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1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1-28 (금) 04:51:28
갱신일:2025-12-05 (금) 14:45:02
#0◆DkMwM.oX9S(aP8u3QjCFm)2025-11-28 (금) 04:51:28
#11웨일스-유진(9jALOeVy7O)2025-11-28 (금) 14:55:29
situplay>8396>878
"엇..."
그야 가문이 몰락해서 오늘내일했을 땐 뭐든 먹어야했으니 장어젤리도 먹긴 했는데... 했었는데... 그랬던 것 같은데...?
물론 사흘정도 물과 건포도만으로 연명하다 먹은 음식이라 어느정도 기억에 미화가 있었을 법도 했었다.
그러다 바게트나 식빵을 가져오며 이 테러(?)를 수습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유진을 보며 이대로 민폐만 끼칠 수는 없다는 생각에 다급히 입을 열고 습관이라도 된 것 처럼 우다다 말을 쏟아냈다
"전에 유튜x에서 봤는데요, 대충 치즈만 잔뜩 때려넣으면 뭐든 맛있어진대요!!!"
웨일스는 5kg정도 되는 치즈봉지를 가져왔다.
"또 동양음식전문다큐채널에선 국물요리엔 된장만 넣으면 먹음직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작은 사이즈의 장독대도 가져왔다. 분명 저 안에는 된장이 들어있을거다.
"전부 다 때려넣고 바게트에 찍어먹어봐요!!"
저 잘했죠!! 라는 표정을 지으며 유진을 바라보았다.
"엇..."
그야 가문이 몰락해서 오늘내일했을 땐 뭐든 먹어야했으니 장어젤리도 먹긴 했는데... 했었는데... 그랬던 것 같은데...?
물론 사흘정도 물과 건포도만으로 연명하다 먹은 음식이라 어느정도 기억에 미화가 있었을 법도 했었다.
그러다 바게트나 식빵을 가져오며 이 테러(?)를 수습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유진을 보며 이대로 민폐만 끼칠 수는 없다는 생각에 다급히 입을 열고 습관이라도 된 것 처럼 우다다 말을 쏟아냈다
"전에 유튜x에서 봤는데요, 대충 치즈만 잔뜩 때려넣으면 뭐든 맛있어진대요!!!"
웨일스는 5kg정도 되는 치즈봉지를 가져왔다.
"또 동양음식전문다큐채널에선 국물요리엔 된장만 넣으면 먹음직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작은 사이즈의 장독대도 가져왔다. 분명 저 안에는 된장이 들어있을거다.
"전부 다 때려넣고 바게트에 찍어먹어봐요!!"
저 잘했죠!! 라는 표정을 지으며 유진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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