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1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1-28 (금) 04:51:28
갱신일:2025-12-05 (금) 14:45:02
#0◆DkMwM.oX9S(aP8u3QjCFm)2025-11-28 (금) 04:51:28
#442웨일스-수업(OZq3ZBME4i)2025-12-01 (월) 13:04:44
[제목] 야 어제 도서관 뒤에 봤냐
[본문] 담쟁이넝쿨로 셀프야외속박플하던 미친놈 있던데
"흐아아아아아아아악."
학교 커뮤니티를 보고, 절망의 비명을 내질렀다.
[공지] 교내에서 야외불건전행위를 목격했단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당일부터 순찰을 추가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부디 학우분들께서는 해당 행위를 목격하면 가까운 교직원에게 바로 신고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공지사항을 보고, 두 번째 절망의 비명을 내질렀다.
해명을 안하자니 계속 주변의 수근거림이 들려오고 해명하자니 안그래도 좋지 않은 명성이 더욱 바닥으로 꼴아박는 느낌이었다.
어느정도 완벽히 통제되고있는 담쟁이넝쿨을 보며 세 번째 절망의 비명을 내질렀다.
"성공... 성공인데... 했는데... 성공한건데..."
왜 실패한 느낌이 들까. 눈물을 머금으며 애먼 잡초를 푹푹 잡아뽑았다.
담쟁이넝쿨이 한들한들 흔들리며 위로하듯 웨일스의 머리 위에 드리워졌다.
[본문] 담쟁이넝쿨로 셀프야외속박플하던 미친놈 있던데
"흐아아아아아아아악."
학교 커뮤니티를 보고, 절망의 비명을 내질렀다.
[공지] 교내에서 야외불건전행위를 목격했단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당일부터 순찰을 추가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부디 학우분들께서는 해당 행위를 목격하면 가까운 교직원에게 바로 신고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공지사항을 보고, 두 번째 절망의 비명을 내질렀다.
해명을 안하자니 계속 주변의 수근거림이 들려오고 해명하자니 안그래도 좋지 않은 명성이 더욱 바닥으로 꼴아박는 느낌이었다.
어느정도 완벽히 통제되고있는 담쟁이넝쿨을 보며 세 번째 절망의 비명을 내질렀다.
"성공... 성공인데... 했는데... 성공한건데..."
왜 실패한 느낌이 들까. 눈물을 머금으며 애먼 잡초를 푹푹 잡아뽑았다.
담쟁이넝쿨이 한들한들 흔들리며 위로하듯 웨일스의 머리 위에 드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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