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1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1-28 (금) 04:51:28
갱신일:2025-12-05 (금) 14:45:02
#0◆DkMwM.oX9S(aP8u3QjCFm)2025-11-28 (금) 04:51:28
#992세이지 - 진행(w5eanCOwOy)2025-12-05 (금) 14:32:14
>>0
"시비라고 생각하면 시비라고 생각해도 상관은 없어요. 그다지 시비는 아닌데."
제가 사람을 상대하는데 좀 서툴다보니, 하고 말을 잇던 세이지는 앨리스의 말에 흔들던 손을 내리고 제대로 몸을 돌려 마주 바라봤다.
왜.
"식당으로 가는 건 똑같아서 같이 가자고 하는건데 문제될 건 없잖아요? 그래도 굳이 앨리스양의 '왜' 냐는 질문에 답하자면─"
"그냥요. 어차피 오리엔테이션 티타임도 같이 했는데 밥 같이 먹는 게 뭐 대수라고. 왜, 이걸로는 이유가 안됩니까? 나이트아울의 아가씨? 아니면 여전히 제가 번스타인이라서 싫습니까?"
"시비라고 생각하면 시비라고 생각해도 상관은 없어요. 그다지 시비는 아닌데."
제가 사람을 상대하는데 좀 서툴다보니, 하고 말을 잇던 세이지는 앨리스의 말에 흔들던 손을 내리고 제대로 몸을 돌려 마주 바라봤다.
왜.
"식당으로 가는 건 똑같아서 같이 가자고 하는건데 문제될 건 없잖아요? 그래도 굳이 앨리스양의 '왜' 냐는 질문에 답하자면─"
"그냥요. 어차피 오리엔테이션 티타임도 같이 했는데 밥 같이 먹는 게 뭐 대수라고. 왜, 이걸로는 이유가 안됩니까? 나이트아울의 아가씨? 아니면 여전히 제가 번스타인이라서 싫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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