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5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05 (금) 12:11:01
갱신일:2025-12-11 (목) 07:48:08
#0◆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2:11:01
#113웨일스-진행(uKqwjUttu6)2025-12-06 (토) 08:29:22
>>0
아니 이거… 이렇게 인사하고… 헤어지는 이벤트가 아니었…?! 동공지진이 심하게 일어나는 것을 애써 가라앉히며, 웨일스는 분노를 토했다.
“아니 대체 펫티켓도 못지키는게 주인이랍시고 학교까지 강아지를 데려오다니!”
분노의 포인트가 조금 잘못된 것 같았다.
“죄송한데 심신안정을 위해 정령 씨들의 귀여운 뺨 한번 쓰다듬어봐도 될까요!”
그 와중에 슬그머니 제 욕망까지 토로해냈다.
…아니아니, 이럴 때가 아니었다. 발자국 모양으로 봐서는 아마 얼마 전까지 여기에 있었던 것일테다. 이대로 놓친 뒤 농사가 시작되면 망가지기를 반복하는 것보다, 지금에라도 확 하고 잡아서 주인에게 인계시키는 편이 낫겠지.
그렇게 다짐하며 화난 발걸음으로 발자국을 추적했다.
아니 이거… 이렇게 인사하고… 헤어지는 이벤트가 아니었…?! 동공지진이 심하게 일어나는 것을 애써 가라앉히며, 웨일스는 분노를 토했다.
“아니 대체 펫티켓도 못지키는게 주인이랍시고 학교까지 강아지를 데려오다니!”
분노의 포인트가 조금 잘못된 것 같았다.
“죄송한데 심신안정을 위해 정령 씨들의 귀여운 뺨 한번 쓰다듬어봐도 될까요!”
그 와중에 슬그머니 제 욕망까지 토로해냈다.
…아니아니, 이럴 때가 아니었다. 발자국 모양으로 봐서는 아마 얼마 전까지 여기에 있었던 것일테다. 이대로 놓친 뒤 농사가 시작되면 망가지기를 반복하는 것보다, 지금에라도 확 하고 잡아서 주인에게 인계시키는 편이 낫겠지.
그렇게 다짐하며 화난 발걸음으로 발자국을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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