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3 [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1001)
종료
작성자:◆zjeNPu9.o2
작성일:2025-05-28 (수) 17:37:48
갱신일:2025-07-26 (토) 09:52:43
#0◆zjeNPu9.o2(9tDqnKvyUW)2025-05-28 (수) 17:37:48
그 철망 너머에서 찾아낸 여름의 존재를,
그 허전함까지도 포함해서 청춘이라고 부른다면
반짝임 속에 숨겨진 푸르름을 띈 매일과,
지나가버린 여름의 추억들은 지금도 여기에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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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나츠미 - 아오이(qsBSuzfGW6)2025-06-13 (금) 09:45:01
situplay>4243>585
상대의 제안에 고민하기 시작하는 나츠미. 바이크, 타보고 싶긴 하지만 그래도 불법을 저지르면 안 되는 거니까. 그리고 아직도 언제 가고 싶은지에 대한 대답은 나오지 않았다. 버스 시간은 학교 끝나고 별 일이 없다면, 천천히 걸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올 것 같고... 돌아오는 버스는.... 나츠미는 자신의 수첩을 펼쳐 꽤 앞쪽까지 뒤져보았다. 버스 시간표... 시내에 도착해서 3시간 뒤에는 버스가 올 것이니까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판단.
ㅡ 불법은 안 돼.
ㅡ 주중이면 학교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가면 버스 탈 수 있어.
ㅡ 3시간 뒤에 버스 오니까 시간은 많은 것 같아.
놓친다면, 그야말로 패닉에 빠질지도 모르겠지만 거기까지는 생각이 닿지 않았다. 곱게 접은 종이를 스윽.
상대의 제안에 고민하기 시작하는 나츠미. 바이크, 타보고 싶긴 하지만 그래도 불법을 저지르면 안 되는 거니까. 그리고 아직도 언제 가고 싶은지에 대한 대답은 나오지 않았다. 버스 시간은 학교 끝나고 별 일이 없다면, 천천히 걸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올 것 같고... 돌아오는 버스는.... 나츠미는 자신의 수첩을 펼쳐 꽤 앞쪽까지 뒤져보았다. 버스 시간표... 시내에 도착해서 3시간 뒤에는 버스가 올 것이니까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판단.
ㅡ 불법은 안 돼.
ㅡ 주중이면 학교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가면 버스 탈 수 있어.
ㅡ 3시간 뒤에 버스 오니까 시간은 많은 것 같아.
놓친다면, 그야말로 패닉에 빠질지도 모르겠지만 거기까지는 생각이 닿지 않았다. 곱게 접은 종이를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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