리는 거라면 저는 백이씨를 미워할 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뜻으로 살렸다고 해도... 원인도 관리자고 보상과 대처가 미흡한 것도 관리자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무리 좋은 뜻으로 살렸다고 해도... 원인도 관리자고 보상과 대처가 미흡한 것도 관리자이지 않습니까?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6:40
그건 나쁜말이 아니라 과격한말에 포함되어서 안 된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6:46
아 유감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7:29
참고로 나쁜말은 논리적, 상황적 이해가 안 되는 욕설과 비속어 등과 유사한 표현이고
과격한말은 표현이 상대방한테 감정적 피해를 주기는 하지만 논리적, 상황적으로 이해와 납득이 가능한 표현입니다.
과격한말은 표현이 상대방한테 감정적 피해를 주기는 하지만 논리적, 상황적으로 이해와 납득이 가능한 표현입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7:42
기타 들고 가서 아 우 리 집 베 짱 이 신 이 란 놈 을 어 떻 게 삶 아 먹 어 야 하 나 하고 있어야 하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9:20
메느피나님이면 그 리베리우스씨네 달님이던가요!
엄청 착하신 분인가보다아
그으래서 모른 척 하구 있습니다아
미워할 짓 안 했다구요오
수레국화씨 기타 칠 줄 아시는구나아 (*´︶`*)!
저 이렇게 다양한 못된 말들 처음 보는 거 같아요!
엄청 착하신 분인가보다아
그으래서 모른 척 하구 있습니다아
미워할 짓 안 했다구요오
수레국화씨 기타 칠 줄 아시는구나아 (*´︶`*)!
저 이렇게 다양한 못된 말들 처음 보는 거 같아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39:41
차원은...넓고..험한..말은...많구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0:18
사고 수준이 슬라임보다도 못 하는 자식.
고대인들 수준이 너같았으면 【검열된 정보입니다】도 차원 수복 포기하고 자진해서 쪼개졌을 거다.
고대인들 수준이 너같았으면 【검열된 정보입니다】도 차원 수복 포기하고 자진해서 쪼개졌을 거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0:21
나.....여기서..일..하면서...들은...욕이나..비속어는...고양이..놈이..하는거...하고...신입이.. 하는..거밖에...안..들어..봤는데.....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1:16
수레국화씨가 한 말들
전부 다 따라하면
제가 엄청 화났구나 라는 걸 알겠지요...?
일단은 메모해둬야겠어요!
전부 다 따라하면
제가 엄청 화났구나 라는 걸 알겠지요...?
일단은 메모해둬야겠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1:40
아, 네. 달과 자애의 신이니까요. 자애로 이루어진 신님도 포기할만큼 덜떨어진 놈이다... 라는 뜻입니다.
... 그래요 모른척 하시는 거 잘하고 계십니다.
고양이가 욕을 해요????
... 그래요 모른척 하시는 거 잘하고 계십니다.
고양이가 욕을 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1:58
따라하실 때 비언어적, 반언어적 표현도 중요하다는 거 아시죠??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2:01
제가 들은 욕이나 비속어
놈팡이... 밥벌레!
놈팡이... 밥벌레!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2:18
흠
비바 라 비다 부르다가 가수가 직접 뼈 부러뜨리러 올 놈팽이
잠자리로 단두대를 준비해봤어요 빌어먹을 놈아
머리에 종류별로 소주맥주와인양주를 꽂고 사시나 아니면 머리가 텅 빈 오크통인가
비바 라 비다 부르다가 가수가 직접 뼈 부러뜨리러 올 놈팽이
잠자리로 단두대를 준비해봤어요 빌어먹을 놈아
머리에 종류별로 소주맥주와인양주를 꽂고 사시나 아니면 머리가 텅 빈 오크통인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2:20
욕을...왜..사람만...쓰는...거라고..생각해..? 그거...편견이야...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2:36
아니 그 전에 고양이가 말을 한다는 소리잖아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2:46
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3:16
비언어적 표현
비언어적 표현...
비언어적 표현은 어떻게 해야해요...?
화내는 목소리! 화내는 표정! 이면 되지 않
안 되나!
oO(말하는 고양이 귀여운데에)
oO(말하는 구렁이도 있고 말하는 여우도 있는데요!)
비언어적 표현...
비언어적 표현은 어떻게 해야해요...?
화내는 목소리! 화내는 표정! 이면 되지 않
안 되나!
oO(말하는 고양이 귀여운데에)
oO(말하는 구렁이도 있고 말하는 여우도 있는데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3:44
화내는 목소리와 화내는 표정의 실천 방안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3:47
인류멸망이 얼마 안남았나 보군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4:17
눈썹을 찡그리고... 목소리 음을 낮게 낸다...? (*´︶`*)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4:45
아 나쁜말 하나 더 떠올랐다.
하이델린(파판14의 최고신)이 너같았으면 우리 세상 제1성력에서 끝났을 거다?
하이델린(파판14의 최고신)이 너같았으면 우리 세상 제1성력에서 끝났을 거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5:06
화내는 표정과 목소리는 그게 다인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5:42
고양이가...말..하는게..이상...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5:42
째
째려보기!
하이델린은 또 누구시고 으응
1성력은 구석기 같은 걸까요....!
째려보기!
하이델린은 또 누구시고 으응
1성력은 구석기 같은 걸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5:53
아씨엔(파판14의 악당 세력)도 널 보면 나쁜짓 하는 방법 알려달라고 머리 조아리면서 찾아올 거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6:25
고양이가 좀 달변가지.
샤워 시킬 때 특히.
샤워 시킬 때 특히.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6:32
으으응
일단 아마 평범한 고양이들은 말 안하긴 하는데!
전 말하는 고양이도 말하는 구렁이도 말하는 여우도 좋아요 (*´ᗜ`*)
말하는 호랑이랑 말하는 개구리도 있고!
일단 아마 평범한 고양이들은 말 안하긴 하는데!
전 말하는 고양이도 말하는 구렁이도 말하는 여우도 좋아요 (*´ᗜ`*)
말하는 호랑이랑 말하는 개구리도 있고!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6:39
....자기 차원...의...언어로...험한..말..하니까..다른..차원...사람은..이해..못하고..있는..거 같은..데...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6:50
...... 일반적이지는 않죠? 말하는 고양이가......
째려보기.
효과가 없을 것 같아요.
째려보기.
효과가 없을 것 같아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7:02
호두가 너보다 뇌 잘 따라할 듯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7:07
이런 거라든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7:14
헉
왜요!
째려보면 으아 큰일났나! 싶지 않나요!
왜요!
째려보면 으아 큰일났나! 싶지 않나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7:17
끓는..물..위에..다..띄워..놓으니까....달변가..되긴..하더라...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7:17
...... 아 그런가요? 조금 더 범차원적인 나쁜 말을...... 뭐가 있지?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7:29
백이씨께서 저거 따라하셔도 되겠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7:44
고양이를 끓는 물 윙 ㅔㅔ 뛰어놓으셧다구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8:16
앗 호두가 뇌는
메모한 거에 별표 쳐둘게요! (*´ᗜ`*)!
메모한 거에 별표 쳐둘게요! (*´ᗜ`*)!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8:24
고양이는 무슨 죄야 대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8:43
물...에..넣은..건..아니고...위에..둥둥...
나..자는..사이에..날..사칭해서..여기...서...헛소리..했어...
나..자는..사이에..날..사칭해서..여기...서...헛소리..했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8:55
???
언제요???
언제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9:04
아.
아~.
아~.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9:06
보고..오려는..거지...?안..말할..거야...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9:13
힝이에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9:33
난슬씨 사칭...?
으응 저는 봰 적 없는 거 같은데!
넣은 게 아니어도오
뜨거우면 아프잖아요! (*´^`*)!
으응 저는 봰 적 없는 거 같은데!
넣은 게 아니어도오
뜨거우면 아프잖아요! (*´^`*)!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49:33
고양이는 억울합니다. 그건 그냥 난슬씨 본모습이였을 뿐입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0:21
관리자도 뜨거운 물에 삶으면 아파할지 아닐지 궁금하지 않아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0:30
좋은데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0:36
안 궁금해요 안궁금해요!ㅂ
안궁금해요 절대 절대로요!
안궁금해요 절대 절대로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0:38
뜨거운...물..따뜻해서...좋아....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0:47
(*°ㅁ°*)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0:55
(っ•°´^`°•.)
뭐가 좋다는 거에요오오
뭐가 좋다는 거에요오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1:02
혹시 난슬씨께서 평소에 들어가시는 물이 끓는물 정도의 온도인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1:16
앗 난슬씨는 응
따뜻한 물에서 따뜻하게!
계시기!
뜨거운 물은 화상
앗 화상 안 입으시나아
따뜻한 물에서 따뜻하게!
계시기!
뜨거운 물은 화상
앗 화상 안 입으시나아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1:18
저번에...새벽에...왔어....나..잘때....
아니......???????
아니......???????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1:46
그럼 왜 생명체가 삶아질 정도의 뜨거운 물에 대한 언급을 그렇게 수상하게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2:16
물...은...좋으니까...
이야기..나온...김에...고양이들...보러..가야겠다..... 안녕..
이야기..나온...김에...고양이들...보러..가야겠다..... 안녕..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2:25
삶지 마시고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2:48
앗 난슬씨 고양이들이랑 화이티잉!
뜨거운 물에 띄우지마세요...!
뜨거운 물에 띄우지마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2:53
지금 여기서 삶아지는 건 백이씨네 관리자로 충분하지 않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3:14
그리고 백이씨께서는... 마음을 조금 더 강하게 먹을 필요가 있어보여요.
'이 정도도 괜찮나?' 하고 자기성찰을 할 단계는 아니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 정도도 괜찮나?' 하고 자기성찰을 할 단계는 아니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3:14
삶
삶지 않는다니까요오
(っ•°´^`°•.)!
삶지 않는다니까요오
(っ•°´^`°•.)!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3:49
아 그래? 장래희망이 삶은고기가 아니라 풀드포크셨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3:53
"내가 너를 때려버릴 정도로 미워하지만 지금은 참는다" 정도의 태도를 유지하시는 건 어떠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4:06
아 조리되는 것만이 아니라 찢어지기까지 하고 싶으시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4:14
(*°ㅁ°*)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4:18
(っ•°´^`°•.)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4:39
우신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4:43
고양이..삶는다는..게..아니라...그냥...보러...간다는..거야....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4:45
케밥이 안 나온 걸 감사하게 여기라고 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4:45
지금하시는 말씀들 어디가
내가 너를 때려버릴 정도로 미워하지만 지금은 참는다 인거에요!
안 삶고 안 찢어요오오! (っ•°´^`°•.)!
내가 너를 때려버릴 정도로 미워하지만 지금은 참는다 인거에요!
안 삶고 안 찢어요오오! (っ•°´^`°•.)!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5:22
아니아니 풀드포크는 농담
인 걸로 치고
다른 말들을 기준으로 했을 때요.
지금의 백이씨는 억지로 나쁜말을 하려 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인 걸로 치고
다른 말들을 기준으로 했을 때요.
지금의 백이씨는 억지로 나쁜말을 하려 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6:00
저... 순해빠진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냐.
우리집 꼬맹이도 빡치면 풀네임부터 불러.
우리집 꼬맹이도 빡치면 풀네임부터 불러.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6:04
"나는 나쁜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보다는 "나는 더한 것도 하고싶은데 나쁜말만 하는 거예요" 가 상대한테 전해지는 느낌이 더 강해지지 않겠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6:27
노랑글씨씨가 화내면 무서우실 것 같은데......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6:55
내가 찔릴 일이면 무섭긴 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7:10
.o(찔릴만한 일을 하시는구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7:20
농담
인 걸로 치고 (っ•°´^`°•.)!
그치만
나쁜 말을 하고는 싶지만!
지금 어떤 상태인지도 걱정되니까요오
마지막으로 본 모습이 슬퍼보였어서 (mm`*)
앗
치즈씨...?
치즈씨가 화낼 일이면
응 누군지는 몰라도 그 분이 엄청
뭔가 한 거 아닐까요오... (mm`*)
인 걸로 치고 (っ•°´^`°•.)!
그치만
나쁜 말을 하고는 싶지만!
지금 어떤 상태인지도 걱정되니까요오
마지막으로 본 모습이 슬퍼보였어서 (mm`*)
앗
치즈씨...?
치즈씨가 화낼 일이면
응 누군지는 몰라도 그 분이 엄청
뭔가 한 거 아닐까요오...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7:22
하하.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7:47
앗 수레국화씨가?
으응 그렇구나! (*´︶`*)
으응 그렇구나! (*´︶`*)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7:48
당신께서 피해를 받은 입장인데 가해자의 입장을 왜 신경쓰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8:05
걱정을 냅다 던졌는데 지금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8:33
평소에 백이씨를 어떻게 대하신 겁니까 극비씨.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8:40
알 것 같기도 하고.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9:08
저 우는 이모티콘 등장 빈도 신기록 세우기를 한 것 같긴 해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9:38
저도 같이 울까요 그럼.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1:59:56
그 사람도 하고 싶어서
그렇게 하진 않았을 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요오
봐준다거나 하진 않을 건데!
앗 그때 엄청 보내긴 했다!
신기록 세우신 거 맞는 거 같아요!
그렇게 하진 않았을 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요오
봐준다거나 하진 않을 건데!
앗 그때 엄청 보내긴 했다!
신기록 세우신 거 맞는 거 같아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0:26
리베리우스씨도 이거 드릴까요!
(っ•°´^`°•.) 우는 얼굴!
(っ•°´^`°•.) 우는 얼굴!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1:46
흠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1:55
그 관리자라는 인간이 슬퍼보였다고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2:01
그럼 가서 울어봐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2:06
관리자의 의도가 지금 무슨 상관입니까? 의도가 좋았든 나빴든 당신의 피해 사실은 변함이 없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의무가 관리자한테 있는 거예요.
거칠고 맥락에서 벗어난 예시밖에 생각이 안 나서 죄송하긴 한데, 자기네 나라 국민들 살리겠다고 다른 나라에 침략해 들어와서 사람들 죽이는 최고지도자를 당신은 용서할 겁니까? 의도가 선했다는 이유로?
거칠고 맥락에서 벗어난 예시밖에 생각이 안 나서 죄송하긴 한데, 자기네 나라 국민들 살리겠다고 다른 나라에 침략해 들어와서 사람들 죽이는 최고지도자를 당신은 용서할 겁니까? 의도가 선했다는 이유로?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2:26
으에?
제가 가서
만나서 울어요...?
제가 가서
만나서 울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2:31
앗 고맙습니다.
((っ•°´^`°•.)의 표정대로 우는 인간을 그린 그림이다.)
((っ•°´^`°•.)의 표정대로 우는 인간을 그린 그림이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2:45
이야 복사가 되네 아주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3:29
뭐...
지가... 슬프면 어쩔거야? 정신 차리고 일이나 마저 하라고 해
지가... 슬프면 어쩔거야? 정신 차리고 일이나 마저 하라고 해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3:51
용서하겠다고는 안 했어요오!
왜 그랬는지 뭐하고 있었는지
어땠는지는 알고 싶은거에요!
제 옆에 있었던 거 같은걸요 (mm`*)
왜 그랬는지 뭐하고 있었는지
어땠는지는 알고 싶은거에요!
제 옆에 있었던 거 같은걸요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5:01
용서를 안 했는데 화를 왜 못 내시는 거지?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5:33
지가... 옆에서 보고 있었는데... 할 수 있는데 아무것도 안 한 거면... 오히려 더 화를 내야 하지 않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5:43
인정하는 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6:31
그으러니까
하고 싶은데 못 한거라거나
하고 있었는데 아직이었다거나!
그럴 수도 있으니까아!
화냈는데
사실 이랬어요! 하면
앗 미안해 해야하니까요!
하고 싶은데 못 한거라거나
하고 있었는데 아직이었다거나!
그럴 수도 있으니까아!
화냈는데
사실 이랬어요! 하면
앗 미안해 해야하니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7:04
변명을 들어줄 가치가 있는 존재같지는 않은데 솔직히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7:59
그으건 저도 그 사람을 잘 아는 건 아니니까!
한 번 알아볼게요!
찾는게 문제지만 (mm`*)
한 번 알아볼게요!
찾는게 문제지만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9:09
아니 벌인 일만으로 평가하자면.
잘 받아들여지고 싶다면...
잘...
했어야지...?
왜...
일 벌이고 수습도 떠넘긴 주제에... 변명을 하려 하나... 싶고
잘 받아들여지고 싶다면...
잘...
했어야지...?
왜...
일 벌이고 수습도 떠넘긴 주제에... 변명을 하려 하나... 싶고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9:28
(っ•°´^`°•.)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9:36
물론 죄다 가정이라는 것 정도는 보고 있 우는 인간이 복사가 되네 아주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09:40
으와아 랑이씨 뚜욱
뚝하세요오!
뚝하세요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0:03
솔직히 저도요.
말을 들어봤는데 백이씨께서 사과해야 하는 상황이면 인정하고 사과하면 끝인 거고.
게다가 백이씨는 그것과 별개로 지금 일처리가 개판인 것에 대해 화를 내는 게 메인이시잖아요?
이전의 태도가 어땠는가가 왜 문제가 되죠?
말을 들어봤는데 백이씨께서 사과해야 하는 상황이면 인정하고 사과하면 끝인 거고.
게다가 백이씨는 그것과 별개로 지금 일처리가 개판인 것에 대해 화를 내는 게 메인이시잖아요?
이전의 태도가 어땠는가가 왜 문제가 되죠?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0:12
랑이씨는 왜 우세요 울지 마세요오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0:38
왜...다들...우는거람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0:52
그 일처리가 개판인거에 화는 낼 거지만요!
일처기가 개판인 거가!
뇌가 호두가 될 정도인가 고민되는 거라구요!
나쁜 말이 너무 나빠서 (mm`*)!
일처기가 개판인 거가!
뇌가 호두가 될 정도인가 고민되는 거라구요!
나쁜 말이 너무 나빠서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1:19
다른 일이면 뭐 그래. 너그럽게 넘어갈 만한 여러 상황이 있겠지. 그런데 사람 삶을 망가뜨리고(추측상 여러번) 죽일 뻔하고(심지어 실제로 직간접적 죽이기도 함) 그랬으면
뭐...
음...
난 백이씨가 혈혈단신으로 칼 들고 가도 상관은 없다고 본다.
뭐...
음...
난 백이씨가 혈혈단신으로 칼 들고 가도 상관은 없다고 본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1:40
?????????????/????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2:00
뇌가 호두가 되는 게 그렇게까지 나쁜 말이에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2:07
..그렇게 할..수밖에...없었던..건지를...물어보는...건..어때?
....라고 말..하면...그런..놈..이해하려..들었다고..화..내려나...
....라고 말..하면...그런..놈..이해하려..들었다고..화..내려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2:10
아 깜짝이야 거기서 놀란 거군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2:14
나쁜 말 아니에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2:21
귀엽지 않나 솔직히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2:31
귀엽
귀
귀엽
호두가 귀엽긴 한데요!
귀
귀엽
호두가 귀엽긴 한데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2:43
유 마인드 이즈 쏘 디스거스팅 쏘 유 헤어 런 어웨이
라도 해볼래 그럼
라도 해볼래 그럼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3:11
이잉
그냐앙
백이님이 너무 착하신거 같아서어
그냐앙
백이님이 너무 착하신거 같아서어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3:23
저라면 솔직히 쌍욕부터 박고 시작할 거예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3:32
22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3:40
맞아요 지나칠 정도로 착하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3:52
그으리고 저 망가진 적 없어요!
이번 한 번 좀 꼬인 거 같기는 한데
죽은 거느는 할 말 없지만 (mm`*)
아아니 안 착해요
안 착해요!
착한 게 아니라 마음에 걸리는게 많은 거에요!
이번 한 번 좀 꼬인 거 같기는 한데
죽은 거느는 할 말 없지만 (mm`*)
아아니 안 착해요
안 착해요!
착한 게 아니라 마음에 걸리는게 많은 거에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4:11
(검열) 개 (검열) 같은 (검열)가
로 시작을 안 한다는 게 지금 문화충격이라 좀 음.
로 시작을 안 한다는 게 지금 문화충격이라 좀 음.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4:43
도끼 안 던지는 걸 감사하게 여겨야 하는 수준 아닌가.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4:56
난슬씨 말대로 왜 그렇게 했는지도
그때 슬펐던게 맞는지도
옆에 있던 이유는 뭐며
그동안 무얼했는지도! 다 걸리니까!
검열된 대도 욕하지 마세요오
지금은 정말 새싹이 보고 있어요오 (mm`*)
그때 슬펐던게 맞는지도
옆에 있던 이유는 뭐며
그동안 무얼했는지도! 다 걸리니까!
검열된 대도 욕하지 마세요오
지금은 정말 새싹이 보고 있어요오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5:13
백이씨는 인식 체계가 망가진 것 같은데 나중에 치유마법 걸어봐도 되나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5:19
자라나는 새싹에게.
이런 상황에 화를 안내면 (검열)된단다. 잘 보고 배우렴.
이런 상황에 화를 안내면 (검열)된단다. 잘 보고 배우렴.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5:25
ㄴㅔ?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5:40
네라고 하신 거죠?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5:47
아니요아니요! 아니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6:30
저라면 그냐앙
화냈을 거 같은데에
새싹이요오??
화냈을 거 같은데에
새싹이요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6:37
인지적 혹은 정서적 문제가 있으면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되어요. 저도 그런 문제가 있어서 다 이해하고 감안할 수 있으니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8:03
번역: 리베리우스씨는 지금 백이씨에게도 간접적으로 화가 났음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8:13
예????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8:26
왜 왜곡하지 말아주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8:28
아 이게 아니야?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8:28
응 새싹!
랑이씨가 새싹입니다아!
그리고 화낼 거에요!
낼 거니까!
화나있는 중도 맞고요!
저 문제 없는데! (mm`*)
아무곳도 이상 없고 멀쩡합니다아!
랑이씨가 새싹입니다아!
그리고 화낼 거에요!
낼 거니까!
화나있는 중도 맞고요!
저 문제 없는데! (mm`*)
아무곳도 이상 없고 멀쩡합니다아!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19:11
앗
어
ㅇ아? ????
어
ㅇ아? ????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0:09
극비님 못됐다아
저 새싹 아니에요!!
그치마안
화내시려는것 치고
너무 주저하시는거 같아서어
저 새싹 아니에요!!
그치마안
화내시려는것 치고
너무 주저하시는거 같아서어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0:31
어디보자
흠
음
음
흠
음
음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0:40
주저하는 건 맞
는 거 같지마안
저 그래도 진짜 다 메모했어요!
이거 다 읽을 건데!
다 읽기는 할 거에요!
는 거 같지마안
저 그래도 진짜 다 메모했어요!
이거 다 읽을 건데!
다 읽기는 할 거에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0:48
아 읽는 거군 그거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1:01
여러분들이 애써 도와주신건데!
도와주신 걸 물거품이 되게 할 순 없으니까! (*´︶`*)!
도와주신 걸 물거품이 되게 할 순 없으니까! (*´︶`*)!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1:15
마음속에서 우러난 진심 어린 빡침을 전달할 수 있길 바라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1:31
앗 네에 선생님! (*´︶`*)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2:36
몽둥이 드릴까요?
때리는 용도가 아니라 휘두르는 용도로
때리는 용도가 아니라 휘두르는 용도로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2:39
카페테리아로 와라 워커
그래서 언제 12시가 지났다고?
그래서 언제 12시가 지났다고?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2:47
oO(그냥 대본 보고 읽는 거랑 뭐가 달라요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3:02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3:05
훠
누구한테 훠두르지요...?
22분 전에요!
앗
외외워갈까요!
누구한테 훠두르지요...?
22분 전에요!
앗
외외워갈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3:10
몽둥이 말고 노루발못뽑이를 강력히 추천하는 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3:21
그냥 들고 휘적휘적이요. 위협적으로.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5:12
왜왜 그런걸 휘두르는
나 이런거 휘두를만큼 화났다!의 표현으로요...?
나 이런거 휘두를만큼 화났다!의 표현으로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5:17
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5:45
고민..........해보겠습니다아..............!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5:50
그게 아니라아!
백이님이 진짜 하고싶으신 말을 해야지
다른 분들이 써주신걸 그대로 읽으면
화나는 마음이 제대로 전달이 될까요오...
백이님이 진짜 하고싶으신 말을 해야지
다른 분들이 써주신걸 그대로 읽으면
화나는 마음이 제대로 전달이 될까요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5:57
... 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6:04
그러니까 울라고 한 건데 말이지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6:14
효용이... 그게 더 좋아보여 아무래도...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6:30
우는 것도 화내는 게 되나요오...!
우는건 잘할 자신 있긴 한데!
우는건 잘할 자신 있긴 한데!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7:04
뭔가 화낼 떄 울지마! 라는 말 엄청 있으니까아
앗
으으응
그럼 인용! 참고! 용으로 쓰고
할 말 정리해볼게요!
만날 때까지!
앗
으으응
그럼 인용! 참고! 용으로 쓰고
할 말 정리해볼게요!
만날 때까지!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7:43
서로서로 눈치보는 관계에선 원래 먼저 우는 쪽이 이겨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8:12
처음
들어보는 말이긴
한데요! 응!
들어보는 말이긴
한데요! 응!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9:26
화나면 울어도 돼요오
그렇다고 억지로 울진 마시고!!
그렇다고 억지로 울진 마시고!!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9:31
런치타임.
밥 먹으러 간다.
밥 먹으러 간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29:50
맛있게 드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0:51
맛있는 식사 되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1:16
억지로 안 울어요!
이래봬도 잘 우는 편이고! (*´ᗜ`*)!
앗 아닌가! 이래봬도가 아니라 보다시피...?
수레국화씨 점심 맛있게 드세요!
다른 분들도 식사 챙기시고요!
이래봬도 잘 우는 편이고! (*´ᗜ`*)!
앗 아닌가! 이래봬도가 아니라 보다시피...?
수레국화씨 점심 맛있게 드세요!
다른 분들도 식사 챙기시고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2:54
#오 아이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2:58
#와 앳사랑백이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3:22
#왐마...................................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3:23
백이씨 혹시 우는 표정 다시 한번 주실 수 있으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3:40
앗
ㅇ네!
(っ•°´^`°•.)
ㅇ네!
(っ•°´^`°•.)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4:24
고마워요.
((っ•°´^`°•.) 표정으로 울면서 밥을 먹는 인간을 그린 그림! 이다.)
((っ•°´^`°•.) 표정으로 울면서 밥을 먹는 인간을 그린 그림! 이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4:30
잘 우시면 안 되는데에...!
앗
화낼때 말고 평소때!
(っ•°´^`°•.)
앗
화낼때 말고 평소때!
(っ•°´^`°•.)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5:19
왜 울면서 밥을 드세요 (っ•°´^`°•.)!
앗
평소에는 잘 안 울어요!
으와 랑이씨도 뚝 (っ•°´^`°•.)!
앗
평소에는 잘 안 울어요!
으와 랑이씨도 뚝 (っ•°´^`°•.)!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6:00
백이씨께서 이잉하게 만드셨으니까 이잉하면서 밥먹어야죠.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6:48
다행이다아
그럼 저도 이잉 할래요!
이잉
그럼 저도 이잉 할래요!
이잉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6:53
이이잉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7:34
으으응
제가 화를 제대로 못 낼 거 같아서?
아니면 나쁜 말의 기준이 너어무우 낮아서어?
아니며언 으으으응
계속 관리자 분 걱정하고 있어서어...?
뭐 때문에 이잉이신 걸까요오
짚이는게 너무 많아요 (mm`*)
앗 짚이는게 너무 많아서
그래서 이잉이신가요 (っ•°´^`°•.)
제가 화를 제대로 못 낼 거 같아서?
아니면 나쁜 말의 기준이 너어무우 낮아서어?
아니며언 으으으응
계속 관리자 분 걱정하고 있어서어...?
뭐 때문에 이잉이신 걸까요오
짚이는게 너무 많아요 (mm`*)
앗 짚이는게 너무 많아서
그래서 이잉이신가요 (っ•°´^`°•.)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8:26
뭐... 그것 전부를 포함하긴 합니다. 괜찮아요, 제가 말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고칠 수 없음을 아니까.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8:56
그으으으
욕심쟁이라서 죄송합니다아 (mm`*)
화도 내고 싶고
걱정도 하고 싶고
너무 나쁜 말은 하기 싫어요오 (mm`*)
욕심쟁이라서 죄송합니다아 (mm`*)
화도 내고 싶고
걱정도 하고 싶고
너무 나쁜 말은 하기 싫어요오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9:17
이잉이 추가됐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9:23
이잉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39:47
어어떻게 해야 줄어들까요오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0:49
...... 하하.
뭐 살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죠. 다치지만 마세요.
뭐 살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죠. 다치지만 마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1:45
(mm`*)!
그래도 안 다치는 건 자신있어요!
건강 튼튼합니다아!
그래도 안 다치는 건 자신있어요!
건강 튼튼합니다아!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2:04
와아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2:40
와아 믿을게요.
믿음 져버리시면 안 됩니다?
믿음 져버리시면 안 됩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3:28
와아 (*´︶`*)!
랑이씨는 드실 거!
있으실까요오!
안 져버려요!
만나러 갈 때 으으응
여기에 꼭 말하고 갈게요!
저번에 혼났으니까 혼날 짓 두번은 안 해야지요!
말도 꼭 하고 도움도 꼭 받고 할테니까요!
랑이씨는 드실 거!
있으실까요오!
안 져버려요!
만나러 갈 때 으으응
여기에 꼭 말하고 갈게요!
저번에 혼났으니까 혼날 짓 두번은 안 해야지요!
말도 꼭 하고 도움도 꼭 받고 할테니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4:24
어어
배고프긴 한데에
백이님 혼나셨었어요??
배고프긴 한데에
백이님 혼나셨었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4:43
와아 박수~ 백이씨 멋지시다. 이잉이 조금 사라진 것 같아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4:49
랑이씨 배고프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5:10
네에........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5:23
앗
어
으아 이번에는 도시락 쌀 시간은 없는데!
샌드위치 드실래요...!
혼
혼났다아...?
꾸중들었다? 한소리들었다?
어
으아 이번에는 도시락 쌀 시간은 없는데!
샌드위치 드실래요...!
혼
혼났다아...?
꾸중들었다? 한소리들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6:14
샌드위치라도 좋아요!!!
뭘 하셨길래애
이잉
뭘 하셨길래애
이잉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7:35
아 백이씨께서 드리는구나
그럼 저는 따로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럼 저는 따로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8:11
마음만이라도 감사합니다아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8:23
[차원택배 - 랑 에게 호밀 루꼴라 베이컨 샌드위치, 크루아상 햄 치즈 샌드위치!]
저어 뭘 했다기보다는
뭘 하는데 말을 안 해서어...?
저어 뭘 했다기보다는
뭘 하는데 말을 안 해서어...?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8:57
앗 음료! 음료도 드릴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49:20
('랑이씨'라고 적혀있는 인간한테 하트를 던지는 인간을 그린 그림이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51:03
와아
감사합니다!!
맛있겠다아
어
물 있어서 괜찮아요!
앗
그럼 혼날만하셨다!
히히
감사합니다!!
맛있겠다아
어
물 있어서 괜찮아요!
앗
그럼 혼날만하셨다!
히히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51:47
와아
랑이씨 마음도 가득 먹겠다! (*´ᗜ`*)
혼
혼날만했습니다아
맞습니다아 (mm`*)!
걱정을 안 시키려는 것도
걱정시킬 일이라는게 너무 어려워요 (mm`*)!
랑이씨 마음도 가득 먹겠다! (*´ᗜ`*)
혼
혼날만했습니다아
맞습니다아 (mm`*)!
걱정을 안 시키려는 것도
걱정시킬 일이라는게 너무 어려워요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54:18
그러게요오
저도 주신 거 먹으러 가볼게요!
다른 분들도 식사 맛있게 하세요오
저도 주신 거 먹으러 가볼게요!
다른 분들도 식사 맛있게 하세요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54:36
네에 랑이씨도 맛있게 드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54:45
안녕..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55:01
고양이는 잘 보고 오셨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58:22
응! 랑이씨 맛있게 드시기에요!
oO(리베리우스씨랑 난슬씨는 식사 안 하시나요오)
oO(리베리우스씨랑 난슬씨는 식사 안 하시나요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59:32
저는 방금 대화하면서 먹었죠. 잠시 뜸했던 때가 있었죠?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01:34
oO(그으 요근래 빵이랑 물만 드시나 싶어서!)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03:13
......................... 육포 등의 건조식품도 먹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04:11
어디 먼 길 가시는 중이신거에요....?
저번에 그 일 해결이 안 되셔서 그런가요오...!
저번에 그 일 해결이 안 되셔서 그런가요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05:02
네, 저번에 그 일 해결이 안 되어서... 지금은... 탐색보다는 감시에 더 가까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기어나오나 안 기어나오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05:57
그것이 그 강도범이에요?
으으으응
뭐라도 먹을 거 보내드린다 하면 또 안 받으실 거 같구 (*´^`*)
으으으응
뭐라도 먹을 거 보내드린다 하면 또 안 받으실 거 같구 (*´^`*)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08:05
네. 그 강도. 어디서 뭘 하고 있을지.
먹을 거...는... 네... 좀 곤란...
......
... 아니다. 보내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할 것 같으세요? 그렇다면 보내주셔도 될 것 같아요.
먹을 거...는... 네... 좀 곤란...
......
... 아니다. 보내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할 것 같으세요? 그렇다면 보내주셔도 될 것 같아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10:24
어디 콕 박혀 숨어있는 거에요?
뭔가 잠복수사! 중이신 느낌이려나아
근데 리베리우스씨가 온 걸 알면 더 꽁꽁 숨어있을 거 같
잘 숨어계시지요...?
앗 아니아니에요
곤란한 상황으로 만드는게 더 불편해요오!
그래도 막 아무것도 못 드시고 그런 건 아니니까
대신 상황이 해결되면 그때 왕창 보내드리게 해주세요!
뭔가 잠복수사! 중이신 느낌이려나아
근데 리베리우스씨가 온 걸 알면 더 꽁꽁 숨어있을 거 같
잘 숨어계시지요...?
앗 아니아니에요
곤란한 상황으로 만드는게 더 불편해요오!
그래도 막 아무것도 못 드시고 그런 건 아니니까
대신 상황이 해결되면 그때 왕창 보내드리게 해주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12:15
잠복수사? 라기보다는... "너는 포위됐다 이제 그만 투항하라" 는 것에 더 가까울까요? 잘 숨어있는 건 변함없지만요.
백이씨께서 보내주고 싶다고 하시면 감당 못 할 정도는 아니라서요. 대신... 그... 몇 개까지 보내주실 수 있으세요? 지금 현장에 있는 동료가 6-7명 정도 되는데......
백이씨께서 보내주고 싶다고 하시면 감당 못 할 정도는 아니라서요. 대신... 그... 몇 개까지 보내주실 수 있으세요? 지금 현장에 있는 동료가 6-7명 정도 되는데......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13:44
앗
협박이었구나!
투항하라고!
얼른 투항하셔라아
혹시이 동료 분들 몫까지 보내면
왕창 보내도 되는 거에요? (*´ᗜ`*)
협박이었구나!
투항하라고!
얼른 투항하셔라아
혹시이 동료 분들 몫까지 보내면
왕창 보내도 되는 거에요? (*´ᗜ`*)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15:12
그... 얼... 얼마나 보내주실지 미리 말씀해주시면...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18:33
앗
으으으으응
일단은요! 푸딩 7개! 보내드리고 싶구요!
수플레에 과일 샌드한거어
이것도 7인분 보내드리고 싶고
풀 부족하실 거 같아서 샐러드으도 7인분 정도오?
으으으으응
일단은요! 푸딩 7개! 보내드리고 싶구요!
수플레에 과일 샌드한거어
이것도 7인분 보내드리고 싶고
풀 부족하실 거 같아서 샐러드으도 7인분 정도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19:18
저 나름 최대한 줄였어요!
디저트류라서 슬퍼요 (mm`*)
끼니거리가 되어야 하는데!
디저트류라서 슬퍼요 (mm`*)
끼니거리가 되어야 하는데!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20:47
고양이...응...털투성이...되서...긁힌것도..있고....
나..식사..안해도...괜찮아..
나..식사..안해도...괜찮아..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21:06
많아요
그리고 지금 현장 나가있는 사람도 있어요 지금 당장은 다 못 먹어요
구움과자류쪽으로 한두 종류 정도 가능하실까요?
그리고 지금 현장 나가있는 사람도 있어요 지금 당장은 다 못 먹어요
구움과자류쪽으로 한두 종류 정도 가능하실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21:27
난슬씨 긁히셨어요? 아프겠다, 포션 필요하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23:40
네에.................
슬프다아
구움과자 한두종류우
머랭 비스킷은 얼마나 보내도 되나요!
으응 그럼 난슬씨한테는 말을 바꿀게요!
단거 다 드셨어요! 로!
그리고 으와 긁힌 거
떼어내서 재생시키는 건 아니지요...?
슬프다아
구움과자 한두종류우
머랭 비스킷은 얼마나 보내도 되나요!
으응 그럼 난슬씨한테는 말을 바꿀게요!
단거 다 드셨어요! 로!
그리고 으와 긁힌 거
떼어내서 재생시키는 건 아니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24:47
그...정도는..아니야.... 단거..푸딩은..먹었고...과자는..좀..남았어..어제..그거..
포션..필요..없어..냅두면...나으니까...
포션..필요..없어..냅두면...나으니까...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26:07
음... 그거라면... 한 접시 내지는 한 박스 정도면 될까요?
그렇지만 낫는 시간이 짧아지면 좋잖아요. 따끔따끔한 시간도 줄어들고.
그렇지만 낫는 시간이 짧아지면 좋잖아요. 따끔따끔한 시간도 줄어들고.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28:14
oO(다행이다!)
oO(*´︶`*)!
으응 재활용해도 되지만 처치곤란이라면!
푸딩 드신 유리병은 저한테 다시 돌려주셔도 돼요!
앗
한 박스가
한 박스으.
제일 큰 박스를 기준으로 해도 될까요!
oO(*´︶`*)!
으응 재활용해도 되지만 처치곤란이라면!
푸딩 드신 유리병은 저한테 다시 돌려주셔도 돼요!
앗
한 박스가
한 박스으.
제일 큰 박스를 기준으로 해도 될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29:55
...... 백이씨께서 지나치게 손해보는 정도가 아니라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30:46
리베리우스씨랑 동료분들께 드리는게 왜 손해지요!
(*´︶`*)!
(*´︶`*)!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31:47
재무제표...
...
아닙니다......
...
아닙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34:23
[차원택배 - Liberius 에게 케이크 상자만한 종이박스가 하나! 안에 전부다 머랭 비스킷이다. 비스킷 두개 사이에 머랭이 샌드되어있다. 동그란 비스킷도 있고 네모난 비스킷도 있고, 오, 종종 비스킷 대신 프레첼을 사용한 것도 숨어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35:36
...... 많아.
감사합니다, 백이씨. 잘 나눠먹을게요.
감사합니다, 백이씨. 잘 나눠먹을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35:59
... 정말 괜찮으신 거죠? 이걸 다 팔면 매출이...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37:20
제일 큰 상자 고르려다 조금 작은 거 고른건데도요 (*´︶`*)!
그리고 먹을 거 이야기할 떄
누가 많은게 낫다고 했던가 좋다고 했던가아
아이참 누가 그랬던 거 같은데!
그으 매출 걱정
가게 와보시면 알텐데 (*´︶`*)...
그리고 먹을 거 이야기할 떄
누가 많은게 낫다고 했던가 좋다고 했던가아
아이참 누가 그랬던 거 같은데!
그으 매출 걱정
가게 와보시면 알텐데 (*´︶`*)...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39:28
그건... 먹는 사람 입장이죠...! 주는 사람 입장은 다를 수도 있는 법이죠...!
가게가 되게 잘 나가나봐요...? 부럽다.
가게가 되게 잘 나가나봐요...? 부럽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41:05
그때도 지금도
주는 사람은 저였는데도요!
으응
리베리우스씨도 가게 있다구 하셨지요!
도깨비 들여보세요 (*´ᗜ`*)...
엄청나진답니다아...
주는 사람은 저였는데도요!
으응
리베리우스씨도 가게 있다구 하셨지요!
도깨비 들여보세요 (*´ᗜ`*)...
엄청나진답니다아...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43:59
양이 다르잖아요 양이. 여긴 최소 7인분이었고...
아, 슈톨라가... 그러니까... 동료 중 한 명이 맛있다고 전해달래요. 정확히는 "이 정도면 괜찮네요. 마침 당분 보충이 필요했는데." 라고 좋아했었어요.
도깨비...
는...
여기 차원에는 없...나? 저는 본 적이 없네요. 손이 크신가요?
아, 슈톨라가... 그러니까... 동료 중 한 명이 맛있다고 전해달래요. 정확히는 "이 정도면 괜찮네요. 마침 당분 보충이 필요했는데." 라고 좋아했었어요.
도깨비...
는...
여기 차원에는 없...나? 저는 본 적이 없네요. 손이 크신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45:48
oO(으와아아 안보인다아)
야호 (*´ᗜ`*)!
슈톨라씨한테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도깨비 손 크기는...
도깨비마다 다른 거 같아요!
손이 없는 분도 계시고!
야호 (*´ᗜ`*)!
슈톨라씨한테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도깨비 손 크기는...
도깨비마다 다른 거 같아요!
손이 없는 분도 계시고!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48:07
네, 잘 전해드렸습니다.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단말기와 저를 한번씩 보고는 다시 서류를 읽네요.
아마 좋아하는... 거겠죠?
아니아니 그 손 말고요
통이 크신 분들이신가요?
아마 좋아하는... 거겠죠?
아니아니 그 손 말고요
통이 크신 분들이신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50:51
뭐뭔가
의심 받으시는 거 아니지요...?
좋아하시는 거면 좋겠다 (mm`*)
앗 그 손! 엄청요!
내기랑 놀이, 술도 엄청 좋아하셔서
내기 조건으로 엄청 통큰 댓가도 거시고 그래요!
의심 받으시는 거 아니지요...?
좋아하시는 거면 좋겠다 (mm`*)
앗 그 손! 엄청요!
내기랑 놀이, 술도 엄청 좋아하셔서
내기 조건으로 엄청 통큰 댓가도 거시고 그래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58:33
의심하는 거면 바로바로 말할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사람 좀 작작 믿으라는 잔소리는 이미 받았고......
아하 그렇구나...
이건 다른 말인데, 그러면 반대로 백이씨께서 큰 걸 잃게 될 수도 있는 건가요?
아하 그렇구나...
이건 다른 말인데, 그러면 반대로 백이씨께서 큰 걸 잃게 될 수도 있는 건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01:49
앗
리베리우스씨 몫까지 사람 의심해주시는 분이었구나!
의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도 해야겠는걸요 (*´︶`*)
으응 다른 차원은 모르겠지만
제가 있는 곳의 도깨비 분들은
믿음을 먹고 산달까 잊혀지면 사라지세요!
그래서 아마 저한테 뭔가 앗아가시진 않으실걸요...?
(*´ᗜ`*)!
리베리우스씨 몫까지 사람 의심해주시는 분이었구나!
의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도 해야겠는걸요 (*´︶`*)
으응 다른 차원은 모르겠지만
제가 있는 곳의 도깨비 분들은
믿음을 먹고 산달까 잊혀지면 사라지세요!
그래서 아마 저한테 뭔가 앗아가시진 않으실걸요...?
(*´ᗜ`*)!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04:01
... 이건 전달 안 드릴게요.
아하, 그러면 백이씨께서 그분들을 살리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래서 그렇게 많이 퍼다주시는 거구나.
아하, 그러면 백이씨께서 그분들을 살리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래서 그렇게 많이 퍼다주시는 거구나.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05:30
아
어뭔뭔가 실례되는 말이었나요...?
취취소하겠습니다아 (mm`*)!
으응 살리고 있달지
원래 저세상에 계신 분들이라! 애매하지만요!
그리고 도깨비들은 원래 사람 좋아하는 거 같아요 (*´︶`*)
단순히 장난치고 내기하는 걸 좋아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
어뭔뭔가 실례되는 말이었나요...?
취취소하겠습니다아 (mm`*)!
으응 살리고 있달지
원래 저세상에 계신 분들이라! 애매하지만요!
그리고 도깨비들은 원래 사람 좋아하는 거 같아요 (*´︶`*)
단순히 장난치고 내기하는 걸 좋아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05:46
[차원택배: 붉은 색모래가 노을처럼 그라데이션으로 들어 있는 유리병-> 백이]
...뭐..넣어서..줘도..되는거..맞지..?
...뭐..넣어서..줘도..되는거..맞지..?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06:23
으와
와아
저
예쁜게 늘었어요! (*´ᗜ`*)!
완전 네에!
와아
저
예쁜게 늘었어요! (*´ᗜ`*)!
완전 네에!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07:38
아뇨 실례되진 않았고요.
그냥 좀
네
이잉해서요.
앗 근데 저 그러면 백이씨네 가게에 놀러가면 그 분들하고 놀아볼 수도 있는 건가요?
그냥 좀
네
이잉해서요.
앗 근데 저 그러면 백이씨네 가게에 놀러가면 그 분들하고 놀아볼 수도 있는 건가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09:09
이렇게 조금씩 꾸미다보면
가게에 난슬씨 자리가 생길 거 같아요 (*´ᗜ`*)
왜
왜 이잉해지셨지이 (mm`*)
물론 오시면 놀아볼 수 있지요!
근데 대련하실 거 같아서 조금 응 네에...
가게에 난슬씨 자리가 생길 거 같아요 (*´ᗜ`*)
왜
왜 이잉해지셨지이 (mm`*)
물론 오시면 놀아볼 수 있지요!
근데 대련하실 거 같아서 조금 응 네에...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09:56
......... 그런 게 있어요!
아 그 분들이 대련은 또 안 좋아하세요?
아 그 분들이 대련은 또 안 좋아하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10:45
저도 이잉할래요
저어는 생략 안하고 다 말했는데!
이잉
안 좋아하기는요오
완전 좋아해서 문제지요!
아주 날이 새도록 대련할까봐 문제지!
(mm`*)
저어는 생략 안하고 다 말했는데!
이잉
안 좋아하기는요오
완전 좋아해서 문제지요!
아주 날이 새도록 대련할까봐 문제지!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11:52
아니 그치만 피보호자 취급이 자존심 상한다고 말씀드리기도 부끄럽고
응
네
와 날이 새도록 대련.
재밌겠다.
나중에 가볼게요!
응
네
와 날이 새도록 대련.
재밌겠다.
나중에 가볼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13:55
.........리베..리우..스... 스위치..눌렸어...
받으면..줘야..하니까..주는..거라서..응..
받으면..줘야..하니까..주는..거라서..응..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14:00
앗 그런 문제라면 제 자존심은 진작 다 산산조각나서
가루가 되어서 눈에 보이지 않아진게 되는데! (*´︶`*)!
자존심 안 상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아!
이러니까아 (mm`*)
조금 그런거라구요오 (mm`*)
가루가 되어서 눈에 보이지 않아진게 되는데! (*´︶`*)!
자존심 안 상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아!
이러니까아 (mm`*)
조금 그런거라구요오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15:19
리베리우스위치.
백이씨께서는...... ...... ...... 아닙니다. 어쨌거나 부끄러워요.
저도 즐겁고 도깨비분들도 즐겁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아, 가게에 피해는 안 가게 하겠습니다.
백이씨께서는...... ...... ...... 아닙니다. 어쨌거나 부끄러워요.
저도 즐겁고 도깨비분들도 즐겁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아, 가게에 피해는 안 가게 하겠습니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17:54
어쩔 수 없이 그럼 저도
제 자존심을 상하게 하겠습니다아
아야 (っ•°´^`°•.)
으응 가게는 괜찮아요!
피해 줄래야 줄 수가 없답니다아
앗 피는 안 흘리게 조심하셔야 해요 (mm`*)
제 자존심을 상하게 하겠습니다아
아야 (っ•°´^`°•.)
으응 가게는 괜찮아요!
피해 줄래야 줄 수가 없답니다아
앗 피는 안 흘리게 조심하셔야 해요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18:57
oO(저어 근데 그러면 난슬씨한테 단 거 드릴때마다)
oO(계속 이렇게 조금씩 답례를 받게 되어요...?)
oO(난슬씨 자리가 아니라 난슬씨 가게가 될 지도!)
oO(계속 이렇게 조금씩 답례를 받게 되어요...?)
oO(난슬씨 자리가 아니라 난슬씨 가게가 될 지도!)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20:01
응...근데...단건...먹고싶..으니까......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21:03
그냥 드셔도 된다니까요오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32:12
안..돼....뭐든..줘야..하니까..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35:38
(mm`*)
바다초롱이 한 10번 정도는 할 거 같은데!
10번 정도는 안 받으면 안 되는걸까요오
바다초롱이 한 10번 정도는 할 거 같은데!
10번 정도는 안 받으면 안 되는걸까요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39:57
부담...돼...?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41:26
아니요오!
부담된다기보다는 으응
매번 난슬씨가 무얼 주어야하나
고민하는 거 같아서요! (mm`*)
부담된다기보다는 으응
매번 난슬씨가 무얼 주어야하나
고민하는 거 같아서요!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43:29
내..기준..평범한게..너한텐..아닐..수도..있으니까....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45:51
으으응
뭔가 다칠 수 있거나 한 거만 아니라면
뭐든 괜찮지 않을까 싶지마안!
뭔가 다칠 수 있거나 한 거만 아니라면
뭐든 괜찮지 않을까 싶지마안!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47:52
........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48:46
다
다칠만한게 많아요...?
다칠만한게 많아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55:22
내가..있는..곳이..애초에..평범한..인간한테..안전한...곳은..아니라서...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56:37
으으응
역시 답례할 거 고르기가
난슬씨한테 곤란한 거 투성이라면
저는 역시 안 받고 괜찮은데! (mm`*)
고맙다거나 맛있다는 인사를 받는 걸로도 충분하고요!
역시 답례할 거 고르기가
난슬씨한테 곤란한 거 투성이라면
저는 역시 안 받고 괜찮은데! (mm`*)
고맙다거나 맛있다는 인사를 받는 걸로도 충분하고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04:03
인사..만으로는...안되니까.... 이쪽은... 원래...그래..규칙...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04:29
으으응
그럼 인사를 저번처럼
종이에 써주는 건요!
그럼 편지가 되는 걸요!
그럼 인사를 저번처럼
종이에 써주는 건요!
그럼 편지가 되는 걸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06:22
....!
똑똑한...어린이...
똑똑한...어린이...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06:56
어
른
이요! (mm`*)!
른
이요! (mm`*)!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07:21
어른이..!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07:57
(*´︶`*)
난슬씨 키가 작으면 좋겠어요!
난슬씨 키가 작으면 좋겠어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12:11
나...큰..편은..아닌데...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12:36
헉
그럼 기대할래요!
꼭 저보다 작으셔서
제가 난슬씨를 어린이 취급할 수 있기를!
그럼 기대할래요!
꼭 저보다 작으셔서
제가 난슬씨를 어린이 취급할 수 있기를!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14:11
몇..이야...너..?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14:39
으응
난슬씨보다 10cm 정도 큰 거 같아요!
난슬씨보다 10cm 정도 큰 거 같아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15:03
나..바보..아닌데...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15:46
그으렇지만
제 키 먼저 말했다가
난슬씨가 저보다 큰 키 지어내서 말씀하시면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속잖아요!
제 키 먼저 말했다가
난슬씨가 저보다 큰 키 지어내서 말씀하시면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속잖아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23:24
음.....그건...그래....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23:52
그치요!
그러니까!
제가 난슬씨보다 10cm 큰걸로 해요! (*´ᗜ`*)
그러니까!
제가 난슬씨보다 10cm 큰걸로 해요! (*´ᗜ`*)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29:21
내가...작아지는건..똑같지...않아...?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30:36
(*´ᗜ`*)!
그치만 계속 저 어린이 취급하셨으니까아
10cm 작은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그치만 계속 저 어린이 취급하셨으니까아
10cm 작은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33:30
그냥....키...말하는...걸로..하자......150..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34:51
(*´ᗜ`*)
이제 난슬씨가 어린이라고 할때마다
저보다 작으시면서!
라고 말할게요! (*´ᗜ`*)!
이제 난슬씨가 어린이라고 할때마다
저보다 작으시면서!
라고 말할게요! (*´ᗜ`*)!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37:36
몇...인데..?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38:25
난슬씨가 저보다
10cm가 아니라
12cm 작으셔요! (*`︶´*)
10cm가 아니라
12cm 작으셔요! (*`︶´*)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3:40:05
왜.....?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