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9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2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1-22 (토) 07:01:04
갱신일:2025-11-28 (금) 14:31:25
#0◆DkMwM.oX9S(qePFUpc2xq)2025-11-22 (토) 07:01:04
#852요안나 - 독백(aJ5IUyxALG)2025-11-27 (목) 09:41:20
[존경하는 어머니 아버지께.
불초 자식 요안나입니다. 별밤 아카데미의 입학식을 마치고, 지금은 기숙사에 짐을 푸는 중이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곳 아카데미가 위치한 비밀의 숲은 민간 사회에서 택배를 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하더군요.
하여 그러한 이유와 더불어 부모님께 안부를 전해드리기 위해 이 편지를 씁니다.
그러니 부디 시간이 남으신다면 에너지 드링크를 아래의 주소로 보내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이만 총총.]
"좋아. 이정도면 됐겠지..."
냉장고에 에너지 드링크는 다 떨어졌고. 택배를 시킬 수 없으면 보충도 요원하다.
아는 지인에게 부탁하기엔 그정도로 친한 친구가 없고, 결국 부모님에게 시킬 수밖에 없는 것이다.
평소에 안 쓰던 이상한 말투까지 쓰면서 말이다.
그렇게 우편함에 편지를 넣고서, 요안나는 밝은 걸음으로 기숙사로 돌아갔다.
불초 자식 요안나입니다. 별밤 아카데미의 입학식을 마치고, 지금은 기숙사에 짐을 푸는 중이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곳 아카데미가 위치한 비밀의 숲은 민간 사회에서 택배를 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하더군요.
하여 그러한 이유와 더불어 부모님께 안부를 전해드리기 위해 이 편지를 씁니다.
그러니 부디 시간이 남으신다면 에너지 드링크를 아래의 주소로 보내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이만 총총.]
"좋아. 이정도면 됐겠지..."
냉장고에 에너지 드링크는 다 떨어졌고. 택배를 시킬 수 없으면 보충도 요원하다.
아는 지인에게 부탁하기엔 그정도로 친한 친구가 없고, 결국 부모님에게 시킬 수밖에 없는 것이다.
평소에 안 쓰던 이상한 말투까지 쓰면서 말이다.
그렇게 우편함에 편지를 넣고서, 요안나는 밝은 걸음으로 기숙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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