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 [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60 (1001)
◆/LBU04WBrK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2:59:49 -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56:30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2:59:49
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29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
임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1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naver.me/FbO57q1h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29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
임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1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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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4:12:33
[https://www.youtube.com/watch?v=-Yejo3vn8pM]
"으흠!"
두 명의 화자가 번갈아가며 부르는 노래. 사파인이라면 이쪽이나 저쪽이나 한번쯤 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서 지은 곡이다. 생쥐같이 약한 놈을 가지고 놀다가 죽여버린 경험. 상대도 못할 고수에게 붙잡혀 살려달라고 싹싹 빌었던 경험. 한번쯤 있지 않으십니까?
지루하네 언제쯤이면 끝나려나?
왠지 죽고 싶은 기분으로 어슬렁어슬렁
유감, 나로선 할 수 있는 게 없네
짜증 나네 주제넘는 멍청이 놈이
못해먹겠네 얼간이 같은 말만 나불나불나불
검은 돈을 안고 어디로 가나?
자 어디부터 어디까지 손봐 주면 좋을까?
큰 고통을 준 다음 잠깐 놓아 줘도 재밌겠지
떠올랐다 미끄러져 울부짖는 얼굴이 보고 싶군
제발 한번만 살려주이소!
잠깐 눈이 헷가닥해가 그런 것뿐입니더
그런 이상한 소리 고마 하고 한 번만 봐 주이소!
아아 불이 꺼진다 날이 밝기도 전에
아아 재미있어지려는 참이었는데...
#요네즈켄시-사신
"으흠!"
두 명의 화자가 번갈아가며 부르는 노래. 사파인이라면 이쪽이나 저쪽이나 한번쯤 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서 지은 곡이다. 생쥐같이 약한 놈을 가지고 놀다가 죽여버린 경험. 상대도 못할 고수에게 붙잡혀 살려달라고 싹싹 빌었던 경험. 한번쯤 있지 않으십니까?
지루하네 언제쯤이면 끝나려나?
왠지 죽고 싶은 기분으로 어슬렁어슬렁
유감, 나로선 할 수 있는 게 없네
짜증 나네 주제넘는 멍청이 놈이
못해먹겠네 얼간이 같은 말만 나불나불나불
검은 돈을 안고 어디로 가나?
자 어디부터 어디까지 손봐 주면 좋을까?
큰 고통을 준 다음 잠깐 놓아 줘도 재밌겠지
떠올랐다 미끄러져 울부짖는 얼굴이 보고 싶군
제발 한번만 살려주이소!
잠깐 눈이 헷가닥해가 그런 것뿐입니더
그런 이상한 소리 고마 하고 한 번만 봐 주이소!
아아 불이 꺼진다 날이 밝기도 전에
아아 재미있어지려는 참이었는데...
#요네즈켄시-사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