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4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1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1-18 (화) 05:04:24
갱신일:2025-11-23 (일) 09:30:13
#0◆DkMwM.oX9S(tULWrvsqfq)2025-11-18 (화) 05:04:24
#860자라 - 유진(WScAnzSdNu)2025-11-22 (토) 14:49:43
아까의 난리를 뒤로하고, 자라는 적당히 커피를 마시며 정신을 가다듬고 있었다.
'여기서 더 추태를 보여주면 아무래도 앞으로 학교 생활 내내 웃긴 놈 취급을 당할거야.'
그건 정말 사양이라고! 라며 자라는 치를 떨었다. 그렇게 커피를 한모금 더 마신 자라는 무슨 와인아라도 감별하는 것 마냥 컵을 휘휘 돌리더니 사람이 좀 더 많아보이는 반대쪽으로 가보기 위해 앞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정확히는... 앞만 보고 걷고 있었다. 그리고 앞에는 엎질러진 물. 이대로 직진한다면 그 물을 밟고 넘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일 것이다.
'여기서 더 추태를 보여주면 아무래도 앞으로 학교 생활 내내 웃긴 놈 취급을 당할거야.'
그건 정말 사양이라고! 라며 자라는 치를 떨었다. 그렇게 커피를 한모금 더 마신 자라는 무슨 와인아라도 감별하는 것 마냥 컵을 휘휘 돌리더니 사람이 좀 더 많아보이는 반대쪽으로 가보기 위해 앞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정확히는... 앞만 보고 걷고 있었다. 그리고 앞에는 엎질러진 물. 이대로 직진한다면 그 물을 밟고 넘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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