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3 [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1001)
종료
작성자:◆zjeNPu9.o2
작성일:2025-05-28 (수) 17:37:48
갱신일:2025-07-26 (토) 09:52:43
#0◆zjeNPu9.o2(9tDqnKvyUW)2025-05-28 (수) 17:37:48
그 철망 너머에서 찾아낸 여름의 존재를,
그 허전함까지도 포함해서 청춘이라고 부른다면
반짝임 속에 숨겨진 푸르름을 띈 매일과,
지나가버린 여름의 추억들은 지금도 여기에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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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나츠미 - 유즈(KKGcbLaqCu)2025-06-03 (화) 10:38:59
>>211
"프리쿠라? 프리쿠라가 뭐야?"
모르는 단어가 툭 하고 나오자 나츠미는 그 부분을 집중하여 조명하였다. 머릿속으로 이런 저런 한자나 가타카나 따위를 조합해보았지만 이거다 싶은 후보군은 나오지 않았기에 상대를 빤히 바라보며 대답을 촉구했다.
"사회적이구나.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게 필요해?"
흥미로운 정보를 들을 예정인 마냥 다시 수첩을 펼쳐서 펜을 들고 빈 공간을 빤히 보았다.
"유즈짱, 심호흡. 하나- 둘- 셋-...."
상대가 쭈그려 앉아 숨을 헐떡이는 모습이 보이자 나츠미는 유즈의 옆에 앉아서 숫자를 세었다. 호칭이 바뀐 이유는, 본인 스스로는 인지하여 말로 꺼내진 못하겠지만 병약한 모습이 과거의 기억과 겹쳐지며 바뀐 것이 아닐까?
"프리쿠라? 프리쿠라가 뭐야?"
모르는 단어가 툭 하고 나오자 나츠미는 그 부분을 집중하여 조명하였다. 머릿속으로 이런 저런 한자나 가타카나 따위를 조합해보았지만 이거다 싶은 후보군은 나오지 않았기에 상대를 빤히 바라보며 대답을 촉구했다.
"사회적이구나.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게 필요해?"
흥미로운 정보를 들을 예정인 마냥 다시 수첩을 펼쳐서 펜을 들고 빈 공간을 빤히 보았다.
"유즈짱, 심호흡. 하나- 둘- 셋-...."
상대가 쭈그려 앉아 숨을 헐떡이는 모습이 보이자 나츠미는 유즈의 옆에 앉아서 숫자를 세었다. 호칭이 바뀐 이유는, 본인 스스로는 인지하여 말로 꺼내진 못하겠지만 병약한 모습이 과거의 기억과 겹쳐지며 바뀐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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