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0 [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77 (1001)
종료
작성자:◆/LBU04WBrK
작성일:2025-08-24 (일) 13:20:25
갱신일:2025-10-03 (금) 12:00:10
#0◆/LBU04WBrK(vH5SUl9q3q)2025-08-24 (일) 13:20:25
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recent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29/recent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recent
임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1/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naver.me/FbO57q1h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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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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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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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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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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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야견 - 지원(j85rKuKmHy)2025-09-17 (수) 00:54:08
“당연한 질문을! 물론 잡으려 들겠지. 대협 말대로 호재필에 억눌려 기를 피지 못하던 온갖 어중이 떠중이들도 마찬가지일테고.”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지원이 튕긴 잔을 마시는 것과 동시에 자신도 잔을 들이킨다. 남쪽에서는 백도회가 기회를 노리고 올라왔으며, 동쪽에서는 구랑파가 준동하기 시작했다. 아마 이들은 곧 중앙으로 모여들겠지. 곧 아수라장이 펼쳐지리라.
“연이어 옳은 말씀을 하시는구만. 현실은 냉엄한 법이지. 도전하는 자는 길가에 널린 돌처럼 많을 것이고, 그 중에서 겉의 먼지를 털어내고 보석임이 드러나는 자는 한 줌? 아니 손가락으로 집을 수 있을 정도겠지. 지독한 일이야.”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한숨을 쉰다. 수없이 많은 자들이 아수라장 속에서 싸우고 잊혀질 것이요. 이름 몇자 남기지 못하고 들판의 백골로 남겠지. 어쩌면 정파와 사파의 장강대전 보다도 더 많은 피가 흐를 것이다.
“그런데 그러니 목숨을 걸어볼 가치가 있지 않겠나?”
야견은 씨익하고 웃으며 지원의 눈으로 묻는 질문에 답한다. 할 수 있느냐와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하느냐와 하지 않느냐다.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기회의 문턱 앞에서 나아가지 않는다면 훗날 후회할게 뻔하지 않은가.
“뭐! 안되면 당장에 꽁무늬를 빼고 도망가서 시골에서 농사나 짓지 뭐!”
낄낄거리는 야견. 아마 분위기를 풀기위한 별 웃기지 않는 농담 아닐까. 그러더니 다시 지원의 잔에 술을 따라주고 말한다.
“동정호의 서북쪽 고원, 고수들이 한판 붙은 덕에 커다란 황무지가 생겼수다. 나중에...아내분께서 진정되고 나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요. 성주님이 승천하신 곳이니”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지원이 튕긴 잔을 마시는 것과 동시에 자신도 잔을 들이킨다. 남쪽에서는 백도회가 기회를 노리고 올라왔으며, 동쪽에서는 구랑파가 준동하기 시작했다. 아마 이들은 곧 중앙으로 모여들겠지. 곧 아수라장이 펼쳐지리라.
“연이어 옳은 말씀을 하시는구만. 현실은 냉엄한 법이지. 도전하는 자는 길가에 널린 돌처럼 많을 것이고, 그 중에서 겉의 먼지를 털어내고 보석임이 드러나는 자는 한 줌? 아니 손가락으로 집을 수 있을 정도겠지. 지독한 일이야.”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한숨을 쉰다. 수없이 많은 자들이 아수라장 속에서 싸우고 잊혀질 것이요. 이름 몇자 남기지 못하고 들판의 백골로 남겠지. 어쩌면 정파와 사파의 장강대전 보다도 더 많은 피가 흐를 것이다.
“그런데 그러니 목숨을 걸어볼 가치가 있지 않겠나?”
야견은 씨익하고 웃으며 지원의 눈으로 묻는 질문에 답한다. 할 수 있느냐와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하느냐와 하지 않느냐다.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기회의 문턱 앞에서 나아가지 않는다면 훗날 후회할게 뻔하지 않은가.
“뭐! 안되면 당장에 꽁무늬를 빼고 도망가서 시골에서 농사나 짓지 뭐!”
낄낄거리는 야견. 아마 분위기를 풀기위한 별 웃기지 않는 농담 아닐까. 그러더니 다시 지원의 잔에 술을 따라주고 말한다.
“동정호의 서북쪽 고원, 고수들이 한판 붙은 덕에 커다란 황무지가 생겼수다. 나중에...아내분께서 진정되고 나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요. 성주님이 승천하신 곳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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