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1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1-28 (금) 04:51:28
갱신일:2025-12-05 (금) 14:45:02
#0◆DkMwM.oX9S(aP8u3QjCFm)2025-11-28 (금) 04:51:28
#495요안나 - 수업(28)(XBPcu/J0EC)2025-12-02 (화) 10:10:12
중간고사의 때가 바야흐로 찾아왔다.
'으—음.'
연구광에 집요하게 파고드는 노력가인 요한나였지만, 중간고사는 역시 그녀에게도 중대한 안건이었다.
"실기는 조금 약한데..."
이론에 치중한 연구가가 바로 그녀의 본질. 실전에는 그다지 강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것을 보충하는 것이 요안나에게 주어진 과제였다.
그녀가 손짓하자, 손바닥 위에 불의 고리가 하나 떠오른다.
이윽고 요안나는 허수아비를 잘 겨냥하고는, 그것을 쏘아내—
"아."
불의 고리는 허수아비를 스무스하게 지나쳐 옆에 있는 벽돌을 묶듯이 조였다. 불 마술의 응용 중 하나인 속박이었다.
"...마술사에게 조준하는 역량은 그렇게 필요없겠지."
그렇게 제멋대로 고개를 끄덕이고는 스스로 만족하는 요안나였다.
'으—음.'
연구광에 집요하게 파고드는 노력가인 요한나였지만, 중간고사는 역시 그녀에게도 중대한 안건이었다.
"실기는 조금 약한데..."
이론에 치중한 연구가가 바로 그녀의 본질. 실전에는 그다지 강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것을 보충하는 것이 요안나에게 주어진 과제였다.
그녀가 손짓하자, 손바닥 위에 불의 고리가 하나 떠오른다.
이윽고 요안나는 허수아비를 잘 겨냥하고는, 그것을 쏘아내—
"아."
불의 고리는 허수아비를 스무스하게 지나쳐 옆에 있는 벽돌을 묶듯이 조였다. 불 마술의 응용 중 하나인 속박이었다.
"...마술사에게 조준하는 역량은 그렇게 필요없겠지."
그렇게 제멋대로 고개를 끄덕이고는 스스로 만족하는 요안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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