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4243 [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1001)

종료
#0◆zjeNPu9.o2(9tDqnKvyUW)2025-05-28 (수) 17:37:48

그 철망 너머에서 찾아낸 여름의 존재를,
그 허전함까지도 포함해서 청춘이라고 부른다면
반짝임 속에 숨겨진 푸르름을 띈 매일과,
지나가버린 여름의 추억들은 지금도 여기에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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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나츠미 - 유즈(HEZwYFvm3u)2025-07-01 (화) 12:49:45
>>804

"바구미만으로 살 수 있는 사람 같은건 없어."

둘이 없으면 외로울지 아닌지는, 아직 없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모르지만... 하여튼 나츠미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충 넘어갔다. 반면 바구미만으로 이루어진 행성에는 아무것도 살 수 없으니까....

"아오이, 190CM 까지 클 수 있다고 생각하던데."

그 키를 훔쳐간 유즈를 바라보다, 초코민트 아이스크림이 손에 들리면 그 녀석을 빤히 바라보았다. 여름에는 차가운 것이 좋고, 민트는 더 차가우니 더 좋다. 아이스크림은 그 사이에도 차곡 차곡 쌓여간다.

"음.... 녹을 것 같아. 버스나, 바이크를 타는게 아니라면. 집에 돌아가면 흐물흐물해질거야."

/// 너무 너무 덥다... 안즈주도 왔다갔구나.... 아이토안즈유즈 모두 복복복복복뾲뾲뾲뾲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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