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2>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잡담방 -271- (1001)
넛케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0:37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1:00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0:37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사설위키(대피소): http://opentalkwiki.ivyro.net/wiki.php/%EB%8C%80%EB%AC%B8
1:1 카톡방: >3259>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사설위키(대피소): http://opentalkwiki.ivyro.net/wiki.php/%EB%8C%80%EB%AC%B8
1:1 카톡방: >3259>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1:08
situplay>3699>997
서술형 필수로 하면 괜찮을 것 겉기도 한데
논의를 해볼 문제긴 하네요이
서술형 필수로 하면 괜찮을 것 겉기도 한데
논의를 해볼 문제긴 하네요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1:34
맹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1:35
사실 저는 결혼ㅇㅇ / 결혼 ㄴㄴ 질문 두 개만 받고 서술형 의견은 모든 캐들한테 넣는 걸 생각하긴 했었거든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1:46
>>2 느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1:47
그리고 관전러에게 홍보를 따로 할 필요없지 않을까.
관전러면 우리 이 대화도 보고있을거야
관전러면 우리 이 대화도 보고있을거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1:58
서술형 필수로 하면 또 참여율이 걱정되는 것입니다 크아악 . 찍으면 찾아가는 것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2:03
.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2:08
>>5 그 생각을 못 했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2:22
.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2:31
서술형에 . 찍고 -코드 왔다감-하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2:43
사랑아 저치들을 찾아가서 먹고 오너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2:46
그러니 넛주의 술을 압수한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2:53
크아악 어째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3:07
사랑이 볼 말랑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3:44
사랑이를 위해 동화책마스터가 되어야겠어요~.. 미슐랭쓰리스타가될테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3:46
사랑이 볼 옴뇸뇸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4:04
>>3 확실히 이쪽이 심플하긴 하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4:17
뭐어 너무 걷잡을 수 없이 사이즈가 커진다 싶으면 잡담방에서 썰풀이로 하고 넘겨도 된다구 생각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4:41
너무 스케일이 커지면 굿주가 죽어버릴테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5:15
아뇨?... 과제보다이게더재밌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5:27
>>3 오. 이렇게 하고 입후보한 캐릭터들을 다...... 각자 자기 마음속의 1등부터 꼴지 다 골라서.................... 서술형 필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5:47
과제보다 재미없는것을 서술하시오 단, 수업과 관련되지 않을것.(2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5:53
넛주의 술을 압수하고
백이주에게 준다
백이주에게 준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5:56
제가 컨설팅 회사에 다니는데 회사 업무보다 초톡방 컨설팅이 더 재밌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6:05
>>22 2점정도는 과감히 버린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6:07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6:16
조별과제 진행 중인데 여기가 더 잘 흘러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6:17
>>26 포상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6:21
과제보다 재미없는 것
주말출근
주말출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6:27
>>27 와~ 저도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6:47
조별과제에서 의견이 나온다고? 상위 2%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6:57
그러고보니 밥 먹다 생각난 것
무인도에 갇히면 초톡방 캐릭터 1명을 데리고 갈수있다면 누굴 데리고 갈 것인가.
무인도에 갇히면 초톡방 캐릭터 1명을 데리고 갈수있다면 누굴 데리고 갈 것인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7:24
즈베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7:26
이 수업 드랍할것이다 선언이 의견이라면 그것도 의견이다
>>32 세피라타치들 내게 힘을
>>32 세피라타치들 내게 힘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7:33
세피라 칭구 아무나 데려가면 탈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7:37
일단 확실한 것은
코드를 데려간다<-같이 굶어죽음
코드를 데려간다<-같이 굶어죽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7:43
>>35 찌찌뽕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7:56
유에 빼고 세피라 아무나 데려가면 되지 않을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8:15
와 유에 데려가야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8:15
(세피라를 데려갔는데 거기가 유에가 만든 무인도면 탈출 못할텐데의 표정)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8:20
Q. 왜 즈베
A. 초톡방 초대해달라고 해야지
A. 초톡방 초대해달라고 해야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8:43
그러면 일단 질문 후보는 받아보되(재밌는 게 많이 나오면 그걸로 진행해도 되고 무엇보다 제가 궁금해서)
다들 의견 내는 거 보고 결정하는 걸로 할까요이~... 어떠신가요
다들 의견 내는 거 보고 결정하는 걸로 할까요이~... 어떠신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8:43
>>41 천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8:55
>>41 천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9:00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9:11
조아용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9:14
ㅈㅇㅇ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9:14
>>42 굿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9:21
즈베를 호출한 시점에서 특이점 아닐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9:31
결혼하고 싶은 사람 1등부터 꼴지 다 고르기
결혼하기 싫은 사람 1등부터 꼴지 다 고르기
+ 이유 서술하기........ 이런 구조면 될란가요
는 좋슴니댜 밥먹으러가야지! 해놓고 계속 붙잡고 있었던 자.
결혼하기 싫은 사람 1등부터 꼴지 다 고르기
+ 이유 서술하기........ 이런 구조면 될란가요
는 좋슴니댜 밥먹으러가야지! 해놓고 계속 붙잡고 있었던 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0:07
>>50 위 문장과 아래 문장이 거의 동의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0:17
결혼하고 싶은사람 꼴찌는 결혼하기 싫은사람 1등인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0:37
사실 저는 순위정하기보다
캐릭마다 항목을 만들고
1. 결혼할거임?
ㅇㅇ
ㄴㄴ
2. Why
이러는 게 더 편할거같단 생각도드네요
4위 5위 이런 거 우열 고르기 확실히 어렵지 싶어서
캐릭마다 항목을 만들고
1. 결혼할거임?
ㅇㅇ
ㄴㄴ
2. Why
이러는 게 더 편할거같단 생각도드네요
4위 5위 이런 거 우열 고르기 확실히 어렵지 싶어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0:39
>>51-52 오. 반 나누면 그게 그거가 되는군'뇨......... 머리 아프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0:55
>>53 천재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0:57
>>53 이러면 자동적으로 순위도 만들어지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1:03
>>53 천재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1:26
>>56 진짜 천재다! 순위가 나와야한다는 결과에 집중하다 과정의 매끄러움을 고려치 못하다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1:28
우리 스레민들중 천재가 아닌자를 고르시오.(5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1:33
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1:41
저도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1:46
저도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2:02
천재 소리 들은 사람들은 자동 탈락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2:21
그럼 이 승부는 나의 승리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2:35
>>64 앳사랑맛 0.2퍼첨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4:44
생각하먄 할수록 재밌을거 같은디 혹시 본인캐는....... 우찌하나요? 본인캐도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결혼할말 정하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5:20
간단하게 전원탈락시키는 방법이 있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5:21
본인캐들은 무조건 no일거 같은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5:39
자캐와 오너와 결혼 생활. 오너 입장은 모르겟거 일단 자캐들이 개시러할거같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5:47
본인캐도 본인캐랑 결혼하고 싶거나 결혼 안 하고 싶을 수도 있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5:58
넛케주는 일단 객관적으로 정할 수 있다
(자캐들을 보며)
(자캐들을 보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6:10
>>70 순위가 큰 의미가 없는 투표이니 자투 허용하게 해도 되지 않은가 하는 게 제 의견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6:58
https://bit.ly/4kh8gIE
링크 문제 있으면 바로 말해주기입니다
링크 문제 있으면 바로 말해주기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7:24
☆남의 캐도 입후보 가능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7:26
수집된 질문은 나중에 윅기에 자캐티미 템플릿으로 올린다든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7:33
우리 스레 중 천재가 아닌 자
굿가이주주
굿가이주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7:35
웹박 ㅎ확인햇는데 현재 초톡방 활동 사용자명 기준으로 입력해달라! 적으면
좋지 않으까요
좋지 않으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8:10
냅다 코드쟝 알료샤 이런식으로 적어버리먄...... 굿주가 모든 캐의 애칭을 알고있어야 하는 상황 발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8:19
>>77 채택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9:46
후
빠르게 350명을 추천했다(거짓말)
빠르게 350명을 추천했다(거짓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29:54
백이같은 경우도 있으므로 보편-이름도 적을 수 있는 걸로
Sonar.EXE 나 소나나 둘 다 구분 가능하니까
Sonar.EXE 나 소나나 둘 다 구분 가능하니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0:35
활동자명 or 보편-이름 굿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1:08
☆★☆★초톡방배 가장 ㅇㅇ할 것 같은 캐릭터 이벤트 설문 입후보 및 질문 수집중★☆★☆
☞ https://bit.ly/4kh8gIE ☜
새판 만들때 상단에 이케 쓰면 될까요
☞ https://bit.ly/4kh8gIE ☜
새판 만들때 상단에 이케 쓰면 될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1:25
주황색은 혹시 안 될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1:41
☆★☆★초톡방배 가장 ㅇㅇ할 것 같은 캐릭터 이벤트 설문 입후보 및 질문 수집중★☆★☆
☞ https://bit.ly/4kh8gIE ☜
☞ https://bit.ly/4kh8gIE ☜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1:54
멋져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1:59
짱 멋있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3:29
어그로 끌리게 무지개빛 어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3:54
그럼 들어가야 할 코드가 몇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3:59
눈아파서 무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4:38
뭐 엘로드주가 무지갯빛 만들어 오겠다고(날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7:11
Wa!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7:20
>>75 이거 안 그래도 이벤트 끝나고 나면 위키에 소팅 결과랑 해서 쭉 정리해두면 나중에 볼때도 웃기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8:48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8:57
드렸읍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8:59
눈아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9:02
핫하 코드 깨졌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9:11
핫하 코드 깨졌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39:34
라고 너희는 이야기한다(죠죠 2부풍)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47:17
그나저나 저희 반전스레도 하는 건가요 아님 이거만 진행하는건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47:42
넛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0:08
두구두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0:11
까짓것 함 해보죠 둘다
정신 사나움 하나만
2
정신 사나움 하나만
2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0:30
반전 스레는 다음 기회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0:48
그렇게됏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2:18
한 400스레때 쯤 해봅시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2:47
☆400스레☆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3:22
와 힘내야겠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4:05
하루에 1~2스레 정도 갈아치워지니까 대략 3달쯤 뒤인가
뭐야 생각보다 가까워요
뭐야 생각보다 가까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4:05
그래서 우리 1000 스레 찍으면 넛주가 버추얼 초톡방 만들어오는거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5:18
엣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5:30
oO(생각해보니까 이벵 웹박 기간이 300어장 1레스 달리는 순간까지인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6:01
299어장 1001 달리는 순간 아닐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6:53
맞다 굿주
웹박수 캐릭터 입후보란 필수로 되있던데 필수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입후보 없이 그냥 질문만 쓰고싶을수 잇으니까
웹박수 캐릭터 입후보란 필수로 되있던데 필수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입후보 없이 그냥 질문만 쓰고싶을수 잇으니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7:13
>>114 채택~!!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8:07
>>113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별 의미 없지 않을까요?
그때쯤이면 다들 나올 만한 캐릭이랑 질문 다 나왔을거고
그때쯤이면 다들 나올 만한 캐릭이랑 질문 다 나왔을거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9:48
그리고 캔드민이 이탤릭체랑 볼드체 나중에라도 추가해준다고 하시네요이
야호~!!!!
야호~!!!!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00:13
야호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00:24
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02:30
ㅇ0ㅇ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03:49
무언가가 그새 엄청나게 진행되다
소하입니다
소하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04:27
소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05:12
냐쎄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09:43
모하입니닷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14:53
[ㅎㅇ]
"아, 로키 군. 오늘도 왔네, 무슨 일이야?"
리온의 휴대 통신 디바이스 내부 사이버 공간. 앉아있던 소나는 손님이 1:1 메세지와 함께 찾아온 것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반겼다.
넷 내비로 의태한 형상으로 사이버월드에 나타난 프로키온이었다.
[음]
[그냥, 어저께랑 같음]
머리를 긁적이던 프로키온이 소나에게 다가가 그의 상태를 이리저리 살핀다.
어제와 같은 용건으로 방문했다는 프로키온의 답변.
그가 말하는 그 용건이란 바로 안부 확인이었다.
본래도 자주 리온과 소나의 차원에 놀러오곤 했던 그였으나, 소나와 리온과 랑이 이차원으로 납치되었었다는 사실을 파악한 후부터는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꼭 찾아와서 그들을 살피곤 했던 그였다.
"으응."
소나는 프로키온의 그런 호의적인 염려가 기꺼웠기에 고개를 끄덕여보이다가, 문득 생각난 듯 물었다.
"로키 군, 실험해보고 싶은 게 있는데 혹시 도와줄 수 있을까?"
[?]
-
잠시 후.
사이버 공간의 바닥 한 곳에 옅은 물웅덩이가 깔렸고, 그 위로 옥빛의 장화가 발을 디뎠다.
본래의 세일러 카라 상의 대신 상체에 입혀진 흰 롱 블라우스 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온다. 하얀 투구에는 좌우대칭으로 두 개의 점이 찍혔다. 누군가의 연한 옥색과 하늘색의 오드아이처럼.
새로운 신기루를 두른 소나가 무릎을 숙여 손을 뻗는다. 물웅덩이 한가운데에 놓인 카드를 집어들어, 입에 넣는다.
한 입에 들어가기엔 약간 크지 않나 싶던 카드가 사라지고, 소나는 속이 약간 불편해진 듯 입을 가린 채 속으로 숫자를 세었다.
방금 삼킨 카드는 프로키온네 차원의 마법카드로, 10초 이상 직접 접촉한 대상을 강제로 잠재우는 '강력 수면' 카드였다.
...그러나, 10초가 지나도 카드를 삼킨 소나는 졸음이 오는 기색조차 일절 보이지 않았다.
[와...이게 되네]
"으응...막 쓰기 좋진 않은 것 같지만 말이지..."
[걔가 뭘 먹고 배탈이 난 적이 있던가?]
"먹은 것 때문이라기보단 다른 이유 때문이긴 했지만, 토했다거나 하는 말은 하더라고. 어쩌면 이게 '흉내'라서 발생한 한계일수도 있고."
무엇이든 먹을 수 있었던 존재의 신기루를 둘렀으나 결국 알맹이는 그대로 소나다.
본래라면 그럴 수 없는 것을 삼켜 소거하는 기능이 익숙할 리 없었다.
[제약 사항은?]
"원본인 사랑 씨와 비슷해. 살아있는 것, 즉 생명체이거나 자아를 가진 것은 소거할 수 없어. 추상적인 것에 능력을 쓰는 건...지금은 굳이 시도해보고 싶지 않네."
[ㅇㅇ ㅇㅋ]
"테스트 도와줘서 고마워. 근데 웬 강력 수면 카드야? 물론 이번 테스트에 쓰기에는 적합한 물건이긴 했지만..."
어느 새 한결 편해진 표정으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소나가 의문을 표하며 고개를 기울였다.
"로키 군이 평소에 가지고 다닐만한 건 아니지 않아?"
'강력 수면'은 프로키온의 의붓형인 시리우스의 주특기 마법이었으니까. 프로키온이 글리제 가에 거두어지기 전, 폭주해 날뛰고 있었을 때도 이 마법에 당해서 제압되었었다. 그렇기에 소나는 프로키온이 이 마법을 껄끄러워할 거라 생각했다. 카드의 발동 방법 및 효과상 취급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니 평소에 휴대하기 좋은 물건도 아니긴 했다.
[다들 요즘 피곤해 보이길래 시리우스한테 만들어 달라고 했음]
[잠 못 자는 사람들에게 차원택배로 부쳐볼까 했는데...걔도 이게 악몽 같은 것까지 막아줄진 모르겠다더라고]
생각을 메세지에 싣어보내는 프로키온의 화이트골드 색 눈이 소나를 빤히 바라본다. 소나도 그 잠재적 '잠 못 자는 사람들' 범위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듯.
"그거 설마 나도 사용 대상으로 고려했던 거야?"
[음...너님이 필요하다면.]
"나는 슬립 모드로 전환하고 유지하는 데에 문제가 없는데에."
[근데 그래도 피곤해보여서. 톡방 보니까 기빨릴 만하던데.]
"톡방 정주행 하는 편이었어?"
[근황 궁금한 사람들 이름으로 검색 돌려서 그 주변만 읽음]
"오, 천잰데-."
은근슬쩍 대화 주제를 '숙면'에서 바꾸려 시도하면서도, 소나는 반쯤 진심으로 프로키온의 효율적인 초톡방 이용법에 감탄했다. 자신도 그랬다면...굳이 모든 로그를 읽으려 들지 않았다면, 어쩌면 방구석폐인의 말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채 행복하게 살다가 먼 훗날 끝을 맞이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그러나 이미 금단의 지식을 알아버린 이상 소나가 느꼈던 두려움 또한 돌이킬 수 없었다. 이미 스스로 그런 진실로부터 도망치지 않기로 마음먹은 후이기도 했고. 소나가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도망치지 말자.'고 되새기려는데...
[좀 쉬는 게 어떰?]
"방금까지 쉬고 있었는데-."
[톡방 정주행을 쉬라고 님아.]
"그러니까 그게 쉬는 동안 취미로 하는 활동이었는데에-."
소나의 말 돌리기 시도에 넘어가지 않은 프로키온이 눈으로 답답하다 타박하는 듯한 표정으로 잠시 그를 바라보다, 다시 메세지를 보내왔다.
[ㄴㄴ 님아. 내가 볼 때 그게 오히려 님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음]
"그러니까 정주행을 끊으라고? 그건 안 돼. 안 보는 사이에 톡방에 중요한 일이 생기면 어떡해."
나는 초톡방에서 도망치지 않기로 마음먹었단 말이야. 속으로 그렇게 외치면서, 소나가 고개를 저으며 말하자, 프로키온이 눈을 더욱 치켜뜨며 소나를 바라보더니 눈을 꾹 감고 평소보다 조금 더 시간을 들여 더 긴 메세지로 답해온다.
[나님은 정주행을 쉬라고 했지 아예 끊으라고 하는 게 아님. 일주일만 아니 3일 정도만 톡방 안 보고 신경쓰지 말고 지내면서 푹 쉬다가 돌아오면 되잖아. 나님도 톡방에 이상한 얘기만 나오고 재미없거나 기력 너무 많이 써서 지치면 그렇게 함. 정 다른 사람들 소식 못 볼 거나 연락 안될 게 걱정되면 내가 그동안 대신 톡방 보고 중요한 얘기 나올 때 전달해드리면 되잖음 ㅇㅋ?]
"우왓..........알겠어 로키 군. 그렇지만...지금은 하려고 계획중인 일이 있어. 그것만 끝나면 한동안 푹 쉴게에."
프로키론이 그렇게까지 말하니 소나도 메세지를 읽고 고개를 끄덕인다.
[그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게 뭔데.]
"...보다보면 알거야. 되도록이면 위험하지 않게 진행할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흠...ㅇㅋ]
프로키온도 소나의 답변을 듣고, 여전히 걱정스런 기색이 가시지 않은 듯했으나, 일단 고개를 끄덕여보인다.
그리고, 장난기 있는 미소를 띄우며 소나의 어깨를 톡톡 손으로 두드렸다.
[일 잘 끝내고 휴식도 잘 쉬고 돌아오면 좋은 거 가르쳐드림. ㅋㅋ]
"좋은 거?"
[그런 게 있음. 신기루 관련임]
"아, 로키 군. 오늘도 왔네, 무슨 일이야?"
리온의 휴대 통신 디바이스 내부 사이버 공간. 앉아있던 소나는 손님이 1:1 메세지와 함께 찾아온 것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반겼다.
넷 내비로 의태한 형상으로 사이버월드에 나타난 프로키온이었다.
[음]
[그냥, 어저께랑 같음]
머리를 긁적이던 프로키온이 소나에게 다가가 그의 상태를 이리저리 살핀다.
어제와 같은 용건으로 방문했다는 프로키온의 답변.
그가 말하는 그 용건이란 바로 안부 확인이었다.
본래도 자주 리온과 소나의 차원에 놀러오곤 했던 그였으나, 소나와 리온과 랑이 이차원으로 납치되었었다는 사실을 파악한 후부터는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꼭 찾아와서 그들을 살피곤 했던 그였다.
"으응."
소나는 프로키온의 그런 호의적인 염려가 기꺼웠기에 고개를 끄덕여보이다가, 문득 생각난 듯 물었다.
"로키 군, 실험해보고 싶은 게 있는데 혹시 도와줄 수 있을까?"
[?]
-
잠시 후.
사이버 공간의 바닥 한 곳에 옅은 물웅덩이가 깔렸고, 그 위로 옥빛의 장화가 발을 디뎠다.
본래의 세일러 카라 상의 대신 상체에 입혀진 흰 롱 블라우스 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온다. 하얀 투구에는 좌우대칭으로 두 개의 점이 찍혔다. 누군가의 연한 옥색과 하늘색의 오드아이처럼.
새로운 신기루를 두른 소나가 무릎을 숙여 손을 뻗는다. 물웅덩이 한가운데에 놓인 카드를 집어들어, 입에 넣는다.
한 입에 들어가기엔 약간 크지 않나 싶던 카드가 사라지고, 소나는 속이 약간 불편해진 듯 입을 가린 채 속으로 숫자를 세었다.
방금 삼킨 카드는 프로키온네 차원의 마법카드로, 10초 이상 직접 접촉한 대상을 강제로 잠재우는 '강력 수면' 카드였다.
...그러나, 10초가 지나도 카드를 삼킨 소나는 졸음이 오는 기색조차 일절 보이지 않았다.
[와...이게 되네]
"으응...막 쓰기 좋진 않은 것 같지만 말이지..."
[걔가 뭘 먹고 배탈이 난 적이 있던가?]
"먹은 것 때문이라기보단 다른 이유 때문이긴 했지만, 토했다거나 하는 말은 하더라고. 어쩌면 이게 '흉내'라서 발생한 한계일수도 있고."
무엇이든 먹을 수 있었던 존재의 신기루를 둘렀으나 결국 알맹이는 그대로 소나다.
본래라면 그럴 수 없는 것을 삼켜 소거하는 기능이 익숙할 리 없었다.
[제약 사항은?]
"원본인 사랑 씨와 비슷해. 살아있는 것, 즉 생명체이거나 자아를 가진 것은 소거할 수 없어. 추상적인 것에 능력을 쓰는 건...지금은 굳이 시도해보고 싶지 않네."
[ㅇㅇ ㅇㅋ]
"테스트 도와줘서 고마워. 근데 웬 강력 수면 카드야? 물론 이번 테스트에 쓰기에는 적합한 물건이긴 했지만..."
어느 새 한결 편해진 표정으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소나가 의문을 표하며 고개를 기울였다.
"로키 군이 평소에 가지고 다닐만한 건 아니지 않아?"
'강력 수면'은 프로키온의 의붓형인 시리우스의 주특기 마법이었으니까. 프로키온이 글리제 가에 거두어지기 전, 폭주해 날뛰고 있었을 때도 이 마법에 당해서 제압되었었다. 그렇기에 소나는 프로키온이 이 마법을 껄끄러워할 거라 생각했다. 카드의 발동 방법 및 효과상 취급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니 평소에 휴대하기 좋은 물건도 아니긴 했다.
[다들 요즘 피곤해 보이길래 시리우스한테 만들어 달라고 했음]
[잠 못 자는 사람들에게 차원택배로 부쳐볼까 했는데...걔도 이게 악몽 같은 것까지 막아줄진 모르겠다더라고]
생각을 메세지에 싣어보내는 프로키온의 화이트골드 색 눈이 소나를 빤히 바라본다. 소나도 그 잠재적 '잠 못 자는 사람들' 범위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듯.
"그거 설마 나도 사용 대상으로 고려했던 거야?"
[음...너님이 필요하다면.]
"나는 슬립 모드로 전환하고 유지하는 데에 문제가 없는데에."
[근데 그래도 피곤해보여서. 톡방 보니까 기빨릴 만하던데.]
"톡방 정주행 하는 편이었어?"
[근황 궁금한 사람들 이름으로 검색 돌려서 그 주변만 읽음]
"오, 천잰데-."
은근슬쩍 대화 주제를 '숙면'에서 바꾸려 시도하면서도, 소나는 반쯤 진심으로 프로키온의 효율적인 초톡방 이용법에 감탄했다. 자신도 그랬다면...굳이 모든 로그를 읽으려 들지 않았다면, 어쩌면 방구석폐인의 말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채 행복하게 살다가 먼 훗날 끝을 맞이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그러나 이미 금단의 지식을 알아버린 이상 소나가 느꼈던 두려움 또한 돌이킬 수 없었다. 이미 스스로 그런 진실로부터 도망치지 않기로 마음먹은 후이기도 했고. 소나가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도망치지 말자.'고 되새기려는데...
[좀 쉬는 게 어떰?]
"방금까지 쉬고 있었는데-."
[톡방 정주행을 쉬라고 님아.]
"그러니까 그게 쉬는 동안 취미로 하는 활동이었는데에-."
소나의 말 돌리기 시도에 넘어가지 않은 프로키온이 눈으로 답답하다 타박하는 듯한 표정으로 잠시 그를 바라보다, 다시 메세지를 보내왔다.
[ㄴㄴ 님아. 내가 볼 때 그게 오히려 님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음]
"그러니까 정주행을 끊으라고? 그건 안 돼. 안 보는 사이에 톡방에 중요한 일이 생기면 어떡해."
나는 초톡방에서 도망치지 않기로 마음먹었단 말이야. 속으로 그렇게 외치면서, 소나가 고개를 저으며 말하자, 프로키온이 눈을 더욱 치켜뜨며 소나를 바라보더니 눈을 꾹 감고 평소보다 조금 더 시간을 들여 더 긴 메세지로 답해온다.
[나님은 정주행을 쉬라고 했지 아예 끊으라고 하는 게 아님. 일주일만 아니 3일 정도만 톡방 안 보고 신경쓰지 말고 지내면서 푹 쉬다가 돌아오면 되잖아. 나님도 톡방에 이상한 얘기만 나오고 재미없거나 기력 너무 많이 써서 지치면 그렇게 함. 정 다른 사람들 소식 못 볼 거나 연락 안될 게 걱정되면 내가 그동안 대신 톡방 보고 중요한 얘기 나올 때 전달해드리면 되잖음 ㅇㅋ?]
"우왓..........알겠어 로키 군. 그렇지만...지금은 하려고 계획중인 일이 있어. 그것만 끝나면 한동안 푹 쉴게에."
프로키론이 그렇게까지 말하니 소나도 메세지를 읽고 고개를 끄덕인다.
[그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게 뭔데.]
"...보다보면 알거야. 되도록이면 위험하지 않게 진행할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흠...ㅇㅋ]
프로키온도 소나의 답변을 듣고, 여전히 걱정스런 기색이 가시지 않은 듯했으나, 일단 고개를 끄덕여보인다.
그리고, 장난기 있는 미소를 띄우며 소나의 어깨를 톡톡 손으로 두드렸다.
[일 잘 끝내고 휴식도 잘 쉬고 돌아오면 좋은 거 가르쳐드림. ㅋㅋ]
"좋은 거?"
[그런 게 있음. 신기루 관련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16:32
소나 앳사랑이 따라한건가 ㅇ0ㅇ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17:01
애기들 귀엽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17:14
앳사랑이 신기루 ㅇ0ㅇ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18:19
1 흑점
2 굿휴먼
1
2 굿휴먼
1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19:23
@히오주
아까 말슴드렷던 백이 네모 일댈 지금 뷰내두엇다빈다.... 천천히 확인해주세요~!........
아까 말슴드렷던 백이 네모 일댈 지금 뷰내두엇다빈다.... 천천히 확인해주세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19:31
2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20:23
으아아ㅏㅇ악 백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21:15
>>130 보기 전에 이미 일대일이 갱신됏길래 뭐지 해서 가봣던 사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21:20
왐마야
소나가 자기처럼 할수잇는 걸 알게된 앳사랑이가 어떤 반응일지 지금 머리가 안 굴러가요 근데 소나......... 원치않는 호감작하는 거 같아서 조금 웃겨요..............
소나가 자기처럼 할수잇는 걸 알게된 앳사랑이가 어떤 반응일지 지금 머리가 안 굴러가요 근데 소나......... 원치않는 호감작하는 거 같아서 조금 웃겨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21:36
노맛호감잗인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22:04
맛잇어요 호감작이랍니다 0.< 의도치않기 소나가 앳사랑이 무서워햇던 적도 잇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22:33
ㅇ0ㅇ0ㅇ0ㅇ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22:54
맛있어도 호감이 올라가고 노맛도 호감이 올라가는 사랑이 미연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23:09
이름이 사랑이인 데에는 다 이유가 잇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23:39
situplay>3646>645
행운 더블 극단적 성공까지 알차게 회수완료....
...원래 칸나 공연 끝나면 한동안 활동 줄이고 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새 소나 버튼이 눌려버린 것도 있고, 뭔가 다른 분들의 페이스나 그런 걸로 보건대 진행하지 않고 미루면 다른 사건이랑 충돌하거나 하는 문제가 생길 거 같다는 게 좀 걱정이 되네요....
저는 알바하고 집안일하고 자격증공부하고 나면 기력과 시간이 남아야 뭔가를 할 수 있는데 다른 분들은.....맨날맨날 사건을 찾으시니까....
행운 더블 극단적 성공까지 알차게 회수완료....
...원래 칸나 공연 끝나면 한동안 활동 줄이고 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새 소나 버튼이 눌려버린 것도 있고, 뭔가 다른 분들의 페이스나 그런 걸로 보건대 진행하지 않고 미루면 다른 사건이랑 충돌하거나 하는 문제가 생길 거 같다는 게 좀 걱정이 되네요....
저는 알바하고 집안일하고 자격증공부하고 나면 기력과 시간이 남아야 뭔가를 할 수 있는데 다른 분들은.....맨날맨날 사건을 찾으시니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25:39
사건을... 찾는다기 보다
어딘가의 초차원 도미노
어딘가의 초차원 도미노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26:24
☆어딘가의 초차원 도미노☆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29:06
>>126
티알 땐 어디 써야할지 애매해서+이것까지 끌어오면 너무 복잡해져서 넘어간거지만....
소나한테는 '신기루'라는 카피변신능력이 있습니다 (록맨.EXE의 소울 유니슨 같은거...)
이 능력으로 다른 차원의 존재를 충분히 관찰하면 그 존재의 능력을 카피할 수 있어요.
위 독백에 같이 나오는 로키가 만들어서 넣어준 능력입니닷.
앳사랑이는 한 3달간 알고 지냄+저번 정모 때 앳사랑이를 실제로 봄
덕분에 '사랑의 신기루'로 변신할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되어서 변신한 것입니닷...!
>>134
오.....!
근데 아마. 소나 버릇상. 지금 톡방 보고 왔을테니까.
앳사랑이 신기루의 존재는 리온이한테만 알려주고 극비로 할 가능성이 높지싶어용!
티알 땐 어디 써야할지 애매해서+이것까지 끌어오면 너무 복잡해져서 넘어간거지만....
소나한테는 '신기루'라는 카피변신능력이 있습니다 (록맨.EXE의 소울 유니슨 같은거...)
이 능력으로 다른 차원의 존재를 충분히 관찰하면 그 존재의 능력을 카피할 수 있어요.
위 독백에 같이 나오는 로키가 만들어서 넣어준 능력입니닷.
앳사랑이는 한 3달간 알고 지냄+저번 정모 때 앳사랑이를 실제로 봄
덕분에 '사랑의 신기루'로 변신할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되어서 변신한 것입니닷...!
>>134
오.....!
근데 아마. 소나 버릇상. 지금 톡방 보고 왔을테니까.
앳사랑이 신기루의 존재는 리온이한테만 알려주고 극비로 할 가능성이 높지싶어용!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30:08
>>141-142
아이고
맞네요.............
아이고
맞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30:59
어딘가의 초차원 도미노.....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31:07
어딘가의 초차원 나비효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35:13
리베리 괴롭히고 싶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35:21
아무튼
흑백이랑 대련?하고나면? 뭔가 신기루 강화가? 있을지도요...?
흑백이랑 대련?하고나면? 뭔가 신기루 강화가? 있을지도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35:35
백이야 너 진짜 그렇게 말하고 싶어? 난 아닌 거 같애 1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35:42
그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37:30
이와중에 흑점이가 흑백이한테...혼나고 있다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37:37
>>147 간지럽힘 당하는 리베리
와 흑점이 혼난다
와 흑점이 혼난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38:00
>>143 극비군요.................. 그게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소나를 위해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38:52
백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39:36
아이고 백이가 또 폭탄 터트린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0:19
소나가 조용히 사진이랑 영상만 다운받고 ♥반응만 꾹 찍고 슉 잠수타는 9시 40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0:37
저 지금 밥먹으면서 굴리고 잇는데 체할거같애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0:39
리베리우스 언녕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1:12
아이고 백이야 아이고 아이고오오오ㅗ오오오오ㅗ!!!!!!!!!!!!!!!!!!!!!!!!!!!!!!!!!!!!!!!!!!!!!!!!!!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1:23
아이고 백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1:44
아카주 안녕하세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2:08
oO(일댈에서 백이가 한 말은 저게 정말 끝입니다 엄한 생각 절대 안 하고 있고요 오로지 네모군한테 삔또상했다고 저렇게 말한겁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2:18
다들 안녕하세용
잠깐 다이스만 굴리러 왔어용
9
홀 ㄱ
짝 ㄴ
잠깐 다이스만 굴리러 왔어용
9
홀 ㄱ
짝 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3:10
아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3:14
진짜로 해?10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3:23
뭔진 모르겠지만 아카주가 다갓이랑 싸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3:41
>>162 다행...인가(?)
뭔진 모르겠지만 아카주가 다갓이랑 싸운다
뭔진 모르겠지만 아카주가 다갓이랑 싸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3:43
그건
다행이지만
깜짝놀랐잖아요ㅠㅠ.....
다행이지만
깜짝놀랐잖아요ㅠ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3:47
뭔진 모르겠지만 다갓이 계시를 내린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4:16
대충 밴드애들 어제 만난거 + 조건충족으로 가끔 다른애들 나오게 해볼까 생각중이었어용
아마 칸나 세컨폰을 애들이 탈취한다는 걸로
아마 칸나 세컨폰을 애들이 탈취한다는 걸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4:36
와 재밌겠다(재밌겠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4:49
와 재밌겠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5:39
와(이하생략)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5:42
근데 생각해보니 지금 두명도 제대로 못굴리는데 여섯명은 감당 안될것 같아서 패스하기로 했어용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5:49
이잉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6:22
아카주를 쨔무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8:26
어쩔 수 없지 에주를 쨔무한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8:49
진짜 어떡하지
@히오주
네모군한테 싸움 걸어도 되나요?
@히오주
네모군한테 싸움 걸어도 되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9:21
>>178 싸움? 싸움이되기너무쉬워보이는시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9:24
뭐라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9:33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9:34
>>178 ㅇㄴ
네모 화이팅(전 좋아요)
네모 화이팅(전 좋아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9:46
ㄴㅇㄱ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49:53
백이........2차전 가는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1:08
ㄴㅇㄱ 아이고 말랑이들 싸우지 말고 라이브하자
>>181 흑흑
>>181 흑흑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1:51
어머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2:32
5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2:43
이자식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3:00
싸우지 말고 라이브해 라이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3:11
흑백풍경이가 개쩌는 발언을 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3:18
싸우지 말고 라이브해 라이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4:31
와 흑백이 소유욕(...인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6:00
소나 : 흑점씨 지금 다른 사람에게 신경쓸 여력 없어보이네(소곤)
리온 : ...생각해보니 저 분 흑백씨랑 연인관계잖아. 저 분에게 흑백 씨에 대해서 물어보긴 좀 그렇긴 하겠-
리온 :
소나 :
리온 : 와 씨 실화냐?
소나 : ...으응. 내가 생각이 짧았네-. 흑점 씨는 건드리지 말자.
리온 : ...생각해보니 저 분 흑백씨랑 연인관계잖아. 저 분에게 흑백 씨에 대해서 물어보긴 좀 그렇긴 하겠-
리온 :
소나 :
리온 : 와 씨 실화냐?
소나 : ...으응. 내가 생각이 짧았네-. 흑점 씨는 건드리지 말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7:49
어......
히오주랑 리베주 지금 두분다 일댈..은 곤란하시죠...?
히오주랑 리베주 지금 두분다 일댈..은 곤란하시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8:15
아이고.
아이고 백이야.....
아이고 백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8:40
>>194 네모군의... 멘탈이 지금 괜찮을까 두근두근이긴 한데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9:11
지금 이 시간의 칸나
동거인이 한명 늘어나는 바람에 침실에서 쫓겨나 자기 방에서 노래만 부르는 중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9:34
칸나야 견뎌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9:39
집주인(쫓겨남)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9:43
굳세어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9:53
집주인(쫓겨남)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0:37
집주인(쫓겨남)
미온씨가...칸나네 집으로 왔군요....
미온씨가...칸나네 집으로 왔군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1:00
>>194 저는 괜찮아용 내일 이상까지 넘어가도 괜찮으시다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2:24
>>196 음...꼭 지금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다음 기회에 말걸어보는 걸로...
다음 기회에 말걸어보는 걸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3:31
>>203 저도 낼 출근 생각하면 12시에는 자야해서 그 부분은 괜찮습니다!
그럼? 리베리 쪽으로 소나가 일대일 넣어도 괜찮을까요...!
그럼? 리베리 쪽으로 소나가 일대일 넣어도 괜찮을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4:27
이렇게는 못살아! 여긴 내 돈내고 사는 내집이야! 애초에 선배도 이제 집에 돌아가도 되잖아?!
아... 그렇기야 하지만 여기가 학교랑 더 가깝기도 하니까. 헤헤..
원래 금방 돌아갈 예정이었어서 집이 없슴다.
그래서 집은 구할 생각 있고?
? 없슴다. 당연한걸
아... 그렇기야 하지만 여기가 학교랑 더 가깝기도 하니까. 헤헤..
원래 금방 돌아갈 예정이었어서 집이 없슴다.
그래서 집은 구할 생각 있고?
? 없슴다. 당연한걸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4:40
☆? 없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4:53
칸나쟝....파이팅......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4:57
☆? 없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5:04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5:10
한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5:22
와 홈리스 밴드걸
와 불타는 피자
와 불타는 피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5:23
한하
에 김성근 감독님 사랑해
에 김성근 감독님 사랑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5:34
>>206 동거하는구나 애들
칸나는 힘들겠지만 보는 사람은 좋네요...
칸나는 힘들겠지만 보는 사람은 좋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5:54
한나주 안녕하세용.....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6:09
과제를 하나 끝내고 잠깐 오자 어딘가 또 불타고 있어요
모하톡하
모하톡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6:29
화르륵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6:34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7:12
situplay>3259>451
백이야....그와중에 소나가 라떼아트 만들어달라고 한 거....기억하고 있구나....우엥.........
백이야....그와중에 소나가 라떼아트 만들어달라고 한 거....기억하고 있구나....우엥.........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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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09:03
흑백이가 금방 수용해줘서 다행이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10:23
>>221 '허락을 구하는 것을 단념'하겠다고만 했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10:36
>>222 뭐라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11:45
일방적 개입이 있을 예정입니다 라고도 해석될 문장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16:01
일방적 개입이 있을 예정입니다 라고도 해석될 문장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17:55
어매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24:52
지금 반쯤은 본어장에 한나 보내보고 싶고
반쯤은 답이 궁금해요 상태예요
반쯤은 답이 궁금해요 상태예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26:34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27:35
위키복구댓다
(부탁받은 이사는 좀따 컴키면 할게요)
(부탁받은 이사는 좀따 컴키면 할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28:00
헤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28:52
어라
이쪽도 지금 이사해야겠어요
이쪽도 지금 이사해야겠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34:36
이사가야하나(곰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36:28
혹시 몰라서 옮겨만 놓다
참고로 카산드라->루나시 목떡 항목 들어가면
26세 목소리가 생겼는데
그게 지금 목소리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나이도 멈췄겠다 목소리 상할 일도 없으니까는
참고로 카산드라->루나시 목떡 항목 들어가면
26세 목소리가 생겼는데
그게 지금 목소리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나이도 멈췄겠다 목소리 상할 일도 없으니까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47:36
아...방금 동생한테 컴 비켜주고 폰으로 왔는데...ㅠ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49:25
어
위키 이야기라면 모바일로도 볼 수 있어요!
저도 대부분 모바일 상주니까요...
위키 이야기라면 모바일로도 볼 수 있어요!
저도 대부분 모바일 상주니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49:40
한나쨩
지금보다 더 ㅇ0ㅇ?!?!
이거 너무 기여워용
지금보다 더 ㅇ0ㅇ?!?!
이거 너무 기여워용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49:58
잠시만요 반응에 시간이 조금 걸릴 듯 합니다...죄송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0:28
스레디키 부활>역시 이주를 할 정도는 아닐지도
스레디키 깨꼬닥>역시 대피소에 백업은 해놔야
자꾸 이러는 중입니다
스레디키 깨꼬닥>역시 대피소에 백업은 해놔야
자꾸 이러는 중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0:45
꺠꼬닥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0:51
ㅋㅋㅋㅋ 와중에 줄여줬어
50에서 40 됐어
>>237 아이고 다녀오세요!!
50에서 40 됐어
>>237 아이고 다녀오세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1:06
그렇긴 하죠... 간헐적으로 죽었다 살았다 반복 중이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1:10
>>235
근데...모바일로는 이사가 좀 힘들지 않을까 해서요
아무래도 리온소나는 캐 둘이가 문서 하나를 같이씀+마이너한 애니 기반이라 세계관설명도 있고 독백도 있고 그러니까요ㅠㅠ
근데...모바일로는 이사가 좀 힘들지 않을까 해서요
아무래도 리온소나는 캐 둘이가 문서 하나를 같이씀+마이너한 애니 기반이라 세계관설명도 있고 독백도 있고 그러니까요ㅠ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1:23
제가 이사해드릴까용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1:58
아아... 하긴, 그게 저는 단순하게 복붙해서만 옮겼거든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4:02
계속 하던 생각인데 백이 슬슬 멘헤라라고 볼 수 있는 수준까지 오지 않았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4:30
.oO(저도 조금)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4:39
oO(백이를 멘헤라로 만들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5:18
톡방 오래 하고 볼일이여
백이 멘헤라설도 나오고
백이 멘헤라설도 나오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5:48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5:50
톡방 오래 하고 볼일이여
백이 멘헤라설도 나오고
백이 멘헤라설도 나오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5:59
알겟읍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6:17
주말에 컴 잡으면 이사하려고 했는데 허허 컴 잡고 있을 땐 터져있더니 말이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8:45
>>249 아아 복붙 제한이 있긴 하니까요... 너무 길면 어려울 수 있겠어요
백이 멘헤라설.
백이 멘헤라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9:25
저도 그럼 나중에 이사 부탁드리기루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0:59:34
일단 리베리(세계관)&넛케주캐&소나주캐 전부 옮겻읍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0:04
아리가또고자이마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0:06
에주는 신이다
에위신
에위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0:28
에주는 신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0:32
>>245 와 저도 그 생각햇어요 진짜 체할거 같아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1:42
네모군 한정으로 저러는게 미칠 노릇이에요 너 왜 하필 네모군한테 그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1:55
oO(네모군이 멘헤라를 옮기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2:08
그거 옮ㅜ는거였어요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2:49
두렵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2:56
랜선 감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3:19
랜선 감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4:01
무섭다 차원간 거리두기를 해도 그게 옮는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4:58
흑흑
흑백 씨가 한나한테 정 들었다는 게 기뻐요...
흑백 씨가 한나한테 정 들었다는 게 기뻐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5:01
situplay>3723>953
먹엇잔아(아니다
먹엇잔아(아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5:44
인형끼리 먹고 먹히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7:29
1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7:33
갑자기 흑백&흑점 부부에게 입양된 한나 같은 생각이나 나다... 하지만 둘 다 크게 만들고 그 사이에 꾸욱 끼어서 자면 나름? 그거? 그 뭐냐 그거 같지 않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09:36
지져스갓~................... 2
1
1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0:02
백이는 또 무슨 다이스에요 이거???
이것 뭐예요
이것 뭐예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0:31
오늘도 터지는 초차원 폭죽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0:35
백이....................... 예전에는 쫙쫙 펴져있던게 지금와서 구겨져서 놀랍다입니다 너 사춘ㄱㅣ 늦게왔니
>>273 별거아임다! 첫번째는 운다/안운다 두번째는 말한다/안한다 엿어요
>>273 별거아임다! 첫번째는 운다/안운다 두번째는 말한다/안한다 엿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0:56
지금 와서 구겨졌대<세상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1:06
우이이잉
백이야.........
백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1:11
네모군 등짝을 때린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2:19
그.....렇지 않나요? 오백년전 이야기지만................... 아니면 가량 당장 어린이 친구들하고만 붙여놔도 말짱해지는 거 같긴 한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2:56
그건... 카산드라 양도 붙어있으면 펴지긴 하지만... 경험 상 그거 제대로 펴지는 거 아닌 것 같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3:04
다리미가 필요하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4:23
앳사랑이야 올라가잇어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4:35
일대일 보고 울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4:40
정신튼튼이 다리미 친구들이 쿠션 하겟다고 하는데
쿠션을 통하지 않고 늘 직접 대화하러 가서 냅다 구겨지는
쿠션을 통하지 않고 늘 직접 대화하러 가서 냅다 구겨지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5:55

화해하라고 네모가 도와준 것도 이야기했는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5:59
>>255
와
에주는 신이십니다...ㅠㅠ
정말 정말 감사해요.....!!!
와
에주는 신이십니다...ㅠㅠ
정말 정말 감사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6:32
아이고알렉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6:39
그 뭐냐
넌 생각이 너무 많아... 짤을 다시 가져와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넌 생각이 너무 많아... 짤을 다시 가져와야 할 것 같아요 지금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6:49
(대충 수술장갑 낀 오랑우탄 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7:25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7:32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8:37
아니 이렁말해도 되나? 백이랑 네모군 가짜광기 vs 진짜광기같아요 (이런발언문제된다면정말죄송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8:56
☆가짜광기 vs 진짜광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9:10
☆가짜광기 vs 진짜광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9:28
☆가짜광기 vs 진짜광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9:39
☆가짜광기 vs 진짜광기☆
애들아......
애들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19:42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1:19
웃기다...................(하나도 안웃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2:17
지금 손 잡고 정신과 상담이나 관계 개선 상담이든 뭐든 받아야 할 애들이 보이는 것 같아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2:46
원래 필요한 사람
옆에 새로 팔요한 사람
옆에 새로 팔요한 사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3:10
맞다 백이주
혹시 앳사랑이 답레 조금 늦어도 괜찮을까요... 아직 못 끝낸 과제가 있어서......... 제대로 정신 차리고 답레를 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
혹시 앳사랑이 답레 조금 늦어도 괜찮을까요... 아직 못 끝낸 과제가 있어서......... 제대로 정신 차리고 답레를 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4:53
oO(이게맞나)
oO(네모군아 말을... 말을 좀)
oO(네모군아 말을... 말을 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4:58
흑점이부럽다~! 흑백이인형제발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5:15
>>301 어휴 완전 괜찮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5:33
어라.
소나야 너 솔직하게 답할 거니...?
2
소나야 너 솔직하게 답할 거니...?
2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6:05
앗 아이고.....
한나주 고생하십니다...!
한나주 고생하십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6:15
애들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6:40
얘들아 으이구! 으이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6:53
오너방에 네모군 등짝을 미리 걸어둬야겟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7:41
찰싹찰싹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7:52
>>305
리베리한테 거짓말하고 싶진 않으니까
좀 뜸들이다가 돌려서 말할듯한...?
리베리한테 거짓말하고 싶진 않으니까
좀 뜸들이다가 돌려서 말할듯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8:03
백이 왜 저렇게까지 됐나 생각해봤는데 쥐엔장 네모군 탓 절대 아니고 그냥 스노우볼.......... 워낙 남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니까 모두한테 그러다 유달리 네모군. 암말안해주입꾹닫하지만본인은상대방걱정을하든상황해결을하든해야겟음그렇지만낰입만닫앗지힘든거보임 < 이라 걍......... 네모군이 조금 더 데굴 굴렸다 인걸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8:03
찰싹찰싹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8:43
네모군이 더... 장기광기인 걸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8:46
아이고
아이고오
아이고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9:11
>>314 원조멘헤라같은느낌이긴하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9:29
원조멘헤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9:32
히오가 이 모습을 보면 어떻게 되나요
히오:
히오: 둘이 부둥켜 안아.
히오: 안고 알아서 울든 때리든 알아서 해.
히오:
히오: 둘이 부둥켜 안아.
히오: 안고 알아서 울든 때리든 알아서 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29:47
oO(맞긴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30:06
☆원조멘헤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30:29
할머니표 전통 50년 멘헤라 어쩌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31:01
히오주의 모든 마이웨이친구들에게 있어야 할 크고작은 멘헤라가 몰빵당했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31:51
신더 히오 극비한테 벅저벅저력을 뺏긴 게 아닐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32:12
벅저벅저력 보존의 법칙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33:26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34:23
백이 그래도 네모군 땅 엄청 크게 파줘서 지금 그거보고 깜짝놀라서 좀 정신 차린거 같은데 제발 다시 놓지마 상태로 지켜보고 잇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34:57
>>326 그..... 술취하다가도 나보다 더 취한 사람 보면 오. 하고 정신 차리는 거마냥............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35:12
☆술취하다가도 나보다 더 취한 사람 보면 오. 하고 정신 차리는 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35:34
애들이
애들이
그냥 너무 슬퍼요............
애들이
그냥 너무 슬퍼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37:40
이상허이 이 일대일 분명 평화롭게 끝날거같단 백이주의 전언이 있었는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38:34
이게왜이렇게됏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38:43
얘들아 으이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39:04
>>330 저도 그래서 헤헹 별일업겟지 9시에나 걸어야겟다~...... 햇는데 이 정신나갈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0:52
흑점씨 얼마나 정지되니?
6
6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4:29
다갓이 6일동안 흑점이를 쪼물하고 7일째에 다시 부활시키니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4:34
>>311
돌려서 말하긴 개뿔 그냥 싫다고 말해버리네요...허허....
아이고...아이고 얘들아......
돌려서 말하긴 개뿔 그냥 싫다고 말해버리네요...허허....
아이고...아이고 얘들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4:38
소나에 대한 리베리의 호감도가 증가했대요
와아~
와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4:46
와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5:04
요즘잘자쿨점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5:26
와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5:54
시원~하게 대가리 내리쳐서 재부팅하면 되지만
흑백이가 하지말라고했음+이미 오류 좀 쌓여서 기존 판단이랑 어긋남 이슈로 그만
흑백이가 하지말라고했음+이미 오류 좀 쌓여서 기존 판단이랑 어긋남 이슈로 그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6:49
와아~
오류가 좀 쌓여서 오래오래 잠드는 거군요...
혹시 흑점이가 기능 정지해도 인형에 말하는 기능은 남아있나요??
오류가 좀 쌓여서 오래오래 잠드는 거군요...
혹시 흑점이가 기능 정지해도 인형에 말하는 기능은 남아있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7:44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7:55
네 약간....... 오래오래하는 바이러스검사? 같은 겁니다 그런데 이제 6일 걸리고 하는 동안 컴퓨터 기능이 엄청 떨어지는
>>342 네 있어요! 그 쪽은 아예 분리해버렸습니다
>>342 네 있어요! 그 쪽은 아예 분리해버렸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8:02
밈미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8:30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8:36
뜬금없이 궁금한데 흑점이 머리 내려친단게 진짜...... 진짜 물리적 내려침인가요? 꽝.......?
백이 처음 욕한건가 싶어서 가물가물 기억되짚고 있는 중이에요............
백이 처음 욕한건가 싶어서 가물가물 기억되짚고 있는 중이에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9:09
요즘잘자쿨점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49:22
☆물리적 내려침☆
아아뇨 기계 개때리면 고쳐지는 걸로 비유하다보니그만
아아뇨 기계 개때리면 고쳐지는 걸로 비유하다보니그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50:29
야호
한나가 엄청엄청 기뻐해요
한나도 기쁨 한동안 최고치 찍고 헤헤 거릴 것 같지요... 이상하게 집에 출처 모르는 인형이 늘어간 걸 감지한 동거인 용의자 군
한나가 엄청엄청 기뻐해요
한나도 기쁨 한동안 최고치 찍고 헤헤 거릴 것 같지요... 이상하게 집에 출처 모르는 인형이 늘어간 걸 감지한 동거인 용의자 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50:50
사제관계를 말랑한 시선으로 보는 중
☆동거인 용의자 군☆
☆동거인 용의자 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53:03
☆동거인 용의자 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53:03
별개로... 애 심리 파악 잘 모르겠어요 하면 챗지피티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름... 괜찮을 것 같아요
재미로 카산드라 양의 정보를 조금 주고 심리 분석해달라고 했는데 카산드라 양이 순살이 되어 돌아왔어요
재미로 카산드라 양의 정보를 조금 주고 심리 분석해달라고 했는데 카산드라 양이 순살이 되어 돌아왔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54:18
2천원 비싸졋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55:16
2천원 비싸졋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56:27
요새 순살도 값 더 올랐어요(?)
사실 저도 랑이 굴릴때 채찍피티를 좀 썻읍니다
사실 저도 랑이 굴릴때 채찍피티를 좀 썻읍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57:37

순살 부분 몇 개 가져와보기
https://postimg.cc/rK5W9mxx
https://postimg.cc/bGnsqVgb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58:09
크아아아아악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58:55
situplay>3259>492
아니.
분명 뜯어보면 이것도 제가 설정한 캐해대로가 맞는데
어처구니가 없네...
저도 소나가 이럴줄 저도 몰랐어요....
이와중에 리베리랑 대화했다고 마음도 누그러졌겠다 귀찮아-.하는 걸 보니 얘도 응애구나 싶고....
아니.
분명 뜯어보면 이것도 제가 설정한 캐해대로가 맞는데
어처구니가 없네...
저도 소나가 이럴줄 저도 몰랐어요....
이와중에 리베리랑 대화했다고 마음도 누그러졌겠다 귀찮아-.하는 걸 보니 얘도 응애구나 싶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59:09
와 순살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59:21
그거 말고는... 남을 돕는 강박적 행위(특히 대신 몸빵하는 쪽)도 자해의 일종일 수도~ 하는 분석이 조금 나왔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59:31
순살을 읽으며 카산드라양 독백이 스쳐가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1:59:54
>>361 일대일에서 후레자식 50퍼 이상이면.알렉세이가 그 말 하려고 햇엇는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00:22
으아아악
으
아
악
으
아
악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00:37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01:07
흑백이 대련은 면했구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01:11
>>359 말랑응애소나군 귀여워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01:24
그거 들었으면 카산드라 양 어 어라 하면서 분명 정지했겠지요... 안... 듣는 게 나았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02:17
뭐라고 해야하지 후레자식모드 켜진 알렉세이는 말 필터 안 하는 편이니까
훨씬 더 신랄했을 거고
안 듣는게 낫지않을까싶습니다
훨씬 더 신랄했을 거고
안 듣는게 낫지않을까싶습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04:08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04:24
그쵸... 아마 들었으면 소라 껍데기 안에 들어가서 알렉한테 다시 뭐 털어놓는 일 잘 없었을 것 같긴... 합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06:28
>>363
오.....
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07:31
어쨌든... 부탁하면 분석 토대로 내면 독백도 짧게 뽑아주는데 재밌어요
무료(유료)로 남이 해주는 캐해석 듣기
무료(유료)로 남이 해주는 캐해석 듣기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11:57
백이 정신차린 이후로는 덜덜 떨고 있을 거 같애서 우짠디 됐어요~.......... 달이라도 밝아서 다행이야~................................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13:55
D아이고 백이야!!!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14:24
백이야...............
네모군...............
둘다 그냥 눈물만 줄줄 나요
네모군...............
둘다 그냥 눈물만 줄줄 나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15:01
아이고 백이야....
아이고 네모군....
저 자러갈 시간돼서 자러 가볼게요
답레 남겨두시면 다음번에 올때 이어오겠습니다!
아이고 네모군....
저 자러갈 시간돼서 자러 가볼게요
답레 남겨두시면 다음번에 올때 이어오겠습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15:10
소바소바에용 쫀밤되세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15:17
톡바쫀밤입니닷!!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15:34
소바소바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16:34
잘자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27:19
소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28:11
날씨: 맑음
내가 확실하게 정상이 아닌 것 같다.
미쳤지, 애들 앞에서, 대체 뭐를.
잠시 톡방을 끊는 편이 좋을까? 그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최근 지나치게 많은 사건이 있어 흔들린 게 분명하다. 괜찮았다. 괜찮았었다. 그러니까 시간만 좀 주어진다면.
괜찮아야 해, 아만다.
네 선택으로 데려온 아이잖아. 네 오만으로 손 뻗은 아이잖아. 그걸 두고 망가질 수는 없어. 책임, 그래. 책임져야 해. 그러니까
(피안화를 표현한 듯한 펜 낙서.)
일단은 애들을 돌보고 사라랑 예쁜 곳에 가는 걸 목표로 할까. 바다도, 다른 곳도. 어디가 예뻤더라?
(몇 가지 지명을 끄적인 것 같은 흔적.)
내게 문제가 있는 것 같기는 해.
아무래도 톡방을 잠시 끊어야겠어. 오래는 아니더라도... 내가 기능적으로 멀쩡해질 때까지는. 적어도 깊이 들여다보는 건 하지 말자.
어떻게 고치지?
내가 확실하게 정상이 아닌 것 같다.
미쳤지, 애들 앞에서, 대체 뭐를.
잠시 톡방을 끊는 편이 좋을까? 그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최근 지나치게 많은 사건이 있어 흔들린 게 분명하다. 괜찮았다. 괜찮았었다. 그러니까 시간만 좀 주어진다면.
괜찮아야 해, 아만다.
네 선택으로 데려온 아이잖아. 네 오만으로 손 뻗은 아이잖아. 그걸 두고 망가질 수는 없어. 책임, 그래. 책임져야 해. 그러니까
(피안화를 표현한 듯한 펜 낙서.)
일단은 애들을 돌보고 사라랑 예쁜 곳에 가는 걸 목표로 할까. 바다도, 다른 곳도. 어디가 예뻤더라?
(몇 가지 지명을 끄적인 것 같은 흔적.)
내게 문제가 있는 것 같기는 해.
아무래도 톡방을 잠시 끊어야겠어. 오래는 아니더라도... 내가 기능적으로 멀쩡해질 때까지는. 적어도 깊이 들여다보는 건 하지 말자.
어떻게 고치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28:58
크아악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0:41
우와 여기저기 뻥뻥 터진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1:08
우와 지뢰밭이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1:33
저런 이유로 한동안 접률 줄고 사라랑 유랑이나 다니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저번에 충동 올라온 거 보고 어라 이거 진짜 나 문제 있는 것 같은데<-가 체감되어 버려서
누구한테 말하기에는 또 그게... 그게......
저번에 충동 올라온 거 보고 어라 이거 진짜 나 문제 있는 것 같은데<-가 체감되어 버려서
누구한테 말하기에는 또 그게... 그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2:30
흑점이랑 상담 이야기 꺼내려고햇는데 이자식 드렁슨중이잖냐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2:40
타이밍의 신이시여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2:46
타이밍의 신이시여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2:54
야임마~!!!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2:55
쥐엔장 달님아-----------! 작은달님이라고 불러도 되냐고 허락도 못구해봤는데-----------------!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3:24
타이밍의 신이시여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3:27
그나마 저 주제로 상담 요청해도 될 게... 카산드라 양 입장에서는 흑점 씨나 넛케(삼촌) 정도......
>>392 앗-!!!!!!!
>>392 앗-!!!!!!!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3:47
그리고 히오주에게: 아실 것도 같지만..... 네모군이 잘뚜따뚜따하고 나면 백이는 손절할 생각밖에 없습니다......... 여러모로 포기한 스탠스 취하고 있지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3:50
그 별명도 못 받고 갈 수는 없는데-!!!!!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4:16
^p^ 6일 뒤에도 카산드라가 필요로 한다면.... 야임마~!!! 잘때가아니잖냐-!!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4:28
>>395 뭐라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31
>>395 이잉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38
물론 백이가 말하는 손절이 ㅇㅇ 너 안봐 는 아니고 평소처럼 와아 안녀엉 (*´︶`*)! 하지만 그뿐인 손절입니다만........... 솔직히 전 후자쪽 손절이 더 무섭다 생각해서()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49
>>395 예상은... 했지만.........ㅠㅜㅠㅠㅠ
6일 뒤에도 상담... 굿주만 오케이라면 이쪽도 오케이일 것 같긴 해요..... 당장 고쳐질 게 아니라서... 말하자면 환자한테 봄 되면 딸기 뷔페 열리니까 그것만 가자~하고 꼬신 느낌으로다 잠깐 봉합한 거라...
6일 뒤에도 상담... 굿주만 오케이라면 이쪽도 오케이일 것 같긴 해요..... 당장 고쳐질 게 아니라서... 말하자면 환자한테 봄 되면 딸기 뷔페 열리니까 그것만 가자~하고 꼬신 느낌으로다 잠깐 봉합한 거라...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00
진짜 무섭잖아요
진짜 무섭잖아
진짜 무섭잖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18
와 네모군 천벌받는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27
뻘한데 카산드라가 저번에 랑이 달래러 갔을때
혼자 있던 사라 질투치 엄청 높아졌을거 같지요
이거 독백에 쓰려고 했는데 독백이 지지부진이라...
>>395 뭐라고
혼자 있던 사라 질투치 엄청 높아졌을거 같지요
이거 독백에 쓰려고 했는데 독백이 지지부진이라...
>>395 뭐라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35
저야 흑점이 깨고 나면 한나주 편하실때아무때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42
백이의 손절이나 복수나 괴롭힘은 사실 지극히 상냥한 방법이니까요........... 네모군한테 개꼬라지나서 개꼴통짓한 거 지금 박박 후회중~.................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05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13
상?냥?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18
>>407 다정은 극독이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33
상? 냥?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37
극독이어도 좀 정도가 심하잖아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00
상?냥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2:11
>>404 안 그래도 그래서... tmi긴 하지만
아마 사라 없었으먄 랑이 하루 정도는 내가 맡는다든가 하면서 좀 더 달래고 왔을 텐데... 바로 리베리 연락해서 문제 넘기고 일만 정리한 다음에(물건들 넘겨주기) 곧바로 집 돌아온 거기도 합니다... 집에 애 두고 나온 mood
아마 사라 없었으먄 랑이 하루 정도는 내가 맡는다든가 하면서 좀 더 달래고 왔을 텐데... 바로 리베리 연락해서 문제 넘기고 일만 정리한 다음에(물건들 넘겨주기) 곧바로 집 돌아온 거기도 합니다... 집에 애 두고 나온 mood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3:24
☆집에 애 두고 나온 mood☆
사라야 효도하자
사라야 효도하자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4:11
사라 존재 자체로 효도하고 있긴 하니까요(은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59:48
한나 충격먹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59:58
귀엽기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00:43
한나: 낙타 씨 입양보냈는데 갈기갈기 찢어졌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00:52
낙타씨가아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03:55
낙타씨가아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08:01
한나 지금 이잉!이나 우잉!도 안 하고 있네요
밉다기보다도 그런 사람이구나아... 하고 무시해보려는 중이려나요
밉다기보다도 그런 사람이구나아... 하고 무시해보려는 중이려나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10:36
귀엽기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11:13
아닌가?
그거보다는 그냥 삐졌어!! 상태일지도요
칸나 말에 뒤에서 동의의 끄덕끄덕하다
그거보다는 그냥 삐졌어!! 상태일지도요
칸나 말에 뒤에서 동의의 끄덕끄덕하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13:46
1
1이라면 4
1이라면 4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14:11
>>424 에바이므로 기각합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15:24
oO(무슨다이스엿던거야)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18:12
백이가 4시까지 깨잇엇는데.... 그때이후로 잣다/안잣다
잣으면 새로게 꾼 꿈은 몇번이냐! 엿는데 4번이면 총 맞아 죽은 꿈입니다.............
잣으면 새로게 꾼 꿈은 몇번이냐! 엿는데 4번이면 총 맞아 죽은 꿈입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18:42
원래는 2번 꿈이엇어요 0.< 그냥 안 잔거로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19:24
으와아악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20:05
백이야아아아아아
미쎌 씨 미안...인 거예요
한나가 무슨 전기고문 연인마냥 지지고 있는 느낌이라
미쎌 씨 미안...인 거예요
한나가 무슨 전기고문 연인마냥 지지고 있는 느낌이라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23:54
인싸 히오가 추가타 넣는 중(?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29:40
와 하필 목에 압박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31:17
세상에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31:33
세상에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33:58
세상에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37:12
한나주도 슬슬 들어가봅니다...
한나는 쌩쌩한데 이쪽이 무리
톡바톡바
한나는 쌩쌩한데 이쪽이 무리
톡바톡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1:38:52
한바한바에용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09:33
☆치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11:08
네모군은 아무래도
명계랑 더 연이 깊지 않나~ 라는 생각이
명계랑 더 연이 깊지 않나~ 라는 생각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11:24
그래서 엮어준다기 보다는 쇠약하게 만드는 것들을 떼어내 주는 느낌 아닐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12:22
>>439 크아아아아악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13:01
그러니까 밤의 여신이 밤을 가져가듯 했다고 생각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13:56
네모군의 그리스 신 모티브가 참 좋다고 생각해
므네모시네도 그렇고 타나토스도 그렇고
므네모시네도 그렇고 타나토스도 그렇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14:38
어쩌다보니 모티브가 그쪽으로 되어버렸지만 쏠쏠하게 써먹는 편입니다 ㅇ.<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15:26
히오랑 미셸이랑 서로 극대비되는 거 웃긴듯요
서로 우주 연구원이면서...
교수님
대학원생
인싸
찐따
상관(?)이랑 룸메임
상관 스토킹
안정형
정신병자
서로 우주 연구원이면서...
교수님
대학원생
인싸
찐따
상관(?)이랑 룸메임
상관 스토킹
안정형
정신병자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15:45
아웃기다
이렇게까지 갈릴 필요가 있나
이렇게까지 갈릴 필요가 있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16:10
심지어 컬파도 히오는 어둡고 미셸은 밝아요
키컬러도 보라 노랑으로 보색임
키컬러도 보라 노랑으로 보색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16:29
>>447 정말 이렇게까지 반대일 필요가 잇을까(웃기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17:11
2p하면 서로가 나오는 매직(joke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18:23
히오가 좀
히오주네 캐 중에서도 유달리 그런 편이긴 해요
네모군: 멘헤라
신더: 곪은 부분이 없다고 못함
남글이: 이자식이 톡방에 애착을 안 가져서 다행임
붉글이: 그나마 건강... 하다
랑글이: 말랑한 불안정형이시여...
히오: 튼튼.
히오주네 캐 중에서도 유달리 그런 편이긴 해요
네모군: 멘헤라
신더: 곪은 부분이 없다고 못함
남글이: 이자식이 톡방에 애착을 안 가져서 다행임
붉글이: 그나마 건강... 하다
랑글이: 말랑한 불안정형이시여...
히오: 튼튼.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18:50
☆이자식이 톡방에 애착을 안 가져서 다행임☆
가졌을 때가 궁금하다
가졌을 때가 궁금하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19:33
남글이는...
자기가 하고자 하는 걸 무슨 수를 써서든 이루려고 하는 애라
자기가 하고자 하는 걸 무슨 수를 써서든 이루려고 하는 애라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19:44
와재밌겠다(와재밌겠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20:24
신더도 스진할때는 톡 하나에 검열 세개씩 들어있고 야옹켜옹 너네도움안받을거야 ㅡ.ㅡ 했는디... 홀홀
지금은 오토방구 몰고 다니면서 우효~ 하고있어서 보기가좋네요
지금은 오토방구 몰고 다니면서 우효~ 하고있어서 보기가좋네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24:19
여담: 백이네관리자 지금 네모군한테 쌍따봉 날리고 시간선 대놓고봐도 신경 안쓸거같애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24:42
☆쌍따봉☆
야임마~!!!!
야임마~!!!!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25:02
야인마!!!!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25:13
이자식이 짬을때리네
하지만 네모군이 짬에서 밀려서 어쩔수없었다
하지만 네모군이 짬에서 밀려서 어쩔수없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26:47
신더...
목숨이 경각에 달하면 덥석 받았었죠
그걸 계기로 죅금 마음을 열었다~ 는 느낌
지금은 바운더리에 사람 들이는 법을 잊어버렸다고 할까
톡방 친구들 조금 좋아하긴? 하는데? 데면데면? 하기도 한? 느낌이래요
E 따라하는 I.
목숨이 경각에 달하면 덥석 받았었죠
그걸 계기로 죅금 마음을 열었다~ 는 느낌
지금은 바운더리에 사람 들이는 법을 잊어버렸다고 할까
톡방 친구들 조금 좋아하긴? 하는데? 데면데면? 하기도 한? 느낌이래요
E 따라하는 I.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28:53
☆E 따라하는 I☆
알렉세이가 톡방에서 제일 편해하는 사람이 신더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종종...
꽤 오래 봤고 혼자 저벅저벅 해결해오는 점도 마음에들고
코드도 대강 맞고
하는 행동 패턴도 대강 취향에 맞고 기타등등
알렉세이가 톡방에서 제일 편해하는 사람이 신더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종종...
꽤 오래 봤고 혼자 저벅저벅 해결해오는 점도 마음에들고
코드도 대강 맞고
하는 행동 패턴도 대강 취향에 맞고 기타등등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29:28
백이 문제가... 해결이 됐을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29:41
까먹은 일을 급하게 해치우고 침대에 누웠는데
생각나서 잠깐 왔는데
일대일에서 카산드라 양 깃털 쓰이는 거 보고 으아앙 울어요
생각나서 잠깐 왔는데
일대일에서 카산드라 양 깃털 쓰이는 거 보고 으아앙 울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0:15
불새 깃털 이곳저곳에서 쓰이는 느낌 뭔가
거의 그 만능테이프
거의 그 만능테이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0:55
안 그래도 백이 도와주는 데 손 보태고는 싶었는데... 막상 또 능력이 혼보다는 신체 건강 쪽이고... 생도 맞긴 하지만... 그래서 못 도와주겠다 싶었는데 이걸 이렇게 도와주게 되네... 기뻐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1:17
☆만능테이프☆
정신머리도 붙여주고 신체 고장난 곳도 붙여줘요(?
정신머리도 붙여주고 신체 고장난 곳도 붙여줘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1:23
약간 네모군이 죽음에 가깝고 카산드라양이 생에 가까운 게 재밋는 포인트라고 생각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2:36
정작 카산드라 양은 그걸 바라지는 않았겠지만... 어쨌든 삶을 돌이켜 보면 살고자 하는&살리고자 하는 발버둥이었다는 점도 재밌지요
결국에는 연관된 능력을 얻게 된 거니까요
결국에는 연관된 능력을 얻게 된 거니까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3:18
크아아아아아악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3:21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3:22
그리고 원래 생과 죽음은 동전 양면이기도 하니까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3:30
마히따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5:52
오천만년 전쯤 백이 그로신에서 페르세포네 에유 햇던거 생각나서 죄금 웃긴데 인 웃긴데 웃겨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6:08
확실히 신더 앞에서는 컨프짓을 안하는듯
사유: 할 이유가 없다
사유: 할 이유가 없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6:19
>>472 백이야....... 하지만 어울린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6:41
네모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전생 기억을 눌러두거나 삼키려 할 거 같은데
>>472 젠장 잘어울린다
>>472 젠장 잘어울린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6:44
위키에 설정 정리해놓기로는 물론 불이 파괴이자 재앙&정화이자 재생이라고 써놓긴 했지만... 실상 카산드라 양의 불은 후자에 가깝기도 하고, 굳이 능력 중 파괴와 재앙을 꼽자면 그건 어둠이 제일 가깝긴 하지요 사실... 재앙이라는 점에서.
>>472 페르세포네처럼 지상으로 되돌아오는 거군요 백이는 항상... 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여러모로요... 이미지까지 해서
>>472 페르세포네처럼 지상으로 되돌아오는 거군요 백이는 항상... 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여러모로요... 이미지까지 해서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7:25
신더
자유 키워드 넣어서 컨트롤프릭 성향 알렉에게마저 패스권 얻엇냐고
자유 키워드 넣어서 컨트롤프릭 성향 알렉에게마저 패스권 얻엇냐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8:08
카산드라 양은... 굳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뽑자면 별명은 히페리온이지만 실상 어울리는 건 아르테미스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자유 키워드 넣어서 컨트롤프릭 성향 알렉에게마저 패스권 얻엇냐고☆
☆자유 키워드 넣어서 컨트롤프릭 성향 알렉에게마저 패스권 얻엇냐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8:52
아르테미스 쾌존재 크아아아악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9:21
뭔가 아르테미스가 팍 떠오르긴 햇죠
달님! 이라고 할 때라든가
달님! 이라고 할 때라든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9:32
☆패스권☆
뭐라고 해야하지 챙겨줘야돼 스텍(aka 내 아래로 보고 컨프짓할거야)을 0으로 쌓아서 아닐지
뭐라고 해야하지 챙겨줘야돼 스텍(aka 내 아래로 보고 컨프짓할거야)을 0으로 쌓아서 아닐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39:37
크아아아아악 아르테미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41:39
하지만 지금은 나름? 적어도 겉보기로는... 히페리온에도 꽤 가싸워졌다고는 생각해요
달님인 것도 그렇고 사냥&자연 키워드도 좀 그렇지요
야생과 자연이자 짐승을 거느리는 사냥꾼이고...
달님인 것도 그렇고 사냥&자연 키워드도 좀 그렇지요
야생과 자연이자 짐승을 거느리는 사냥꾼이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42:08
쾌존재다 쾌존재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42:19
동쪽 하늘 아래에 가서 사냥당할게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43:59
어째서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44:04
알렉세이는... 아스클레피오스 혹은 케이론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디요 몰것네요~...
굿가이는 확신의 프로메테우스다
굿가이는 확신의 프로메테우스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45:40
케이론 뭔가... 뭔가 알렉세이랑 잘 어울려요
아스클레피오스라기에는 조금 안 상냥(?)한 느낌...
굿가이 프로메테우스
진짜 좋다...............
아스클레피오스라기에는 조금 안 상냥(?)한 느낌...
굿가이 프로메테우스
진짜 좋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45:45
당신의 환자를 괴롭혀도 될까요? <- 우 ㅇ ㅔ엥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46:00
굿가이는 아무래도 그런 편
케이론<우 엥.
네모군은 확정적으로 모르페우스고(하데스가 아니다.)
케이론<우 엥.
네모군은 확정적으로 모르페우스고(하데스가 아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46:25
타나토스가 안 되어서 다행이야 ^p^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47:15
모르페우스도 전령신이니까 라는 생각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48:08
앗 날라갔다
한나는... 한나도 뭘 붙여주고 싶긴 한데 상상이 잘 안 가지요
굳이 따지자면 프시케를 만나기 전 에로스라든가...
성장하지 않은 소녀가 테마니까는
네모군이 모르페우스인 건 언제 생각해도 좋아요...
한나는... 한나도 뭘 붙여주고 싶긴 한데 상상이 잘 안 가지요
굳이 따지자면 프시케를 만나기 전 에로스라든가...
성장하지 않은 소녀가 테마니까는
네모군이 모르페우스인 건 언제 생각해도 좋아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49:15
어울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49:44
나머지 친구들은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이라는 느낌인지라 좀 더 찾아봐야함
일단 남글이는 에리스입니다
>>493 귀여워
어울려요
일단 남글이는 에리스입니다
>>493 귀여워
어울려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50:59
아니면 코레... 그러니까 페르세포네의 다른 이름 쪽이든가요? 하데스를 만나기 이전 어머니 데메테르와 있었을 시기의 페르세포네.
하지만 에로스도 나름 어울리지요
에로스 성격 자체가 잔망스럽고 톡톡 튀는 편이니까는
남글이 에리스구나
불화의 신
하지만 에로스도 나름 어울리지요
에로스 성격 자체가 잔망스럽고 톡톡 튀는 편이니까는
남글이 에리스구나
불화의 신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51:47
증오를 전파하지는 않아도
나름대로 사랑(?)을 전파하는 편이고
한나: 안아줘요
나름대로 사랑(?)을 전파하는 편이고
한나: 안아줘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52:06
안아줘요<하
한나쨩 꼬오오옥
한나쨩 꼬오오옥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52:44
프리허그 장인 한나쨩
안아주면 좋아합니다... 히오주도 꼭 껴안아주겠대요
안아주면 좋아합니다... 히오주도 꼭 껴안아주겠대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55:02
한나쨩... 상냥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57:05
알렉세이....... 정작 백이가 환자 괴롭혀도 되나요? 라고 물었다면
전후사정 그리고 백이가 괴롭힐 방법까지 다 알고 있었어도....
감기 사건을 안 겪은 겅우엔 응? 무슨소리야 너 나으려면 그냥 해야지 라고 했을 것이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내면 심리에 대한 고려가 1도 없지요
그정돈 괜찮잖아? 믿고 있는데? St
데이브가 와서 콜록콜록해서 아 이 놈 아직 어리군... 21살이랑 다를 바가 없군 해서 이 스텐스는 버렸지만은
전후사정 그리고 백이가 괴롭힐 방법까지 다 알고 있었어도....
감기 사건을 안 겪은 겅우엔 응? 무슨소리야 너 나으려면 그냥 해야지 라고 했을 것이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내면 심리에 대한 고려가 1도 없지요
그정돈 괜찮잖아? 믿고 있는데? St
데이브가 와서 콜록콜록해서 아 이 놈 아직 어리군... 21살이랑 다를 바가 없군 해서 이 스텐스는 버렸지만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57:23
우에에엥 한나쨩 귀여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57:58
다시 생각해보니까 영 태양과도 연관 없던 존재들이 별명으로는 태양 관련된 신 이름을 나눠가졌다는 거 좀 룽...해요
금은 잘 안 부르긴 하지만
☆그정돈 괜찮잖아? 믿고 있는데? St☆
알렉 언니가 주변인들을 너무 스파르타로 키워요......
금은 잘 안 부르긴 하지만
☆그정돈 괜찮잖아? 믿고 있는데? St☆
알렉 언니가 주변인들을 너무 스파르타로 키워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58:16
요즘은!! 오타 난리났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59:12
붉글이는 모이라이
랑글이는... 코드네임이 다이달로스긴 한데 신격이랑 연관되면 헤스티아가 더 어울릴지도
신더는 음
신더 진짜 생각 안 난다
오디세우스
랑글이는... 코드네임이 다이달로스긴 한데 신격이랑 연관되면 헤스티아가 더 어울릴지도
신더는 음
신더 진짜 생각 안 난다
오디세우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59:21
태양엔 낭만이 있다고 생각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2:59:39
신더 오디세우스 어울려
저는 페르세우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는 페르세우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00:50
페가수스(오토바이)타고다닌단점에서()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00:58
아웃겨
가자 페가수스(?
가자 페가수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01:15
헤스티아... 화롯불의 여신님
오디세우스도 인간의 자유!라는 점에서 어울리긴 하는데 페르세우스도 어쩐지 어울
페가수스.
오디세우스도 인간의 자유!라는 점에서 어울리긴 하는데 페르세우스도 어쩐지 어울
페가수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01:49
꽤 여담인데 네모군 나이는 스물 대여섯때에 고정되어 있어서 더 어리게 생각해도 된다고 본다
스물 아홉이라고 하는 이유는 서른 문턱을 못 넘은 상징적인 이유
스물 아홉이라고 하는 이유는 서른 문턱을 못 넘은 상징적인 이유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01:55
히힝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02:17
이이잉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02:51
그로신 이야기 냠냠하다보니 생각났는데
백이.......... 에우리디케도 괜찮나라는 생각을 해요 어째 다 저승간 애들이네 그치만 저승갔잖아.................... 앳사랑이는 전혀 모르겠다입니다.
백이.......... 에우리디케도 괜찮나라는 생각을 해요 어째 다 저승간 애들이네 그치만 저승갔잖아.................... 앳사랑이는 전혀 모르겠다입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03:40
에우리디케 우에에에엥
누가덷고나와주나..
누가덷고나와주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03:56
하지만 에우리디케는 못 나오잖아요
모ㅛ 나오잖아
모ㅛ 나오잖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04:00
앳사랑이 에리식톤 너무한가요? 그치만 먹는다 하면 플랫하게 이 쪽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04:08
에리식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04:18
에리식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05:42
콰아압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08:56
뜬금없는데 알료샤 기준 느이짜식덜나잇값언제해!!!!!중에 그나마 낫다가 누구일까 궁금해졌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0: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엇비슷한데 지금은 카산드라아닐지....^^
사유: 일댈스레봄
다 엇비슷한데 지금은 카산드라아닐지....^^
사유: 일댈스레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0:59
에리식톤.
아아 그렇게됏습니다
아아 그렇게됏습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1:33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2:32
카산드라 양이 꼽힐 줄이야
하지만 솔직히 다 엇비슷한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524 안돼 새끼 사자야-!!!!!
하지만 솔직히 다 엇비슷한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524 안돼 새끼 사자야-!!!!!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3:05
극비네 영웅들 코드네임은 다 신화에서 따온다는 설정이긴 한데
남글이는 영웅이 아니라 코드네임이 없어요
그치만 비공식적 코드네임은... 판옵티콘이라고 생각해
신화가 아니잖아요
그게 그놈 속성과 성미를 다 보여준다고 봅니다
☆알렉세이 케이론의 비극☆
남글이는 영웅이 아니라 코드네임이 없어요
그치만 비공식적 코드네임은... 판옵티콘이라고 생각해
신화가 아니잖아요
그게 그놈 속성과 성미를 다 보여준다고 봅니다
☆알렉세이 케이론의 비극☆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3:18
옛날엔 네모군이었는데요 최근 행보로 고공추락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3:26
그렇게 됐다 네모군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3:32
히오주-----! 방금 답레 별이씨라고 한 거 히오주의 실수인가요? 고의인가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3:36
영웅이 아니라 코드네임이 없어요 <- 난 이 점이 드시웨씨의 코어라고 생각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3:50
>>529 고의입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3:52
어머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3:59
이앙큼한뱁피라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4:10
이 센시티브한 녀석들 이름 하나로도 와리가리치게 만들고 쥐엔장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4:17
헤에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4:33
비공식적 코드네임은 윗선에서 남글이를 찍었다는 의미로 쓰는 중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4:42
이라고 카산드라양은 아만다라고 부르고 데뿌는 냅다 네모씨하고 있는 녀석 오너가 말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5:00
>>528 그래서 알렉세이 네모 보자마자 .....????? 했었다네요
뭐....? 젤믿던놈이차원을터트려....?
뭐....? 젤믿던놈이차원을터트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5:07
>>530 그렇다
얘는 영웅이 아니다
좋은 캐치
얘는 영웅이 아니다
좋은 캐치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5:15
아웃기다 거그렇게됏습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5:29
옛인연들이 다들 카산드라 양을 아만다나 루나시라 불러줘서 카산드라 양이 기뻐하고 있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6:05
카산드라양이 기쁘면 저도 기뻐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6:10
사실 알렉세이 쪽은 카산드라라 부르기 영 어색해서 아만다라 부르는 거지만
카산드라 양이 기쁘다면 저도 기뻐요^^
카산드라 양이 기쁘다면 저도 기뻐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7:42
어색할 만도 하지요... 입에 붙은 게 있으니까
처음에는 아만다라 불리는 거 영 어색해서 (실제로 그 시절을 거의 약간 본인이랑 동떨어지게 봤어서) 몸 비비 꼬았는데 하도 불린데다가 부르는 사람들이 사람들이라... 익숙해지다 못해 좀 기뻐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만다라 불리는 거 영 어색해서 (실제로 그 시절을 거의 약간 본인이랑 동떨어지게 봤어서) 몸 비비 꼬았는데 하도 불린데다가 부르는 사람들이 사람들이라... 익숙해지다 못해 좀 기뻐하고 있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7:55
데이브 에트와일러 <- 이거 점점 혼낼 때만 부르는 느낌 아닌가요?
네모군: 억울...
네모군: 억울...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8:04
우이잉 아만다야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8:20
메타적으로는 히오 굴리다가 슬슬 참치(연어)분들이 정착을 하기 시작하니 들키면 좋고 아님 말고 식의 뒷배경 식으로 붙여둔 거얏는데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8:58
들키면 좋고 아님 말고 하기엔
저 관전하고 캐숨할때도 이자식... 말투가 데이브에트와일러야
저 관전하고 캐숨할때도 이자식... 말투가 데이브에트와일러야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9:01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9:39
맞아요 말투가 너무너무 데이브였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19:43
이상하다
휴먼데뿌체
휴먼데뿌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0:01
>.0 만 아니었어도 좀더 오래 숨었을텐데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0:23
☆휴먼데뿌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0:24
휴먼데뿌체
괜히 카산드라 양이 이거 데이브인데 한 게 아닌 것...
그게 아니더라도 말투에서 뎁뿌가 뚝뚝 묻어져 나왔어요
괜히 카산드라 양이 이거 데이브인데 한 게 아닌 것...
그게 아니더라도 말투에서 뎁뿌가 뚝뚝 묻어져 나왔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1:28
카산드라 양은... 말투 많이 바뀌었나? 싶어서 옛날 기록 뒤져보니까 생각보다는... 그러니까 한나주 생각만큼은 안 바뀐 것 같기도 해요
물론 그때보다 애교가 많아진 것 같긴 한데
물론 그때보다 애교가 많아진 것 같긴 한데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2:04
카산드라도 말투가 은근히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2:08
하십시오체 장렬하게 무산되다
그래도 이따금씩 짜증낼때 반말과 하십시오체 섞어쓰는 편
그래도 이따금씩 짜증낼때 반말과 하십시오체 섞어쓰는 편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2:31
하십시오체 썼냐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3:05
궁금한거: 굿가이 자체에서는... 티났나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3:45
예를 들어 뭐어, 이거 자주 쓴다든지... 또 뭐가 있더라......
>>549 처음에는 몰랐는데 알고 보니까 굿주 캐 같은 느낌 폴폴 나긴 했어요
>>549 처음에는 몰랐는데 알고 보니까 굿주 캐 같은 느낌 폴폴 나긴 했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4:01
굿가이 자체에서는... 잘... 근데 우주 관련 캐릭터는 아무래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4:30
뭐어 <- 아무래도 이게 루나시 느낌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4:35
>>561 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5:22
근데 이때 코쨩도 복귀해서 사실 ㅇ에? 코쨩네 신캐인가? 하긴 햇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5:56
>>562 헤에
그 부분인 거군요... 사실 이런 건 본인은 잘 모르니끼 다른 분들이 이야기해주시면 신기하긴 해요
그 부분인 거군요... 사실 이런 건 본인은 잘 모르니끼 다른 분들이 이야기해주시면 신기하긴 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6:12
☆코쨩네 신캐☆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6:46
☆코쨩네 신캐☆
장르 다르잖아
장르 다르잖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7:17
그치만 코쨩네 차원이 무료디엘씨추가(강제) 상태였으니까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햇었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8:20
oO(전 앳사랑이 티 팍팍 내면서 연어짓했어요)
앳사랑이 초기에 스팸문자 날리고 다닐때................. 제가 굴렷던 애들 하나씩 테마로 잡아다 틀어서 써놨기에
앳사랑이 초기에 스팸문자 날리고 다닐때................. 제가 굴렷던 애들 하나씩 테마로 잡아다 틀어서 써놨기에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8:52
백이주도 연어였구나
어딘가의 초차원 연어톡방
어딘가의 초차원 연어톡방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9:24
여기 이제 노르웨이인거지요 아무래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9:28
>>568 Wa! BS 우주 DLC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9:51
돌고돌아 결국 초톡방이라니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29:53
네모군 저번에 리베리 레이드 후 리베리가 이것저것 말할때
히오한테 선생님이랑 모험가 직업 뭐할까요? 질문했을 때부터(히오한테는 그런 질문 받았을 때부터) 이미 몸상태 나빴음< 이거 알아채고 본격적으로 석나간 상태여서 그때부터 말투에 하십시오체 팍팍 섞여있음
히오한테 선생님이랑 모험가 직업 뭐할까요? 질문했을 때부터(히오한테는 그런 질문 받았을 때부터) 이미 몸상태 나빴음< 이거 알아채고 본격적으로 석나간 상태여서 그때부터 말투에 하십시오체 팍팍 섞여있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0:03
☆여기 이제 노르웨이인거지요 아무래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0:16
>>574 어머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0:32
>>574 이런 티엠아이 좋아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1:29
네모군의 하십시오체 들어보고 싶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2:06
우와
옛날 기록 재탕하다가 옛날에는 네모군이 카산드라 양한테 존댓말만 쓰다가->존댓말 반말 섞어쓰던 것까지만 찾았어요
지금은 존댓말 안 쓰지 않나...
옛날 기록 재탕하다가 옛날에는 네모군이 카산드라 양한테 존댓말만 쓰다가->존댓말 반말 섞어쓰던 것까지만 찾았어요
지금은 존댓말 안 쓰지 않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2:26
옛날 카산드라 양 성향표도 찾았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2:46
옛날 연어하면 재밌죠
저는 흑백이 메이드도 찾았어요(?
저는 흑백이 메이드도 찾았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3:05
흑백이 메이드.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5:44
흑백이 메이드.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7:49
뭐야? 왜 세시 반 넘었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8:11
뭔가 백이 치료하면서 네모군도... 약간...
플래시백 버튼을 이겨냈더니 죽음은 온전히 내 것이 아니구나 쪽의 갈피를 잡기 시작햇다는 느낌
플래시백 버튼을 이겨냈더니 죽음은 온전히 내 것이 아니구나 쪽의 갈피를 잡기 시작햇다는 느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8:25

https://picrew.me/ja/image_maker/1649970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8:35
오이시쿠나레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8:58
왜 세시 반
두시 반 아니었어요????
>>585 이이잉
성장 장해요 네모군...
두시 반 아니었어요????
>>585 이이잉
성장 장해요 네모군...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9:06
오이시쿠나레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9:23
자야겟다
다들 굿나잇
다들 굿나잇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39:44
굿바굿바
자연스레 한바톡바
자연스레 한바톡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3:40:11
굿바한바에용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4:02:08
히오주~!....... 혹시 백이 디지게 아파야하나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4:07:27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4:07:53
업보 맞는군.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4:33:05
oO(백이주 주무시나
자러가겟습니다)
자러가겟습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4:37:33
oO(안녕히 주무시와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7:41:53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7:45:02
집에서 나가기 싫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7:45:43
저도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7:48:17
주말과 평일이 바뀌었으면 좋겠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7:48:32
저도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7:50:02
왜 현실엔 차원이동이 안되는걸까요
칸나네는 아직 일요일인데
칸나네는 아직 일요일인데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7:50:15
칸나야 부럽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7:54:04
ㅋㄴㅇ ㅂㄹㄷ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7:59:49
따흐흑...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8:07:39
(월요일 아침을 알리는 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09:35:39
3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0:46:22
혹시 대피소위키 기능에 대한 피드백은 어디로 드려야 할까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0:52:51
크어어
그냥 여기다 말씀주시면 됩니다
그냥 여기다 말씀주시면 됩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0:53:39
>>610 예아
위로가기 아래로가기 버튼이 동작을 안 하는 것 같슴다
화면 우측하단에 있는 깜장색 그거요
위로가기 아래로가기 버튼이 동작을 안 하는 것 같슴다
화면 우측하단에 있는 깜장색 그거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0:55:09
헐
고쳐보겟습니다
고쳐보겟습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0:56:28
오늘 철야라 밤새는데요......... 화딱지나면 위키 만질 거 같아서........................ 단순복붙들이지만 대리이사 필요하신 분은 말해주시와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0:56:40
어우야 세상에 힘내세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1:16:55
크아아아아아아악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1:23:14
어우야 세상에 우렁차시네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1:23:57
>>611 고쳤읍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1:24:12
디스크터졌어용...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1:24:46
이런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1:26:07
아이고 세상에
병원은 가실 수 있으세요?
병원은 가실 수 있으세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1:26:24
>>617 예아 아리가또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1:39:17
일단 병원와서 검사받고 있어용
입원이라 쉰다는 기쁨과 고통이 공존...
입원이라 쉰다는 기쁨과 고통이 공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1:40:20
아이고
쾌차하세요...
쾌차하세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1:40:24
어우 세상에...... 쾌유하시길 바라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2:17:18
아이고 몸조심하셔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2:18:50
제가 본어장에서 사라지는 건 그... 뭐시냐
잡혀간겁니다 ^p^
잡혀간겁니다 ^p^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2:50:26
굿가이주가 회사라는 감옥에 갇혀..(?)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2:52:56
혹시 중간중간 어떤 폼에 어떤 캐릭터가 들어왔는지 알고 싶으신지 아니면 이것도 서프라이즈로 하고 싶으신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2:54:05
서프라이즈! 가 더 좋아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2:55:06
최근 신기술
"식용 로봇"
"식용 배터리"
...??
"식용 로봇"
"식용 배터리"
...??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2:55:22
>>629 okay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1:00:53
집에보내줘 _(´ཀ`」 ∠)_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1:33:02
점심시간에 잠시 톡하입니닷
앗....아카주 치료 잘 받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도 현생 힘내세요!
situplay>3259>492
그리고 리베주 제 답레 여기 있습니닷...!
(독촉x 혹시 밀려서 못찾으셨을까봐 앵커해놓기 O...)
앗....아카주 치료 잘 받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도 현생 힘내세요!
situplay>3259>492
그리고 리베주 제 답레 여기 있습니닷...!
(독촉x 혹시 밀려서 못찾으셨을까봐 앵커해놓기 O...)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1:36:03
얘 왜이러지. 혐관인가? 혐관까진 아닌 거 같은데? 이랬는데 까놓고보니 일방적 혐관이 맞았던 것에 대하여.....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1:42:28
감사합니다 못 찾고 있었어요
일방적 혐관... 웃기다...
일방적 혐관... 웃기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1:44:20
☆재밌겠다☆
리베주가 자기 캐릭터를 패는 방법에 대해 해설하고 있어
리베주가 자기 캐릭터를 패는 방법에 대해 해설하고 있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1:44:41
☆재밌겠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21:04
오늘도 의혹이 늘어나는 당신누구야(신더의 본명 성씨 등장하기)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22:55
그대로/리베링
2
2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16:46
뭐야
굿휴먼이만 보는 굿가이의 외관을 공개해라 공개해라
굿휴먼이만 보는 굿가이의 외관을 공개해라 공개해라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19:13
공개해라 공개해라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4:56:02
공개해라 공개해라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5:03:15
@리베주
196이 뿔 잘리나요?
196이 뿔 잘리나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5:12:38
분명 시작은 달래러 간 건데 대화하다 보니까 우리 사랑이가~ 왜 그랬을까~가 되고 있는 느낌이에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5:28:30
>>643 근력-건강 대항판정 합시다
우선 196 건강: 31
우선 196 건강: 31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5:28:50
196 건강 롤 (31/16/6)
100
100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5:29:00
아주 부드럽게 잘 잘립니다. 두부인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5:30:21
건강하지 못한 196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5:32:42
너무 잘 잘리잖아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5:36:04
고대인은.... 두부구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5:39:11
짱구 극장판 곤약인간 생각나기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6:35:24
맛저하세용 밍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07:40
히오가 김밥 싸주는 상상함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10:16
돌돌돌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22:01
돌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23:46
Stone stone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28:02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아카주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30:30
아카주 병뇸뇸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36:12
https://postimg.cc/gallery/Q7FZ4y9
파판 복귀한김에 랑이 방은 이렇지 않을까 하고 대충 만들어봤는데
왜케 난잡한거 같지(?)
파판 복귀한김에 랑이 방은 이렇지 않을까 하고 대충 만들어봤는데
왜케 난잡한거 같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37:41
워어 세상에
리베리가 나보다 인테리어 잘 한다
리베리가 나보다 인테리어 잘 한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38:03
랑이방 귀엽다
빨간 방 한가운데 있는 갈색머리 파란눈 청소년
빨간 방 한가운데 있는 갈색머리 파란눈 청소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49:11
옆에 있는 리베리(?)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0:10
허연머리 퍼런눈 덩어리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1:31
허연머리 퍼런눈 집주인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4:20
덩어리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7:04
오, 고양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7:52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30:43
잘은 모르겠지만 내일 검사결과가 나온다니까 들어봐야할것 같아용
진통제도 맞고 하니 좀 움직일만 한데
문제가 밥이 너무 맛없어용... 크윽...건강해진다...
진통제도 맞고 하니 좀 움직일만 한데
문제가 밥이 너무 맛없어용... 크윽...건강해진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31:38
건강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33:14
아아... 감미료 디톡스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36:19
크윽 병원에서 나가면 다시 인스턴트에 찌든 현대인의 입맛으로 돌아가주마...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42:28
그리고 아카주는 햄버거를 못 먹는 체질임이 밝혀지는데..(비극풍)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9:23:35
에다감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9:27:31
꾸준히 담판을 세워주시는 에주와(에다감)
꾸준히 에다감을 말씀하시는 히오주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꾸준히 에다감을 말씀하시는 히오주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9:28:06
하지만 다음판은 중대사항이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9:35:44
situplay>3741>904
뜨끔하는 에즈(?)
뜨끔하는 에즈(?)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9:38:06
뜨끔햇냐고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9:38:50
언젠가 수익창출할 생각 하고있어서...(?)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00:49
situplay>3772>25-26
와 부활기
>>678 헤에
헤에
하긴 경기장에 관객석이 잇으면 티켓값도 잇어야
와 부활기
>>678 헤에
헤에
하긴 경기장에 관객석이 잇으면 티켓값도 잇어야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01:19
저걸 막레로 받겠습니다 소나주
소나 말랭이 귀여워요
등털 삐쭉 세우고 있다가 흠냐리 된 고여이
소나 말랭이 귀여워요
등털 삐쭉 세우고 있다가 흠냐리 된 고여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06:13
톡하입니닷
네에-!
☆등털 삐쭉 세우고 있다가 흠냐리 된 고여이☆
네에-!
☆등털 삐쭉 세우고 있다가 흠냐리 된 고여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06:20
흠냐리가 된 고여이<귀엽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11:55
일댈방 다른 분들 레스 이제봤는데
아이고 앳사랑아...엔딩 뜨는 게 무섭구나....😭
네모군이랑 백이는...화해....하고있는걸까요 다행이다...
아이고 앳사랑아...엔딩 뜨는 게 무섭구나....😭
네모군이랑 백이는...화해....하고있는걸까요 다행이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29:31
화해...
화해??
겟죠??
화해??
겟죠??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30:46
[로키 군.]
[나 준비하고 있던 거 안 하기로 해서, 그냥 지금 쉬려고.]
[리온이랑 같이 준비하고 있었는데...리온이도 이해해줬어. 인터넷, 그러니까 통신망에서 만나는 이상한 존재들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 정신건강에도 안 좋고 피곤하다나-. ]
[어쩌면 나 정말 로키 군 말대로 과한 자극으로 지친 상태였을지도오-.]
[그래]
[잘 생각했음ㅋㅋ]
[어제 말한대로 나중에 좋은 거 가르쳐줄 테니까]
[잘 쉬고 나중에 님이 괜찮을 때 말하셈ㅋ]
[으응.]
[나 준비하고 있던 거 안 하기로 해서, 그냥 지금 쉬려고.]
[리온이랑 같이 준비하고 있었는데...리온이도 이해해줬어. 인터넷, 그러니까 통신망에서 만나는 이상한 존재들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 정신건강에도 안 좋고 피곤하다나-. ]
[어쩌면 나 정말 로키 군 말대로 과한 자극으로 지친 상태였을지도오-.]
[그래]
[잘 생각했음ㅋㅋ]
[어제 말한대로 나중에 좋은 거 가르쳐줄 테니까]
[잘 쉬고 나중에 님이 괜찮을 때 말하셈ㅋ]
[으응.]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31:17
아참...
situplay>3742>659
저녁 먹으면서 봤었는데 이제 반응하는...
랑이를 위한 숨숨텐트까지 쳐뒀군요...귀여워요...
에다감
에정감!!
situplay>3742>659
저녁 먹으면서 봤었는데 이제 반응하는...
랑이를 위한 숨숨텐트까지 쳐뒀군요...귀여워요...
에다감
에정감!!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31:25
소나군 복복복복
심신안정상태 복복복복
심신안정상태 복복복복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35:47
소나군 복복복복
숨숨텐트
숨숨텐트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36:25
숨숨텐트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36:48
랑이고양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37:27
고랑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39:33
고랑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44:53
밈미!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47:31
situplay>3259>542
☆원인을 때려부숴서 없앤다☆
역시 빛의 전사.
☆원인을 때려부숴서 없앤다☆
역시 빛의 전사.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48:30
맞다 리베주
리베리가 랑이 환술사길드 보내줫다고 해도 되나유
리베리가 랑이 환술사길드 보내줫다고 해도 되나유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48:46
역시 빛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55:28
>>695 저는 좋습니다
다른 것도 랑이 스진?설정?에 필요하다면 막 갖다쓰셔도 괜찮아요
다른 것도 랑이 스진?설정?에 필요하다면 막 갖다쓰셔도 괜찮아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57:09
와 감삼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0:57:50
오(팝콘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1:03:33
C주께서 여길 보실지 모르겠으나...
졸음에 못 이겨 쓰러집니다... 내일 이을게요...
졸음에 못 이겨 쓰러집니다... 내일 이을게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1:10:28
줌쎄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1:10:30
리베주 안녕히 주무세용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1:13:09
저도 쉬러가봅니다...
톡바쫀밤입니닷
톡바쫀밤입니닷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1:15:16
줌쎄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11:16:18
리바소바입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26:14
@에주
혹시 카산드라 양 독백에 사라가 참조 출연해도 괜찮으실까요
별 건 아니고... 자고 있는 모습만 잠깐 나올 예정입니다
혹시 카산드라 양 독백에 사라가 참조 출연해도 괜찮으실까요
별 건 아니고... 자고 있는 모습만 잠깐 나올 예정입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29:17
아이고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31:51
사라 복복하고 가다...
원래 쓰려던 독백은 따로 있었는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다른 문장들만 튀어나오는 바람에...
원래 쓰려던 독백은 따로 있었는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다른 문장들만 튀어나오는 바람에...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36:17
469 자캐는_거울을_보면서_무슨_생각을_할까
별 생각...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상태로 변하지 않고 산지가 너무 오래되었으니까는... 그나마 가끔 본인 눈이나 빤히 보다 갈 것 같고 그러네요
해도 머리카락 정리만 조금?
351 자캐는_위로받는_것에_익숙한가
최근에는 그래도 익숙?해진 것 같아요 그래도 과거에 비해서는?? 그래도 역시 위로받는 것보다는 하는 쪽이 익숙합니다
414 어린_자캐는_귀신이_있다고_믿었었는가
오...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한... 7살쯤까지는 믿었을 것도 같은데 그 이후로는 믿음 버렸을 것 같지요 그런 쪽 사고는 유난히 일찍 자라버린 편이니까
Cassandra,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별 생각...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상태로 변하지 않고 산지가 너무 오래되었으니까는... 그나마 가끔 본인 눈이나 빤히 보다 갈 것 같고 그러네요
해도 머리카락 정리만 조금?
351 자캐는_위로받는_것에_익숙한가
최근에는 그래도 익숙?해진 것 같아요 그래도 과거에 비해서는?? 그래도 역시 위로받는 것보다는 하는 쪽이 익숙합니다
414 어린_자캐는_귀신이_있다고_믿었었는가
오...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한... 7살쯤까지는 믿었을 것도 같은데 그 이후로는 믿음 버렸을 것 같지요 그런 쪽 사고는 유난히 일찍 자라버린 편이니까
Cassandra,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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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37:53
이잉
귀신.... 귀신이 아니라... 그것들이엿어서 라고 생각하는 게 맞을까요
귀신.... 귀신이 아니라... 그것들이엿어서 라고 생각하는 게 맞을까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39:00
카산드라 복복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39:33
281 소중한_사람이_자장가를_불러달라고_하면_자캐는_불러줄_수_있는가
못?하진 않습니다
소중한 사람의 정도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오히려 신나서 불러줄 수도??
368 어린_자캐가_연극을_한다면_어떤_극의_어떤_역할을_맡을까
어릴 적에는 지금이랑 다르게 꽤 적당히 소심하고 평범한 성격이었으니까요... 적당히 나무 역 같은 단역이나 맡고 넘어갔을 것 같지요
지금 상태로 연극을 한다면 주인공이나 주인공의 조력자처럼 주요한 역을 시켜도 잘할 것 같긴 합니다
431 자신이_없는_자리에서_자신의_이야기를_하는_걸_들은_자캐는_어떻게_행동하는가
ㅋㅋㅋ이건 저번에 톡방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었지요... 좋은 이야기든 아니든 (눈치 보고 적당히) 끼어드는 편이긴 합니다
나쁜 이야기면 약간 순진한 낯으로 내 앞에서도 그 말할 수 있어?? 스탠스로 우웅 무슨 말하고 있었어~??하고요
좋은 말이면 한나 평소에 그렇게 생각했어??? 기뻐!!하고 안아버릴 것 같네요
한나,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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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진 않습니다
소중한 사람의 정도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오히려 신나서 불러줄 수도??
368 어린_자캐가_연극을_한다면_어떤_극의_어떤_역할을_맡을까
어릴 적에는 지금이랑 다르게 꽤 적당히 소심하고 평범한 성격이었으니까요... 적당히 나무 역 같은 단역이나 맡고 넘어갔을 것 같지요
지금 상태로 연극을 한다면 주인공이나 주인공의 조력자처럼 주요한 역을 시켜도 잘할 것 같긴 합니다
431 자신이_없는_자리에서_자신의_이야기를_하는_걸_들은_자캐는_어떻게_행동하는가
ㅋㅋㅋ이건 저번에 톡방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었지요... 좋은 이야기든 아니든 (눈치 보고 적당히) 끼어드는 편이긴 합니다
나쁜 이야기면 약간 순진한 낯으로 내 앞에서도 그 말할 수 있어?? 스탠스로 우웅 무슨 말하고 있었어~??하고요
좋은 말이면 한나 평소에 그렇게 생각했어??? 기뻐!!하고 안아버릴 것 같네요
한나,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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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41:10
☆나무 역☆
귀엽다 한나쨩
귀엽다 한나쨩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41:20
>>710 괴이라면... 그건 애초에 귀신이 아니라 괴물(침대 밑 괴물처럼)로 인식했기 때문에... 저거는 차라리 귀신이 있나? 그러면 괴이한테 죽은 사람들도 과연 귀신이 될까~의 쪽으로 두고 생각하긴 했네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43:51
매우 이잉하다입니다
>>712 아이 기여워 우웅 하고 나타나는 거 너무 기여워요 한나쨩
>>712 아이 기여워 우웅 하고 나타나는 거 너무 기여워요 한나쨩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44:03
가끔... 한나를 굴리다 보면 너 16살이라고 주장하면서 7살처럼 굴지 않니?와
일본 애니 작법으로 본다면 한나는 고등학생도 될 수 있을 것이다
가 공존해요
일본 애니 작법으로 본다면 한나는 고등학생도 될 수 있을 것이다
가 공존해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45:04
☆16살이라고 주장하면서 7살처럼 굴지 않니☆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46:15
하지만 덕분에 굴리기는 편해요...
자기중심적이고 멋대로 반응해도 오케이
자기중심적이고 멋대로 반응해도 오케이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48:36
하지만 한나는 한나니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54:47
520 자캐가_슬픔을_가라앉히는_방법은
왕도네
574 자캐의_뒤끝은_어느_정도인가
별로 없을거 같은
416 자캐가_좋아하는_드라마_장르
막장드라마(?) 도파민 솟으니까...
에즈,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569 자캐가_단_한_명을_제외한_모든_사람에게서_잊혀져야_할_때_자캐가_고르는_단_한_명은_누구인가
아마도 리베리겟죠... 너 정말 형광팬이구나
264 자캐는_뺨_맞아본_적이_있는가
부모한테 맞아본적 있다고 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59 자캐가_식물을_키운다면
무슨식물 키울지는 모르겠고 잘 못돌봐서 몇번 죽일듯
랑,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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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네
574 자캐의_뒤끝은_어느_정도인가
별로 없을거 같은
416 자캐가_좋아하는_드라마_장르
막장드라마(?) 도파민 솟으니까...
에즈,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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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자캐가_단_한_명을_제외한_모든_사람에게서_잊혀져야_할_때_자캐가_고르는_단_한_명은_누구인가
아마도 리베리겟죠... 너 정말 형광팬이구나
264 자캐는_뺨_맞아본_적이_있는가
부모한테 맞아본적 있다고 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59 자캐가_식물을_키운다면
무슨식물 키울지는 모르겠고 잘 못돌봐서 몇번 죽일듯
랑,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2:55:31
☆형광팬☆
에즈 막장드라마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랑이 두번째 질문
이이이이이잉이에요
에즈 막장드라마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랑이 두번째 질문
이이이이이잉이에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01:06
랑이 정말 이이이잉
이이이이잉이에요
두번째 질문에서 에정나. 하다
이이이이잉이에요
두번째 질문에서 에정나. 하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05:40
젠장 사랑아-!!@!!!!!!!
암만 생각해도 카산드라 양은 그럼 아빠 보러 갈까??? 하고 리베리우스한테 콜 칠 것 같은데... 왜냐면... 왜냐면... 모든 애들은 제대로 된 부모가 있어야 하잖아요.........
암만 생각해도 카산드라 양은 그럼 아빠 보러 갈까??? 하고 리베리우스한테 콜 칠 것 같은데... 왜냐면... 왜냐면... 모든 애들은 제대로 된 부모가 있어야 하잖아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08:17
백이는 리베리한테 내가 낫다 하고 악플다는데 앳사랑이는 아쁘아앙 。゚(゚´^`゚)゚。 하고 있어서 조금 웃겼어요...................
>>723 우짜지. 쾌존재의 쾌를 살짝 덜어볼까요.................
>>723 우짜지. 쾌존재의 쾌를 살짝 덜어볼까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08:48
아쁘아앙 。゚(゚´^`゚)゚。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08:55
아니 진짜 어쩌지
어쩌지
>>724 일단은 아빠 보러 가면... 안... 되는 걸까요...??
어쩌지
>>724 일단은 아빠 보러 가면... 안... 되는 걸까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09:15
>>726 리베주의 허락이 개크게 필.......필요하지 않을까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09:39
아쁘아앙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09:51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10:52
카산드라양 베이비시터가 되었어......... 거쳐가고 데리고 있는 아기들이 몇이여 지금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11:20
대신 올려드립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11:29
앳사랑이랑 랑이랑 사라 한 번씩 돌보고 가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12:06
사랑이 사라 랑..... 셋이 이름도 비슷하네요~...................
회사에 혼자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거만 보면 저항없이 웃음이 나요
회사에 혼자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거만 보면 저항없이 웃음이 나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12:58
회사에 혼자
백이주 아 아직도 회사...이신 거예요????
백이주 아 아직도 회사...이신 거예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13:06
철야 화이팅입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13:25
야근 파이팅입니다...............
아니 세상에......
아니 세상에......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15:10
백이주를 집으로 보내줘........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16:48
괜찮아요................ 앳사랑이한테 먹이려고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25:48
그는 돌연, 그가 내내 가지고 있었던 것이. 그 모든 기쁘거나 슬펐던 순간들이 종종 멀게 느껴졌던 이유를 깨닫는다. 감정의 라벨을 읽는다면 자리 잡은 글자는 고립감. 출발은 인간이었되 더 이상 인간 아니며 행동한다 한들 흉내 내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에서 오는 괴리감. 웃고 떠들면서도 결국은 그에 속해 있지 않다는 감각. 한 겹의 유리 벽을 두고 대화하듯. 끝내는 제가 그들을 책임지려 했다는 사실마저 오만임을 깨닫는다. 그것이 자신이 증오하던 류의 세피라와 무어 다른지를 자문한다. 저를 인간이라 생각했으면서도 결국 그에서 한참 벗어난 사고와 선택을 하고 있음을.
그러니 그가 원치 않았다 한들 그건 이제 그의 정체성이다. 인간의 흔적은 그의 성격과 행동 양상에밖에 남지 않는다. 남는 것은 그의 본질이다. 불새. 그리고 클리파. 어느 면으로 보나 더이상은 평범하다 말할 수 없는 것.
문득, 찬물을 뒤집어쓴 듯한 시린 감각이 몸을 훑고 지나간다.
권총을 분리하던 손길에 부서뜨릴 듯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뒤늦게 그것 자각한 손에서 힘이 풀린다. 바닥에 떨궈지는 쇳조각. 그 소리에 화들짝 놀란 그는 급히 부품을 주워 든다. 그리고 다시 그 손을 펴본다. 쇠붙이 든 손은, 흉터와 굳은살로 뒤덮인 손은 온기 있되 피를 가진 자에게서 느낄 수 있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보다는 불꽃 멀리서 손을 쬐었을 적의 감각과 유사하다.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는 꼭, 한 주 전의 일 떠올린다.
그가 성한 곳 하나 없이 비척거리며 제 차원으로 돌아온 날. 제가 책임질 것이 앞에 있으니 분명 괜찮다, 고 말해야 하는데. 곧바로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외려 그는 그 자리에 무너지듯 쓰러진다. 몸을 웅크린다. 뒤늦게 괜찮아, 라고 말해보지만 그건 제가 들어도 거짓처럼 들렸다. 헉, 하고 토해내는 숨이며 희미한 목소리. 이내 익숙한 감각 느껴진다. 피가 몽글거리며 다시 제자리를 찾아 상처를 비집는다. 돌아간다. 옅은 푸른 빛이 도는가 싶더니, 서서히 시간을 감듯 상처 아물어간다. 고통 탓에 손바닥을 파고든 손톱 모양의 핏자국 역시 매한가지다.
그는 그리 손바닥을 내려다본다. 손끝이 움찔거린다. 그는 이내 손에서 힘을 뺀다. 두어 번 가볍게 쥐었다 펴기만을 한다. 그리고 다시 탁상 위에 분해했던 부품들을 늘어놓는다. 제대로 손질한 후 돌려놓을 생각이었으나, 지금처럼 힘 조절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그런 섬세한 작업이 제대로 될 리가 없다. 그는 결국 포기하고 자리에서 몸을 일으킨다.
습관처럼 오른손을 쥐었다 펴기를 반복한다. 몇 번은 가볍게. 그리고 끝내는 살을 파고들어 흰 자국을 남기고, 끝내는 약간 찢어지는 소리 날 정도로. 그러나 이는 미약한 통증만을 남긴 채 또다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것을 확인한 그는 입을 다문다. 숨이 턱 끝까지 치받는 기분이다. 그런 것마저도 이제 필요 없다는 사실 알면서도.
거칠어지려는 숨결을 겨우 가다듬는다. 고개를 들어 부서진 시멘트 사이로 비치는 달을 본다. 뺨에 스치는 공기를 감각한다. 제가 등에 지고 있는 것들이 내는 숨소리에 귀 기울인다.
잠시 그 자리에 못 박힌 듯 서 있던 그는, 발걸음을 옮긴다.
그래. 모든 인간이 멸절하고 나서야 제가 느꼈던 해방감 되새긴다. 그게 단순 책임감으로부터의 도피 아니었음을 이제야 눈치챈다. 비교 대상의 부재로 인해 오는 고립감의 해소. 온전한 자유. 그가 그로서 존재해도 안전하다는... 아니, 그리하여도 그는 그로 남는다는 감각. 유리 벽은 금이 가고 녹아 사라진다. 남는 것은 무엇도 묻지 않는 자연이다.
그 생각의 끝에서. 그는 제가 거둔 것들이 옹기종기 모인 매트리스 앞에서 발걸음 멈춘다. 고요 내려앉은 풍경을 본다. 어스름한 달빛이 그들을 비춘다. 그는 눈조차 깜박이지 않고 그를 바라본다. 조금 빠르게 뛰던 심장이 제 박동을 찾을 때까지.
그는 매트리스의 가장자리에 앉는다. 깨는 이 없도록 최대한 느린 동작으로 몸을 굽힌다. 그리고 손을 뻗는다. 그는 잠든 사라의 머리카락을 가만 쓸어내린다. 마치 유리로 된 조각상을 대하듯, 닿을 듯 말 듯한 손길로. 눈을 내리뜬다. 푸른 눈동자에 그림자 드리운다. 소리 없이 입술 달싹인다. 다시 다문다. 아랫입술이 희게 질린다.
이내 토해내듯 말을 내뱉는다.
"사라야,"
"우리 그냥... 영영 여기서 살까? 단둘이만?"
누구도 듣지 못할 음성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러니 그가 원치 않았다 한들 그건 이제 그의 정체성이다. 인간의 흔적은 그의 성격과 행동 양상에밖에 남지 않는다. 남는 것은 그의 본질이다. 불새. 그리고 클리파. 어느 면으로 보나 더이상은 평범하다 말할 수 없는 것.
문득, 찬물을 뒤집어쓴 듯한 시린 감각이 몸을 훑고 지나간다.
권총을 분리하던 손길에 부서뜨릴 듯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뒤늦게 그것 자각한 손에서 힘이 풀린다. 바닥에 떨궈지는 쇳조각. 그 소리에 화들짝 놀란 그는 급히 부품을 주워 든다. 그리고 다시 그 손을 펴본다. 쇠붙이 든 손은, 흉터와 굳은살로 뒤덮인 손은 온기 있되 피를 가진 자에게서 느낄 수 있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보다는 불꽃 멀리서 손을 쬐었을 적의 감각과 유사하다.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는 꼭, 한 주 전의 일 떠올린다.
그가 성한 곳 하나 없이 비척거리며 제 차원으로 돌아온 날. 제가 책임질 것이 앞에 있으니 분명 괜찮다, 고 말해야 하는데. 곧바로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외려 그는 그 자리에 무너지듯 쓰러진다. 몸을 웅크린다. 뒤늦게 괜찮아, 라고 말해보지만 그건 제가 들어도 거짓처럼 들렸다. 헉, 하고 토해내는 숨이며 희미한 목소리. 이내 익숙한 감각 느껴진다. 피가 몽글거리며 다시 제자리를 찾아 상처를 비집는다. 돌아간다. 옅은 푸른 빛이 도는가 싶더니, 서서히 시간을 감듯 상처 아물어간다. 고통 탓에 손바닥을 파고든 손톱 모양의 핏자국 역시 매한가지다.
그는 그리 손바닥을 내려다본다. 손끝이 움찔거린다. 그는 이내 손에서 힘을 뺀다. 두어 번 가볍게 쥐었다 펴기만을 한다. 그리고 다시 탁상 위에 분해했던 부품들을 늘어놓는다. 제대로 손질한 후 돌려놓을 생각이었으나, 지금처럼 힘 조절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그런 섬세한 작업이 제대로 될 리가 없다. 그는 결국 포기하고 자리에서 몸을 일으킨다.
습관처럼 오른손을 쥐었다 펴기를 반복한다. 몇 번은 가볍게. 그리고 끝내는 살을 파고들어 흰 자국을 남기고, 끝내는 약간 찢어지는 소리 날 정도로. 그러나 이는 미약한 통증만을 남긴 채 또다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것을 확인한 그는 입을 다문다. 숨이 턱 끝까지 치받는 기분이다. 그런 것마저도 이제 필요 없다는 사실 알면서도.
거칠어지려는 숨결을 겨우 가다듬는다. 고개를 들어 부서진 시멘트 사이로 비치는 달을 본다. 뺨에 스치는 공기를 감각한다. 제가 등에 지고 있는 것들이 내는 숨소리에 귀 기울인다.
잠시 그 자리에 못 박힌 듯 서 있던 그는, 발걸음을 옮긴다.
그래. 모든 인간이 멸절하고 나서야 제가 느꼈던 해방감 되새긴다. 그게 단순 책임감으로부터의 도피 아니었음을 이제야 눈치챈다. 비교 대상의 부재로 인해 오는 고립감의 해소. 온전한 자유. 그가 그로서 존재해도 안전하다는... 아니, 그리하여도 그는 그로 남는다는 감각. 유리 벽은 금이 가고 녹아 사라진다. 남는 것은 무엇도 묻지 않는 자연이다.
그 생각의 끝에서. 그는 제가 거둔 것들이 옹기종기 모인 매트리스 앞에서 발걸음 멈춘다. 고요 내려앉은 풍경을 본다. 어스름한 달빛이 그들을 비춘다. 그는 눈조차 깜박이지 않고 그를 바라본다. 조금 빠르게 뛰던 심장이 제 박동을 찾을 때까지.
그는 매트리스의 가장자리에 앉는다. 깨는 이 없도록 최대한 느린 동작으로 몸을 굽힌다. 그리고 손을 뻗는다. 그는 잠든 사라의 머리카락을 가만 쓸어내린다. 마치 유리로 된 조각상을 대하듯, 닿을 듯 말 듯한 손길로. 눈을 내리뜬다. 푸른 눈동자에 그림자 드리운다. 소리 없이 입술 달싹인다. 다시 다문다. 아랫입술이 희게 질린다.
이내 토해내듯 말을 내뱉는다.
"사라야,"
"우리 그냥... 영영 여기서 살까? 단둘이만?"
누구도 듣지 못할 음성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27:50
직면해버렷는디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29:56
우에에에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ㅔ에에엥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30:13
[yotube https://youtu.be/6MW9VaB6e-I?si=LHabbS6xuwgiutzG]
쓰면서 듣던 노래도 잠깐 올려봐요
어쨌든 그렇습니다... 아마 실제로 행하진 않겠지만? 그냥 사라랑 여기 차원에 잠적하듯이 틀어박혀서 살까 잠깐 고민했다고 하네요
쓰면서 듣던 노래도 잠깐 올려봐요
어쨌든 그렇습니다... 아마 실제로 행하진 않겠지만? 그냥 사라랑 여기 차원에 잠적하듯이 틀어박혀서 살까 잠깐 고민했다고 하네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30:40
아이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34:17
이
잉입니다..............
잉입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39:11
요약: 나름 인간에 정체성 크게 두고 있었는데 말 한마디에 직면해버려서 아~ 그냥 옛날처럼 아무도 없어서 내가 뭐더라도 신경쓸 필요도 없는 내 차원으로 도피할까~~~ 하는 중
이네요
어차피 지금 문 두드리고 찾아올 사람도 (당장은) 없겠다... 사라도 자기 나가면 불안해 하고......
이네요
어차피 지금 문 두드리고 찾아올 사람도 (당장은) 없겠다... 사라도 자기 나가면 불안해 하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41:32
이잉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43:51
어쨌든... 그러면서 네모군이 준 핀은 빼지도 않고 사라군 안고서 자기도 도로롱했을 것 같긴 하네요
잘 자고 일어나서 일단 쉬고 생각하자~ 지금 나 제정신 아니다~하고 사라군이랑 놀 생각이나 했겠지요...
잘 자고 일어나서 일단 쉬고 생각하자~ 지금 나 제정신 아니다~하고 사라군이랑 놀 생각이나 했겠지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44:53
다들 잠으로 도피중이야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45:28
하지만 잠이 제일 좋은 휴식 중 하나인 걸요
뇌를 리프레쉬(말 그대로)
뇌를 리프레쉬(말 그대로)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47:23
도피성 수면(빤히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48:30
도피성 수면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50:49
(눈을 피하다
그래도 사라는? 조금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지 않을지??
그래도 사라는? 조금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지 않을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2:50:21
새벽 2시 50분
왜 대화 흐름이 이렇게 됏지
니네 사춘기니
를 생각하는 시간
왜 대화 흐름이 이렇게 됏지
니네 사춘기니
를 생각하는 시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3:16:53
정말 처음에는 ~짧은냉전예고~ 정도일 줄 알았는데.............. 진탕 구르고 북북 빨고 다듬이질 하고 말리려고 했더니 창밖에서 비오고 난리인 것이에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3:21:05
이게 뭐지...
아무튼... 자연... 자연세탁이네요(이러면안된다
아무튼... 자연... 자연세탁이네요(이러면안된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4:33:03
막레로 받겟습니다
ㅇ>-<
와아아 백이랑 친구(진짜) 하기
ㅇ>-<
와아아 백이랑 친구(진짜) 하기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4:33:51
진짜 수고하셨어요~.............. 생각이너무많아애들끼리 붙여놓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를 절절히 느꼈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4:34:09
얘들아 너희는 다음부터... 생각을 조금 덜하고 만나렴.........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4:34:34
oO(그거 가능한가요)
oO(네모군은 일단 가서 또 추스려야 하는 거 아니냐며)
oO(그리고 히오주는 왜 안 주무시나요.......)
oO(네모군은 일단 가서 또 추스려야 하는 거 아니냐며)
oO(그리고 히오주는 왜 안 주무시나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4:36:00
이제... 잘거애요...
히히 백이 쨔무쨔무하면서 자야겟다(
네모군은.. 아마 제가 자고 일어나면 리베리한테도 그놈의벗이대체뭔지 따지러 갈 거 같구...
전반적으로 상태 나쁜 것도 맞아서... 플래시백 계속 억누르고 있으므로... 아마 속이 좀 뒤집히고 막~... 그럴거 같습니다...
히히 백이 쨔무쨔무하면서 자야겟다(
네모군은.. 아마 제가 자고 일어나면 리베리한테도 그놈의벗이대체뭔지 따지러 갈 거 같구...
전반적으로 상태 나쁜 것도 맞아서... 플래시백 계속 억누르고 있으므로... 아마 속이 좀 뒤집히고 막~... 그럴거 같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4:36:30
백이만 암생각없어졋네 아이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4:36:54
그래도 백이가 전생이라는 기억을 보여줫으니까 네모군도 자기 광증이랑 타인의 기억을 통해 얻은 광증을 분리할 실마리는 얻엇대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4:38:41
이제진짜.자야함
백이주를 퇴근시켜라 우우 블랙회사 규탄한다.
톡바...백바에요
백이주를 퇴근시켜라 우우 블랙회사 규탄한다.
톡바...백바에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4:39:13
뭐라도............. 뭐라도 되길 바랍니다.................. 좋은 방향으로.............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8:07:35
리베리 꼬리 쭉 잡아댕기고 싶은 아침입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8:14:10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8:20:13
>>766 어이고야 세사ㅇ에
저는 완전 괜ㅊㅏㄶ다입니다
저는 완전 괜ㅊㅏㄶ다입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8:21:54
아이고 사랑이아버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8:21:59
>>767 감사합니다..... 대충 애 받았다! 로 끝내도 되니가요~...................
1
1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8:22:16
애 받았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8:23:15
>>769 근데 입질 생겻대요. 리베리 물고 다닐 거 같슴니다.................
아카주도 좋은 아침입니다!............... 건강도 병원밥도 화이팅이에요..........
아카주도 좋은 아침입니다!............... 건강도 병원밥도 화이팅이에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8:23:55
아카주 병원일 큰 게 아니길 바랍니다......~~!!
>>771 같이 물어도 되나요? (?)
>>771 같이 물어도 되나요? (?)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8:26:23
>>772 아이 그럼요~........ 사랑이 입질(?)은 사랑 먹고 싶은데 먹으면 안되니까 그냥 무는....... 애기들 이날떄즘 간지러워서 오만거 잘근잘근하고 다니는 거랑 같습니다! 콱 물진 않을텐데 문제점: 입 닿을만한 곳이 어디인가? 를 생각하면 전 꼬리만 생각나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8:26:49
현대의학은 굉장해용 링거 몇방 맞으니 고통이 급감소...
리베리를무는사랑이를무는리베리무는사랑이를무는리베리를무는사랑이를무는리베리무는사랑이를무는리베리를무는사랑이를무는리베리무는사랑이를무는리베리를무는사랑이를무는리베리무는사랑이를무는
자식이 사랑이라면 리베리도 추성훈쯤 되는게 아닐까용(?
리베리를무는사랑이를무는리베리무는사랑이를무는리베리를무는사랑이를무는리베리무는사랑이를무는리베리를무는사랑이를무는리베리무는사랑이를무는리베리를무는사랑이를무는리베리무는사랑이를무는
자식이 사랑이라면 리베리도 추성훈쯤 되는게 아닐까용(?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8:27:06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8:27:38
>>774 추성훈베리
아픈 게 덜하다니 다행입ㄴㅣ다 현대의학의 힘 굉장해애앳
아픈 게 덜하다니 다행입ㄴㅣ다 현대의학의 힘 굉장해애앳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8:58:46
Good-guy 0: situplay>2904>900
Good-guy 1: situplay>2904>973
Good-guy 1.5: situplay>3068>85
-
Good-human 1: situplay>3250>190
*Good-guy: 제이콥 콜로드 넬슨
*Good-human: 미셸 헤이든
위 두 캐릭터는 서로 연결된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으며, 서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위의 독백을 읽으시면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미셸 헤이든!
역사학자로서의 의견을 묻지. 지구는 어떻게 멸망하였는가? 인류는 어떻게 멸종의 길을 걷고 있는가? 매캐한 먼지 구름, 살갗을 태우는 열기, 시들어가는 초목… 그런 교과서적인 이야기는 집어치워. 본질에 다가서야 한다. 근본적 불완정성의 인정은 그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의 멸망은 예비되어 있었다.
■■■■는 인류를 위한 함선이다. 그러므로 오로지 인류만을 위해 운용되어야 한다. 인류는 인류만이 구원할 수 있는 것. 인류의 보존은 오로지 인류만이 시행할 수 있는 것. 인본주의의 광기적 실현! 다분히 시지프적인 집착은 인류종을 어디로 치닫게 유도하고 있는가. 미셸 헤이든은 산꼭대기에서 배양되어 태어난 생물이었다. 그 어떤 짓을 하더라도 바위는 반대편으로 굴러가고…
—역사학자로서 반문한다. 이 곳은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운용되었는가? 어째서 이곳에서의 2년은 1년인가? 우주에서의 시간은 상대적이고 유동적이다. 그런 변명 따위 집어치워. 누군가가 고의로 시간을 잡아 늘이고 있다. 멸망을 억지로 틀어막으며 다만 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셸 헤이든은 196 위원회의 뿔을 우악스레 잘랐다.
집착은 아집으로, 아집은 신념으로, 신념은 광기로, 광기는 다시금 집착으로.
연구 권한이 없다는 말은 거짓이다. 뿔 조각을 페트리에 넣고, 분쇄하고, 또… 미셸 헤이든은 웃음을 간신히 억눌렀다. 결과지를 들고 개인실로 돌아와, 침대 아래를 더듬어 도청기를 뜯어내고 난 뒤에야 그는 폭소할 수 있었다.
고대 인류종이라니, 당연한 사실을 어째서 지금에서야 깨달았을까. 고대종이 어찌하여 지금까지 생존하였는가? 아니, 어떤 연유로 고대종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는가? 이 곳에서 가장 오래 생존한 이가 누구였던가.
역사학자의 명쾌한 답변!
■■■■는 인류를 위한 함선이다. 그러므로 오로지 인류만을 위해 운용되어야 한다. 인류는 인류만이 구원할 수 있는 것. 인류의 보존은 오로지 인류만이 시행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미셸 헤이든은 그러한 집착으로 이루어진 샬레에서 탄생했다.
Good-guy 1: situplay>2904>973
Good-guy 1.5: situplay>3068>85
-
Good-human 1: situplay>3250>190
*Good-guy: 제이콥 콜로드 넬슨
*Good-human: 미셸 헤이든
위 두 캐릭터는 서로 연결된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으며, 서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위의 독백을 읽으시면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미셸 헤이든!
역사학자로서의 의견을 묻지. 지구는 어떻게 멸망하였는가? 인류는 어떻게 멸종의 길을 걷고 있는가? 매캐한 먼지 구름, 살갗을 태우는 열기, 시들어가는 초목… 그런 교과서적인 이야기는 집어치워. 본질에 다가서야 한다. 근본적 불완정성의 인정은 그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의 멸망은 예비되어 있었다.
■■■■는 인류를 위한 함선이다. 그러므로 오로지 인류만을 위해 운용되어야 한다. 인류는 인류만이 구원할 수 있는 것. 인류의 보존은 오로지 인류만이 시행할 수 있는 것. 인본주의의 광기적 실현! 다분히 시지프적인 집착은 인류종을 어디로 치닫게 유도하고 있는가. 미셸 헤이든은 산꼭대기에서 배양되어 태어난 생물이었다. 그 어떤 짓을 하더라도 바위는 반대편으로 굴러가고…
—역사학자로서 반문한다. 이 곳은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운용되었는가? 어째서 이곳에서의 2년은 1년인가? 우주에서의 시간은 상대적이고 유동적이다. 그런 변명 따위 집어치워. 누군가가 고의로 시간을 잡아 늘이고 있다. 멸망을 억지로 틀어막으며 다만 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셸 헤이든은 196 위원회의 뿔을 우악스레 잘랐다.
집착은 아집으로, 아집은 신념으로, 신념은 광기로, 광기는 다시금 집착으로.
연구 권한이 없다는 말은 거짓이다. 뿔 조각을 페트리에 넣고, 분쇄하고, 또… 미셸 헤이든은 웃음을 간신히 억눌렀다. 결과지를 들고 개인실로 돌아와, 침대 아래를 더듬어 도청기를 뜯어내고 난 뒤에야 그는 폭소할 수 있었다.
고대 인류종이라니, 당연한 사실을 어째서 지금에서야 깨달았을까. 고대종이 어찌하여 지금까지 생존하였는가? 아니, 어떤 연유로 고대종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는가? 이 곳에서 가장 오래 생존한 이가 누구였던가.
역사학자의 명쾌한 답변!
■■■■는 인류를 위한 함선이다. 그러므로 오로지 인류만을 위해 운용되어야 한다. 인류는 인류만이 구원할 수 있는 것. 인류의 보존은 오로지 인류만이 시행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미셸 헤이든은 그러한 집착으로 이루어진 샬레에서 탄생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9:19:49
아기찍찍아 체리파이나 굽자..... 그건 그냥 고대공룡메이드인거야-----! 라는 마음과 그래우리미셸이할수잇어선장님의뒤를캐버리자 라는 마음이 함께 공존해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9:34:17
그래우리미셸이할수잇어선장님의뒤를캐버리자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10:58
☆고대공룡메이드☆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14:55
그건 그냥 고대공룡메이드인거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03:55
미셸이의 은은하게 돌은... 면이 항상 좋아요
말랑한 오타쿠 같은 겉모습 안의 속내...
그건 그냥 고대공룡메이드인거야-----!
>>767 확인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답레 주고 리베리한테 톡 연락 먼저 보내는 식으로 진행해도 될까요?? 그리고 리베리가 와도 된다~하면 그때 쳐들어갈 것 같습니다...
말랑한 오타쿠 같은 겉모습 안의 속내...
그건 그냥 고대공룡메이드인거야-----!
>>767 확인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답레 주고 리베리한테 톡 연락 먼저 보내는 식으로 진행해도 될까요?? 그리고 리베리가 와도 된다~하면 그때 쳐들어갈 것 같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21:08
>>782 네 괜찮아요~~ 히히 설렌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32:55
>>783 보냈습니다...
사랑아 아빠 보러 가자 아빠!!
사랑아 아빠 보러 가자 아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33:13
사랑이 아빠 보러 가자 아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33:27
>>777 이
것 뭐예요~?
것 뭐예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35:36
사랑이 아빠 보러 가자 아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38:37
생각해 보니까 리베리랑
나름 친?해지고 나서 보낸 일댈톡이 전부
네 애 찾아가-!!! 울잖아-!!!!!
인 느낌이에요
나름 친?해지고 나서 보낸 일댈톡이 전부
네 애 찾아가-!!! 울잖아-!!!!!
인 느낌이에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39:41
아웃겨
둘이... 보호자가 되는 편...
둘이... 보호자가 되는 편...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40:09
보호자 웃기다 웃기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40:15
이상하다... 정식 보호자인 건 사라밖에 없는데...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41:14
굿휴먼 황당하네
스진 가속 이유: 백이네 카페 가야돼~..~~!!!
스진 가속 이유: 백이네 카페 가야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41:32
사실 아마... 한나도 한나주 캐만 아니었으면 카산드라 양이 신경쓰고 돌보려 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해요
그래도 그쪽은 행복해 보이니까 좀 덜 신경쓸지도???
☆스진 가속 이유: 백이네 카페 가야돼~..~~!!!☆
그래도 그쪽은 행복해 보이니까 좀 덜 신경쓸지도???
☆스진 가속 이유: 백이네 카페 가야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41:49
백이네 카페 가려고 조사속도가두배가됏다네요... 황당한것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42:01
백이네 카페는 중대사항이네
두배
엄청 늘었잖아요 업무효율
두배
엄청 늘었잖아요 업무효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42:20
백이네 카페를 가기 위한 스진 가속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42:55
☆스진 가속 이유: 백이네 카페 가야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53:41
☆스진 가속 이유: 백이네 카페 가야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56:47
백이네 카페 오기로 한 친구들 몇명이드라요.......... 슬슬 그냥 대관을 하는게 낫겠다 싶어져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57:58
와 백이카페 정모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58:43
와 백이카페 정모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2:59:06
와 백이카페 정모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00:48
와 백이카페 정모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00:58
벌써 n번째 떡밥만 있는 백이카페 정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01:12
다음 정모는 백이카페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01:25
@한나주
리베리 답장 오고 사랑이 답레 잇는게 나을까요...? 지금 이을까요?
리베리 답장 오고 사랑이 답레 잇는게 나을까요...? 지금 이을까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03:05
백이네 카페에서 정모 열리면 백이는 암생각없는데 백이네관리자oO(뭔놈의세피라가이렇게많이와너뭐하고다니니) 가 되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은 있어요 웃기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03:59
☆뭔놈의세피라가이렇게많이와너뭐하고다니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04:53
☆뭔놈의세피라가이렇게많이와너뭐하고다니니☆
네모군: 와 자기가 발언권이 있다고 생각하는 관리자다
네모군: 와 자기가 발언권이 있다고 생각하는 관리자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06:06
☆뭔놈의세피라가이렇게많이와너뭐하고다니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08:13
지금 톡방에 세피라 몇명이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09:24

세피라................... 일단 당장 기억나는건 6명입니다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09:57
아이고 살이 몇개여 우리 백이아갓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0:13
아이고 살이 몇개여 우리 백이아갓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0:31
아이고 살이 몇개여 우리 백이아갓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0:40
>>807 리베주 아마 오케이하실 테니까요... 일단 잇고 나서 다음 카산드라 양 답레부터 리베리네로 가도 오케이고 리베주 답레 오고 나서 이으셔도 오케입니다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0:43
아이고 살이 몇개여 우리 백이아갓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1:10
6명
많아
많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1:34
현침살 아이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1:53
흑백
알렉
네모군
에즈
유에
즈베
이렇게 6명 맞던가요
알렉
네모군
에즈
유에
즈베
이렇게 6명 맞던가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2:07
해탈이도잇어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2:53
아 해탈이도!!!!! 또... 또 있던가요
벌써 7인데 지금
벌써 7인데 지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3:13
>>816 일하기 싫으니까 잇겠습니다 0.< 집 보내달라 정신나간회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3:23
집 보내달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3:36
귀문관살 뭔가 했더니
백이야.........
백이주를 집으로 보내라 우우
백이야.........
백이주를 집으로 보내라 우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4:47
저는 백이주가... 집에 가신 건 맞나...? 주무신 건 맞ㄴ는건가...? 라는 생각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5:04
귀문관살... 통찰력있다/예리하다 but 건강안좋음 살.... 이었든가요....... 근데 그냥 귀신문을 뜻하는 이름을 가진 살이 있는게 절묘해서 오. 싶긴 한것입니다~......
>>826 집...... 못 갔습니다........... 2시간..... 잤습니다.............
>>826 집...... 못 갔습니다........... 2시간..... 잤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5:19
회
사
를
뿌
수
자
사
를
뿌
수
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5:54
백이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5:59
백이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16:54
백이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23:30
한나는 생일을 못 정했고 카산드라 양은 생년/생시를 모두 모르는 고로... 대신 서양인 버전의 별자리를 가져와봤어요
5월 2일이니까 황소 자리고요... 영어로 구글에 Taurus characters 쳐보니까 나오는 게
Reliable and Dependable / Hardworking and Determined / Patient and Steadfast / Loyal and Committed / Materialistic and Appreciative of Beauty / Can Be Stubborn and Possessive / Love for Nature 정도가 제일 잘 보이더라구요
재미로 보시기!
5월 2일이니까 황소 자리고요... 영어로 구글에 Taurus characters 쳐보니까 나오는 게
Reliable and Dependable / Hardworking and Determined / Patient and Steadfast / Loyal and Committed / Materialistic and Appreciative of Beauty / Can Be Stubborn and Possessive / Love for Nature 정도가 제일 잘 보이더라구요
재미로 보시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28:55
황소자리.
뭔가 어울리는 것 같기두.
뭔가 어울리는 것 같기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31:00
야 이거 진짜같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32:12
그쵸 나온 성격 특징도 글코 카산드라 양이랑 제법 잘 어울리는 느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36:14
situplay>3742>777
시지프스라니...저 이쯤에서 미셸쟝도 인간이 맞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아니 인간이 맞긴 맞는데 사실 신인류 혹은 외계종족의 구 인류 복원 프로젝트라든가 그런 거 아닌가하는...
로키도 누군가의 토감(유전자 조작됨)이긴 해도 일단 인간이 맞긴 맞거든요...
situplay>3259>558
사진 주워서 차곡차곡 올려주는 꼬마도깨비들 상상했어요 귀엽겠다....
situplay>3742>799
와 백이네 카페별빛 정모다
여태까지 이 주제로 다른 캐랑 대화한 적은 없지 싶지만 만약 물어본다면 리온이가 완전 가보고 싶어할 거 같아요. 소나랑 로키는 리온이가 간다면 쫄래쫄래 따라갈듯합니닷!
이와중에 아이고 살이 몇개여 우리 백이아갓시.....
시지프스라니...저 이쯤에서 미셸쟝도 인간이 맞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아니 인간이 맞긴 맞는데 사실 신인류 혹은 외계종족의 구 인류 복원 프로젝트라든가 그런 거 아닌가하는...
로키도 누군가의 토감(유전자 조작됨)이긴 해도 일단 인간이 맞긴 맞거든요...
situplay>3259>558
사진 주워서 차곡차곡 올려주는 꼬마도깨비들 상상했어요 귀엽겠다....
situplay>3742>799
와 백이네 카페별빛 정모다
여태까지 이 주제로 다른 캐랑 대화한 적은 없지 싶지만 만약 물어본다면 리온이가 완전 가보고 싶어할 거 같아요. 소나랑 로키는 리온이가 간다면 쫄래쫄래 따라갈듯합니닷!
이와중에 아이고 살이 몇개여 우리 백이아갓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36:48
서양인이라 그런가 싶기도 한 거예요
소하소하
소하소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37:01
점심시간에 잠시 톡하입니닷!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39:07
소하소하에용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0:10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0:15
톡방에 세피라가 일곱
클리파가 하나(카산드라) 둘(모르모르) 셋(사라)...
백이주 현생 고생 많으십니다.......
오늘은 집에 가실수있길.......
>>832-835 오 정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클리파가 하나(카산드라) 둘(모르모르) 셋(사라)...
백이주 현생 고생 많으십니다.......
오늘은 집에 가실수있길.......
>>832-835 오 정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7:39
그래도 푸딩젤리같은 유령이랫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8:17
>>840
근데
백이주 설정이나 독백에서의 묘사를 보니까 백이네 유령 및 이매망량들은 대체로 말랑말랑 순둥순둥 (+꼰대 어르신도 몇분)인 거 같아서...
리온이가 쪼오끔 고생하겠지만 괜찮을 거 같아요 아마? 공개된 설정대로라면 리온이랑 소나 둘다한테 보일 것 같은...
리온이네 쪽엔 어째 산군님이나 여우님 같은 큰 어르신들은 잘 없었다고 합니닷 리온이한테 집적거린 건 주로 자잘한 악령이나 지박령들이 아니었을까하는 그런 이미지가 있어요(아마도 리온이가 도시에서 주로 지내서 그런가)...그런 쪽 아니라면 잘 지낼지도...?
근데
백이주 설정이나 독백에서의 묘사를 보니까 백이네 유령 및 이매망량들은 대체로 말랑말랑 순둥순둥 (+꼰대 어르신도 몇분)인 거 같아서...
리온이가 쪼오끔 고생하겠지만 괜찮을 거 같아요 아마? 공개된 설정대로라면 리온이랑 소나 둘다한테 보일 것 같은...
리온이네 쪽엔 어째 산군님이나 여우님 같은 큰 어르신들은 잘 없었다고 합니닷 리온이한테 집적거린 건 주로 자잘한 악령이나 지박령들이 아니었을까하는 그런 이미지가 있어요(아마도 리온이가 도시에서 주로 지내서 그런가)...그런 쪽 아니라면 잘 지낼지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8:58
(+꼰대 어르신도 몇분) < 너무 웃기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0:00
산군님한테 절하자 리온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0:22
저 백이 독백에
어르신도깨비 한분이 "거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그것(초톡방) 좀 그만 들여다보아라!"했던 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이매망량님들 중에도 이런 분이 있구나.....
어르신도깨비 한분이 "거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그것(초톡방) 좀 그만 들여다보아라!"했던 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이매망량님들 중에도 이런 분이 있구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0:35
☆꼰대 어르신도 몇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1:21
>>843 유령=혼은 기본적으로 다 푸딩젤리 같애요~.......... 다만 미련/한을 개쎄게 품고 있으면 생전의 사람 모양입니다~! 백이의 혼=유령도 사람 모양이지요 0.<
이매망량들은 사람좋아 도깨비가 맞습니다........... 옛 전승이 굽이굽이 흘러내려와 인간들이 믿는 힘을 바탕으로 살아간단 설정이어서........... 자기 알아보면 개조아하고요~.... 아무래도 오래오래된 이야기일수록 꼰대시고요~.................
이매망량들은 사람좋아 도깨비가 맞습니다........... 옛 전승이 굽이굽이 흘러내려와 인간들이 믿는 힘을 바탕으로 살아간단 설정이어서........... 자기 알아보면 개조아하고요~.... 아무래도 오래오래된 이야기일수록 꼰대시고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1:38
>>845
리온이가 산군님 젤리 말랑말랑을 하는 게 아니라
산군님이 앞발로 리온이 짜무짜무하시는 거 아닌가몰라요😂
리온이가 산군님 젤리 말랑말랑을 하는 게 아니라
산군님이 앞발로 리온이 짜무짜무하시는 거 아닌가몰라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6:22
귀엽다................ 산군님 부럽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7:54
쨔무...
하 내가 호랑님으로 태어낫어야 햇는데
하 내가 호랑님으로 태어낫어야 햇는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9:12
>>848
리온 : 우왓 말랑말랑...!
리온이가 유독 이런 쪽으로 운이 없었던 거일지도요.
애초에 리온이네 쪽에서도 (상세히 설정한 건 없지만) 귀안/영안을 가진 사람이나 영매의 존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법한 건 그만큼 한이 개많은 귀신들이었을 거 같고...?
도깨비어르신들에게 꽃미남전학생마냥 둘러싸여서 쩔쩔매는 리온이 상상해버렸어요😂
리온 : 우왓 말랑말랑...!
리온이가 유독 이런 쪽으로 운이 없었던 거일지도요.
애초에 리온이네 쪽에서도 (상세히 설정한 건 없지만) 귀안/영안을 가진 사람이나 영매의 존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법한 건 그만큼 한이 개많은 귀신들이었을 거 같고...?
도깨비어르신들에게 꽃미남전학생마냥 둘러싸여서 쩔쩔매는 리온이 상상해버렸어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9:43
으악점심시간끝났다 일하러갑니닷.
모두톡바입니닷!
모두톡바입니닷!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0:03
소바에용
리온이 쨔무
리온이 쨔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2:02
도깨비어르신들에게 꽃미남전학생마냥 둘러싸여서 쩔쩔매는 리온이? 좋은데oO(좋은데)
오후 화이팅이셔요~................
오후 화이팅이셔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2:26
요녀석 볼을 한번씩 꼬집어주마 하는 어르신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4:29
리온이 쨔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5:01
소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7:07
뜬금없이 생각났는데 (백이가) 말할 타이밍을 놓친 거 같아가 여담이지만 저번에 밤가게 손님들이 남긴 알료샤 첫인상: 장군감이다 였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4:45
☆장군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5:06
생각해보니 첫인상에 대해 흐지부지 넘어갓엇죠 헤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7:10
이쪽 차원 왓다간 애들은 다 밤손님들이 첫인상 남겨놧으니가요..... 애초 말만 밤손님이지 거진 항상 같이 잇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9:29
와아 발도장을 찍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2:24
☆장군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6:09
Wow
본래 의도는 어머니의 날 놓쳐서 이잉한 신더였는데 갑자기 스진비설이
본래 의도는 어머니의 날 놓쳐서 이잉한 신더였는데 갑자기 스진비설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8:37
*도노반 콜슨: 신더의 배신의 계절 독백에서 등장. 생활고 때문에 신더쪽 정보를 탈취한 쪽. 아마 현시점에선 형은 다른 이들보다 적겠지만 똑같이 감방에 있을 것 같기는 하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9:18
신더 스진한 지도 오래 된 데다가 등장인물이 한두명이 아니라 잠깐 위키를 보고 와야 하는 사태 발생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44:47
오늘! 아니면 기다렸다가~... 1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45:49
무슨다이스지(무슨다이스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47:27
신더군한테 크랜베리 타르트 보내기 입니다 0.<......... 단거라도 먹으세요................의 크랜베리 타르트..... 마침 15일이 얼마 안남아서 재료 있을 거 같고 해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52:04
신더군..................
갑작스럽게 한 번 뒤통수 얼얼하게 얻어맞은 기분일 테니까 저녁에 슬쩍 얼굴 비추면 그때 시도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한 번 뒤통수 얼얼하게 얻어맞은 기분일 테니까 저녁에 슬쩍 얼굴 비추면 그때 시도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54:54
oO(앗 얼굴 비추러 오는구나)
oO(백이는 어케 보낼지는 생각도 않고 일단 만든다! 만 생각했대요~.....)
oO(백이는 어케 보낼지는 생각도 않고 일단 만든다! 만 생각했대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57:10
오늘 올거니 2
1 네
2 아니오
1 네
2 아니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57:26
...내일 저녁에 오겟대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57:39
냉장고 화이팅~!.........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57:54
칸나는 왜 작아졌는가
1
1. 쫄아서
2. 뭔가 귀엽다고 하는것 자체가 부끄러워서
1
1. 쫄아서
2. 뭔가 귀엽다고 하는것 자체가 부끄러워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58:40
아이깜찍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59:02
아 귀여워 칸나쨩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59:09
뽈았구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4:18:23
칸나야...
자본크툴루라는 감각을 아니
자본크툴루라는 감각을 아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4:19:37
그러고보니 @히오주 어제 묻는 걸 깜빡했는데.... 네모군 전생들만 본게 맞지요? 4가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4:20:19
>>881 아마도 그럴겁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4:22:12
>>882 답변 감샤합니다............... 백이 전생(진짜 전생) 은 4가지이고 이번생의 19살(되살아난 것)이 누락되어있는데.... 네모군이 전생들을 본건지 죽음들을 봤는지 물어본다는게 그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4:23:59
아마 시간선을 통해 관측하기 더 편했다~ 는 느낌이지만 지금 백이까지 도달하리라는 생각은 못했을 거 같아요
게다가 악몽이 전생! 이라고도 했으니까
게다가 악몽이 전생! 이라고도 했으니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02:48
굿휴먼... 언제
3
3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02:57
힘을 별로 못낶구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03:21
너에게는 백이 카페로 달려나갈 미라이가 있는데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14:52
백이가... 엄청 맹합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15:32
맹백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15:59
오늘따라 유달리..... 얼빵한 느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16:20
푹 자서 비몽사몽한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17:47
>>891 저도 그 가설을 밀고 있어요
사실 걍 제가........ 나사 빠진 건가 싶지만()
사실 걍 제가........ 나사 빠진 건가 싶지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19:27
백이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21:13
백이주를 집에 보내드려야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29:28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31:09
저기 무슨 말씀이신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32:24

일댈... 늦게 나갈 것 같다는... 뭐시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32:38
뭐야 평행세계의 톡방이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33:01
나 너무많은일이잇엇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33:08
힘들다진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34:30
>>887 전 갠쟎습니다 오늘 집가면 기절할 거 같아서...........................
백이.......... 도움 받는 걸 특혜라고 생각해서(지 차원 관리자가 죽은 거 되살린게 매우 머시기지요) 좀 꺼려하는데 이걸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자식~..........
백이.......... 도움 받는 걸 특혜라고 생각해서(지 차원 관리자가 죽은 거 되살린게 매우 머시기지요) 좀 꺼려하는데 이걸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자식~..........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38:10
☆톡방미 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38:46
휴 다행히 별일은 아니었어용
일주일이면 퇴원가능이라니
일주일이면 퇴원가능이라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39:57
아카주의 일주일 건강식을 기원하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0:12
별일 아니라니 다행이지만 일주일.
푹 쉬어요
푹 쉬어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1:17
별 일 아니라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조심하셔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1:25
일주일 입원도 입원이여요~!................. 의사선생님 말씀 잘 듣고 무사퇴원하시길 바라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2:45
답레 늦어도 완전 완전 괜찮습니다...
그리고 아카주도 부디 무사퇴원.빠른 퇴원 기원해요
일주일 입원도 입원이니까요 정말로
그리고 아카주도 부디 무사퇴원.빠른 퇴원 기원해요
일주일 입원도 입원이니까요 정말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3:24
쾌차하세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4:08
쨔무쨔무인 거에용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4:40
간단한 시술하나하면 된다니까용!!!
퇴원하... 바로아카링스진...
퇴원하... 바로아카링스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5:09
시술이 있다고
전혀 가볍지 않은데
쾌차하십시오....
전혀 가볍지 않은데
쾌차하십시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5:22
.o(세상에)
쨔무쨔무
쨔무쨔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47:19
이잉
몸조심하세요
몸조심하세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1:39
제가 시술보다 강력하니 가벼운것
여러분은 일도 조심조심하세용
여러분은 일도 조심조심하세용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3:20
맞다 @에주
자주... 나올 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혹시 앞으로의 독백에 사라 좀 영구대여(?)해도 될까요(육아일기 정도의? 약간의 날조 았을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올 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혹시 앞으로의 독백에 사라 좀 영구대여(?)해도 될까요(육아일기 정도의? 약간의 날조 았을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3:35
시술이면 전혀 가볍디 않은데도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4:30
아카주도 건강 챙기시면서 쉬엄쉬엄하세요... 꼭 쾌차하시고요 시술 따위 빠샤 해버리시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4:42
시술 잘 받고 오시길........
>>916 ☆영구대여☆
전 ㄱㅊ습니다 막 써주세요
>>916 ☆영구대여☆
전 ㄱㅊ습니다 막 써주세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58:54
날씨: 맑음
내일은 오랜만에 멀리 나가볼까 한다.
물이 깊은 쪽은 바다가 반짝거리는 걸 보는 맛도 있고, 안쪽에 가라앉은 건물들도 예쁘긴 하니까.
가만, 사라가 수영을 할 줄 알던가?
하긴.
못하면 내가 가르쳐주면 되는데 뭘.
X042년 5월 13일/서남부 ▪︎▪︎주상복합
날씨: 맑음
(바다와 강아지, 그리고 사라로 추정되는 인물이 놀고 있는 모습을 펜으로 그린 듯한 낙서.)
X042년 5월 14일/서남부 ▪︎▪︎아파트
날씨: 비
(고양이들이 엉켜 자고 있는 모습의 낙서.)
(터그를 물고 있는 강아지의 낙서. 그 옆에 조그맣게 쓰러져 있는 사람의 낙서.)
터그 놀이를 하는 법을 알려주고 사라한테 해보라고 줬더니 사라가 졌다.
오스카한테.
운동... 뭐부터 시켜야 하지...?
X042년 5월 14일/서남부 ▪︎▪︎아파트
날씨: 비
슬슬 머리 쓰다듬어주는 것도 익숙해졌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안고 자는 건 그래도 좀 익숙해진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목표는 내가 달라붙으면 귀찮다고 밀어내는 것까지!
호불호는 누구한테든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게 좋으니까.
X042년 5월 15일/서남부 ▪︎▪︎아파트
날씨: 비
밤사이에 수위가 조금은 오른 모양이다.
밖은 아니고, 아파트 아래편이.
내일 상황을 보고 다른 곳으로 옮겨볼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확실히 악몽은 꾸지 않는다.
나중에 고맙다고 해야지.
다른 사람들 일은 잘 해결됐는지 모르겠다.
맞다.
이런 생각 그만하기로 했는데.
가서 사라나 안아야겠다.
X042년 5월 16일/서남부 ▪︎▪︎아파트
날씨: 비
(붉은 펜으로 무언가를 그렸다가 지운 듯하다.)
(종이 가장자리에 그을린 흔적이 있다.)
X042년 5월 17일/서남부 ▪︎▪︎아파트
날씨: 흐림 (비 잠시 멈춤)
애들이 똑똑하긴 한데 너무 똑똑해서 그런가, 간식이 있을 때만 뭘 잘한단 말이야...
그래도 사라한테는 조금 더 말을 잘 들어주는 것도 같고.
슬슬 사료가 떨어져 가는 것 같다.
...누구한테 부탁하지.
내일은 오랜만에 멀리 나가볼까 한다.
물이 깊은 쪽은 바다가 반짝거리는 걸 보는 맛도 있고, 안쪽에 가라앉은 건물들도 예쁘긴 하니까.
가만, 사라가 수영을 할 줄 알던가?
하긴.
못하면 내가 가르쳐주면 되는데 뭘.
X042년 5월 13일/서남부 ▪︎▪︎주상복합
날씨: 맑음
(바다와 강아지, 그리고 사라로 추정되는 인물이 놀고 있는 모습을 펜으로 그린 듯한 낙서.)
X042년 5월 14일/서남부 ▪︎▪︎아파트
날씨: 비
(고양이들이 엉켜 자고 있는 모습의 낙서.)
(터그를 물고 있는 강아지의 낙서. 그 옆에 조그맣게 쓰러져 있는 사람의 낙서.)
터그 놀이를 하는 법을 알려주고 사라한테 해보라고 줬더니 사라가 졌다.
오스카한테.
운동... 뭐부터 시켜야 하지...?
X042년 5월 14일/서남부 ▪︎▪︎아파트
날씨: 비
슬슬 머리 쓰다듬어주는 것도 익숙해졌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안고 자는 건 그래도 좀 익숙해진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목표는 내가 달라붙으면 귀찮다고 밀어내는 것까지!
호불호는 누구한테든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게 좋으니까.
X042년 5월 15일/서남부 ▪︎▪︎아파트
날씨: 비
밤사이에 수위가 조금은 오른 모양이다.
밖은 아니고, 아파트 아래편이.
내일 상황을 보고 다른 곳으로 옮겨볼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확실히 악몽은 꾸지 않는다.
나중에 고맙다고 해야지.
다른 사람들 일은 잘 해결됐는지 모르겠다.
맞다.
이런 생각 그만하기로 했는데.
가서 사라나 안아야겠다.
X042년 5월 16일/서남부 ▪︎▪︎아파트
날씨: 비
(붉은 펜으로 무언가를 그렸다가 지운 듯하다.)
(종이 가장자리에 그을린 흔적이 있다.)
X042년 5월 17일/서남부 ▪︎▪︎아파트
날씨: 흐림 (비 잠시 멈춤)
애들이 똑똑하긴 한데 너무 똑똑해서 그런가, 간식이 있을 때만 뭘 잘한단 말이야...
그래도 사라한테는 조금 더 말을 잘 들어주는 것도 같고.
슬슬 사료가 떨어져 가는 것 같다.
...누구한테 부탁하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0:56
와 육아일기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4:00
귀여움(귀여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4:30
사라랑 카산드라랑 둘이 같이 배 타고 노젓는 거 보고싶어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5:50
사라 끌고 여기저기 다니기~
평소에는
카산드라 양: 아이구 우리 사라! (와락 안기)(머리 복복복)(대화하는데 안 놔주고 계속 안고 있음(?)
정도의 느낌인 일상이네요....
어디 높은 데서 내려와야 할 때면 카산드라 양이 사라 안고 뛰어내리거나 먼저 내려가서 뛰면 받아줄게~^^ 하는 일도 종종 있을듯요
평소에는
카산드라 양: 아이구 우리 사라! (와락 안기)(머리 복복복)(대화하는데 안 놔주고 계속 안고 있음(?)
정도의 느낌인 일상이네요....
어디 높은 데서 내려와야 할 때면 카산드라 양이 사라 안고 뛰어내리거나 먼저 내려가서 뛰면 받아줄게~^^ 하는 일도 종종 있을듯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6:03
귀엽다 귀엽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6:39
>>923 헤에
이것도 좋다...
사실 좀 큰 배라서 사라가 전방 주시해주면(or 뒤에서 물에 손 넣고 있으면) 카산드라 양이 배 몰고 그런 장면을 더 상상 많이 했지만요
이것도 좋다...
사실 좀 큰 배라서 사라가 전방 주시해주면(or 뒤에서 물에 손 넣고 있으면) 카산드라 양이 배 몰고 그런 장면을 더 상상 많이 했지만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8:20
사라야 너 복받았다 효도해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8:39
(양)부모복이 있는 편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09:10
사실 >>924처럼 굴면 반응이 궁금해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4:37
그냥 얌전히 있읍니다
속으로는 oO(내가 먼데 이렇게 이뻐해주지... 내가 이런 과분한 관심 받을 자격이 있나...)하면서 오만생각 다하지만
그래도 좋긴 좋은데 기쁨4:껄끄러움6 정도의 감정?
언젠가는 귀찮다고 밀어내는게 아니라 저런 이유땜에 밀어낼지도
사춘기(?)
속으로는 oO(내가 먼데 이렇게 이뻐해주지... 내가 이런 과분한 관심 받을 자격이 있나...)하면서 오만생각 다하지만
그래도 좋긴 좋은데 기쁨4:껄끄러움6 정도의 감정?
언젠가는 귀찮다고 밀어내는게 아니라 저런 이유땜에 밀어낼지도
사춘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7:47
이이이잉
익숙해질 때까지 해주지
원래 반복 주입이 답이다
껄끄러워서가 아니라 귀찮아서져서 밀어낼 정도로 만들어주마...!!
익숙해질 때까지 해주지
원래 반복 주입이 답이다
껄끄러워서가 아니라 귀찮아서져서 밀어낼 정도로 만들어주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18:18
혹시 리베리도 랑이한테 저러면 어떤 반응인지 물어도 되나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0:58
그냥 암생각 없이 좋아합니다(?)
먼저 가서 안길때도 잇을듯
먼저 가서 안길때도 잇을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2:07
아이구 우리 랑이 이렇게 애교 많아서 어떡해 리베리가 납치해가겠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2:14
랑이 귀여워잉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3:00
이미 납치당했으니 괜찮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3:32
@한나주 카산드라양한테 이따 백이가 연락해도 댈가욘~...... 지금 일댈 이미 하고 있는게 계셔가 답은 늦게 하셔도 되고........ 그런것입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4:10
맞다 저 리베주한테도 궁금한 거 있어요
대체 어쩌다가 흑백 씨가... 한나한테 친구라 그러고 정이 든 겁니까
등장인물한테 어쩌다가
>>937 오는 연락은 받으니까 오케이에요~~~
대체 어쩌다가 흑백 씨가... 한나한테 친구라 그러고 정이 든 겁니까
등장인물한테 어쩌다가
>>937 오는 연락은 받으니까 오케이에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6:30
>>938 그..........................................
전적으로 리베주 탓입니다
= 한나 챙겨주려고 캐붕시킨 것 같아요 저도 얘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전적으로 리베주 탓입니다
= 한나 챙겨주려고 캐붕시킨 것 같아요 저도 얘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6:43
알겠다/모르겠다 2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7:47
.oO(무슨 다이스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7:47
세상에
연애하더니 말랑해진 거니 흑백아...
일단 한나랑 한나주는 행복하다고 합니다......
연애하더니 말랑해진 거니 흑백아...
일단 한나랑 한나주는 행복하다고 합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8:15
말랑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8:35
말랑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8:39
말랑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29:27
>>941 앳사랑이가 콘서트때 친구들이 악 무거워 엥 무거워? 한 거 보고 몸무게 조정할 필요를 알았는지 몰랐는지...... 입니다~........... 아직 모르겠대요 0.<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0:05
이이잉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0:29
이이ㅣㅇ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0:31
괜찮아
사랑이는 무거워도 귀여워!!!
사랑이는 무거워도 귀여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0:47
앳사랑이........ 일댈 저 시점이면 리베리한테 370톤 쯤 될 거 같은데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0:59
☆370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1:05
370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1:15
그건
그건 좀 너무 무겁지 않나
빛의 전사라도 그 그걸 들을 수는
그건 좀 너무 무겁지 않나
빛의 전사라도 그 그걸 들을 수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1:26
대성공 1 띄우면 될지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1:30
단위가 톤인 것부터 아무래도 아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2:15
370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2:33
리베리... 가능하니...? 근력 65 어려운 성공 이상...
31
31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2:46
아슬아슬하게... 어찌어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2:51
이게되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17
얼마나 들 수 있니?
2분
2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23
빛의 전사 대단하잖아
가장의 무게
가장의 무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26
2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28
이거 차력쇼 아닌가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30
2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35
가장의 무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35
☆차력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42
이정도면 건강 판정도 같이 해야하는거아닌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44
한 아이의 세계의 무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3:56
한 아이의 세계의 무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4:15
건강판정 (40이었나)
56
56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4:22
0 ~ X3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4:26
죽었는데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4:32
도로 입원하러 가는 빛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4:33
우짠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4:42
라고 적혀있는데요 선생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4:52
체력 - 3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5:57
아
혹시 흑백 씨나 흑점 씨도... 아직 미정이긴 하지만 저 위 육아일기처럼 소소한 독백에 좀 빌려도 될까요?? 약간의 날조와... 캐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흑백 씨나 흑점 씨도... 아직 미정이긴 하지만 저 위 육아일기처럼 소소한 독백에 좀 빌려도 될까요?? 약간의 날조와... 캐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6:03
앳사랑아 너 아빠 병원 보낼거야? 2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6:11
>>977 네 조와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6:27
아니래요
다행이다
>>979 야호
다행이다
>>979 야호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6:38
>>977 무단사용하셔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7:01
>>978 리베리가 들었을 때....... 무거워한다는 걸 인지하면 13kg으로 돌아갑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7:31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7:48
oO(근데 13kg도 못 드는 친구들도 있나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8:05
사랑이가 아빠 허리를 지켜준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9:05
>>984 미셸 헤이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9:25
13kg면 쌀포대보다도 가벼운디 가능하지 않을까요?
라고 쓰랴고 했더니
라고 쓰랴고 했더니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9:25
오 미셸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9:30
왠지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일단 한나도 뱀파 보정 받아서 그렇지...
일단 한나도 뱀파 보정 받아서 그렇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9:37
>>984 이게 대충 어느정도냐면 생수2L짜리 6개들이에 1L짜리 하나 낀 정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9:48
미셸 양 운동해야 해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9:49
>>990 백퍼 못든다 이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39:53
흑백이는 가능한가요? 1
196은 가능한가요? 2
196은 가능한가요? 2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0:07
운동해 4m짜리 미소녀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0:09
미셸아 운동하자
구육아 운동하자
구육아 운동하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0:11
196아-!!!! 그래도 너도 리베리우스인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0:20
체통이 사라지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0:27
☆그래도 너도 리베리우스인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0:37
백이는 들테고.....
미셸이는 못 들거 같앗고...
196이는 의외인데 어울리고....
한나는 아기잖아요-------
미셸이는 못 들거 같앗고...
196이는 의외인데 어울리고....
한나는 아기잖아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0:56
와기한나
하지만 뱀파인 걸요
하지만 뱀파인 걸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6:41:00
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