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1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1-28 (금) 04:51:28
갱신일:2025-12-05 (금) 14:45:02
#0◆DkMwM.oX9S(aP8u3QjCFm)2025-11-28 (금) 04:51:28
#373요안나 - 수업(21)(7foHdNnOLq)2025-11-30 (일) 09:34:54
[연소를 이루는 요소 없이도 마술로 구현한 불은 탈 수 있는가?]
이것이 요안나가 최근 탐구의 주제로 선택한 연구였다.
불의 3요소. 연료. 점화원. 산소.
일반적인 불은 저 셋 중 하나라도 없으면 존속할 수 없다.
'하지만 마술은 다르지.'
화르륵—
요안나의 손끝에서 라이터만한 규모의 불이 솟아오른다.
첫 번째 공정. 연료— 이를테면 나뭇조각 같은 것을 마력으로 대체한다. 결과적으로 연료 없이 타오르는 불이 된다.
두 번째 공정, 산소. 실험 도구를 이용해 일시적인 진공 상태를 구축. 마력을 매개로 하여 불이 꺼지지 않게 유지한다.
세 번째 공정, 점화원. 마력으로 그것을 대체해 불을 피운다.
연료도 점화원도 산소도 없이 이루어지는 연소. 통상적인 기준으로 이것은 기적에 가까운 결과겠으나...
"응. 이렇게 되는구나..."
요안나에겐 그저 늘 있는 실험의 일부일 뿐이었다.
이것이 요안나가 최근 탐구의 주제로 선택한 연구였다.
불의 3요소. 연료. 점화원. 산소.
일반적인 불은 저 셋 중 하나라도 없으면 존속할 수 없다.
'하지만 마술은 다르지.'
화르륵—
요안나의 손끝에서 라이터만한 규모의 불이 솟아오른다.
첫 번째 공정. 연료— 이를테면 나뭇조각 같은 것을 마력으로 대체한다. 결과적으로 연료 없이 타오르는 불이 된다.
두 번째 공정, 산소. 실험 도구를 이용해 일시적인 진공 상태를 구축. 마력을 매개로 하여 불이 꺼지지 않게 유지한다.
세 번째 공정, 점화원. 마력으로 그것을 대체해 불을 피운다.
연료도 점화원도 산소도 없이 이루어지는 연소. 통상적인 기준으로 이것은 기적에 가까운 결과겠으나...
"응. 이렇게 되는구나..."
요안나에겐 그저 늘 있는 실험의 일부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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