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410세이렌 [진행](aAXMNsIoVC)2025-08-17 (일) 11:06:33
>>397

"돈으로? 아니면... 눈으로?"

세이렌이 무표정한 당신을 바라보다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입꼬리를 올린다. 두가지 중 무엇이 되었든 자신은 부탁을 들어주어야 하니 사실상 쓸모 없는 질문이다. 능력을 쓰는 일은 영 내키지 않았지만 지금은 다른 수가 없었다. 여기 있는 누구의 손에 들어가도 위험한 물건이라면 최대한 자신의 쪽으로 가져오는 수밖에.

"원하는 대로 해봐."

나는 당신의 뜻에 따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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