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865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1001)

종료
#457유진 - 진행(lO0tSTpWeK)2025-12-07 (일) 10: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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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지색의 미인이라는 게 널 보고 하는 말이구나."
"근데 나라를 망하게 하지는 않고 학교를 망하게 하니 '경교지색'이라고 표현해야하나?"

농담을 던진다.

"말했잖아? 이런 방식으로는 새장을 못 부순다고."
"죽고 싶으면 빨리 지루해 죽어버리시고."

"물어보고 싶은 게 몇가지 있다.

차를 마시는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 하수도에 슬러지 괴물, 대체 어떻게 알고 거기에 간 거야?"

"넌 쥐 인간에 대해 어떻게 안거지? 나도 그들과의 접점 이후 알게 된건데 넌 자연스럽게 그들의 정체를 원래 알고 있었다는 듯 말했어."
"선생님들은 그들을 믿을 수 없는 존재라고 말했고 그들의 서식지는 출입 금지 구역이야."
"하수도와 쥐 인간에 대해서 말해줘. 선생님은 안 가르쳐 주시니 대신 너에게라도 물어야겠어."

"마지막으로 아직 뭔가 꾸미고 있는 거 있지? 대체 뭐야?"

탁자 맞은 편에 서서 그녀를 바라본다.
출입이 금지 된 하수도를 이바 선생님의 경고를 무시하면서까지 찾아가려고 했던 것은 플로렌스의 행동 때문이었다.
대체 어디서부터 계산된 행동이었는 지, 또 다른 계획은 없는 지 알고 싶었다.

그러나 지금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직접적으로 요청한다.

"내 질문에 솔직히 답해주는 대가로 뭘 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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