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8 (1001)
◆98sTB8HUy6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26:30 -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8:24:42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26:3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24:03
특별반 숙소 공용주방
"음..."
알렌은 조금 곤란한 표정으로 눈앞에 놓인 달걀 2판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2시간전
"자, 우리마트 특별 이벤트! 오늘 하루 신선한 달걀 한판을 반의 반값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한명에 두판까지가 최대이니 놓치지 말고 꼭 가져가세요!"
"..!"
평소 알렌이 자주 애용하는 식자제 마트에서 장을 보던 도중 갑작스러운 계란 할인 소식에 알렌은 그대로 두판을 모두 구매하여 숙소로 돌아오게되었다.
좋은 계란을 싼값에 구매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문제는 특별반에서 평소 소모하는 계란의 양 보다 훨씬 많다는 것.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2판 정도는 그리 많은 양이 아니겠지만 안그래도 바쁜 특별반의 특성상 평소 끼니는 학식이나 외식을 주로하고 공용주방은 그냥 즉석식품과 간식을 보관하고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러 오는 경우가 많지 알렌처럼 본격적으로 요리를 하는 사람은 적었기에 계란 같은 신선식품을 함부로 많이 사서 냉장고에 그냥 넣어두었다간 그대로 상할 때 까지 방치되어도 이상하지 않았다.
"곤란하네..."
이대로 가다간 앞으로 몇주간은 꼬박꼬박 달걀만 먹어야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알렌은 고민에 빠져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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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알렌은 조금 곤란한 표정으로 눈앞에 놓인 달걀 2판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2시간전
"자, 우리마트 특별 이벤트! 오늘 하루 신선한 달걀 한판을 반의 반값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한명에 두판까지가 최대이니 놓치지 말고 꼭 가져가세요!"
"..!"
평소 알렌이 자주 애용하는 식자제 마트에서 장을 보던 도중 갑작스러운 계란 할인 소식에 알렌은 그대로 두판을 모두 구매하여 숙소로 돌아오게되었다.
좋은 계란을 싼값에 구매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문제는 특별반에서 평소 소모하는 계란의 양 보다 훨씬 많다는 것.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2판 정도는 그리 많은 양이 아니겠지만 안그래도 바쁜 특별반의 특성상 평소 끼니는 학식이나 외식을 주로하고 공용주방은 그냥 즉석식품과 간식을 보관하고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러 오는 경우가 많지 알렌처럼 본격적으로 요리를 하는 사람은 적었기에 계란 같은 신선식품을 함부로 많이 사서 냉장고에 그냥 넣어두었다간 그대로 상할 때 까지 방치되어도 이상하지 않았다.
"곤란하네..."
이대로 가다간 앞으로 몇주간은 꼬박꼬박 달걀만 먹어야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알렌은 고민에 빠져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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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