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4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1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1-18 (화) 05:04:24
갱신일:2025-11-23 (일) 09:30:13
#0◆DkMwM.oX9S(tULWrvsqfq)2025-11-18 (화) 05:04:24
#744세이지 - 진행(t7EHoeidZW)2025-11-22 (토) 10:09:33
>>0
세이지는 부드러이 풀린 미소를 지었다. 가만히 프레이야의 대답을 듣는다.
"저도 나쁘지 않게 잘 지냈답니다. 잘 지내셨다니 다행이에요."
안부를 짧게 주고받고 프레이야가 안내한 테이블로 걸어갔다. 프레이야의 소개와 테이블에 같이 앉아있는 사람들까지 소개받고 나서, 세이지는 길게 내려오는 치맛자락을 살짝 들고 다른손은 가슴께로 향한- 시대를 벗어난 인사를 한다.
"처음 뵐게요. 세이지라고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잘부탁드려요."
고풍스러운- 혹은 시대와 뒤떨어진 인사를 해보이던 세이지가 고개를 들고 정면으로 시선을 둔다.
"괜찮아요. 선배님."
저들의 비난은 결코 정당하지 않으나, 이해한다. 다만, 앞에서 발언하지 않았을 때에 한해서.
"타인을 부르기 전 먼저 제대로 소개를 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740 반응해준다면 담 진행 답 할때 반응할게.
세이지는 부드러이 풀린 미소를 지었다. 가만히 프레이야의 대답을 듣는다.
"저도 나쁘지 않게 잘 지냈답니다. 잘 지내셨다니 다행이에요."
안부를 짧게 주고받고 프레이야가 안내한 테이블로 걸어갔다. 프레이야의 소개와 테이블에 같이 앉아있는 사람들까지 소개받고 나서, 세이지는 길게 내려오는 치맛자락을 살짝 들고 다른손은 가슴께로 향한- 시대를 벗어난 인사를 한다.
"처음 뵐게요. 세이지라고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잘부탁드려요."
고풍스러운- 혹은 시대와 뒤떨어진 인사를 해보이던 세이지가 고개를 들고 정면으로 시선을 둔다.
"괜찮아요. 선배님."
저들의 비난은 결코 정당하지 않으나, 이해한다. 다만, 앞에서 발언하지 않았을 때에 한해서.
"타인을 부르기 전 먼저 제대로 소개를 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740 반응해준다면 담 진행 답 할때 반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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