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1> [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71 (752)
◆/LBU04WBrK
2025년 6월 1일 (일) 오전 09:08:50 -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30:05
2025년 6월 1일 (일) 오전 09:08:50
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recent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29/recent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recent
임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1/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naver.me/FbO57q1h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recent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29/recent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recent
임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1/recent
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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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설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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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2:16:29
>>90
자리를 지킵니다...
며칠이 지나고 장례식이 마무리 됩니다.
끝까지 자리를 지킨 혜강에게 외출과 외박이 허락됩니다!
이른바, 강호행이라는 것이지요!
숭산을 떠나 자유롭게 강호를 종횡무진하다가 언제든 숭산에 돌아와 휴식을 취해도 좋다는 뜻입니다!
***
소림사를 떠나는 발걸음은 가볍지 않습니다.
여전히 자신의 마음가짐이며 몸가짐이여 강호를 주유하는 강자들에 비하면 한참 모자란 것일 텐데... 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따라붙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강호행에 대한 허락이 떨어졌다는 것은 충분히 제 앞가림은 할 수 있을 테니 그리하라는 것이겠지요.
그렇기에 혜강은 당분간 돌아올 예정이 없는 사찰을 돌아보며 조용히 합장하고, 산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목적지는 아직 없습니다, 가까이 있는 아무 마을이라도 천천히 거닐 생각인 듯합니다.
# 강호행! 목적이 애매한...
자리를 지킵니다...
며칠이 지나고 장례식이 마무리 됩니다.
끝까지 자리를 지킨 혜강에게 외출과 외박이 허락됩니다!
이른바, 강호행이라는 것이지요!
숭산을 떠나 자유롭게 강호를 종횡무진하다가 언제든 숭산에 돌아와 휴식을 취해도 좋다는 뜻입니다!
***
소림사를 떠나는 발걸음은 가볍지 않습니다.
여전히 자신의 마음가짐이며 몸가짐이여 강호를 주유하는 강자들에 비하면 한참 모자란 것일 텐데... 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따라붙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강호행에 대한 허락이 떨어졌다는 것은 충분히 제 앞가림은 할 수 있을 테니 그리하라는 것이겠지요.
그렇기에 혜강은 당분간 돌아올 예정이 없는 사찰을 돌아보며 조용히 합장하고, 산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목적지는 아직 없습니다, 가까이 있는 아무 마을이라도 천천히 거닐 생각인 듯합니다.
# 강호행! 목적이 애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