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2. 연풍

#5482 [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2. 연풍 (497)

#0◆StZz7Rtk76(trv8UiFO1i)2025-07-20 (일) 15:22:55

좀 더 말을 가르쳐 줘 여름이 올 거라고 알려줘
내가 그리고 있는 눈에 비친 것은 여름의 망령이야
바람에 치마가 흔들리고 추억 같은 건 잊어버리고
얕은 호흡을 해, 땀을 닦고서 여름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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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유키주(U50RL1uTLO)2025-07-26 (토) 12:44:24
>>16-17 선관이 없어도 어떻게 어떻게 잘 이어갈 수는 있는 법이니까!
확실히 비슷한 시기에 전학을 왔으면 유키 입장에서도 동질감은 확실히 느낄 것 같아! 물론 그 전에 류에 대해서 알아야겠지만, 그래도 학교 다니다보면 2학년에 혼혈이 새로 전학왔대! 그런 소문은 들을 수 있을테니까 호기심이 생겨서 살짝 보러 갈지도 모르겠어!

히히! 그땐 잘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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