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4243 [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1001)

종료
#0◆zjeNPu9.o2(9tDqnKvyUW)2025-05-28 (수) 17:37:48

그 철망 너머에서 찾아낸 여름의 존재를,
그 허전함까지도 포함해서 청춘이라고 부른다면
반짝임 속에 숨겨진 푸르름을 띈 매일과,
지나가버린 여름의 추억들은 지금도 여기에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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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아이토주(a9s4QjfZ.m)2025-06-06 (금) 14:17:07
>>308 나도 대지각 했으니까.... 우리 쌤쌤인 걸로 하자....🙄

이 당시에는 심적으로도 자극을 받으면 안 돼서 다른 사람과 대화도 제한됐었...지만! 그동안 외로웠어서 꽤 즐겁게 응했을 거야 어차피 대처할 틈 없이 시작된 대화이기도 하고! 잘 얘기하나 싶더니 갑자기 잠깐 멍하게 있다가 마스크부터 빨개졌을 텐데 그냥 맨얼굴이었을 때보다 비주얼적으로 더 충격일지도...🤔 아무튼 본인은 곧바로 지혈부터 하면서 안즈가 당황하고 있으니까 침착할 수 있게 콕 집어서 사람 불러달라고 말했고 그날은 그렇게 지혈+안정하느라 그렇게 찜찜하게 헤어졌다고 할까? 이 뒤에도 병원에서 계속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다시 만나게 되면 지난번 사정부터 설명하고 그때는 놀라셨을 텐데 실례가 많았다~ 이런 이야기부터 했겠네. 이번에는 옆에 간병인도 있었을 거고
(지난번에도 같이 왔었는데 안즈랑 대화하는 동안에는 아주 잠시 자리를 비웠었다는 적당한 설정으로🙄)
하지만 만날 때마다 반가워는 해도 체력부족 때문에 오래 대화는 못했을듯... 이렇게 살짝 안면은 텄는데, 만난 회수는 어느 정도로 하는 게 나으려나~ 안즈 낯가림이 풀리지는 않았을 정도로 하는 건 어때? 만나면 반갑긴 해도 연락처 나누는 사이까지는 아닌 정도로.

나마즈노에서 그렇게 처음 보게 되면 조용히 손만 흔들면서 인사했겠다~ 우선은 손인사만 하고 나중에 조용한 곳에서 마주치게 되면 그때서야 이런저런 이야기(히로는 잘 지내는지, 여기에서 뵙게 될 줄은 몰랐는데 반갑다 etc)도 할 것 같고!

+) 사소한 궁금증인데 히로는 어디가 아팠어? 나마즈노 병약남조(멤버: 유즈, 아이토, 히로, 엔 형님)으로서 무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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