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4 [1:1] 바다예찬 (8)
작성자:◆z7VoWf28bq
작성일:2025-08-22 (금) 13:13:14
갱신일:2025-11-16 (일) 11:47:32
#2◆RGWi0jgTKq(45qEZu4iVS)2025-08-27 (수) 06:03:58

https://picrew.me/en/image_maker/1453974
[이름] 나예찬
[나이] 19세
[성별] 남
[외모]
검은 색의 숏컷이 잠버릇 때문일까, 사방으로 뻗쳐 있는 것을 간단히 눌렀을 뿐인 썩 단정하지 않은 머리카락이다. 앞머리 정도는 정리하는 듯 눈을 찌르지 않을 정도로만 내려와 있는 앞머리와 얇고 거의 힘이 들어가지 않은 눈썹. 철테 사각 안경 아래에는 살짝 나른한 느낌의 약간 쳐진 눈매. 수수께끼를 접하거나 흥미로운 일이 생겼을 때는 빛을 되찾는 평소에는 멍한 검은 눈동자가 있다.
키는 174, 말랐지만 근육이 많지도 않아서 얇게 잡히는 살은 말랑말랑하다. 전체적으로 조용하지만 모범생은 아닌 학생, 또는 범생이 같은 인상이 강할지도 모른다.
흰 셔츠에 연회색 스웨터 조끼. 화이트-블루 체크 무늬가 그려진 넥타이. 검은 슬랙스에 하얀 양말과 검은 구두. 다만 옷차림이 조금 흐트러져 있는 경우가 많다. 보는 기준 오른쪽 귀에 검은 피어싱 하나를 달고 있다.
[성격]
여러모로 귀찮음이 강하다.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잘 하려 하지 않고, 필요한 일이라고 해도 어지간해선 회피하고 싶어하는 수준. 그렇다고 무책임하지는 않은 게, 선배로서 해야 할 일 정도는 제대로 하고 쉬니까 그렇게 뭐라 하기는 그런 편. 의외로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을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정확히는 관계를 맺고 나서 관계에 의해 속박되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다. 자신을 속박하기를 허용하는 소수의 사람을 잘 챙기는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의외로 맡아서 하는 일에서는 꼼꼼하고 세심한 면이 눈에 띈다. 아마 언제나 귀찮고 무관심한 듯한 태도는, 의외로 세상을 민감하게 느끼기 때문에 거기에서 회피하기 위해 택한 스스로의 방어체계일지도 모른다.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자신의 영역 안으로 들어온 사람에게만은 섬세하게 잘해주고 계획적으로 정을 주되 냉혈한은 아닌 인간.
탐구심이 강한 편이라서, 수수께끼에 대해서만은 흥미를 가지고 귀찮음을 이기고 일어서는 편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풀어나가는 수수께끼인 바다거북스프를 좋아하는 것만 봐도 보이는 게 다가 아닌 사람이라는 것은 알 수 있다.
[기타]
바다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바다거북스프 동아리의 회원. 사람이 충분히 모이지 않았을 때는 부실에서 의자 세 개를 가져와 담요를 둘둘 말고 누워 낮잠을 자는 등의 기행을 보이기도 하지만, 의외로 동아리에 꽤 정이 들었는지 부실을 꾸미거나 하는 일이 있으면 불만없이 돕는 등 순순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간식은 가끔 탐내는 정도.
이상형은 자신을 당황스럽게 하는 사람. 좋아하는 것 역시 자신을 곤란하게 하는 문제. 단, 해결방법이 있는 것. 가능하면 스스로가 참여한 공동체로서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고, 자신들이 답을 내지 못해 다른 사람에게 넘기게 되는 것은 자존심이 상하는 듯하다.
사복은 단순하다. 하얀 셔츠 위에 검은 후드 카디건을 걸쳐 입고 검은 운동화를 신은 평범한 소년의 모습. 대신, 외출할 때는 나름 꾸민 거여서 그런지 이상하게 교복을 입었을 때보다 단정해 보이기도 한다.
대학 진학을 위해 공부하는 학생 중 한 명으로, 기숙사에서 거주하고 있다. 대학 지망 학과는 언론홍보학과. 가능하면 기자가 되고 싶지만, 홍보 대행사나 마케팅 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일종의 말버릇으로, 숨겨놓은 비장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바다거북스프' 문제가 있다고 한다. 그 수수께끼는 앞으로 영원히 풀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
[이름] 나예찬
[나이] 19세
[성별] 남
[외모]
검은 색의 숏컷이 잠버릇 때문일까, 사방으로 뻗쳐 있는 것을 간단히 눌렀을 뿐인 썩 단정하지 않은 머리카락이다. 앞머리 정도는 정리하는 듯 눈을 찌르지 않을 정도로만 내려와 있는 앞머리와 얇고 거의 힘이 들어가지 않은 눈썹. 철테 사각 안경 아래에는 살짝 나른한 느낌의 약간 쳐진 눈매. 수수께끼를 접하거나 흥미로운 일이 생겼을 때는 빛을 되찾는 평소에는 멍한 검은 눈동자가 있다.
키는 174, 말랐지만 근육이 많지도 않아서 얇게 잡히는 살은 말랑말랑하다. 전체적으로 조용하지만 모범생은 아닌 학생, 또는 범생이 같은 인상이 강할지도 모른다.
흰 셔츠에 연회색 스웨터 조끼. 화이트-블루 체크 무늬가 그려진 넥타이. 검은 슬랙스에 하얀 양말과 검은 구두. 다만 옷차림이 조금 흐트러져 있는 경우가 많다. 보는 기준 오른쪽 귀에 검은 피어싱 하나를 달고 있다.
[성격]
여러모로 귀찮음이 강하다.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잘 하려 하지 않고, 필요한 일이라고 해도 어지간해선 회피하고 싶어하는 수준. 그렇다고 무책임하지는 않은 게, 선배로서 해야 할 일 정도는 제대로 하고 쉬니까 그렇게 뭐라 하기는 그런 편. 의외로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을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정확히는 관계를 맺고 나서 관계에 의해 속박되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다. 자신을 속박하기를 허용하는 소수의 사람을 잘 챙기는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의외로 맡아서 하는 일에서는 꼼꼼하고 세심한 면이 눈에 띈다. 아마 언제나 귀찮고 무관심한 듯한 태도는, 의외로 세상을 민감하게 느끼기 때문에 거기에서 회피하기 위해 택한 스스로의 방어체계일지도 모른다.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자신의 영역 안으로 들어온 사람에게만은 섬세하게 잘해주고 계획적으로 정을 주되 냉혈한은 아닌 인간.
탐구심이 강한 편이라서, 수수께끼에 대해서만은 흥미를 가지고 귀찮음을 이기고 일어서는 편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풀어나가는 수수께끼인 바다거북스프를 좋아하는 것만 봐도 보이는 게 다가 아닌 사람이라는 것은 알 수 있다.
[기타]
바다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바다거북스프 동아리의 회원. 사람이 충분히 모이지 않았을 때는 부실에서 의자 세 개를 가져와 담요를 둘둘 말고 누워 낮잠을 자는 등의 기행을 보이기도 하지만, 의외로 동아리에 꽤 정이 들었는지 부실을 꾸미거나 하는 일이 있으면 불만없이 돕는 등 순순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간식은 가끔 탐내는 정도.
이상형은 자신을 당황스럽게 하는 사람. 좋아하는 것 역시 자신을 곤란하게 하는 문제. 단, 해결방법이 있는 것. 가능하면 스스로가 참여한 공동체로서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고, 자신들이 답을 내지 못해 다른 사람에게 넘기게 되는 것은 자존심이 상하는 듯하다.
사복은 단순하다. 하얀 셔츠 위에 검은 후드 카디건을 걸쳐 입고 검은 운동화를 신은 평범한 소년의 모습. 대신, 외출할 때는 나름 꾸민 거여서 그런지 이상하게 교복을 입었을 때보다 단정해 보이기도 한다.
대학 진학을 위해 공부하는 학생 중 한 명으로, 기숙사에서 거주하고 있다. 대학 지망 학과는 언론홍보학과. 가능하면 기자가 되고 싶지만, 홍보 대행사나 마케팅 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일종의 말버릇으로, 숨겨놓은 비장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바다거북스프' 문제가 있다고 한다. 그 수수께끼는 앞으로 영원히 풀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