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1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1-28 (금) 04:51:28
갱신일:2025-12-05 (금) 14:45:02
#0◆DkMwM.oX9S(aP8u3QjCFm)2025-11-28 (금) 04:51:28
#941세이지 - 진행(w5eanCOwOy)2025-12-05 (금) 13:17:59
>>0
면접관들의 질문에 세이지는 순순히 손을 내밀었다.
처음은 공중에 있는 수분을 얼려서 살얼음이 끼어있는 것 같은 적당한 크기의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얼음조각을 만들어낸다.
"사용하는 마술은 빙결마술입니다. 빙결마술의 원리는 물체를 얼리는 것보다 가둔다는 원리를 가지고 있고─"
먼저 만들어낸 얼음조각이 천천히 어설픈 창날의 모습을 갖추고, 그 뒤를 이어 두어개쯤 더 비슷한 모양새의 얼음 창날이 만들어진다.
"저는 그 원리에 착안, 수분을 가둬 얼릴 수 있다면 그 모양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세이지는 손을 내저었다. 자신의 발치 근처로 만들어낸 창날들이 추락하듯 떨어져내렸다.
면접관들의 질문에 세이지는 순순히 손을 내밀었다.
처음은 공중에 있는 수분을 얼려서 살얼음이 끼어있는 것 같은 적당한 크기의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얼음조각을 만들어낸다.
"사용하는 마술은 빙결마술입니다. 빙결마술의 원리는 물체를 얼리는 것보다 가둔다는 원리를 가지고 있고─"
먼저 만들어낸 얼음조각이 천천히 어설픈 창날의 모습을 갖추고, 그 뒤를 이어 두어개쯤 더 비슷한 모양새의 얼음 창날이 만들어진다.
"저는 그 원리에 착안, 수분을 가둬 얼릴 수 있다면 그 모양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세이지는 손을 내저었다. 자신의 발치 근처로 만들어낸 창날들이 추락하듯 떨어져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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