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865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1001)

종료
#472세이지 - 진행(JryQ0UqCti)2025-12-07 (일) 10:55:01
>>0

"안녕하세요? 여기서 뭐..."

땡땡이 치고 있는 자신이 할 말은 아니지만 튤립 정원에서 나비를 쫒고 있는 폼포코의 모습은 전혀 예상치 못했기 때문에 조심히 마주 인사를 하고, 여기 있던 이유를 물으려던 세이지였다.

우왓. 폼포코가 안기는 바람에 몸이 크게 휘청거려서 버티느냐고 말 잇지 못하긴 했지만.

"여기서 뭐하세요? 리들리양이나 프레이야양, 앨리스양은 어쩌고요?"

넘, 넘어질 뻔했다! 버텨낸 나 장하다!
세이지는 머뭇머뭇 주춤거리며 손을 올렸다가 천천히 폼포코의 머리 위에 올린다.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