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9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잡담방 -309- (1001)
종료
작성자:에주
작성일:2025-08-06 (수) 14:51:00
갱신일:2025-08-10 (일) 05:57:28
#0에주(hV.z2zbmO2)2025-08-06 (수) 14:51:00
위키: https://opentalkwiki.mycafe24.com/wiki.php/%EB%8C%80%EB%AC%B8
1:1 카톡방: >4911>
번개모임방: >5108>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1:1 카톡방: >4911>
번개모임방: >5108>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167Rock bottoM 채널(uk5F6DpNPC)2025-08-07 (목) 12:36:54
Q. 그 긴거 해주세요,
나는! 칸나가 모르는 곳에서 웃고 있다든가! 싫고, 다른 아이랑 손을 잡는 것도! 나하고만 했으면 좋겠고! 나랑 같이 있어 줬으면 해서! 축제도, 가고 싶었어! 칸나가 즐거워하고 있으면, 웃고 있으면, 그 옆에 내가 있고! 그런 것이 좋아! 머리가 아파, 괴로워! 칸나만 생각하느라, 어떻게 되어 버릴 것 같아서... 칸나가 전화해 주길 기다렸어! 가끔은 이야기해 줘, 나한테 말을 걸어 줘, 나만 그러긴 싫어, 칸나도 조금 정도는... 조금은 내가 신경 안 쓰여? 조금도? 전혀? 아무것도 아니야? 친구일 뿐? 평범한 친구야? 평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평범한 것보다 하나라도 좋으니, 평범하지 않은 게, 좋아... 저어, 칸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응? 칸나 듣고 있어? 들어 줘. 내 목소리를 듣고 뭔가 생각하는 중이야? 생각해 주고 있어? 안심해도 좋아, 뭐든 좋아, 뭔가 생각해 줘. 그런 게 필요해, 그런 걸 바라면 안 돼? 칸나! 칸나 뭐야, 나는, 칸나가 좋아, 칸나 이외에는 필요 없고, 필요 없어... 칸나만으로도 좋으니까. 억지 부리는 거 아니야, 하나면 돼, 하나잖아. 주변 사람들은 어찌 되든 상관없고 필요 없고 저리 가 줬으면 하는데 왜 칸나는 그쪽으로 가, 이쪽으로 와, 이쪽으로 와서 옆에 있고 떨어지지 말아 줘. 싫어, 칸나의 옆에 있는 사람은 나, 내가 좋아, 내가 있고 싶어, 있게 해 줘.... 누구야 그 애? 난 몰라. 모르는 칸나가 되는 건 싫어, 칸나를 전부 알고 싶고, 알고 싶지 않은 것이 있는 것도 싫고, 하지만 모르는 것은 더 싫고 괴로워, 괴로워, 아파, 아파... 칸나~ 칸나랑 놀러 가자고 말하고 싶은데, 축제도 가려고 생각했었어, 가고 싶어, 하지만 칸나는 그 아이랑 갔어, 놀고 있어? 지금 어디야 칸나, 누구랑 있어, 칸나, 칸나.... 저어, 듣고 있어? 조금 전부터 나 혼자잖아 이야기하는 거. 평소의 칸나는 더 많이 말하잖아, 응? 왜? 평소 같지 않아? 나 이상해? 이상하지? 그건 알아 하지만 알고 싶어서, 칸나를 알고 싶어서 이상해져, 칸나랑 떨어지고 싶지 않아 항상 같이 있고 싶어 어디든 좋아 같이 있다면 어디든 좋으니까, 칸나랑 만나지 못했어, 만나고 싶어 하지만 지금 만나면 울 것 같고, 울고 있고, 그 아이와 어떻게 지낼까 누굴까 하는 것만 신경 쓰고 있거든. 듣고 있어? 나랑 같이 있는 것보다 그 아이가 더 좋아? 난 안 돼? 어디가 안 돼? 고칠 테니까 말해 줘, 고칠게, 반드시 고칠 테니까 부탁이야 가르쳐 줘, 듣고 싶어. 칸나는 나, 칸나니까... 칸나니까, 라는 게 있어 다른 사람이 칸나랑 똑같아도 관계 없을 리 없지만, 저어, 그런 게 아니라 칸나가 아니면 안 돼, 그러니까 사이좋아지고 싶은데, 뭔가... 이런 것이 아니라 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신경 쓰여서... 그치만 칸나, 웃고 있었잖아? 나 이외의 사람에게 웃어 주는 거 싫어. 싫지 않아? 그렇지 않아? 칸나는 그런 거 없어? 칸나는 누가 좋아? 좋아하는 사람 있어? 좋아하게 될 수 있어? 좋아한다는 게 뭔지 알아? 가끔 있지, 무서워. 칸나는 왜 옆에 있어 주는 걸까 해서, 칸나랑 나는 애초에 친구지? 친구 정도는 된 거 맞지? 친구라고 생각해? 칸나는 그런 거... 우 으으, 아, 칸나, 목소리를 들려줘, 목소리를 듣고 싶어, 나에 대해 이야기해 줘. 칸나가 첫 번째로 나를 알고... 알아 줬으면 해, 알고 싶어, 알아 줬으면 좋겠어. 첫 번째가 되어 줬으면 해, 되고 싶어. 되어서, 하지만... 조금 싫은 일이 있으면 꺾여 버릴 것 같아서... 왜냐하면 칸나는 뭔가, 나를 소중히 대해 주는 느낌이 없어서... 소중, 소중하다니 이상하지만, 하지만 소중하게 대해줬으면 해, 소중한 게 좋아!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대하는 건 싫어, 정말로 조금이라도, 좋으니... 칸나 나를 생각한 적 있어? 여름방학에, 계속 만나지 않았는데, 한 번 정도는 생각해 줬어? 나 있지, 계속 생각했어. 칸나만 생각했어. 전부 칸나. 그러니까 칸나도! 나를, 꽤, 생각해서... 칸나랑 나는 다르잖아? 다르지, 알아. 하지만 기대도 하게 되고, 이렇게 배신, 당해도... 칸나에게 전화하고 싶다고 생각해. 하지만 전화해 봤자 이렇게 돼서, 어찌할 도리가 없고, 어쩌면 좋지? 응? 칸나, 칸나? 전화, 연결돼 있지? 칸나랑 연결돼 있지? 하지만 멀어, 멀어서, 만나고 싶어. 칸나랑 직접 만나고 싶어. 웃어 줬으면 좋겠어, 칸나가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괜찮다고 말해 줬으면 해. 지금 어디야? 어디? 누구랑 있어? 그 아이? 그 아이 누구야? 조금 전부터 몇 번이나 물었지, 대답해 줄 수 없는 상대야? 어떤 사이야? 나보다? 싫어, 그런 건 싫어, 나보다 더라니, 싫다니까. 싫어... 아니야, 아니라고 말해 줘! 난 칸나를 잔뜩 생각하고 있어!! 부족해? 그래선 안 돼? 더? 뭘 하면 돼? 모르겠고, 항상 생각해도 실패하고, 어떤 내가 좋은지 가르쳐 줘, 가르쳐 주면, 나 힘낼게 꼭 힘낼게 그러니까 그런 아이는 사실 어느 쪽이든 상관 없어. 내가 만나고 싶고 칸나는 더, 달라서, 내가 변하기만 하면 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칸나, 저기, 칸나, 지금 무슨 생각해? 나 이상해? 나 이상해? 칸나의 이야기를 해 줘, 칸나가 나한테 말을 걸어 주고, 칸나가 다가오고. 항상 나만 나만 나만 일방통행이어서는 이렇게 되어 버려! 이렇게 되어 버리니까, 칸나도 이쪽으로, 와 줘. 칸나는 내가 싫어? 아니지? 싫어, 날 싫어하지 마. 싫어하는 건 싫어... 좋아, 좋아해 줬으면 해, 누군가, 좋아하게 돼서, 다른 칸나를 좋아하게... 싫어? 엄마처럼 내가 싫어? 말을 안 걸게 돼? 모르는 얼굴을 하게 돼? 난 뭐라고 말하면 좋아? 뭘 하면 돼? 날면 돼? 뛰면 돼? 손을 잡으면 돼? 전부 하려고 해도 보지 않으니까... 어떻게 하면 좋은데? 어떻게 하면, 아무도... 칸나, 목소리, 듣고 싶어.... 뭐라고 말해 줘, 안심시켜 줘, 하지만 다른 사람을 보고 웃는 건 싫어, 나를 보고 웃어 줘, 웃어 줘... 머리 아파, 배도, 아파... 신경 쓰였는데 왜 연락, 안 해 준 거야? 나한테 가르쳐 줘, 난 알고 싶어. 칸나를 알고 싶어, 조금 전부터 뭔가, 이제, 마음이 빙글빙글 돌아서... 같은 말을 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잖아, 칸나밖에 생각하지 않으니까... 칸나뿐이니까, 계속, 칸나가 되어도... 칸나가, 소중하고, 소중하게 대하고 싶어서, 소중하지 않으면 싫어, 그러니까 나를 봐, 칸나, 안 보는 건 싫어... 다른 아이, 는 싫어... 싫어. 또 갈 거야? 어딘가에 갈 거야? 같이 시내에 갈 거야? 나랑 놀았던 곳에 다른 아이랑? 그런 건 싫어. 덮어쓰지 마! 난 계속 기억하고 있는데, 덮어써서... 또 가면, 이번엔 달라? 같은 걸 보면서 다른 걸 보는 거야? 그런 건 싫어, 싫어, 싫어. 칸나랑 같이, 같은 것, 나눠서, 알고... 이상해 그런 건, 아니지 나 이상해, 이상한 거 알아, 하지만 이상해져서... 칸나가, 머리에서 안 떠나서... 지금도... 칸나, 칸, 나... 우아앙, 흑, 흑, 흐으윽, 칸나, 하라... 호, 게, 흐으... 칸나의, 칸나? 칸나, 칸나, 칸나... 칸나가 좋아, 나는, 좋으니까. 그러니까 칸나도... 저기, 부탁이야, 칸나... 칸나도, 칸나.
아니 뭐하는거야
DM으로 그 긴거 해달라는 리퀘스트가 왔슴다.
우와아... 이건 진짜 좀 깰지도...
저거 농담 아닐지도 몰라
헤헤... 어땠어?! 내 연기!!!
아니 뭐랄까... 무서운데 좀. 이렇게 긴 걸 어떻게 한 호흡에 끝낸거야.
천성적인 보컬의 재능이란거지.
그거 보컬이랑 관계 있어...?
나는! 칸나가 모르는 곳에서 웃고 있다든가! 싫고, 다른 아이랑 손을 잡는 것도! 나하고만 했으면 좋겠고! 나랑 같이 있어 줬으면 해서! 축제도, 가고 싶었어! 칸나가 즐거워하고 있으면, 웃고 있으면, 그 옆에 내가 있고! 그런 것이 좋아! 머리가 아파, 괴로워! 칸나만 생각하느라, 어떻게 되어 버릴 것 같아서... 칸나가 전화해 주길 기다렸어! 가끔은 이야기해 줘, 나한테 말을 걸어 줘, 나만 그러긴 싫어, 칸나도 조금 정도는... 조금은 내가 신경 안 쓰여? 조금도? 전혀? 아무것도 아니야? 친구일 뿐? 평범한 친구야? 평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평범한 것보다 하나라도 좋으니, 평범하지 않은 게, 좋아... 저어, 칸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응? 칸나 듣고 있어? 들어 줘. 내 목소리를 듣고 뭔가 생각하는 중이야? 생각해 주고 있어? 안심해도 좋아, 뭐든 좋아, 뭔가 생각해 줘. 그런 게 필요해, 그런 걸 바라면 안 돼? 칸나! 칸나 뭐야, 나는, 칸나가 좋아, 칸나 이외에는 필요 없고, 필요 없어... 칸나만으로도 좋으니까. 억지 부리는 거 아니야, 하나면 돼, 하나잖아. 주변 사람들은 어찌 되든 상관없고 필요 없고 저리 가 줬으면 하는데 왜 칸나는 그쪽으로 가, 이쪽으로 와, 이쪽으로 와서 옆에 있고 떨어지지 말아 줘. 싫어, 칸나의 옆에 있는 사람은 나, 내가 좋아, 내가 있고 싶어, 있게 해 줘.... 누구야 그 애? 난 몰라. 모르는 칸나가 되는 건 싫어, 칸나를 전부 알고 싶고, 알고 싶지 않은 것이 있는 것도 싫고, 하지만 모르는 것은 더 싫고 괴로워, 괴로워, 아파, 아파... 칸나~ 칸나랑 놀러 가자고 말하고 싶은데, 축제도 가려고 생각했었어, 가고 싶어, 하지만 칸나는 그 아이랑 갔어, 놀고 있어? 지금 어디야 칸나, 누구랑 있어, 칸나, 칸나.... 저어, 듣고 있어? 조금 전부터 나 혼자잖아 이야기하는 거. 평소의 칸나는 더 많이 말하잖아, 응? 왜? 평소 같지 않아? 나 이상해? 이상하지? 그건 알아 하지만 알고 싶어서, 칸나를 알고 싶어서 이상해져, 칸나랑 떨어지고 싶지 않아 항상 같이 있고 싶어 어디든 좋아 같이 있다면 어디든 좋으니까, 칸나랑 만나지 못했어, 만나고 싶어 하지만 지금 만나면 울 것 같고, 울고 있고, 그 아이와 어떻게 지낼까 누굴까 하는 것만 신경 쓰고 있거든. 듣고 있어? 나랑 같이 있는 것보다 그 아이가 더 좋아? 난 안 돼? 어디가 안 돼? 고칠 테니까 말해 줘, 고칠게, 반드시 고칠 테니까 부탁이야 가르쳐 줘, 듣고 싶어. 칸나는 나, 칸나니까... 칸나니까, 라는 게 있어 다른 사람이 칸나랑 똑같아도 관계 없을 리 없지만, 저어, 그런 게 아니라 칸나가 아니면 안 돼, 그러니까 사이좋아지고 싶은데, 뭔가... 이런 것이 아니라 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신경 쓰여서... 그치만 칸나, 웃고 있었잖아? 나 이외의 사람에게 웃어 주는 거 싫어. 싫지 않아? 그렇지 않아? 칸나는 그런 거 없어? 칸나는 누가 좋아? 좋아하는 사람 있어? 좋아하게 될 수 있어? 좋아한다는 게 뭔지 알아? 가끔 있지, 무서워. 칸나는 왜 옆에 있어 주는 걸까 해서, 칸나랑 나는 애초에 친구지? 친구 정도는 된 거 맞지? 친구라고 생각해? 칸나는 그런 거... 우 으으, 아, 칸나, 목소리를 들려줘, 목소리를 듣고 싶어, 나에 대해 이야기해 줘. 칸나가 첫 번째로 나를 알고... 알아 줬으면 해, 알고 싶어, 알아 줬으면 좋겠어. 첫 번째가 되어 줬으면 해, 되고 싶어. 되어서, 하지만... 조금 싫은 일이 있으면 꺾여 버릴 것 같아서... 왜냐하면 칸나는 뭔가, 나를 소중히 대해 주는 느낌이 없어서... 소중, 소중하다니 이상하지만, 하지만 소중하게 대해줬으면 해, 소중한 게 좋아!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대하는 건 싫어, 정말로 조금이라도, 좋으니... 칸나 나를 생각한 적 있어? 여름방학에, 계속 만나지 않았는데, 한 번 정도는 생각해 줬어? 나 있지, 계속 생각했어. 칸나만 생각했어. 전부 칸나. 그러니까 칸나도! 나를, 꽤, 생각해서... 칸나랑 나는 다르잖아? 다르지, 알아. 하지만 기대도 하게 되고, 이렇게 배신, 당해도... 칸나에게 전화하고 싶다고 생각해. 하지만 전화해 봤자 이렇게 돼서, 어찌할 도리가 없고, 어쩌면 좋지? 응? 칸나, 칸나? 전화, 연결돼 있지? 칸나랑 연결돼 있지? 하지만 멀어, 멀어서, 만나고 싶어. 칸나랑 직접 만나고 싶어. 웃어 줬으면 좋겠어, 칸나가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괜찮다고 말해 줬으면 해. 지금 어디야? 어디? 누구랑 있어? 그 아이? 그 아이 누구야? 조금 전부터 몇 번이나 물었지, 대답해 줄 수 없는 상대야? 어떤 사이야? 나보다? 싫어, 그런 건 싫어, 나보다 더라니, 싫다니까. 싫어... 아니야, 아니라고 말해 줘! 난 칸나를 잔뜩 생각하고 있어!! 부족해? 그래선 안 돼? 더? 뭘 하면 돼? 모르겠고, 항상 생각해도 실패하고, 어떤 내가 좋은지 가르쳐 줘, 가르쳐 주면, 나 힘낼게 꼭 힘낼게 그러니까 그런 아이는 사실 어느 쪽이든 상관 없어. 내가 만나고 싶고 칸나는 더, 달라서, 내가 변하기만 하면 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칸나, 저기, 칸나, 지금 무슨 생각해? 나 이상해? 나 이상해? 칸나의 이야기를 해 줘, 칸나가 나한테 말을 걸어 주고, 칸나가 다가오고. 항상 나만 나만 나만 일방통행이어서는 이렇게 되어 버려! 이렇게 되어 버리니까, 칸나도 이쪽으로, 와 줘. 칸나는 내가 싫어? 아니지? 싫어, 날 싫어하지 마. 싫어하는 건 싫어... 좋아, 좋아해 줬으면 해, 누군가, 좋아하게 돼서, 다른 칸나를 좋아하게... 싫어? 엄마처럼 내가 싫어? 말을 안 걸게 돼? 모르는 얼굴을 하게 돼? 난 뭐라고 말하면 좋아? 뭘 하면 돼? 날면 돼? 뛰면 돼? 손을 잡으면 돼? 전부 하려고 해도 보지 않으니까... 어떻게 하면 좋은데? 어떻게 하면, 아무도... 칸나, 목소리, 듣고 싶어.... 뭐라고 말해 줘, 안심시켜 줘, 하지만 다른 사람을 보고 웃는 건 싫어, 나를 보고 웃어 줘, 웃어 줘... 머리 아파, 배도, 아파... 신경 쓰였는데 왜 연락, 안 해 준 거야? 나한테 가르쳐 줘, 난 알고 싶어. 칸나를 알고 싶어, 조금 전부터 뭔가, 이제, 마음이 빙글빙글 돌아서... 같은 말을 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잖아, 칸나밖에 생각하지 않으니까... 칸나뿐이니까, 계속, 칸나가 되어도... 칸나가, 소중하고, 소중하게 대하고 싶어서, 소중하지 않으면 싫어, 그러니까 나를 봐, 칸나, 안 보는 건 싫어... 다른 아이, 는 싫어... 싫어. 또 갈 거야? 어딘가에 갈 거야? 같이 시내에 갈 거야? 나랑 놀았던 곳에 다른 아이랑? 그런 건 싫어. 덮어쓰지 마! 난 계속 기억하고 있는데, 덮어써서... 또 가면, 이번엔 달라? 같은 걸 보면서 다른 걸 보는 거야? 그런 건 싫어, 싫어, 싫어. 칸나랑 같이, 같은 것, 나눠서, 알고... 이상해 그런 건, 아니지 나 이상해, 이상한 거 알아, 하지만 이상해져서... 칸나가, 머리에서 안 떠나서... 지금도... 칸나, 칸, 나... 우아앙, 흑, 흑, 흐으윽, 칸나, 하라... 호, 게, 흐으... 칸나의, 칸나? 칸나, 칸나, 칸나... 칸나가 좋아, 나는, 좋으니까. 그러니까 칸나도... 저기, 부탁이야, 칸나... 칸나도, 칸나.
아니 뭐하는거야
DM으로 그 긴거 해달라는 리퀘스트가 왔슴다.
우와아... 이건 진짜 좀 깰지도...
저거 농담 아닐지도 몰라
헤헤... 어땠어?! 내 연기!!!
아니 뭐랄까... 무서운데 좀. 이렇게 긴 걸 어떻게 한 호흡에 끝낸거야.
천성적인 보컬의 재능이란거지.
그거 보컬이랑 관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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