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577세이렌 [진행](25iByBrttG)2025-08-17 (일) 14:17:47
>>564

"...하,"

짧은 숨이 한숨처럼 뱉어진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아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상황에 세이렌 역시 당황스러웠는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만 깜빡인다. 서로 다른 공간을 이어붙인 듯한 모습은 순간 이동과는 분명 결이 달랐다. 히어로인지, 빌런인지도 구분할 수 없었다.
누구였지?

"이제 어떻게 할거야? 두 번의 기회가 모두 날아간 것 같은데."

대리인에게 머물렀던 세이렌의 시선이 다시금 물건이 있던 자리로 향했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누군가에 의해 이곳에 있던 모두가 한순간에 목표를 잃어버렸다. 이보다 우스운 상황도 없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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