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865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1001)

종료
#11◆DkMwM.oX9S(vMqFgpqQaq)2025-12-05 (금) 15:01:25
>>6 진짜 생각보다 500배는 더 광년이니까 유의하시기~ 후히히
재 밌 다

근데 그거 알아요? 이미 얽힐대로 얽혀버렸다는거...


>>7

조아요~ 드디어 어장의 첫 질문권이 쓰이는구나!


일단 첫번째로 '지금이 딱 선물 타이밍' 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선물을 어떻게 줘요? 라고 물으실수도 있는데 진짜 지금이 선물 적기 타이밍입니다.
'아니 너무 뜬금없잖아요' 이거는 시적 허용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느낌으로... 지문 조금만 수정하시면 됩니다.

'나랑 왜 밥먹자는거임?' 이렇게 물어봤을때 '나는 너 마음에 든다. 그래서 밥먹자는거다. 너 생각나서 선물도 사왔다. 이거 받고 마음좀 풀어줘라.' 이런 식으로
>>'진심을 부딪히는 것'<< 이 앨리스 공략의 주요 열쇠입니다.

앨리스는 '번스타인' 가문이 '저주받은 가문' 이기 때문에 싫어하지 '세이지 장 번스타인' 이라는 '인물' 그 자체를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계속해서 진심을 부딪히고 속내를 털어놓으며 싫어해도 붙어있고 따라가면서 진지한 얘기를 꺼내면 꺼낼수록 앨리스는 그에 맞춰 호응해줍니다.

특히 '미치광이' 라는 대사와 '퀸즈애로우 가문의 미치광이' 가 겹쳐 보이는 것은 의식하고 계실텐데요, 지금 선물을 주고 마음좀 풀어줘라 하고
나는 미치광이가 아니다. 미치광이랑 무슨 일이라도 있었느냐. 이런 식으로 묻는다면 아마 관련 얘기도 술술 풀어줄겁니다.

여기서 더 궁금한게 있으면 A/S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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