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0>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302- (1001)
에주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05:15 -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4:06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05:15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배 두근두근 순위게임★☆★☆
☞ https://bit.ly/4ddsXmi ☜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사설위키(대피소): http://opentalkwiki.ivyro.net/wiki.php/%EB%8C%80%EB%AC%B8
1:1 카톡방: >3259>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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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7:59:11
안녕~ 한자야~ 너는 석형류야~?
짹마뱀인 거네~
짹마뱀인 거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0:29
석형류가 무엇인가? 미안하다. 방금— 정신을 잃었다가 찾은 셈이라.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0:32
포유강.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1:14
포유강? 귀공께서는 포유강이신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1:37
Sj는..그런거...잘..알아...?
새...반...파충류..반이...석형류래
왜...쓰러진..거람...괜찮..아..?
새...반...파충류..반이...석형류래
왜...쓰러진..거람...괜찮..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2:23
그래, 인간은 포유강이란다.
석사까지 수의과로 마쳤으니까...
석사까지 수의과로 마쳤으니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2:47
그럼..나도...뭔지...알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3:07
정신을 잃었었어~? 왜~? 총맞았어~?
포유강이구나~ 나도 그래~ 동지네 우리~
포유강이구나~ 나도 그래~ 동지네 우리~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3:10
생김새를 말해주겠니?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4:19
나는~ 두 다리가 있고~ 두 팔이 있고~ 머리가 하나 있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4:22
잠시, 그— 단어를 잊어서. 녹음기를 듣고 오겠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4:26
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4:35
다녀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5:03
인간은 뭔지 알고...
다녀오렴.
다녀오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5:14
그냥...사람...처럼...생겼...는데.....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5:19
안녕..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6:17
그럼 너도 포유강 아닐까~? 사람처럼 생겼으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6:24
그런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7:25
그럴지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7:29
차원, 그래. 차원에 구멍을 냈다. 동시에 고통이 찾아와 기절했고.
인간인가... ...
인간인가... ...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7:45
차원에 구멍을 냈어~? 왜~?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8:13
사실 다른차원 생물분류는 확실하지 않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8:15
차원...에..구멍...냈는데...고통이..찾아왔...다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8:38
...—할 수 있을 것 같았으니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9:18
그럼...나..뭔지...모르는..거구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9:21
이잉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9:26
이잉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9:30
이잉~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9:32
어른스럽게 말해야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9:37
귀공께서는 귀공의 정체성을 찾고 싶으신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09:56
[초톡방] 이잉 서술 결제의 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0:05
이잉 서술 결제?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0:12
이 부분은 사실과 다르니 다시 써오세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0:24
그냥...종류..?종족..?이..궁금한..거야...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0:25
대충 봐 그냥~!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0:40
정체성..은...스스로..잘..알고..있고..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0:50
너 경질.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0:56
그런데 한자는~ 왜 뚫은 거야 진짜로~? 할 수 있으니까~는 이유가 되지 못 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1:01
차라리 잘라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1:08
이잉...
잉입니다...?
잉입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1:38
오호... 알고 있는가.
어째서?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해보았다. 그게 전부야.
어째서?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해보았다. 그게 전부야.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1:58
한자는 바보야~?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2:24
혹시 리스크라는 말을 모르니?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2:35
그..무엇보다..우선으로..박혀..있으니까..모를..수가..없지
그래서..해..본..소감..어때..?
그래서..해..본..소감..어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2:48
바보라는 말을 오늘 두 번째 듣는다. 상관은 없다만...
리스크?
리스크?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2:58
바보구나 바보~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3:01
위험할 것 같으니 안한다... 그런 개념이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3:29
아팠다. 하지만 못할 것도 없지 않다... 라는 느낌이 드는군.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3:51
공대생같은 마음가짐을 가졌구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14:06
혹시 차원을 태평양에 빠뜨려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