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4>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284- (1001)
에주
2025년 5월 2일 (금) 오전 01:09:13 -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1:01:47
2025년 5월 2일 (금) 오전 01:09:13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3259>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3259>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09:58:40
글쎄, 잘 통할지는 모르겠긴 한데.
내 몸에 할 수 있다면 사물에도 할 수 있을지도.
그리고 일단... 시도해봐서 나쁠 건 없잖니, 지금 상황에서?
내 몸에 할 수 있다면 사물에도 할 수 있을지도.
그리고 일단... 시도해봐서 나쁠 건 없잖니, 지금 상황에서?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09:59:09
등에 메면 제가 죽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새로 발견한 우주 유기물이라고 넘겨볼 수도 있지만요. 196 씨, 혹시 분석당하셔도 괜찮나요?
아니면 새로 발견한 우주 유기물이라고 넘겨볼 수도 있지만요. 196 씨, 혹시 분석당하셔도 괜찮나요?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09:59:43
: 3 c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09:59:50
나아는 상관 없는데에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09:59:56
으으으ㅡ음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09:59:59
새로운 표정이네.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0:10
; 3
사실 성분은 보존하고 싶어서요. 그야 초차원 유기물이잖아요? 성분은 안 바뀌나요?
사실 성분은 보존하고 싶어서요. 그야 초차원 유기물이잖아요? 성분은 안 바뀌나요?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0:37
아니 뭐랄까.
음.
상관 없나?
어차피 내쪽 이야기도 아니고.
음.
상관 없나?
어차피 내쪽 이야기도 아니고.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0:45
네?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0:50
그래 알아서 쓰렴! 그 뿔은 네 뿔이란다.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1:00
뭔가 안 좋은 예감이 팟칭 하고.
위험 부담은 제대로 이야기해주세요-!!!!!!
위험 부담은 제대로 이야기해주세요-!!!!!!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1:04
성분은 바뀌지 않아.
겉표면에 보이는 것만 달라진달까.
일단, 뭐... 196인 위원회가 된다고 하면 우주적 유기물이라 넘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겉표면에 보이는 것만 달라진달까.
일단, 뭐... 196인 위원회가 된다고 하면 우주적 유기물이라 넘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1:15
(바닥에 드러누운 원숭이 이모티콘)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2:31
앗, 그렇다면 부탁드립니다.
[차원 택배 - Cassandra 에게 뿔]
196 씨가 드러누우셨다-?!?!?!?
[차원 택배 - Cassandra 에게 뿔]
196 씨가 드러누우셨다-?!?!?!?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3:59
혹시 네 방에 있어도 되는 물건 종류가 따로 있어?
크기가 비슷한 사물이면 제일 좋고.
크기가 비슷한 사물이면 제일 좋고.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4:43
아타시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5:35
흠... 그러게요. 평범하게 제 방에 제일 많은 건 쓰레기지만. 책이나 간단한 모형 정도는 오케이일지도.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5:38
아타시?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6:06
모형의 예시 좀 보여줄래?
이왕이면 크기가 좀 큰 걸로.
이왕이면 크기가 좀 큰 걸로.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6:20
내 사진 보내줄까?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6:51
그건 나도 궁금하긴 한데.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7:17
아무 모형이나 괜찮지 않을까요. 대략 동물 피규어 같은 느낌.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7:19
왜지.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7:28
부끄러우니까 안 보낼래.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7:41
196 씨의 피규어가 제 방에-?!?!?!??! 어라, 그거 좋을지도. 어째서요? 저 196 씨 피규어 가지고 싶은데요.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8:32
우와 평범하게 싫다아......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9:11
동물 피규어...
알았어, 일단 적당히 해볼게.
[차원택배: Good-human
굿휴먼의 눈에는 달라진 것이 없는 거대한 뿔. 만약 톡방 외의 인원에게 보여준다면 평범한... 이를 테면, 조금 많이 커다란 표범 모형으로 보일지도.]
알았어, 일단 적당히 해볼게.
[차원택배: Good-human
굿휴먼의 눈에는 달라진 것이 없는 거대한 뿔. 만약 톡방 외의 인원에게 보여준다면 평범한... 이를 테면, 조금 많이 커다란 표범 모형으로 보일지도.]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09:31
잘 됐나 모르겠네.
안 됐으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안 됐으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10:00
어째서요-?!?!?!?!?!???????
어. 좀 크.큰데. 큰데. 큰데요. 작게해주실 순- 으아니 이미 도와주셨지만. 역시 이런 건 눈에 띌 것 같... 아닙니다... 까탈스럽게 안 굴겠습니다...
어. 좀 크.큰데. 큰데. 큰데요. 작게해주실 순- 으아니 이미 도와주셨지만. 역시 이런 건 눈에 띌 것 같... 아닙니다... 까탈스럽게 안 굴겠습니다...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10:32
어라, 조금 더 작게?
어려운 건 아니긴 해.
어려운 건 아니긴 해.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10:49
원하는 수치가 정확히 있어?
대략적으로라도.
대략적으로라도.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11:19
손톱맨치.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11:30
네. 제발 부탁드립니다. 기왕이면 10cm 아래로. 혹시 카산드라 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그리고 196 씨 피규어, 역시 곤란한가요.
그리고 196 씨 피규어, 역시 곤란한가요.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11:58
오.
일단 노력은 해볼게.
다시 보내볼래?
카산드라 님...은, 지금 부르는 카산드라로는 부족할까?
일단 노력은 해볼게.
다시 보내볼래?
카산드라 님...은, 지금 부르는 카산드라로는 부족할까?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13:28
네, 카산드라 씨. 혹시 그러면 은인으로 추앙해도 될까요?
[초차원 택배 - 카산드라에게 다시 그 뿔]
[초차원 택배 - 카산드라에게 다시 그 뿔]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14:50
뭐?
아니, 그
그 정도까지는... 그냥 해줄 수 있어서 한 거니까.
[초차원택배: Good-human
여전히 거대한 그 뿔. 이번에는 굿휴먼의 눈에도 10cm 정도 되는 표범 모형의 잔상이 어릿어릿하게 겹쳐 보인다. 톡방 외 인원이 본다면 완벽히 작은 표범 모형으로 보인다.]
아니, 그
그 정도까지는... 그냥 해줄 수 있어서 한 거니까.
[초차원택배: Good-human
여전히 거대한 그 뿔. 이번에는 굿휴먼의 눈에도 10cm 정도 되는 표범 모형의 잔상이 어릿어릿하게 겹쳐 보인다. 톡방 외 인원이 본다면 완벽히 작은 표범 모형으로 보인다.]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15:16
눈에 비치는 모습만 바뀐 거지, 본질이 바뀐 건 아니니까.
다른 사람이 근처에 손대지 않게 하도록 조심해.
다른 사람이 근처에 손대지 않게 하도록 조심해.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16:31
우와앗. 이거 신기하네요!!!!!! 네!!!!!!!!! 역시 은인으로 섬겨도 될지.
뭐, 제 방에 들어오는 사람 딱히 없고 괜찮으려나요.
뭐, 제 방에 들어오는 사람 딱히 없고 괜찮으려나요.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17:45
쉽게 말하면 망막에 비치는 빛만 다르게 보이도록 조정한 거니까.
광학 위장과 유사한 원리일까.
은인으로 여겨도 좋지만, 섬기는 건 조금.
광학 위장과 유사한 원리일까.
은인으로 여겨도 좋지만, 섬기는 건 조금.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18:50
아, 그런 쪽. 확실히 뭐. 저 방에 들어오는 사람 딱히 없고. 저 걸려 넘어지는 것만 조심하면 되겠네요-!!!!!!!!!!!!!!!!
어라, 둘이 있나요. 결국 비슷한 것 같은데.
어라, 둘이 있나요. 결국 비슷한 것 같은데.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18:56
둘이 차이 있나요.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20:50
광학위장 쪽은 철저히 공학 기술이고, 내 쪽은 아니라는 점 정도?
공학 기술 대 한땀 한땀 짜낸 수작업 이능 같은 느낌일까.
공학 기술 대 한땀 한땀 짜낸 수작업 이능 같은 느낌일까.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22:54
초차원 이능 굉장하네요, 이거-!!!!!!! 뭔가 새로운 차원의 뉴 테크놀로지. 두근두근두근두근. 제가 엔지니어였다면 분명 실신.
아, 그치만 물어본 쪽은 섬기는 거랑 여기는 거 차이였습니다. 물론 설명은 너무 흥미로웠어요. 감사합니다.
아, 그치만 물어본 쪽은 섬기는 거랑 여기는 거 차이였습니다. 물론 설명은 너무 흥미로웠어요.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24:19
아하, 그쪽.
섬긴다고 말하면, 뭐랄까.
너무 신이나 그런 걸 대하는 것 같잖니.
숭배할 것 같은 느낌이고.
그냥 은인으로 생각하는 정도와는 다른 뉘앙스니까.
섬긴다고 말하면, 뭐랄까.
너무 신이나 그런 걸 대하는 것 같잖니.
숭배할 것 같은 느낌이고.
그냥 은인으로 생각하는 정도와는 다른 뉘앙스니까.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48:47
oO(우와)
oO(우와아)
oO(우와아)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53:05
안녕, 데-이브.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56:10
안녀엉.
오늘 하루 잘 지냈어?
오늘 하루 잘 지냈어?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57:03
아마도?
언제나와 같지만.
너는?
언제나와 같지만.
너는?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0:59:12
나는 이제 하루가 시작되는 상황이지만-
응. 푹 쉬어서 잘 지낸 것 같아.
응. 푹 쉬어서 잘 지낸 것 같아.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1:01:47
아아, 그쪽이랑 여기는 시차가 좀 있었지.
푹 쉬었다니까 다행이네.
(뱁새를 쓰다듬는 하프물범 이모지)
푹 쉬었다니까 다행이네.
(뱁새를 쓰다듬는 하프물범 이모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