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5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05 (금) 12:11:01
갱신일:2025-12-11 (목) 07:48:08
#0◆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2:11:01
#249유즈리하 - 진행(0PGepHi33.)2025-12-06 (토) 11:41:38
>>0
흐응. '아무런 문제도 없다' 인가요.
믿어요. 아무래도 그것은 사실이겠죠. 왜냐하면 저 얼굴, 무근거에서 나오는 표정이 아닌걸요. 그건 소녀가 제일 잘 알고 있으니까요.
이 티파티가 문제가 없다기 보다는, '아무런 문제도 없게 되었다' 고 해석하는 편이 좋을지도요. 교실에서 이렇게나 독한 담배를 피우는데, 아무런 문제 없을 리가 없어요.
―소녀가 저택에 틀어박혀 있는 동안, 세상의 상식이 뒤집어지기라도 한게 아니라면 말이에요.
"그런가요."
그러나 그런 의구심이 든다한들, 여기서 소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네요. 저 남자의 말대로 여기서 유즈리하는 당돌한 신입생,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소녀가 실례했사와요."
"물정 모르는 신입생은 물러날테니. 부디, 아무런 문제 없는 티파티. 방해 없이 평안히 즐기시길."
그렇게 유즈리하는 상쾌할 정도로 딱 자르듯 말해, 문을 닫고서 그 '클럽활동' 이 한창인 교실에서 물러났다.
일단 기억해두고 천천히 정보를 얻어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흐응. '아무런 문제도 없다' 인가요.
믿어요. 아무래도 그것은 사실이겠죠. 왜냐하면 저 얼굴, 무근거에서 나오는 표정이 아닌걸요. 그건 소녀가 제일 잘 알고 있으니까요.
이 티파티가 문제가 없다기 보다는, '아무런 문제도 없게 되었다' 고 해석하는 편이 좋을지도요. 교실에서 이렇게나 독한 담배를 피우는데, 아무런 문제 없을 리가 없어요.
―소녀가 저택에 틀어박혀 있는 동안, 세상의 상식이 뒤집어지기라도 한게 아니라면 말이에요.
"그런가요."
그러나 그런 의구심이 든다한들, 여기서 소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네요. 저 남자의 말대로 여기서 유즈리하는 당돌한 신입생,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소녀가 실례했사와요."
"물정 모르는 신입생은 물러날테니. 부디, 아무런 문제 없는 티파티. 방해 없이 평안히 즐기시길."
그렇게 유즈리하는 상쾌할 정도로 딱 자르듯 말해, 문을 닫고서 그 '클럽활동' 이 한창인 교실에서 물러났다.
일단 기억해두고 천천히 정보를 얻어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