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4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1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1-18 (화) 05:04:24
갱신일:2025-11-23 (일) 09:30:13
#0◆DkMwM.oX9S(tULWrvsqfq)2025-11-18 (화) 05:04:24
#717웨일스(VtkKIlu0Na)2025-11-22 (토) 09:24:47
>>0
그들이 잘못한 것은 없다.
아직까지 사탄숭배자 처형목록에 아버지와 형의 이름은 올라와있고, 주변에 사탄숭배자가 있다면 누구라도, 설령 자신라도 기겁하고 피할테니까.
'당연한 반응이야.'
포도가 시간에 따라 익어가고, 강이 위에서 밑으로 흐르고, 알에서 새끼새가 태어나는 수준으로 당연한 것이야.
그러니까 새삼 상처받을 필요가 없어. 풀 죽을 필요도, 움츠러들 필요도.
발개지는 눈가를 짧게 만지작거려 억누르고, 단단히 허리에 힘을 주고, 당당하고 귀족적으로. 과할 정도로 밝고 활기차게.
그야, 그들이 죄가 없는 만큼, 자신도 죄가 없으니까.
"네, 신입생인 웨일스 에인즈워스 입니다! 가문에 대한 이야기는 저도 잘 알지만, 그건 누명이고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이유는 식물클럽 가입을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잘못한 것은 없다.
아직까지 사탄숭배자 처형목록에 아버지와 형의 이름은 올라와있고, 주변에 사탄숭배자가 있다면 누구라도, 설령 자신라도 기겁하고 피할테니까.
'당연한 반응이야.'
포도가 시간에 따라 익어가고, 강이 위에서 밑으로 흐르고, 알에서 새끼새가 태어나는 수준으로 당연한 것이야.
그러니까 새삼 상처받을 필요가 없어. 풀 죽을 필요도, 움츠러들 필요도.
발개지는 눈가를 짧게 만지작거려 억누르고, 단단히 허리에 힘을 주고, 당당하고 귀족적으로. 과할 정도로 밝고 활기차게.
그야, 그들이 죄가 없는 만큼, 자신도 죄가 없으니까.
"네, 신입생인 웨일스 에인즈워스 입니다! 가문에 대한 이야기는 저도 잘 알지만, 그건 누명이고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이유는 식물클럽 가입을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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