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5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05 (금) 12:11:01
갱신일:2025-12-11 (목) 07:48:08
#0◆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2:11:01
#301유즈리하 - 진행(0PGepHi33.)2025-12-06 (토) 12:52:43
>>0
'헤에.'
겉치레뿐인 예인가요. 정석적일정도로 기분 나쁜 여자네요. 그래도 조금 기대했었는데, 퀸즈애로우라는 것도 의외로 별볼일 없어진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유즈리하는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커트시를 해보이는 플로렌스에게 활짝 웃어보였다.
"아쉽지만 퀸즈애로우, 정중히 거절하겠사와요."
그리고 플로렌스에게 돌아오는 것은 퇴짜. 유즈리하는 조금 전진해서 걸었다.
다만 눈 앞의 소녀에게 다가가는 것이 아닌, 그 너머의 길로 가기위해서. 그리고 곧 서로의 어깨가 마주쳐 일직선을 그릴때, 유즈리하는 고개를 마주하고 휘어보였다.
"이렇게 모두의 앞에서 러브콜을 보내는 티타임같은게― 흥미로울 리가 없으니까요."
그렇게 유즈리하는 마저 걸음을 내뻗었다.
'헤에.'
겉치레뿐인 예인가요. 정석적일정도로 기분 나쁜 여자네요. 그래도 조금 기대했었는데, 퀸즈애로우라는 것도 의외로 별볼일 없어진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유즈리하는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커트시를 해보이는 플로렌스에게 활짝 웃어보였다.
"아쉽지만 퀸즈애로우, 정중히 거절하겠사와요."
그리고 플로렌스에게 돌아오는 것은 퇴짜. 유즈리하는 조금 전진해서 걸었다.
다만 눈 앞의 소녀에게 다가가는 것이 아닌, 그 너머의 길로 가기위해서. 그리고 곧 서로의 어깨가 마주쳐 일직선을 그릴때, 유즈리하는 고개를 마주하고 휘어보였다.
"이렇게 모두의 앞에서 러브콜을 보내는 티타임같은게― 흥미로울 리가 없으니까요."
그렇게 유즈리하는 마저 걸음을 내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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