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865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1001)

종료
#213◆DkMwM.oX9S(vMqFgpqQaq)2025-12-06 (토) 10:18:24
>>197

프레이야는 다시금 나타나 자라의 어깨를 톡톡 두드리면서 티타임을 권합니다.

"응, 교수님하고 인사 잘 하고 온 것 같아서 다행이네~ 마침 잘 됐다."

"두리번두리번 거리길래, 신경 쓰여서 다시 왔어. 괜찮으면 우리랑 합석하자."

키득거리면서 곧이어 프레이야는 티타임 테이블로 자라를 초대합니다.

...

"하아, 너는 또 질리지도 않고 사람을 데려오는구나, 프레이야."

뚱해보이는 표정의 여자아이가 그렇게 이야기하지만, 싫지만은 않아보이는 표정이로군요.

"만나서 반가워. 나는 리들리야. 저쪽은 앨리스고. 그리고 이쪽은.."

"나는.. 폼포코!"

"헤헤."

그리 말하며 환영해줍니다.

>>198

유즈리하가 문을 소리나게 열며, 생긋 웃어보이자, 금발의 클럽 회장으로 보이는 사내가 부드러이 미소지으며 대답합니다.

"비밀 파티라고 할 것도 없지. 클럽 활동중이니까... 그쪽은 신입생인가?"

그리 말하면서, 부드럽게 웃어보입니다. 독한 담배 연기를 내뱉으면서요.

>>199

"불 마술이라... 이를테면 이런 것들 말인가요?"

할아버지는 손바닥 끝에서 화륵, 하고 불덩이를 만들어보이며, 다른 손바닥으로 옮겨가며 형태를 유선형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자그마하게 압축해 손바닥을 모으며 공의 형태로 만들어보이기도 하다가, 주욱하고 늘려 장작의 형태로 바꾼 뒤에
벽난로 안쪽으로 던져넣습니다.

"생활 마술 수준이긴 하지만, 궁금한 게 있다면 뭐든 물어봐도 좋아요. 알고있는 선에서는 알려줄테니까요."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