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6>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336- (385)
에주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2:38:59 -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3:19:31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2:38:59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사설위키(대피소): http://opentalkwiki.ivyro.net/wiki.php/%EB%8C%80%EB%AC%B8
1:1 카톡방: >405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사설위키(대피소): http://opentalkwiki.ivyro.net/wiki.php/%EB%8C%80%EB%AC%B8
1:1 카톡방: >405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44:08
아 그럼 다행이고. 아우로라씨네에 일어나는 그 현상 말이야... 너무 극단적으로 변칙적이란 말이지.
백설기면 좋지.
난 안 먹어 봤고. 네모씨는 먹고 싶어하는 눈치고.
백설기면 좋지.
난 안 먹어 봤고. 네모씨는 먹고 싶어하는 눈치고.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44:10
칭찬받았다.
후후후.
색깔마다 맛이 조금씩 다른데 어떤 색이 가장 취향이었나요?
후후후.
색깔마다 맛이 조금씩 다른데 어떤 색이 가장 취향이었나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44:30
저 찾으셨나요!!
..래...신입..이..
..래...신입..이..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44:31
그래요오. 3-40분 정도 기다려주세요오오.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44:45
엥 누가 신입씨 찾으셨나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45:09
저한테 물어볼게 있으신 거 같아서 왔는데! 아니면 갈게요!
래..
래..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45:23
백설기..는..달아..?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47:09
아아 여쭤보고 싶었던 거. 하나 있어요.
신입씨 뭐하시던 분이세요?
백설기는... 단가...? 단 편인가...?
초콜렛만큼 달지는 않아요.
신입씨 뭐하시던 분이세요?
백설기는... 단가...? 단 편인가...?
초콜렛만큼 달지는 않아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47:22
어 맞아. 신입씨 거기서 지내기 전에는 뭐했어?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47:40
3~40분.
......
거기 새벽 아냐?!
......
거기 새벽 아냐?!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49:17
네 새벽이죠?
만들다가 잘지도 몰라요.
만들다가 잘지도 몰라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49:35
관리자님 이거 말 해도 되요? 안 걸리나?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49:43
사실 방금도 정신이 깜빡했어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49:55
그러셨군요 특별한 장소처럼 보이네요 별이나 동물도 여기에도 있지만 그럼에도 크게 다른 느낌이에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49:57
걸려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0:14
네 것 가져다 무엇에 쓰겠느뇨? 하등 쓸모 없다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1:15
oO(뭐지)
뭐야 그 정도로 피곤하면 안 만들어도 되는데;
뭐야 그 정도로 피곤하면 안 만들어도 되는데;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1:34
나도...여기서..이름..말하고..지내는..데..괜찮..지..않을...까...
아우..로라..네가..사는..곳이랑..달리..저긴...토끼하고..별들..하고..저들..만을..위한..공간..이라..더..그렇게..보이는..걸지도...몰라...
아우..로라..네가..사는..곳이랑..달리..저긴...토끼하고..별들..하고..저들..만을..위한..공간..이라..더..그렇게..보이는..걸지도...몰라...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2:04
그치만 네모씨께서 삐지신 것 같고.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2:18
.......좀 그런 분위기기는 하지.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3:04
귀여우시니까 됐지만.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3:46
귀여운 수습 우주인이긴 하지.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4:33
그럼 무슨 일 생기면 관리자님이 책임져주기!
저는 원래 차원을 이곳 저곳 드나들어요! 끌려가거나! 틈새 밟고 빠진 사람들을 데려오거나- 차마 저랑 만나지 못하더라도 원래 차원으로 돌아갈 수 있게 여러 가지로 도와주는 일을 해요!
근데 여기 갇혀서 백수가 됬답니다 ★
저는 원래 차원을 이곳 저곳 드나들어요! 끌려가거나! 틈새 밟고 빠진 사람들을 데려오거나- 차마 저랑 만나지 못하더라도 원래 차원으로 돌아갈 수 있게 여러 가지로 도와주는 일을 해요!
근데 여기 갇혀서 백수가 됬답니다 ★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5:03
갇힌..게..아니라..니가..온..거잖...아......말은..똑바로...해..야지...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5:34
헤에. 자발적으로 하고 계셨던 거예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6:15
그건 개인 프라이버시☆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7:20
뭐야아.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7:38
네 다행이지요 심각한 변칙 현상은 가능한 없는 편이 이러한 평온을 유지할 수 있으니 좋으니까요 도시가 이렇게 된 것처럼 어떤 변칙적이고 극단적인 결과가 오래전에 되었다고 추측하는 것처럼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8:21
원래도 그런 일을 했는데 갇힌 거냐고.
뭐지.
대단한데...
대단... 대단했던 것...
아우로라씨. 요즘에는 바깥 상황이 어때?
뭐지.
대단한데...
대단... 대단했던 것...
아우로라씨. 요즘에는 바깥 상황이 어때?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9:05
차원...닫아..놨는데...분명....
나도..재..때문에..못..쉬어..서...피해자..야..양쪽..다....
나도..재..때문에..못..쉬어..서...피해자..야..양쪽..다....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59:45
제가 받게 되었던 음식 중에서는 모두 마음에 들지만 분홍색이 더 좋았네요 달콤하면서도 고소함이 잘 어울려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00:39
백설..기...많이..안달...아...?
.....달기는..한단...거네...
.....달기는..한단...거네...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04:22
그 광활한 공간이 되는 하늘과 대지가 전부 그들 만을 위한 것이고 위해서 만들어졌나요? 이미 그것만으로도 그 외견 이외에도 특별하다는 생각하게 되네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06:06
거긴...만들어..졌다기..보다는...
........
......................
..
........
......................
..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06:23
...관찰자..가..걸었어..검열...미안..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09:05
야외 지역은 빠르게 사라지고 드물게 관찰되거나 하는 영향이 작은 현상 이외는 도시보다도 변함이 거의 없이 정적이에요 그저 동식물들이 성장하고 저물고 확장되고 그것들에 반복이 이어질 뿐이에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12:21
만들어졌거나 아니더라도 좋아요 관찰자 라고 하시는 분이 하셨는데 타인에게 알려지면 안되는 비밀인 것이지요? 괜찮아요 비밀이란 본래 감춰지게 위해서 비밀이라고 하는 것이니까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13:31
하지만 동물이 오가는 건 그것만으로도 역동적인걸.
지구가 아직 생명으로 가득할 때는 사진기를 든 사람들이 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하곤 했대.
지구가 아직 생명으로 가득할 때는 사진기를 든 사람들이 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하곤 했대.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16:04
내가...자기..보기..안..좋은..말..하거나...알려주..면..안된다..고..생각한..이야기..하거나..그러면...아까..처럼..검열로..날려..버리거..든...나랑...시야...공유..하셔...지금도..보고..계시고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19:11
개체로 취급하지 않고 전체를 본다면 그렇게 될 것이나 가까이에서 하나를 관찰하면 말씀하신 대로의 모습을 보여지게 될 거에요 그런가요? 그러한 행동들은 여기에서도 하고는 하고 있어요 종종 저도 그렇게 하거나 한답니다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20:43
그러니까 정적이라고는 할 수 없-
동물 사진 있어?!
동물 사진 있어?!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23:02
그 관찰자라 하시는 분은 규율이 엄격하신 것 같네요 평소에 언행이나 보고 듣는 것조차 늘 같이 하시는 것인가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23:49
응....근데...항상..그런건ᆢ 아닐지도..몰라..난...눈치..못..채지만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27:35
네, 몇 개 가지고 있어요 다른 동물들도 있지만 저는 주로 조류를 중심으로 했어요 낭랑한 울음과 날개 짓으로 하늘을 나는 그 모습을 보기에 좋았으니까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28:03
어라-
조류-
나도-
보고 싶은데.
조류-
나도-
보고 싶은데.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34:42
그렇군요. 스스로 전부 인지할 수는 없기에 잘 모르겠지만 곁에서 매번 다른 이가 저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것은 저의 과거와 닮은 면이 일부분 있어서 조금이지만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비록 지금은 그렇지 않더라도 기억에는 남겨져 있으니까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36:13
동물이 관심이 많으신 것이지요? 그렇다면 제가 가진 몇 장을 복사본으로서 차원 택배로 보내드릴까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41:29
아-
아니야. 그 정도는 아니고...
둘 곳이 점점 좁아질 것 같아서.
이만 가볼게-.
오늘은 쉬는 날이기도 해서. 다른 사람들 좀 돌보러 가봐야지.
아니야. 그 정도는 아니고...
둘 곳이 점점 좁아질 것 같아서.
이만 가볼게-.
오늘은 쉬는 날이기도 해서. 다른 사람들 좀 돌보러 가봐야지.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2:46:31
그렇군요 거기에 놓아둘 장소도 없다면 하기에는 그럴 수 있겠네요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서 돌아가시는 것이로군요 안녕히 가세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3:19:31
기다려보았으나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는 것 같네요 다른 것은 이제 없는 것 같기에 저 또한 접속을 종료하겠어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