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865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1001)

종료
#226◆DkMwM.oX9S(vMqFgpqQaq)2025-12-06 (토) 10:37:26
>>218

유즈리하가 손을 가벼이 내젓자, 회장은 마지막 담배 한 모금을 피우면서 재떨이에 가지런히 비벼 끄는군요.

"이봐, 우리 클럽의 활동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어.' 그저 달콤한 케이크를 먹고, 차를 마시고, 담배를 좀 피울 뿐이야."

"갑자기 찾아와서 시비를 거는 것은 그만 해 줄래? 당돌한 신입생 아가씨."

사내는 흥미롭다는 듯한 얼굴로, 유즈리하를 바라봅니다...

>>220

자라의 말에 리들리와 폼포코가 반갑다는 듯 인사를 건네어오고, 폼포코가 토끼 잠옷을 입은 채로
열심히 당신의 앞에 차를 따라서 건네어줍니다.
그런 폼포코가 귀엽다는 듯, 앨리스는 폼포코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군요.

"자라는 물약학에 관심이 있대~"

프레이야가 그렇게 덧붙이자, 모두의 시선이 자라 쪽으로 쏠립니다.

"흐응, 물약이라면 사랑의 묘약 같은거?"

"직접 만들어본 물약들도 있어?"

>>221

"그거 좋네. 딱 그 정도 선만 좀 유지하자, 우리. 제발."

앨리스가 포기한 듯 이야기하면서, 곧 이어진 대답에 답하기 시작합니다.

"응, 좋아해. 뭐, 관심 있으면 좀 먹어보던지. 근데 좀 매울거야. 길길이 날뛰어도 난 책임 안진다."

...라고 하기에는 요거트와 코코넛이 들어간 달콤한 커리로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이 소녀, 매운것을 엄청 못 먹는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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