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4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잡담방 -321- (1001)
종료
작성자:에주
작성일:2025-10-24 (금) 22:23:13
갱신일:2025-11-02 (일) 15:32:28
#0에주(J8K2/c918O)2025-10-24 (금) 22:23:13
위키: https://opentalkwiki.mycafe24.com/wiki.php/%EB%8C%80%EB%AC%B8
1:1 카톡방: >4911>
번개모임방: >5108>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1:1 카톡방: >4911>
번개모임방: >5108>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924리베주(V9I/H.tCN2)2025-11-01 (토) 02:40:23
【리케이오스가 말했다.】
#폭력 묘사, 검열된 욕설을 포함하고 있는 독백입니다.
.
.
"아."
한참동안 관심을 두지 않던 고향 차원의 상황을 다시 둘러본 리케이오스가 탄식한다.
"아 맞다."
아 맞다.
깜빡했다.
.
.
* - * - *
.
.
여기서 잠깐 과거를 돌아보자면, 리케이오스는 리베리우스를 벌하려고 했던 적이 있다. 일주일 간 리베리우스를 독차지해도 된다는 약속을 어기다니 괘씸하다는 이유였다.
그 방법을 꽤 오랫동안 깊게 고심했던 리케이오스였는데, 방법 중 하나로 숱하게 많은 '실패한 리베리우스'를 활용하는 방안도 있었다. 어차피 발에 채이도록 많은 게 '실패한 빛의 전사'인데 한 명 쯤 놀이판 위에 올려도 괜찮겠지. 그런 생각으로 리케이오스는 오랜만에 검은 로브의 후드를 뒤집어 썼었다. 마치 어둠의 사도같은 외양이었다.
"다른 차원에 '또 하나의 내'가 있다고요."
"그렇단다."
후드를 뒤집어쓴 리케이오스를 만난 건 제국군 정복을 입은 남자였다. 뿔과 비늘 대신 제3의 눈을 이마에 달고 있는 푸른 눈의 청년. 그가 '실패한 리베리우스'라는 사실은 구태여 말하지 않았다.
깍지낀 손에서 검지가 반대편 손등을 규칙적으로 두드린다.
"너한테도 구미가 당길만한 제안이라고 생각했단다."
"⋯⋯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너희는 쓸만한 '병기'를 하나 얻고, 나는 눈에 거슬리는 사람 하나를 치워버리고. 서로한테 도움이 되는 거래라고 보는데⋯ 네 생각은 어떠니?"
"일단 그 '또 다른 나'의 상태를 직접 보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을까요?"
"그럼. 물론이고 말고."
리케이오스가 노란 눈을 샐쭉 휘며 웃었다.
"준비가 되면 연락할게."
깜빡했다────────!!
연락 안 했었다───────!!
기다리다 지쳐 제 손으로 먹잇감을 찾아나서기 시작한 '실패한 리베리우스'를 보며 리케이오스가 속으로 식은땀을 흘렸다. 아니, 뭐, 물론, 진짜로 리베리우스를 병기로 팔아넘길 생각까진 없었다?! 며칠동안 그 좋아하는 제노스랑 같이 고생 좀 시키다가 며칠 뒤 얌전히 다시 돌려놓으려고 했었다?! 그랬는데 여러가지 방해가 들어오고 정신세계로 침입도 당하고 이러쿵저러쿵 이렇게저렇게 하다가 난슬이네 차원에 눌러앉은 바람에 깜박해버렸었다?! 리케이오스는 마음만 같아서는 바닥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며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난슬이가 바로 옆에 있어서 꾹 참았지만.
리케이오스는 속된 말로 자신이 남성의 중요 급소가 되었음을 깨달았다. 저걸 어떻게 수습해야 좋을지 감이 오지 않았고, 지금 당장 끼어들기에는 실패한 리베리우스의 차원에 자신을 보기만 하면 대가리에 숨구멍을 하나 더 내주려고 하는 가장 호전적인 '빛의 전사'가 잡혀 있었다. 솔직히 무섭다. 숨구멍이 2배 이벤트를 맞이하는 건 괜찮은데 그것때문에 혹시라도 '빛의 전사'들과 난슬이가 한바탕 크게 싸울까봐 그게 제일로 무서웠다.
나 어떻게 해야 할까 난슬아.
차마 말로는 하지 못 한 고민을 안고 리케이오스는 난슬이한테 크림빵을 먹이고 있었다.
.
.
* - * - *
.
.
그러면 붙잡힌 빛의 전사──아이나르는 왜 붙잡혔느냐 하면, 그가 평소에 하던 업무와 관련이 있었다.
196인 위원회가 해체된 뒤 빛의 전사들은 느슨한 점조직의 형태를 띠며 자기들이 하고싶은 일을 하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 중 아이나르는 '실패한 빛의 전사'들의 뒤처리를 하는 역할을 맡있는데,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절망해버린 존재들을 말소하는 것이 주요 업무였다. (생각해보아라, 본인이 사망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사실 본인들의 세상이 게임에 불과했다는 말을 들으면 제정신을 유지할 사람이 얼마나 않겠는가.)
하여 아이나르가 접선된 리베리우스의 차원에 방문하는 것도 어찌 보면 필연이었다. 알싸하고 매캐한 청린수 냄새가 공기를 가득 메운 갈레말 제국 영토 안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봤다.
아이나르는 생각했다.
'음, 여기의 빛의 전사는 개XX놈이군. 그치만 딱히 범차원적으로 사고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차원은 그냥 나갈까?"
그렇게 다음 차원으로 넘어가려던 차, 아이나르는 납치당했다.
실패한 리베리우스가 초월하는 힘을 가진 차원 여행자를 확보했다. 야호!
"이런 X씨X같은 새X가 뒤질라고!!"
차가운 감옥 안에서 답답함을 토로해보아도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이대로 있다보면 언젠가 이클립스 동료들이 구하러 와줄 거라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아픈 건 아픈 건데다가⋯ 잘못했다가 범차원적으로 빌런으로 성장했다간 목숨을 건 일기토를 걸어야 할 상대만 늘어나는 꼴이다. 그건 싫다.
안 그래도 내가 리케이오스가 싸놓은 똥 치우느라 얼마나 개고생을 하고 있는데!
"죽어도 안 알려줄 거다, 바~보!"
침을 퉤 뱉으며 혀를 내밀었더니 복부로 주먹이 날아왔다. 저 성깔에 절대 못 해낼거라는 생각에 어디 한번 엿먹어보라며 초차원 카톡방을 알려줬더니, 과연 예상대로 그쪽에서 차원 이동 방법을 알아내는 건 실패한 모양이다. 꼴 좋다!
낄낄거리며 비웃던 아이나르가 표정을 다시 굳혔다. 슬슬 집에 돌아가고 싶었다. 간절하게.
#폭력 묘사, 검열된 욕설을 포함하고 있는 독백입니다.
.
.
"아."
한참동안 관심을 두지 않던 고향 차원의 상황을 다시 둘러본 리케이오스가 탄식한다.
"아 맞다."
아 맞다.
깜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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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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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과거를 돌아보자면, 리케이오스는 리베리우스를 벌하려고 했던 적이 있다. 일주일 간 리베리우스를 독차지해도 된다는 약속을 어기다니 괘씸하다는 이유였다.
그 방법을 꽤 오랫동안 깊게 고심했던 리케이오스였는데, 방법 중 하나로 숱하게 많은 '실패한 리베리우스'를 활용하는 방안도 있었다. 어차피 발에 채이도록 많은 게 '실패한 빛의 전사'인데 한 명 쯤 놀이판 위에 올려도 괜찮겠지. 그런 생각으로 리케이오스는 오랜만에 검은 로브의 후드를 뒤집어 썼었다. 마치 어둠의 사도같은 외양이었다.
"다른 차원에 '또 하나의 내'가 있다고요."
"그렇단다."
후드를 뒤집어쓴 리케이오스를 만난 건 제국군 정복을 입은 남자였다. 뿔과 비늘 대신 제3의 눈을 이마에 달고 있는 푸른 눈의 청년. 그가 '실패한 리베리우스'라는 사실은 구태여 말하지 않았다.
깍지낀 손에서 검지가 반대편 손등을 규칙적으로 두드린다.
"너한테도 구미가 당길만한 제안이라고 생각했단다."
"⋯⋯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너희는 쓸만한 '병기'를 하나 얻고, 나는 눈에 거슬리는 사람 하나를 치워버리고. 서로한테 도움이 되는 거래라고 보는데⋯ 네 생각은 어떠니?"
"일단 그 '또 다른 나'의 상태를 직접 보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을까요?"
"그럼. 물론이고 말고."
리케이오스가 노란 눈을 샐쭉 휘며 웃었다.
"준비가 되면 연락할게."
깜빡했다────────!!
연락 안 했었다───────!!
기다리다 지쳐 제 손으로 먹잇감을 찾아나서기 시작한 '실패한 리베리우스'를 보며 리케이오스가 속으로 식은땀을 흘렸다. 아니, 뭐, 물론, 진짜로 리베리우스를 병기로 팔아넘길 생각까진 없었다?! 며칠동안 그 좋아하는 제노스랑 같이 고생 좀 시키다가 며칠 뒤 얌전히 다시 돌려놓으려고 했었다?! 그랬는데 여러가지 방해가 들어오고 정신세계로 침입도 당하고 이러쿵저러쿵 이렇게저렇게 하다가 난슬이네 차원에 눌러앉은 바람에 깜박해버렸었다?! 리케이오스는 마음만 같아서는 바닥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며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난슬이가 바로 옆에 있어서 꾹 참았지만.
리케이오스는 속된 말로 자신이 남성의 중요 급소가 되었음을 깨달았다. 저걸 어떻게 수습해야 좋을지 감이 오지 않았고, 지금 당장 끼어들기에는 실패한 리베리우스의 차원에 자신을 보기만 하면 대가리에 숨구멍을 하나 더 내주려고 하는 가장 호전적인 '빛의 전사'가 잡혀 있었다. 솔직히 무섭다. 숨구멍이 2배 이벤트를 맞이하는 건 괜찮은데 그것때문에 혹시라도 '빛의 전사'들과 난슬이가 한바탕 크게 싸울까봐 그게 제일로 무서웠다.
나 어떻게 해야 할까 난슬아.
차마 말로는 하지 못 한 고민을 안고 리케이오스는 난슬이한테 크림빵을 먹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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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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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붙잡힌 빛의 전사──아이나르는 왜 붙잡혔느냐 하면, 그가 평소에 하던 업무와 관련이 있었다.
196인 위원회가 해체된 뒤 빛의 전사들은 느슨한 점조직의 형태를 띠며 자기들이 하고싶은 일을 하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 중 아이나르는 '실패한 빛의 전사'들의 뒤처리를 하는 역할을 맡있는데,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절망해버린 존재들을 말소하는 것이 주요 업무였다. (생각해보아라, 본인이 사망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사실 본인들의 세상이 게임에 불과했다는 말을 들으면 제정신을 유지할 사람이 얼마나 않겠는가.)
하여 아이나르가 접선된 리베리우스의 차원에 방문하는 것도 어찌 보면 필연이었다. 알싸하고 매캐한 청린수 냄새가 공기를 가득 메운 갈레말 제국 영토 안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봤다.
아이나르는 생각했다.
'음, 여기의 빛의 전사는 개XX놈이군. 그치만 딱히 범차원적으로 사고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차원은 그냥 나갈까?"
그렇게 다음 차원으로 넘어가려던 차, 아이나르는 납치당했다.
실패한 리베리우스가 초월하는 힘을 가진 차원 여행자를 확보했다. 야호!
"이런 X씨X같은 새X가 뒤질라고!!"
차가운 감옥 안에서 답답함을 토로해보아도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이대로 있다보면 언젠가 이클립스 동료들이 구하러 와줄 거라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아픈 건 아픈 건데다가⋯ 잘못했다가 범차원적으로 빌런으로 성장했다간 목숨을 건 일기토를 걸어야 할 상대만 늘어나는 꼴이다. 그건 싫다.
안 그래도 내가 리케이오스가 싸놓은 똥 치우느라 얼마나 개고생을 하고 있는데!
"죽어도 안 알려줄 거다, 바~보!"
침을 퉤 뱉으며 혀를 내밀었더니 복부로 주먹이 날아왔다. 저 성깔에 절대 못 해낼거라는 생각에 어디 한번 엿먹어보라며 초차원 카톡방을 알려줬더니, 과연 예상대로 그쪽에서 차원 이동 방법을 알아내는 건 실패한 모양이다. 꼴 좋다!
낄낄거리며 비웃던 아이나르가 표정을 다시 굳혔다. 슬슬 집에 돌아가고 싶었다. 간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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