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작성자:익명의 참치 씨
작성일:2025-08-15 (금) 12:55:39
갱신일:2025-08-20 (수) 13:06:27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177세이렌 [진행](2ishqm5Ok6)2025-08-16 (토) 11:25:15
>>163
안부를 물어오자 그에 대한 대답을 하듯 살풋 미소 짓는다.
"상냥한 걱정이네."
이후로 별다른 말 없이 자리에 앉아 의뢰의 내용을 듣런 세이렌은 고개를 모로 기울이며 팔짱을 낀다. 생각에 빠진듯 시선이 바닥을 향한다.
"비밀에 몸을 숨겼으니 수상한 사람은 많을테고... 하나하나 확인하는 건 너무 비효율적인 일 아닌가?"
팔 위에 올라선 손가락이 톡, 톡 움직인다. 물건에 영향이 간다면... 화재에 취약한 물건이라는 뜻일까? 그는 로빈후드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 걸까?
수많은 생각이 들지만 전부 추측일 뿐이다. 그렇다면—
"사람. 아니면 물건."
일순 위를 향한 시선이 곧바로 수장을 향한다.
"하나 정도는 자세하게 알고 싶은데 말이야."
그녀의 입에서 마치 부탁을 하듯 부드러운 어조가 흘러나온다.
안부를 물어오자 그에 대한 대답을 하듯 살풋 미소 짓는다.
"상냥한 걱정이네."
이후로 별다른 말 없이 자리에 앉아 의뢰의 내용을 듣런 세이렌은 고개를 모로 기울이며 팔짱을 낀다. 생각에 빠진듯 시선이 바닥을 향한다.
"비밀에 몸을 숨겼으니 수상한 사람은 많을테고... 하나하나 확인하는 건 너무 비효율적인 일 아닌가?"
팔 위에 올라선 손가락이 톡, 톡 움직인다. 물건에 영향이 간다면... 화재에 취약한 물건이라는 뜻일까? 그는 로빈후드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 걸까?
수많은 생각이 들지만 전부 추측일 뿐이다. 그렇다면—
"사람. 아니면 물건."
일순 위를 향한 시선이 곧바로 수장을 향한다.
"하나 정도는 자세하게 알고 싶은데 말이야."
그녀의 입에서 마치 부탁을 하듯 부드러운 어조가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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